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지키기 위한 기도에 힘을 모아야 할 때 ” (글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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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지키기 위한 기도에 힘을 모아야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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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무 더럽고
역겨워서 일주일 전에 먹은 밥알까지 게워올리게 만드는 저 두 금수의
포옹 장면을 보고 싶지 않아서 지난 주말 내내 TV를
켜지 않았다. 역겨움을 무릅쓰고 이 사진을 게재하여 글을 쓰는 이유는
당신이 저 사진을 보았을 때 느끼는 감성이 무엇이냐에 따라 아마도
당신의 사상적 DNA가 대한민국 사람인지 북한 사람인지,
혹은 남한도 북한도 아닌 노마드(방랑자, 유랑민) 감성인지 판별이 될
것이라서이다. 『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너희가 내 안에서 화평을 지니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할 것이나 기운을 내라.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고
하시더라. 』(요한복음
16:33) 『 내가 너에게 권고하노니 내게서 불로 단련된 금을 사서 부요하게 되고, 흰 옷을 사서 입음으로 너의 벌거벗은 수치를 드러내지 않게 하며, 또 안약을 네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요한계시록 3:18) 안타깝게도, 이 나라의 백성들과 크리스찬들은 좌익 빨갱이 공산 집단의 위협과 협박 때문에 헐벗은 것이 아니라 부요하다고 자부하는 와중에 그리스도의 의가 그들에게서 고갈되었기에 스스로 헐벗고 말았다. 그들은 무신론 공산 독재자가 대한민국과 그 교회를 마음껏 우롱하면서 크리스찬들의 얼굴에 똥을 치덕치덕 발라대는 이 현실 앞에서도 내가 헐벗었는지, 내 얼굴에 무슨 더러운 것이 칠해졌는지도 분간 못하고 태평세월을 구가하고 있다. 『 보라, 내가 너희의 씨를 썩게 하고 너희 얼굴에는 똥, 곧 너희 엄숙한 명절의 똥을 바르리니, 사람이 너희를 그 똥과 함께 치워 버리리라. 』(말라키 2:3) 무척 절망적인 상황이고,
과연 회복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의 나락이지만 그래도 크리스찬들에게는
약간의 희망이 있다. 내생의 소망은 어쨌건 우리에게 신성불가침으로
남아 있고 마귀의 종자들이 교회를 불사르고 파괴시키고 삼자 교회로
만들어놓는다 할지라도 죽음으로 맞서는 길이 남아 있다.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미친 인간들의 미친 망동을 여기서 멈추게 하신다면,
즉 주께서 신적인 개입을 통해 두 마리 뱀새끼들, 문재인과 김정은을
요절내신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돌리면 된다. 『 21 그리하여 어느 정한 날에 헤롯이 왕복을 입고
왕좌에 앉아서 그들에게 연설하는데 22 사람들이 외치기를 “저것은 신의 음성이지 사람의 음성이
아니다.”라고 하니 23 그때
즉시 주의 천사가 그를 치더라. 이는
그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 그리하여 벌레들이 그를 먹으니 그가 숨을 거두더라. 』(사도행전 12:21∼23) 『 너희 뱀들아, 독사들의 세대야, 어떻게 너희가 지옥의 저주에서 피할 수 있겠느냐? 』(마태복음 23:33) 우리의 구주께서는
버터 같은 말을 흘리는 달콤한 나사렛 사람이 아닌 거친 시골 사람의
말투로 열화 같은 책망을 당대의 위선적 종교인들에게 퍼부으셨다. 그들이
뭐라고 생각했는지, 어떻게 반응했을지 뻔하다. “야, 저 봐라, 선지자라고 하면서 말이 무슨
그따위인고, 종교인이라면 모름지기 우리 바리새인들처럼 거룩하고 경건하고
아름다운 말만 골라서 해야지!”라고
했을 것이다. 『 여로보암왕이 벧엘에 있는 제단을 향하여 외치는 그 하나님의 사람(the man of God)의 말을 듣고, 제단에서 손을 펴며 말하기를 “그를 잡으라.” 하더라. 그때 여로보암이 그 사람을 향하여 편 손이 말라 버려서 자기에게로 다시 거두어들이지 못하더라. 』(열왕기상 13:4) 다윗 집안에서 열
지파를 삽시간에 뽑아내어서 강성한 북이스라엘을 형성한 기세 좋은
여로보암 왕도 하나님의 치시는 손길 앞에서는 강아지 새끼 한 마리만도
못했다. 이 장면이 역사적인 진실이라고 과연 믿는다면 당신은 문재인이나
임종석, 김정은 따위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하나님께서 그 자들의
팔을 엄지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기만 하셔도 그들은 죽겠다고 난리를
칠 “육체”일 뿐이다. 단지 그 자들 안에
들어가 활동하는 “마귀들”이 강력하기 때문에 세상이 미혹당하고
우롱당할 뿐이다.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8-05-01) ... ┃
(신명기 30:1∼20) 『 1 ○ 내가 네 앞에 둔 복과 저주, 즉 이 모든 것이 네게 임하므로 네가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쫓아내셨던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그것들이 마음에 생각나서 2 주 너의 하나님께 돌아와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대로 너와 네 자손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면 3 그때는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사로잡힘을 돌이키시고 너를 긍휼히 여기시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너를 흩으셨던 모든 민족들로부터 너를 돌이켜 모으시리라.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하늘 맨 끝까지 쫓겨갔을지라도 주 너의 하나님께서 거기로부터 너를 모으실 것이요, 또 거기서부터 그분께서 너를 데려오시리라. 5 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조상들이 차지했던 땅으로 너를 데려오시리니 그리하면 네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요, 그분께서는 네게 선을 행하시고 네 조상들보다 너를 더 번성케 하시리라. 6 주 너의 하나님께서는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시어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시어 너로 살게 하실 것이요, 7 또 주 너의 하나님께서 이 모든 저주를 네 원수들과 너를 미워하고 너를 박해한 자들 위에 두시리라. 8 너는 돌아와서 주의 음성에 복종하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들을 행하라. 9 그리하면 주 너의 하나님께서 복으로 네 손의 모든 일과 네 몸의 열매와 네 가축의 열매와 네 땅의 열매를 네게 풍족케 하시리라. 이는 주께서 네 조상을 기뻐하신 것같이 복으로 너를 다시 기뻐하실 것임이니, 10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음성에 경청하고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을 지키고 또 네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혼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께 돌아오면 그리하시리라. 11 ○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네게 가려진 것도 아니고 그리 먼 것도 아니며, 12 그것은 하늘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네가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것을 우리에게로 가져와 우리로 그것을 듣고 그것을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며, 13 그것은 또한 바다 건너에 있는 것도 아니니 네가 말하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것을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로 그것을 듣고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니라. 14 오히려 그 말씀은 네게 아주 가까워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으니, 너는 그것을 행할 수 있느니라. 14 But the word is very nigh unto thee, in thy mouth, and in thy heart, that thou mayest do it. 15 ○ 보라, 내가 오늘 생명과 선, 그리고 죽음과 악을 네 앞에 두어, 16 그 안에서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에서 행하고 그분의 계명들과 그분의 규례들과 그분의 명령들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네가 살고 번성케 하려 함이라.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가 차지하러 가는 그 땅에서 너에게 복 주시리라. 17 그러나 만일 네가 마음을 돌이켜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 다른 신들을 경배하며 그들을 섬기면, 18 내가 오늘 너희에게 엄숙히 선언하노니 너희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네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하는 그 땅에서 너희 날들이 길지 못하리라. 19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서 너희에 대하여 증거를 삼아 네 앞에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두었은즉, 그러므로 너와 네 자손이 살려면 생명을 택할지니라. 20 이는 너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고 너로 그분의 음성에 복종하게 하며 또 그분께 밀착하게 하려 함이니, 그분은 너의 생명이시요 네 날들의 기한이시라. 이는 주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신 그 땅에서 너로 살게 하려 하심이라. 』 (요한계시록 3:11/22:7, 12, 20) 『 11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네가 가진 것을 굳게 붙들어서 아무도 너의 면류관을 빼앗지 못하게 하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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