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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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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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현재 미국과 북한의 관계, 그리고
이스라엘과 북한의 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임이 틀림이 없다. 이미
미국과 북한이 기 싸움을 벌이게 된 그 원인과 이스라엘과 북한이 벌이는
보이지 않는 싸움은 북한이 개발했다고 자랑하는 핵무기와 관련이 깊다. 「 이란은 그 동안 북한으로부터 미사일과 핵무기 기술 관련 전문 인력들을 제공받았다. 이란은 그 대가로 북한 핵개발에 자금을 지원했다. 국제사회는 수년 동안 북핵 관련 협상을 했지만 결국 북한의 핵개발을 막지 못했다. 이란도 북한과의 협력으로 국제 사회의 모든 제재를 우회하게 될 것이다. 」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모사드가 할 일은 무엇일까?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2-24) ... ┃
(시 편 45:1∼7) ─ 소산님으로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들을 위하여, 마스킬, 사랑의 노래. ─ 『 1 ○ 내 마음이 좋은 일을 시로 읊나니 내가 왕을 위하여 쓴 것들을 말하리라. 내 혀는 능숙한 작가의 펜이니라. 2 왕은 사람의 자손들보다 더 아름다우셔서 은혜가 입술 속으로 부어졌으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왕을 영원히 복 주셨나이다. 3 오 지극히 능하신 분이여, 당신의 칼을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위엄과 더불어 당신의 넓적다리에 차소서. 4 진리와 온유와 공의로 인하여 당신의 위엄으로 승자와 같이 타고 나가소서. 왕의 오른손이 두려운 일들을 왕께 가르치리이다. 5 왕의 화살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들의 심장을 뚫으니 백성이 왕 아래 엎드러지나이다. 6 ○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7 왕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나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당신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 』 |
『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얻어터지는 터키, 시리아, 이란 』
지금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평화
올림픽임”을 강조하는
동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쪽에서는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채 소리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전쟁은 소문이 나지 않게 특정 세력들이 아예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았거나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건 남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척 하는
양상을 띠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2-21) ... ┃
【 생각하기.... Thinking... 】 국제 정세.... 국가와 국가들의 갈등과 분쟁, 민족과
민족들의 전쟁... 그런데, 공산사회주의사상에
세뇌당한 자들로 시작된 촛불난동의 계기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은 낮은 단계 연방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줄기차게 주장한 자였다. 낮은 단계 연방제란, 단일 국가이면서 두 가지
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한 몸인데, 오른쪽은 남자이고
왼쪽은 여자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가?)절대로 불가능하다. 자유민주정치제도(대의정치제도)에서는
여러 정당들이 있지만 결국은 다수의 의견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
만일에, 남북이 연방제 국가로 성립하여 운영 중에, 정치적 의견이 다르게
되면 일당독재체제를 유지해 왔던 북한에(당원의 수가 가장 많게 됨으로)
끌려가게 됨으로 모든 정책의 결정도 북한 의도대로 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북한이 추구하는 공산사회주의식 김일성일가
단일국가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남한에도 강제수용소가 설치되고
국민들은 사상과 개인의 자유를 통제받고 오로지 특권지배집단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라는 말은 좋지만, 사악한 권력집단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주어진 평화는 진정한 평화인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도 빼앗기고 ‘인간로봇’으로 살아가는 자는 진정한
평화를 가진 자인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당하고,
특정 권력집단의 노예로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나의 삶도, 후손들의 삶도 그렇게 예정되어 있다면 도대체가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 인간은 그렇게
살다가 죽도록 예정된 존재인가? ‘나’라는 존재가, 나의 후손들이
김일성 독재일가 쓰레기들을 숭배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그런
쓰레기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존재가 되기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인간들이 모든 우주와 지구와 자연세계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였는가? 수천억 개의 별들과 은하계를 그 쓰레기같은
마귀들린 인간들이 창조하였는가? 아니었지!! 절대로 아니었다!!! 그
자들도 육신의 장막을 벗게 되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저주받은
인간피조물인 것이다!!!(지금도
영원히 불타고 있겠지만...)그런
자들을 숭배하면서 살아가라고 남한의 모든 국민들을 선동하고 끌고
가려는 ‘문재인’이라는 자는 도대체 어떤 인간인가? 대한민국을 잘
다스리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잘 지켜 나아가라고 지도자로 세워주었는데,
국민들을 배신하고 자기가 그 권세의 주인인 것처럼 국민들을 지옥과
멸망으로 끌고 가려는 그 사악한 심보는 도대체가 무엇인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란 말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더욱 아끼고 사랑할 것이며,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2018. 2.
25. 주일.... (이사야 26:1∼21/27:1∼13) 『 26 1 ○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한 성읍(strong city)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성벽들과 보루들을 세우시리로다. 2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서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하라. 3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주를 영원히 의뢰하라. 이는 주 여호와 안에 영원한 힘이 있음이라. 1 ¶ In that day shall this song be sung in the land of Judah; We have a strong city; salvation will God appoint for walls and bulwarks. 2 Open ye the gates, that the righteous nation which keepeth the truth may enter in. 3 Thou wilt keep him in perfect peace, whose mind is stayed on thee: because he trusteth in thee. 4 Trust ye in the LORD for ever: for in the LORD JEHOVAH is everlasting strength: 5 ○ 그는 높은 데 거하는 자들을 끌어내리시며 거만한 성읍을 낮추시어 땅까지 낮추시나니 곧 흙에까지 끌어내리시는도다. 6 발이 그것을 짓밟으리니 가난한 자의 발들과 궁핍한 자의 걸음걸이로다. 7 의인의 길이 정직함이여, 지극히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길을 달아보시나이다. 8 오 주여, 정녕, 주의 심판의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니 우리 혼의 사모함이 주의 이름에 있고 주를 기억함에 있나이다. 9 내 혼으로 내가 밤에 주를 사모하였으며, 정녕, 내 안에 있는 내 영으로 내가 일찍 주를 찾으리니, 이는 그때에 주의 공의가 땅에 있으며, 세상의 거민들이 의를 배울 것임이니이다. 10 악인으로 은총을 보게 하소서. 그래도 그가 의를 배우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직한 땅에서 공의롭지 않게 행하며 주의 위엄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11 주여, 주의 손이 높이 들어올려질 때 그들이 보기를 원치 아니하리이다. 그러나 그들이 보게 될 것이요, 백성에게 향한 그들의 시기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리니 정녕, 주의 원수들의 불이 그들을 삼키리이다. 12 ○ 주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화평을 정해 놓으시리니 이는 주께서 또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행하셨음이니이다. 13 오 주 우리 하나님이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지배하였으나 우리가 주에 의해서만 주의 이름을 말하리이다. 14 그들이 죽었으니 살지 못할 것이요, 그들이 사망하였으니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벌하시고 멸망시켜 그들의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나이다. 15 주께서 그 민족을 증대케 하셨나이다. 오 주여, 주께서 그 민족을 증대케 하셨나이다. 주께서 영화롭게 되셨으며 주께서 그 민족을 땅의 모든 끝까지 멀리 옮기셨나이다. 16 주여, 그들이 고난 중에 주를 찾아뵈옵나니 그들은 주의 징계가 그들 위에 임할 때에 기도를 부었나이다. 17 마치 아이를 가진 한 여인이 출산 때가 가까워져 아픔중에 고통으로 부르짖는 것처럼, 오 주여, 우리가 주의 목전에 그러하였나이다. 18 우리가 아이를 가졌고 우리가 아픔중에 있었으나 우리가 내는 것은 마치 바람을 낳는 것 같으니 우리는 땅에서 어떠한 구원도 이루지 못하며 타락한 세상의 거민들도 이루지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리니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에 거하는 너희는 깨어서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수풀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던져 버릴 것임이니이다. 20 ○ 내 백성아, 오라, 네 방들에 들어가서 네 문들을 닫고 그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깐 동안만 숨으라. 21 보라, 이는 주가 땅의 거민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심이니 땅도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들을 더 이상 가리지 않을 것임이라.” 27 1 ○ 그 날에 주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또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그녀에게 노래하기를 “붉은 포도주의 포도원”이라 하라. 3 나 주가 그것을 지키리라. 내가 매순간마다 물을 주며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 아무도 상하지 않게 하리라. 4 격분은 내게 없나니 싸움에서 누가 나를 대적하여 찔레들과 가시들을 쌓아 두리요? 내가 그것들을 통과해 가고 내가 그것들을 모아 불사르리라. 5 그렇지 아니하면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도록 그로 나의 힘을 붙들게 하라. 그러면 그가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으리라. 6 그가 야곱에게서 나온 자들로 뿌리박게 하시리니 이스라엘은 꽃이 피고 싹이 나서 열매로 세상의 지면을 채우리라. 7 ○ 그가 이스라엘을 쳤던 자들을 치셨던 것같이 이스라엘을 치셨겠느냐? 아니면 이스라엘을 살해한 자들을 살해하심같이 이스라엘을 살해하셨겠느냐? 8 심판이 이르게 될 때 주께서는 적절하게 이유를 제시하시리니 그는 동풍이 부는 날에 거친 바람을 제거하시는도다. 9 그러므로 이것으로 인해 야곱의 죄악이 정결케 되리라. 그의 죄를 제하는 모든 열매는 이것이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들을 산산이 부서진 석회석들 같게 하실 때 아세라들과 형상들이 다시는 서지 못하는 것이라. 10 방벽 친 성읍이 황폐하게 되며, 처소가 버려져서 광야처럼 남겨지리니 송아지가 거기에서 먹고 거기에 누워 나뭇가지들을 먹어 없애리라. 11 그 가지들이 마르면 꺾여 여인들이 와서 그것들로 불을 피우리니 이는 명철이 없는 백성임이라. 그러므로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분께서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12 그 날에 주께서 강의 수로로부터 이집트의 시내에 이르기까지 격퇴하시리니 그러므로, 오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하나씩 모여지리라. 13 그 날에 큰 나팔이 불려지리니 그러면 앗시리아 땅에서 멸절케 된 자들과 이집트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거룩한 산에서 주께 경배하리라.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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