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하기.... Thinking... 】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답답함만 밀려온다. 세월호 침몰사고(20140416) 이후부터 지금까지의
대한민국의 모습들,,,, 무언가 표현할 수도 없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이상한 탄핵이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는데,
이 자는 처음의 취임사와는 정반대로 악독한 공산독재적
치리를 행하고 있다.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고 주장하지만
도대체가 노무현의 정신이 무엇인가?
▶┃문재인┃「요즘 대한민국이
1948년 8월 15일 건립됐으므로
그날을 건국절로 기념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헌법을 부정하는 반역사적, 반헌법적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스스로 부정하는 얼빠진 주장입니다」(더불어민주당의 전 대표로서 2016년 8ㆍ15
광복절을 맞아 대통령과 보수 일각의 ‘건국 68주년’ 주장에 대해
비판하면서)
━「대한민국이 1948년 8월 15일 건국됐다고 하는
주장은 헌법에 반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없애는,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다...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총리,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에게 묻겠다.
대한민국이 1919년 3ㆍ1 독립운동에 의해,
그리고 임시정부에 의해 건국된 게 아니라 1948년 8월 15일 처음 건국됐다는
게 정부의 견해인가」(새정치민주연합
대표시절인 2015년 11월 5일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지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의 3일 발표된 대국민담화에
관해 공개질의하며)
▶┃노무현┃「(대한민국 건국사에
대해)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시대」(2003년 2월
25일 16대 대통령 취임사) ━「우리의 근ㆍ현대사는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굴절을 겪었다」(2003년
3ㆍ1절 대통령 기념사) ━「반민특위 역사 읽노라면
피가 거꾸로 돈다」(대통령 시절 2004년 8월 25일
독립유공자 초청 청와대 오찬) ━「우리를 우울하게 하는 것은 역사에서
분열세력이 승리했다는 사실」(대통령 시절인 2005년 7월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통 12기 전체회의’ 대회사) ━「김구 선생을 생각할
때마다 우리 근현대사에서 존경할 만한 사람은 왜 패배자밖에
없는가? 하는 의문이 뇌리를 떠나지 않았다. 그는 왜 패배했는가?
역사에서 올바른 뜻을 가진 사람은 왜 패배하게 되는가?
이런 질문은 우리 역사에서는 정의가 패배한다는 역설적
당위로 귀착되었고, 나는 그것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었다」(민주당 의원시절
저술한〈노무현이
만난 링컨〉/학고재,
2001) ━「한국은 미국을 등에 업은 자본주의
분열세력이 세웠다」(민주당 의원시절
2001년 11월 18일
안동시민학교 특강)
━「우리 민족에게 역사적으로
어느 것이 더 크게 기억이 될까 하는 차원에서 건국은 광복에
따라오는 것 같지 않느냐. 둘 중 하나만 쓰는 게 맞지 않겠느냐...
국민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기념할 기념일로 광복이 더 큰
것이라고 느낌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건국이란 것은
정부수립을 말하는 것인데 이미 그 이전부터 단군왕검이
건국을 해놓았고 그 뒤 수없이 계속 건국을 해 왔다...
1948년 그 날은 우리
정부를 수립한 날이니까 국가는 그 전부터 영속적으로 존재해온
것인 만큼 정부를 수립한 날을 왜 건국이라고 해야 하느냐
하는 문제 제기가 있을 것이다... 그동안 정부 수립 역사에
대해 역사적 관점에서 비판이 많았고 그 이후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에 의해 정통성에 관한 시비가 많았기 때문에
48년 정부 수립의
정통성을 강조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그 세력들의 평가다」(노무현 전대통령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2008년
8월 15일 광복절 봉하마을을 찾은 방문객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뤄졌으며, 이를 한 방문객이 8월 19일
노 전 대통령 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동영상과 함께
올리면서 알려졌다.)
【 ※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당선 첫해 맞은 2003년 8월 15일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1948년 오늘) 민주공화국을
세웠습니다. 바로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를 건설한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이러한 해방과 건국의 역사 위에서...」라면서 여러 차례
‘건국’을 말해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건국일임을 알리기도 했다.
노 전대통령의 깊은 의중을 알 수 없는 헷갈리는 대목이다.
】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개인적으로, 이들 3인방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미명하에 무식한
국민들 선동해서 공산사회국가 만들려던 자들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대통령이라면, 국가와 사회를 성장ㆍ발전시키고 생각과 가치관이 다른
국민들을 더욱 연합시켜서 단합되고 강력한 국가로 발전시키는
것이 첫째 임무인데, ‘어떻게 하면 각 사회를 더욱 분열시키고
싸우게 하여 국가와 사회의 기강을 무너뜨릴 수 있을까’라는
계략만 실행한 것이다. 앞에서는 정의와 공정을 주절거리면서
뒤에서는 온갖 조작질과 비리와 폭압만 일삼는 자들이여!!!
▶ 김대중ː“청와대에 보고 후 발포하라고!!!” ▶ 노무현ː“NLL은 미국이 그어 놨으니까
북한이 넘어와도 가만히 있으라고!!!” ▶ 문재인ː“휴전선
초소들은 폐쇄시키고 북한이 어떤 군사도발을 하더라도
9ㆍ19 합의를 지키라고!!!”
확성기를 문재인의 면상에 대고, “됐다고요!!!!
이제 그만 하란 말입니다!!!”라고 외치고 싶다. 솔직히
말해서 이들은 대통령이 아니었다. 북괴독재정권의 똘마니들이었을
뿐이다. (우리의
후대 역사가들이 이들의 행적들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똑똑히
보기 바란다!!!)
10일 기사에서 대법원이,
“5ㆍ18민주화운동 유공자
명단과 공적사유 비공개는 정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인류사에서
위대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에 대해서는 널리 알리고 기념하는
것이 상례인데 뭘 저렇게 숨기고 있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다(아무런
행함도 없었는데 세금만 빼돌리고 있는 것이다. 거짓된
자들!!!).
당시 광주에 있지도 않았던 이해찬이 같은 자도 유공자
명단에 있고, 문재인의 이름도 기념비에 새겨져 있는데,
얼마나 많은 사기꾼들이 국민들의 세금을 빼먹고 있는지
정정당당하게 공개하라는 요구를 대법원이 묵살하는 것이다.
입으로는 ‘민주화! 민주화! 민주화!’라고 주절거리지만
그 흑심은 자기들과 후손들 그리고 자기의 지지세력들만
국가권력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다.
이것은 공산당 독재 국가들의 통치유형인데, 문재인도 중국과
북한을 따라하고 싶은 것이다!!! 지금 시대가 권력이 대대로
이어지는 왕조시대인가!!! 진짜 사악한
자들이다!!! 대한민국은 개혁되어야 한다. 거짓된 ‘민주화운동
카르텔’(담합
집단!!!)들은
전부 박살내고 쫓아버리고 감옥에 가두어 평생을 피눈물만
흘리고 살아가게 해야 하는 것이다!!! (전라도민들의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위하여!!!)
만일 이 개혁이 우리 세대에 이뤄지지 않는다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렇게 심판하실 것이다. 사악한 무신론공산독재주의자들을
지옥불에서 영원히 태우실 것이다!!! (민주화운동한답시고
화염병 던지고, 보도블럭 깨뜨려 던지고, 폭력 투쟁하느라
젊은 시절을 전부 낭비한 후, 나이가 들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으니 정치판에 끼어 들어서 정권을 잡아 자유대한민국을
공산당국가로 뒤집어 보겠다고 또다른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 청와대 주사파 정권의 현주소이다. 온갖 부정과
비리와 갑질의 소굴이 현재 청와대의 모습인 것이다. 불쌍하고
한심한 586세대여... -_- ’
도대체, 무슨 철학을 가지고 나라를 이 모양으로 끌고 가는
것인지 대통령의 자리가 어린아이 골목대장 놀이터인가!!!
나이는 거꾸로 먹었나!!! 후대들 보기에도 부끄럽지 않은가!!!
도대체 대통령은 왜 되고 싶은 것인가!!! 나라를 바르고
공의롭게 이끌어야 되지 않겠는가!!! ─ 낳고, 낳고, 낳고,,,
세대ㆍgeneration는 이어지지만 과연,
어떠한 가치를 추구하는 세대가 되어야 하는 것일까?)
미국과
중국을 보라!!! 미국의 현재 내부 정세를 살펴보라!!! 그곳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세력(공화당-반중)과 공산독재세력들(민주당-친중)의
대결이 벌어진다.「유신론 vs. 무신론」「창조론 vs. 진화론」「창조주 하나님 vs. 사탄」「참 vs. 거짓」「True vs. False」... 이 전쟁은 모든 인간사회뿐만
아니라, 모든 개인의 내면에서도 일어나는 전쟁인 것이다.
『 1:30 너희 앞에 가시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이집트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행하신 모든 일대로 그분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20:4 이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와 함께 가시고 너희를
위하여 너희 원수들을 대적하여 싸우시며, 너희를 구원하시는
분이심이라.” 하라. 23:10 너희 중에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아내리니
이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는 그분이심이니라. 』(신명기 1:30/20:4┃여호수아 23:10)
이것이
인류의 역사이며, 인간의 역사인 것이다. 과연 어디에 자신의
중심을 두고 살아야 하는 것인가? ‘흑백논리’(T & F Principle,,, 참과 거짓의 원리).... 가장 극렬하게 표현된 책이
바로『성경ㆍThe
BOOK of God』이다. 성경에서 선포하는
것은 자유의지(Free-Will)가 부여된 각 개인들이
선택하라는 것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선택하든지, 사탄을
선택하든지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각 개인에게 책임이
부여된다는 의미인데, 이러한 가르침에 근거해서 자유민주주의라는
것이 생겨나고 오늘날까지 발전해 온 것이 지금의 인류사회인
것이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사회주의(인민민주주의)의
근본적인 차이점은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느냐 그렇지 않느냐이다.
공산사회주의체계를 통치이념으로 삼은 나라들은 전부다
망해버렸다. 왜, 왜, 왜??? 창세 때부터 부여된 각 개인의
자유의지를 고의로 무시하고 제거함으로 공산당이 이용하는
하찮은 부속품의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각 인간의
창조성을 제거해 버렸다. 공산주의를 채택한 국가들을 보라!!!
얼마나 획일적이고 단순한가. 오로지 공산당의 의견만 세워지고
각 개인의 의견은 무시되는 것이다. 모택동ㆍ마오쩌둥의 참새 일화는 유명하다.
참새들이 벼의 이삭을 쪼아 먹는 모습을 보고 ‘해로운
새다’라고 선언한 이후 참새는 박멸의 대상이 되었고,
그 이후로 참새를 숙청하기 위한 대작전이 실행되었는데
결과는 더 비참하게 되었다. 무식하고 멍청한 무신론자
모택동은 생태계의 먹이사슬체계를 무시하고 중간 생물체를
제거함으로 참새의 먹이가 되는 메뚜기나 해충이 더 창궐하는
결과를 얻게 된 것이다. 결국 대량 아사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이런 결과를 보고서 또 뭐라고 주절거렸나. ‘중국은 인구가 많으므로
이런 정도는 죽어도 괜찮다.’라고 말하였다. 완전히 악령에
사로잡힌 자였다. ─ 문재인 曰ː‘한국은 중국의 소국이므로 황국의
백성들이 먼저 살아야 한다고!!! 빨리 전국의 마스크 생산을
독려하여 먼저 중국에 보내라고!!!’ ─ 무신론공산독재주의자들은
자연생태계가 얼마나 질서있고 균형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몰랐던 것이다. 아니, 일부러 모르는 척을 하는 것이다.
모택동은 오로지 자기의 공산독재국가 세우는데 미친 자였던
것이다. 중국은 이러한 미친 통치체계를 가지고 북한을
지원하고 있으며, 6ㆍ25 전쟁 때도 김일성의
편지를 받고 참전하여 대한민국을 공산독재국가로 편입시키려고
했었다. 현재 문재인은 이러한 중국공산당의 시녀 노릇에
미쳐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를 파괴시키려는
흑심을 숨기고 행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 얼마나 사악한 악령 들린 체계와
사상이란 말인가!!! 예수회(JESUIT)가 공산당을 창설하고 재정지원한
사실이 문서로 입증되었다고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가 증언하였다.
오늘날 공산사회주의자들(민주화 마술사들!!!)의 최종목표는
세계단일정부를 세우는 것인데, 이것은 미국과 전세계의
일루미나티 세력이 추구하는 것과 일치한다. 세계단일정부를
세워서 전 지구를 지배한다는 모습은 성경의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짐승독재자 적그리스도의 통치 모습인 것이다. 성경에서는
인류 역사의 마지막에 등장할 적그리스도와 그의 제국이
공산독재체제로 운영될 것임을 증거하고 있다.(≒인간과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된 유비쿼터스 사회) 성경은 단순한 책이 아니다. 인류의
과거와 현재와 그 미래에 대한 역사책인 것이다. 이 성경을 읽고
믿고 따르고 이 기록의 경고를 주의하는 사람은 진짜 잘
사는 것이다. 과연, 이 짦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 진리의 길, 참 사랑의 길, 참 구원의
길에 들어서도록 힘쓰고 애써야 되지 않겠는가!!! 주 예수
그리스도(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다/요한일서 5:20)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를 통하여 세상이
구원받게 하려 하심이라.ㆍFor God sent not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that the world through
him might be saved. 』(요한복음 3:17)
전 세계와
대한민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많은 이들의 구원을
위해서 더욱 분발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현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목적인 것이다. 더욱
창조주 하나님께 부복하며, 그분의 능력을 힘입어 악한
현 세상을 승리하며 살아야 할 것이다.(육신→세상→마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020. 10. 18. 주일.... HanSaRang...
【
P.S. 】
이
세상에서의 삶은 참(True)과 거짓(False)의 대결이다. 사이비 과학자들은
지구의 나이가 45억년이니 120억년이니 소설을
쓰지만, 나는 성경의 기록들을 더 신뢰하고 의지한다. 성경의
기록들은 인간의 삶에 실제적인 가르침과 이정표와 안내서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인가?」
오래
전에 미친 과학자들이 인간의 육체를 화학적으로 분해해
제품을 만든다면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한 적이 있다는데,
현재 가치로 6만원 쯤 나왔다고
한다. 오로지 물질적인 진화론적 관점에서만 인간의 존재를
생각했겠지만 각 개인의 창조적 능력을 생각해 보면 악한
마음의 상상일 뿐이다. 인간이라는 존재는 신비롭고 오묘한
존재인 것만은 분명하다.
(고린도전서
1:17∼31)
『 17 ○ 그리스도께서 침례를 주게
하려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보내셨노라. 말의 지혜로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8 십자가를 전파하는 것이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19 기록되기를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명철을
없애리라.” 하였느니라.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냐?
학자가 어디 있느냐? 이 세상의 변론가가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게 만드신 것이 아니냐?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세상이 그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였기에
하나님께서 복음 전파의
어리석음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느니라.
22 유대인들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들은 지혜를 찾지만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를 전파하노니 이것이
유대인들에게는 거치는 것이 되고 헬라인들에게는 어리석은
것이 되지만 24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유대인들에게나
헬라인들에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또
하나님의 지혜니라. 25 이는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하나님의 연약함이 사람들보다
더 강하기 때문이니라. 26 형제들아, 너희는
너희의 부르심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육신을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않고 권력 있는 자도 많지 않으며 좋은
가문에서 태어난 자도 많지 아니하니라.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선택하심은 지혜로운 자들로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 것들을
선택하심은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려는 것이라.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선택하신 것은 없는 것들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만들려 하심이라. 29 그리하여 아무
육체라도 그분의 면전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되리라. 30 그러나 너희는
그분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주께서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셔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와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으니 31 기록된 바와
같이 자랑하는 자는 주를 자랑할지니라. 』
『 오직 그분만이 불멸하시며,
어떤 사람도 접근할 수 없는 빛 가운데 거하시며, 어떤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도 없는 분이시니, 그분께
영원한 존귀와 능력이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디모데전서 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