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환란의 개막 |
|||
우리 국민들 입장에서는
한숨 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고 너무나 다행히도 이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그야말로 자신이 버러지요, 가라지임을 숨기지도 않는 솔직한(!!!)
악당들인지라 우리 국민들은 이를 악물고 나아가 국민 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2년 반이 넘도록 태극기집회를
통해 목소리를 높이게 된 것입니다. 그것이 탄핵사태 때부터 지금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입니다. 1. 중국의 시진핑 독재체제가 붕괴되어야 한다. 최소한 이 2가지는 들어맞아야 하는 것입니다. 돌려 말해 극동아시아가 뉴월드에 복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1. 중국 스마트시티 체제가 무너지고 시진핑의
독재가 붕괴되며, 이러한 스토리가
성사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다니엘〉서와〈요한계시록〉에 예언된 바와 같이 ‘최후의 전장에 동양 연합군이 출전하여 적그리스도의
군대와 맞서는’
결말이 지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이 모든 것의 열쇠를 쥐고 있는 빅이벤트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오늘의 주제인「곡과 마곡 전쟁」입니다. 먼저 곡은 누구이며 마곡과 그 동맹들은 어디인지 보겠습니다. 먼저 곡은 ‘마곡의 왕’이며 ‘로스와 메섹과 투발 왕’입니다. 전통적인 종말론 해석에 의하면 로스는 러시아, 메섹은 모스크바, 투발은 투볼스크에 해당하며 당연히 그러한 마곡의 왕 곡은 ‘러시아의 지도자’를 가리킨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이는 매우 타당한 해석이며 현 시점으로는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이 ‘마곡 왕 곡’에 해당하는 인물이라 하겠습니다. 그 외에 마곡 왕 곡과 함께하는 세력들은 이러합니다.『 4 내가 너에게 돌이켜 네 아가리에 갈고리를 꿰어 너를 끌어내리니 네 모든 군대와 말들과 기병들이라, 그들 모두가 모든 종류의 완전한 갑옷을 입었으며 작은 방패들과 큰 방패들을 가진 큰 무리로 그들 모두가 칼을 든 무리요 5 그들과 함께한 페르시아와 에디오피아와 리비아인데 그들 모두는 방패와 투구로 갖추었고 6 고멜과 그의 모든 부대인데 북쪽 지방의 토갈마의 집과 그의 모든 부대이며 너와 함께한 많은 백성들이라. 』(에스겔 38:5~6) ▲ 마곡을 제외한 동맹세력들의 모습이며 쟁쟁한 이슬람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러시아와 이슬람의 연합이며 이 전쟁에서 패함으로써 이슬람 세력은 그야말로 폭망합니다. 〈한글개역성경〉에는 바사(Persiaㆍ페르시아)와 구스(Cushㆍ쿠스)와 붓(Puhitesㆍ풋)이라고
되어 있는데 페르시아와 이디오피아와 리비아는 지금의 이란과 에티오피아,
리비아를 가리킵니다. 고멜은 동유럽 일대이며 토갈마는 터키를 의미합니다.
근래에는 마곡이 러시아가 아니라 터키라는 설이 있다고 하는데 이스라엘에서부터
‘극한 북방’으로 가면 러시아가 나오며 지구를
구형으로 했을 때 북방으로 올리면 우크라이나 방향으로 향하지, 러시아로
향하지 않는다고 반박해 봤자 2015년
이래로 크림 반도가 러시아 영토가 되면서 결국 러시아에 닿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 또한 에스겔 선지자의 예언이 성취된 케이스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곡과 마곡이 터키라면 굳이 하나님의 초월적인 도우심과
개입이 필요치 않습니다. 터키 정도는 이스라엘이 상대하기 크게 어렵지
않은 적수거든요. 그리고 터키 따위가 이스라엘을 침공하려 든다면 유엔이나
미국에서 가만히 있을 리 만무한 일입니다. 그러나 터키 정도가 아니라
러시아쯤 되는 초강대국이라면 그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그런 대국이 동맹국들까지 거느리고 쳐들어오는 것에 대해
사시나무처럼 떨고 있을 이유가 충분하게 됩니다. (2015년 터키 군부의 쿠데타 실패로
터키가 세속주의 이슬람에서 원리주의 이슬람으로 회귀하면서 마침내
무스타파 케말 파샤 아타투르크가 건국한 터키 공화국은 사실상 무너지고
오스만 투르크 제국으로 되돌아가고 말았습니다. 대통령이라 쓰고 술탄이라
읽는 에르도안은 러시아와의 결속을 다지며 곡과 마곡 연합군의 한 축을
이룰 준비를 착착 진행시켜 가고 있습니다.)
유럽 연합에서 수위권의 지상군 전력인 독일 육군이 우리나라 7군단 하나만도 못하다는 충격적인 분석도 있거니와 유럽 전체에서 긁어모은 군사력이 저 모양인데다 그동안 유럽 곳곳에 뿌리박고 그 나라를 좀먹던 무슬림들과 이슬람 난민들이 소련 연합군의 선봉에 선 이슬람 군대에 화답하여 유럽 곳곳에서 베트콩과 종북세력을 방불케 하는 폭동과 내응을 일삼을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며 결국 밖에서는 소련 연합군이 들이치고 안에서는 무슬림들이 난장을 피는 이중고 끝에 유럽 연합은 곡과 마곡 연합군 앞에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이렇게 유럽 연합을 무너뜨리고 유럽을 제패한 마곡의 왕 곡은 유럽 땅에 총독부를 세우고 관리를 맡긴 후 다시 대부분의 전력을 동원하여 원래 타깃인 이스라엘로 총공격을 개시합니다. 그리고 그 한판에서 곡과 마곡 연합군은 증발하지요.... 『 18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곡이 이스라엘 땅을 치러 오는 그 때에 내 진노가 내 얼굴에 나타나리라. 20 바다의 고기들과 하늘의 새들과 들의 짐승들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기는 것들과 지면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 면전에서 떨 것이요, 산들이 무너져 내리고 절벽들이 떨어지며 모든 성벽이 바닥으로 무너져 내리리라. 22 또 내가 전염병과 피로 그를 대적하여 항변할 것이요, 내가 그와 그의 부대와 그와 함께한 많은 백성들 위에 비를 내리리니 범람한 비와 큰 우박과 불과 유황으로 내리리라. 』(에스겔 38:18, 20, 22) 『 4 네가 이스라엘의 산들 위에 쓰러지리니 너와 너의 온 부대와 너와 함께한 백성들이라. 내가 너를 몹시 굶주린 각종 새들과 들의 짐승들에게 주어 삼키게 하리라. 5 네가 들판에 쓰러지리라. 이는 내가 그것을 말하였음이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에스겔 39:4, 5) 하나님의 직접 개입하심으로
곡과 마곡 군대는 파멸적인 타격을 입고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립니다.
이렇게 곡과 마곡 군대, 소련 연합군이 깡그리 멸살당하자 이제 전세는
역전되었습니다. 우선 당연한 말이지만 소련 연합군에 무너졌던 유럽
연합이 레지스탕스를 구성하여 항전을 펼치다가 소련 연합군이 이스라엘
침공에서 전멸하자 마침내 나치 독일의 치하에서 독립하듯이 소련 연합군
총독부를 축출하고 주권을 회복하였습니다. 이때 된서리를 맞음으로써
더 이상 느슨한 유럽 연합 같은 체제로는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음을
깨달은 그들은 기존의 유럽 연합을 해소하고 각국의 국경을 철폐한 후
바야흐로 ‘유럽
합중국’ 체제로
재편하여 신세계 질서의 막을 열게 됩니다. (모르긴 몰라도 적그리스도는 그때 소련 연합군에
맞서 지하 저항군을 이끌다가 소련 연합군이 축출된 후 유럽 합중국
대통령에 옹립되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지금 유럽의 정치인 중 하나이며
저항을 이끌어야 하니만치 젊고 패기만만한 인물이어야 할 터이다. 그런
놈씨가 누가 있는지...) 『 9 그가 그의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보라, 이스라엘 자손의 백성이 우리보다 더 많고 더 강하도다. 10 오라, 그들을 지혜롭게 다루자. 그들이 번성하면 전쟁이 일어날 때 그들도 우리의 원수들과 합세하여 우리를 대적하여 싸우고 이 땅에서 나갈까 하노라.” 하더라. 』(출애굽기 1:9, 10) 바로 이러한 논리가
그때의 대세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이 말이 영 개소리도 아닌 것이 곡과
마곡의 침공 때 유럽 내 무슬림들과 이슬람 난민들이 곡과 마곡 연합군을
도와 내응을 하고 깽판을 부렸다면 이게 사실 팩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모르긴 몰라도「곡과
마곡 전쟁」이 끝날
무렵에는 유럽인들은 ‘히틀러가
옳았다’는 것을
뼛속 깊이 실감하게 되고 유럽 내 무슬림에 대한 대청소를 누구 하나
반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히틀러의 나치 독일에 의한 홀로코스트로 유럽
내 유대인들 약 600만명 상당이 학살당했는데 그조차
근 6~7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곡과 마곡 전쟁」이후 적그리스도에 의한 제2의
홀로코스트에서는 유럽 내 무슬림 약 2,500만명 이상이 그야말로 1년까지
걸릴 것도 없이 그대로 싹쓸이 당하며 유럽 대륙이 피바다가 되어버리고
그 과정에서 적그리스도는 자신에게 잠재적인 경쟁자가 될 만한 세력과
반대파들도 여지없이 이슬람과 내통했다는 누명을 씌워 처단해 버릴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긴 세월 유럽을 골치 아프게 했던 이슬람의 적폐들은
결국「곡과 마곡
전쟁」과 함께 피바다에
잠겨버리며 사라지고 그러는 사이 이스라엘에서도 대격변이 벌어집니다. 아시다시피「곡과 마곡 전쟁」은 휴거 직후 발생하는, 이른바 환란의 오프닝이며 개막전입니다. 『 이스라엘의 성읍들에 거하는 자들이 나가서 무기들에 불을 놓아 태우리니 큰 방패들과 작은 방패들과 활들과 화살들과 몽둥이들과 창들이라. 그들이 불로 이 무기들을 칠 년간 태우리라. 』(에스겔 39:9) 바로「곡과 마곡 전쟁」이 종결되며 그들이 버리고 간 군수품들을 처리하는데 무려 7년이 소요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9:27) 에스겔서의 그 구절은
흔히 7년 대환란이라 할 때 ‘7년’의 근거가 되는 ‘다니엘 9:27’과
상통하는 또 하나의 근거입니다. 다니엘 선지자가 한 이레, 즉 7년을 언급했고, 요한 사도가 두 증인이 예언하는
1,260일과
짐승이 권세 잡은 마흔 두 달을 합쳐 7년을
언급했고, 에스겔 선지자가「곡과
마곡 전쟁」이후
부산물을 처리하는 7년을 언급했기에 휴거 이후 대환란
기간은 빼도 박도 못할 7년인 것입니다. (여기에서 ‘3년 반 환란론’, 일명 ‘한
두 반 때 환란론’이
완전히 파쇄됩니다.) 『 그가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주 동안 언약을 확정하고, 그 주의 중간에 그가 희생제와 예물을 금지시킬 것이요, 그는 가증함을 확산시킴으로 황폐케 하리니 진멸할 때까지 할 것이며, 정해진 것이 황폐케 한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더라. 』(다니엘 9:27) 『 네가 나의 인내의 말을 지켰기 때문에 나도 시험의 때에 너를 지키리니, 이는 온 세상에 임하여 땅 위에 사는 사람들을 시험하는 때라. 』(요한계시록 3:10) 이 말씀에 의거하여 ‘환란 중반 휴거설’이 파쇄되지요. 게다가 곡과 마곡은 이 전쟁에서 완전히 멸망하는 게 아닙니다. 비록 대부분의 주력은 멸절되었지만 6분의 1정도의 잔당들이 남아서 여전히 곡과 마곡의 주권을 유지하게 되지요. 『 내가 너를 돌이켜서 너의 여섯째 부분만을 남기고 북방으로부터 너를 올라오게 하여 이스라엘의 산들 위로 너를 인도하리라. 』(에스겔 39:2) 이들은 환란 기간 동안 숨죽이고 있다가 아마겟돈 전쟁을 앞두고 있을 때 다시 한 번 적그리스도를 향해 칼날을 겨누어 그를 뒷목 잡게 만들어 버립니다. 『 그러나 동쪽과 북쪽에서 오는 소식이 그를 번민케 하므로 그가 큰 분노로 나가서 멸할 것이며 많은 사람을 완전히 없애리라. 』(다니엘 11:44) 이렇게 되면 우리가
너무나 상식처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전 세계가 다 적그리스도의 손아귀에 들어간다’는 것이 파쇄되어 버리지요. 곡과
마곡이 적그리스도의 신세계 질서에 복속되지 않는다면 동방의 왕들,
즉 동아시아의 독자적 주권도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게 예측됩니다.
1. 성전 산 등기 이전. 「곡과 마곡 전쟁」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이처럼 어마어마한 분별을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1. 소련ㆍ유럽 전쟁. 우리가 지금까지 러시아의 이스라엘 침공과 패망이라는, 너무나 심플하게만 여겨졌던 이「곡과 마곡 전쟁」으로 인하여 『 7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 것이니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 24:7, 8) 예수님이 말씀하신 이 살벌한 예언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사실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침공했다 깨지고 끝난다는 해석만 가지고는 거의 세계대전급에 가까운 예수님의 이 예언의 말씀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곡과 마곡 전쟁」이 저러한 국제급 대전쟁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8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한글개역성경〉에서는 “재난의 시작”이라고 표현된 것을 보면「곡과 마곡 전쟁」이 ‘대환란의 시작’이라는 것을 볼 때 예수님의 이 말씀은 명백히「곡과 마곡 전쟁」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지요. 게다가「곡과 마곡 전쟁」으로 인하여 최후의 예언이 하나 더 성취되는데 그것은 바로 에스겔 선지자가 예언한 ‘모든 유대인의 고토 귀환’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스라엘이 재건되거나 예루살렘이 회복되는 시점에서 유대인의 고토 귀환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데《성경》은 전혀 뜻밖의 말씀을 하십니다. 열국에 흩어진 유대인들의 고토 귀환이 완료된 시점은 바로「곡과 마곡 전쟁」이 끝난 때입니다. 『 27 내가 그들을 다시 백성들로부터 데려오고 그들의 원수의 땅으로부터 그들을 모으고 내가 많은 민족들의 목전에서 그들로 인하여 거룩하게 되었을 때에 28 내가 그들을 이방 가운데로 사로잡혀가게 하였으나 내가 그들을 그들의 본토로 모았으며 그들 중 아무도 더 이상 거기에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들이 나를 주 그들의 하나님인 줄 알리라. 』(에스겔 39:27, 28) 해외 거주 유대인의
상당수가 중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시진핑 공산정권의 통제로
인해 마음대로 이스라엘로 귀환하거나 할 수 없어 시진핑 체제가 무너지면
이스라엘로 보다 쉽게 귀환할 것입니다. 이들도 이들이거니와 과거 중국
송나라 시절부터 중국에 정착하게 된 이른바 ‘카이펑 유대인’들의 고토 귀환이 성사될 터인데 이들 카이펑
유대인들은 오랜 세월 중국인들과 섞여 살다 보니 자신들이 유대인이라는
정체성도 망각한 것이 대부분이나 아마도「곡과 마곡 전쟁」이 끝나 중국 내의 모든 유대인들이 고토로 귀환할 때에
하나님의 특별한 조명을 받아 자신들이 유대인임을 깨닫고 그 고토 귀환의
대열에 합류할 것입니다. ┃ 네이버 블로그 ‘계시탐정의 추리연구소’ (2020-01-18) ... ┃
(시 편 94:1∼23) 『 1 ○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3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5 오 주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을 살해하고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7 말하기를 “주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현명하게 되겠느냐? 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12 ○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14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17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주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그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22 그러나 주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 (마태복음 3:2/4:17) 『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 (사도행전 2:38/17:30) 『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오 주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에베소서 1:20∼23) 『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 (골로새서 2:9∼12) 『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 (마가복음 8:38)
(고린도전서 13:1∼13)
(디도서 2:11∼14)
(베드로후서 3:17)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글모음/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 친구가 만난 두 갈래 길, 달라진 인생 ” (글모음) (0) | 2022.08.22 |
---|---|
“ 칼 힐티의 생애와 사상 ” (글모음) (0) | 2022.05.22 |
“ 8ㆍ15를 맞아 벌어진 건국 시점 논란을 보고... ” (글모음) (0) | 2022.04.28 |
“ ...악인 한 명을 살리려고 선량한 다수를 희생하려는가? ” (BB 논단) (0) | 2022.04.24 |
“ 헤밍웨이처럼 살지 마라! ” (글모음) (0) | 2022.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