“ 살인하지 말지니라 ” (해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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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하지 말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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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그때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30 너희가 나무에 매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살리셨느니라. 31 이분을 하나님께서 오른손으로 높이셔서 통치자와 구주가 되게 하셨으니 이는 이스라엘에 회개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이라. 32 우리는 이런 일에 대한 그의 증인들이요, 또 하나님께서 그분께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하더라. 』(사도행전 5:29∼32)
『너는 살인하지 말지니라』(출애굽기 20:13).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지구상에서는 40초마다 한 명씩 누군가가 자살하고, 1분마다 한 건씩 살인 사건이 일어나며, 100초마다 한 사람씩 전장에서 죽는다(2002년 기준). 살인자들과 변태 성욕자들은 미국을 좋아한다. 왜냐하면 미국은 그 어떤 국가보다도 그러한 죄들에 대해 관대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4년 한 해만 해도 15,872건의 살인 사건이 일어났을 정도이다. 카인이 아벨을 쳐서 죽인 이래로 약 10억 명의 사람들이 싸움과 전쟁 때문에 죽었다. 이처럼 인류는 쉬지 않고 살인을 저질러 왔던 것이다. 1. 우선 처벌받지 않는 살인자들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일례로 오늘날 사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낙태
시술자들”이다.
나는 낙태가 도덕적으로 옳지 않다고 가르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을
“살인”이라고 가르치지도 않는다. 물론
다른 목사들은 그렇게 가르친다. 정말로 낙태가 살인이라면 성경 말씀에
따라 낙태 시술자를 없애야 한다. 아닌게 아니라 펜사콜라에 살았던
어떤 장로교 목사는 그렇게 믿었고, “태아들”을
살해하는 것을 막으려고 낙태 시술자를 죽였다가 결국 살인죄로 처벌을
받았다. 2. 살인자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는 경우들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동물을 죽인
짐승을 죽이라고 하시지 않았다. 음식으로 먹으려고 동물을 사냥하는
사람들도 보호하신다. 닭 모가지를 비틀고 소나 양을 잡아먹는 사람들을
사형에 처하라고 하신 적도 없다. 숭어, 농어, 빨간퉁돔, 불루피쉬 등을
잡아 튀겨 먹었다고 해서 “살인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동물의 권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햄버거를 먹는 것을
보며 “살인마 같으니!”라고 울부짖지만 그야말로 정신
나간 소리이다. 왜 그런가? 그들은 고양이가 쥐를 잡고, 사자가 얼룩말을
죽이고, 곰이 연어를 잡아먹어도 “끔찍한 살해를 저질렀다!”라고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3. 하나님께서 명명백백하게 정죄하시는 살인자들이
있다. 성경에
기록된 첫번째 살인자는 “카인”이다. 당시에는 명문화된 법이
없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카인을 죽이시지는 않았지만, 그분 앞에서
쫓아내시어 “도피자와
유랑자”로 만드셨다(창세기
4:12∼16). 비록 육신의 생명이 그 즉시로 끝나 버린
것은 아니었지만, 카인은 영적으로 모든 것을 잃어버렸고 땅을 경작해도
농작물을 기를 수 없었기에 도시를 짓고 살아야 했다. 훗날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문명을 전 지구적인 홍수로 수장시키셨을 때, 카인의 자손
중에는 그 누구도 방주에 타지 못하고 물 속에 수장되어 지옥으로 직행했다. (1)
헝가리의 “바토리
에르제베트” 백작
부인은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약 650명의
젊은 여자들을 죽였다(1585∼1609). 이상 열거된 이름들은
연쇄 살인범들의 수의 10분의 1도
채 안 된다. 하나님께서 이런 살인자들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씀하시는지
아는가?『그러므로
너희는 너희가 거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이는 피로 인해 그 보복이
그 땅을 더럽힘이니, 그 땅은 피를 흘린 사람의 피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그곳에 흘려진 피에 대해 깨끗해질 수 없느니라』(민수기 35:33). 4.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죽이는 행위”
곧 “자살”을 반대하신다.
성경에서 자살하는 사람의 생명을 하나님께서 앗아갈 것이라고 하는
말씀은 없다. 왜냐하면 자살한 사람은 이미 자신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잘 읽어 보라.『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마서 1:17b).『네
마음을 다하여 주를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잠언
3:5).『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베드로전서 5:7).
이러한 말씀을 아는 사람이 스스로 죽을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
6:23)일지라도 반드시 지옥에 가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지옥은 사람을 위해 마련된 곳이 아니라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된 곳이다(마태복음
25:41). 다시 말해 지옥에 간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여 전혀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후서 3:9).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342/2020-09) ...┃
(로마서 12:19┃고린도전서 10:10∼14┃ 고린도후서 7:1/12:19┃빌립보서 2:12/4:1 히브리서 6-:9┃베드로전서 2:11/4:12∼14 베드로후서 3:1∼18) 12:19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고 하였느니라. 10:10 너희는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이 불평한 것처럼 불평하지 말라. 그들은 그러다가 멸망시키는 자에게 멸망당하였느니라. 11 이제 그들에게 일어난 이 모든 일이 본보기가 되고 또 세상의 끝날들을 당한 우리에게 권면으로 기록되었느니라. 12 그러므로 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넘어지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3 사람에게 흔히 닥치는 시험 외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셔서 너희가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시험을 당하지 않게 하시고 시험을 당하면 피할 길도 마련하셔서 너희로 능히 감당케 하시느니라. 14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를 피하라. 7:1 ○ 그러므로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러한 약속들을 가졌으니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12:19 또 너희는 우리가 너희에게 우리 자신을 변명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 앞에 말하느니라. 그러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너희를 세우기 위함이라. 2:12 ○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복종했던 것처럼 내가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온전히 이루라. 13 이는 너희 안에서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니 그분은 너희로 그분의 선한 기쁘심에 따라 뜻을 두고 행하게 하시느니라. 4:1 ○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주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6:9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지만 너희에게는 더 좋은 일들과 구원과 함께 올 일들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2:11 사랑하는 자들아, 타국인 같고 순례자 같은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신의 정욕들을 멀리하라. 4:12 ○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연단시키려는 불 같은 시련에 관하여 너희에게 어떤 이상한 일이 일어나는 것처럼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13 도리어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이 나타나실 때에 너희도 큰 기쁨으로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3:1 ○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내가 이 두 번째 편지를 너희에게 쓰는 것은 이 편지들로 말미암아 너희로 기억나게 하여 너희의 순수한 생각을 일깨워 주려 함이니 2 그리하여 거룩한 선지자들이 미리 전한 말씀들과 주 곧 구주의 사도들인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생각나게 하려는 것이라. 3 ○ 먼저 알 것은 이것이니 마지막 날들에 조롱하는 자들이 와서 그들의 정욕대로 행하며,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요한일서 3:2, 21∼24/4:1, 7, 11 유다서 1:3, 4, 17∼21) 3:2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아니하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것을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의 목전에 기쁨이 되는 일들을 행함이라. 23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24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은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우리에게 주신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아느니라. 4:1 ○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7 ○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3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함께 나누어 받은 구원에 대하여 내가 너희에게 글을 쓰려는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들에게 단번에 전해 주신 믿음을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를 써서 권고해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 4 이는 어떤 사람들이 몰래 들어왔기 때문이라. 그들은 옛적부터 이 정죄를 받기로 미리 정해진 자들이며 경건치 않은 자들이라. 그들은 우리 하나님의 은혜를 색욕거리로 바꾸어 유일하신 주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자들이니라. 17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이전에 말한 말씀들을 기억하라. 18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신들의 경건치 못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하였느니라. 19 그들은 분파를 만드는 자들이요, 관능적인 자들이며, 성령이 없는 자들이니라. 20 그러나 너희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의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너희 자신을 세우고 성령 안에서 기도하며 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 (로마서 2:6∼11) (이사야 48:22) 주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0. 【 후 렴 】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0. 【 후 렴 】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0. 【 후 렴 】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0. 【 후 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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