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 7월 5일 』
7월 5일 ... 또 너에게 구하는 모든 사람에게는
주고 한 그리스도인이
자기 집에 물건을 훔치러 온 도둑들을 놀라게 했던 이야기이다. 주인은
도둑들에게 말했다. “서둘러서
경찰이 오기 전에 빨리 떠나세요. 자, 차에 짐 싣는 것을 도와드리죠.
이것들을 갖고 있었던 것은 제 잘못입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인데 원래
우리들은 이 땅에서 재산을 쌓아두면 안되거든요. 주님께서는 내 필요를
채워주실 거라고 믿고 의지하지 못한 책임이 저한테 있습니다. 당신들한테
이렇게 형편없는 본보기가 되어서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미안합니다.” 예수님은 어느 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리차드 범브란트의 묵상 일기ㆍ(07월 05일) 』...┃ (디모데전서 6:1∼12) 『 1 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은 자기 주인들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기라. 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2 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고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하리니, 이는 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며,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라.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하라. 3 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4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5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 6 그러나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 7 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며 아무것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 분명하니 8 우리에게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이것들로 만족할 것이니라. 9 그러나 부유하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유혹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빠지리니, 이는 사람들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니, 이것을 욕심내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슬픔으로 자신들을 찔렀도다. 11 그러나, 오, 하나님의 사람인 너는 이것들을 피하라. 그리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추구하라. 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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