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8. 16:34

“ 공산주의가 마귀의 사상인 이유 ” (글모음)

(글모음) [20171031] ● 공산주의가 마귀의 사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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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공산주의가 마귀의 사상인 이유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공산주의는 과거에도 지금도 마귀의 사상이며 ‘요한계시록 13장’의 지옥을 가져올 마귀의 결전 병기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 가운데서 어리석고 무지하고 사심이 많아서 공산주의를 지지하다가 마귀의 수족이 되는 불쌍한 인생들이 한국에 너무 많다.

( 그림을 누르면 원서 열림.)

(Marx_and_Satan.pdf.)

▲  공산주의는 과거에도 지금도 마귀의 사상이며 ‘요한계시록 13’의 지옥을 가져올 마귀의 결전 병기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 가운데서 어리석고 무지하고 사심이 많아서 공산주의를 지지하다가 마귀의 수족이 되는 불쌍한 인생들이 한국에 너무 많다.

  마귀는 인류를 ‘전체주의’(全體主義Totalitarianism)의 늪에 빠뜨려 적그리스도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여러 미혹들을 던져 놓았다. 지난 세기에는 파시즘과 나치즘, 그리고 스탈린주의와 일본 제국주의가 세계를 뒤흔들어 놓았었다.
  그때 당시에 세상을 움직이던 주요 사상들 가운데 끈질긴 생명력을 과시하며 지금도 존속되고 있는 한 가지 사상은 스탈린주의의 계보를 잇고 있는
‘북한 주체사상’이다. 주체사상은 김씨 일가의 지도를 통해서만 북한 공산주의와 세계 공산주의가 목적을 성취할 수 있다는 일인 독재 사상인데 원래 중국이라던지 러시아의 오리지널 공산주의 사상은 일인 독재를 견제하기 위한 장치들이 존재했다.
  공산주의 사상이 실제 정치 체제에 접목되는 거대한 실험이 시작된
1917년 볼세비키 혁명 이래 공산주의는 끊임없는 시행착오와 독재의 폐단을 경험하면서, 특히 스탈린이라는 악마 같은 독재자의 암흑기를 통과한 이래 공산주의의 원래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난 이 일인독재자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는지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그래서 러시아는 흐루시초프가 공산당 서기장 제도를 개편 보완해서 더 이상 스탈린식의 일인숭배 독재자가 나올 수 없게 쐐기를 박았고 독재의 뜨거운 맛을 덜 본 중국은 모택동이라는 스탈린 싸다구 날리게 생긴 또 하나의 악마 독재자의 횡포에 시달리던 끝에 겨우 중심을 잡고 등소평 이래 일인독재를 방지하는 시스템을 부랴부랴 구축하게 된다.
  소위 말해 스탈린주의식 공산 독재가 통하는 나라는 지구상에 몇 개 남지 않았는데 북한, 그리고 쿠바 정도가 희귀한 사례가 된다.

『 너희가 말하기를 내가 비엘세붑을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니 만일 사탄이 자신을 대적하여 갈라지면 어떻게 그의 왕국이 서겠느냐? 』(누가복음 11:18)
  사탄은 이 지구상에 자신의 심복 마귀들을 내려 보내어 세상 주권자들, 왕들과 수상들과 대통령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들을 악한 목적에 부합하게 쓰고 있다. 이에 예외가 되는 세상 나라는 하나도 없는데 오직 극히 일부의 의로운 왕들, 대통령들만이 운명을 제한적으로 피해 지나갈 뿐 절대다수의 군주들은 마귀에게 주구로 사용된다.
  마귀의 세상 정부가 운용되는 가장 효율적 방식은 집단지도가 아닌 일인의 마귀적 독재자가 운용하는 공산주의식 독재이다. 마귀가 그것을 선호하는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제하면서 마귀의 뜻대로 어떤 세상을 구현하고자 하면 변수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허점도 늘어나는 이유에서다. 민주 사회는 시민들이 각기 다른 여러 목소리를 내기 때문에 그 중에는 그리스도인도 있고 하나님의 신실한 종들도 있어서 마귀가 국민을 한 주장으로 일색화시켜서 마귀적인 일을 밀고 나가기 힘들게 한다.
  그래서, 민주사회
다각화된 자본주의적 사회는 사탄이 사람들을 한 목적으로 조직화하기 힘든 체제이고 이것은 공산사회가 마귀에게 가장 효과적인 체제이며 거기에 더해서 공산주의 일인독재, 곧 모택동스탈린카스트로김일성 일가의 독재 체제가 사탄에게 가장 효율적인 살인 기계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 가운데 현재 자신이
‘자본주의민주주의 사회’에서 누리고 있는 평안과 안녕, 복음전파의 자유와 종교와 이념 자유에 관해 감사하지 못하는 이 글의 독자가 있다면 여러분의 좌우를 둘러보고 감사하는 마음을 좀 키워보라고 권하고 싶다.
  혹자는 박정희 시대에는 자유가 엄청 속박되었고 반공주의만 강조했기 때문에 사상 통제를 받아서 사람들이 괴로워하며 살았다고 주장할런지 모른다. 필자는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도 했었고 경제 발전도 시켰다는 양쪽 모두를 부정하지 않는다. 경제 발전과 국가 안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다 보니 유신 체제라는 상당한 무리수를 뒀고 결국
1212518이라는 비극과 암흑기 역사를 또 불렀다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편이다. 허나, 한국이라는 사회가 걸어온 길은 우리 주변 나라들, 중국의 문화대혁명이라던지 러시아의 굴락(시베리아 강제 수용소)남미의 혼란북한의 인권 생지옥을 감안해 본다면 가히 꽃밭을 걸어왔다 해도 과장이 아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인권이 최악의 상황이라고 사람들이 한숨을 쉬어댈 그런
1970년대의 어느 시점에서도, 또는 전두환이 독재를 너무 한다고 또 사람들이 한숨을 쉬던 1980년대 초의 어느 때에도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근본 말살하거나 포교 자유에 속박을 거는 일은 전혀 일어난 적이 없다. 이 한국은 복음 전파와 성경 가르침에 관해서는 중국 같은 나라처럼 태클을 걸거나 정부 시책을 따르라고 요구하거나 하는 법이 없었다. 중국의 삼자 교회는요한계시록을 가르치는 것을 금한다고 알고 있는데 왜냐하면 계시록이 정부에 대해 반골적 생각을 기른다고 여겨서 불온서적 취급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알기로 박정희든 전두환이든 어떤 권위주의 정권에서도 요한계시록을 가르치면 안돼, 그건 금서야!” 그렇게 제한 건 경우는 없었다. 한국의 권위주의, 군사독재 대통령들은 성경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교회에 대해 가르쳐라 말아라 하지는 않았다.
  여러분 가운데 1970년대생들, 곧 이 사회에서 가장 좌편향 되어 있고 노무현문재인, 또는 김대중까지 포함해서(김영삼 지지 세력도 일부 포함) 소위 민주화에 대한 꿈과 환상을 먹고 사는 40대 남성분들은 이 말을 잘 생각해 보기 바란다. 여러분이 추구하고 꿈꿔 온 그 민주화가 무신론페미니즘친동성애정의당과 민주당이 요구하는 수준의 그 ‘민주화’(?)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면 여러분이 추구해 온 그 ‘이상’(?)은 썩은 감자만도 못한 쓰레기 이론이다. 성경을 던져 버리고 인본주의를 부르짖는 것이라면 그 꿈은 개나 줘버려야 할 가짜 민주화요, 친공산주의 밖에 아니다.
  광기어린 김정은 독재자를 옹호하고 김일성
김정일김정은의 삼대 독재에 대해서는 입을 쳐 닫고 박정희만 씹어대는 사람들은 어딘가 정신에 하자가 있거나 나사가 빠진 분들이다. 최소한 북쪽의 독재자에 대해 언급이라도 한다면 균형을 맞추려 애쓴다 하겠지만박정희 10김일성 23의 비율로 비난비판하는 40대 좌파적 인간들을 볼 때 내가 정말 갖는 생각은 하나님께서 보우하사 이 나라 안 지켜주셨으면 이 한국이라는 나라는 김영삼 대통령 때 벌써 적화되고 없어졌을 것이다, 혹은 김대중 정권 때 이미 북한에 넘어가서 존재도 없겠다는 생각이다.

  모든 일인독재의 귀결은 사탄의 궁극적 목적인 적그리스도의 세상 구현에 있다. 적그리스도는 “자본주의”를 싫어한다. 모든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의 창건 목적은 자본주의를 뿌리뽑고 이 세상을 카톨릭이 휘두를 수 있는 단순하고 간단한 구조의 농노제 사회로 복귀시키는 것이다. 캄보디아의 폴 포트는 이 일을 위해 수백만 국민을 준비 없이 농장으로 내몰아 혹사시켰고 그 중에 대다수를 굶겨 죽였다. 중국의 모택동도 집단 농업화를 통해 중국을 고대 농노제 사회로 복귀시켰다가 수많은 국민을 도탄에 빠뜨렸다. 지금 중국의 농민공 문제도 결국 모택동식 토지 제도 개악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필자가
“자본주의의 폐단들”까지 함께 옹호한다고 거짓 비난할 수 있지만 절대 아니다. 나는 자본주의의 폐단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고 책도 읽었고 공부한 적도 있다. 경제학에 대해서 배운 것은 아니지만 대학에서 마르크시즘에 대한 교양 강의를 듣기도 했었다. 내가 기억하기로 마르크시즘을 강의하던 그 인문학 교수는 공산주의의 이념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며 변질되어서 문제일 뿐이다, 공산주의 실험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그렇게 약간 장밋빛 전망을 담아서 공산주의는 근본적으로 선하다는 식으로 이야기했었다.
  그때 당시가
2000년대 초반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김대중-노무현 정권 교체기였고 한국에 좌파 사상이 무르익어서 가장 극성을 부리던 그런 시절이었다. 불그스레한 정도였던 김영삼보다 더 빨간 정권이 김대중이었고 김대중보다 더 새빨간 정권이 노무현이었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실험은 북한에서는 수백만명의 굶주림아사식인이라는 처참한 결말을 맺고 있었지만 사회주의 공산주의 폐단의 뜨거운 불맛을 제대로 못 본 한국의 설익은 좌파 지식인들은 공산주의가 아직 실험 진행중이며 개선될 수 있는 제도라고 낙관적으로 보고 있었고 그것은 연이은 좌파 정권의 승승장구로 이어졌던 것이다.
  내가 자본주의의 폐단까지 옹호한다고 말한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의
“다양성 인정”에 대해 옹호한다고 말하면 여러분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자본주의 사회에는 다양한 이념의 사람들이 다양한 경제적 생태계를 이루고 공존하며 살아간다. 집회결사의 자유가 있으며 종교와 포교의 자유도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기 신념을 선포할 수 있고 같은 이념적 동지들끼리 사회 단체를 만들거나 정당 활동을 하기도 한다. 마귀적 독재자가 결국 등장해서 ‘요한계시록 13’의 세상을 구현하겠지만 그 전까지 자본주의의 다양성은 그리스도인들을 일인독재의 횡포와 파시즘의 망치로부터 지켜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직접적으로 이 세상을 세우고 운용하는 주체는 아니다.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그리스도인이었긴 하지만 그들조차도 미국을 그리스도인 국가로 정립하는 데는 실패했다. 우리는 그렇게 할 수는 없으며 기독교 입국을 시켜서 나라 바로 세우기를 하려고 할 게 아니라 이 나라에 마귀의 빨간물 사상이 주도권을 잡고 마귀가 횡포를 부릴 수 없도록 다양성을 유지하고 지켜야 한다. 포퓰리즘 독재자의 등장은 곧이어 파시즘공산주의적 독재자의 등장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 나라의 경제는 붕괴되며 기독교는 연이어 타격을 받고 교회들이 문을 닫게 된다. 한국은 포퓰리즘에서 무신론 독재로 넘어가는 과도기상에 위치해 있다. 노무현이 포퓰리즘 독재를 지향했으나 실패한 사례라면 문재인은 사회주의적 독재로 본격 이행하는 단계에 와 있는데 국민들이 거의 못 깨닫고 있을 뿐이다.
  공산주의는 과거에도 지금도 마귀의 사상이며 ‘
요한계시록 13’의 지옥을 가져올 마귀의 결전 병기인 것을 알아야 한다. 그리스도인 가운데서 어리석고 무지하고 사심이 많아서 공산주의를 지지하다가 마귀의 수족이 되는 불쌍한 인생들이 한국에 너무 많다. 겉으로 목사요, 종교인이요, 신실한 자요, 하면서 뒷구녕으로 북한에 돈 보내고 충성 맹세하는 자들이 은근히 많다. 성도라면 무신론ㆍ공산주의ㆍ진화론에 대해 단호히 배격하고 선을 그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악인과 의인을 강제로 분리시키시던지 한국의 교회를 무신론자들에게 넘겨주실 것이다.

 다음카페 ‘한글킹제임스성경공부’ (2017-10-31) ...

 『 공산주의가 마귀의 사상인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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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 칼럼」/201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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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103:123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와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에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 ○ 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를 송축할지어다.

(누가복음 1:2633

 26 ○ 그후 여섯째 달에 하나님께서 천사 가브리엘을 나사렛이라고 하는 갈릴리의 한 성읍에 보내시어 27 다윗의 가문에 요셉이라고 하는 남자와 정혼한 한 처녀에게로 가게 하시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더라. 28 그 천사가 그녀에게 와서, 말하기를 “기뻐하라. 은총을 받은 자여, 께서 너와 함께하시니 너는 여자 중에서 복받은 자로다.”라고 하니 29 그녀가 천사를 보고 그가 전하는 말에 몹시 당황하여 이런 인사가 어떻게 된 것인가 생각하고 있을 때에 30 그 천사가 그녀에게 말하기를 “마리아야, 두려워 말라. 이는 네가 하나님의 은총(favour with God)을 받았음이니라. 31 보라, 네가 너의 태 안에 임신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는 위대하게 될 것이며, 가장 높으신 분아들이라 불릴 것이요, 또 주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의 조상 다윗의 보좌를 주실 것이며 33 그는 야곱의 집안을 영원히 통치할 것이요 그의 왕국은 무궁하리라.”고 하니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그들이 주를 바라보고 광채가 났으니 그들의 얼굴이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였도다. 』(시 편 34:5)

『 진리를 행하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자기의 행위를 나타내고자 함이라.”고 하시더라. But he that doeth truth cometh to the light, that his deeds may be made manifest, that they are wrought in God. 

(요한복음 3:21John 3:21)

(시 편 97:112
1 께서 통치하시나니 땅은 기뻐하며 무수한 섬들은 즐거워할지어다. 2 구름들과 흑암이 그를 두르고 있으며 의와 공의는 그의 보좌의 처소로다. 3 불이 그의 앞에서 나가 둘러싼 그의 원수들을 사르는도다. 4 그의 번개가 세상을 비추었으니 땅이 보고서 떨었도다. 5 산들이 의 면전, 곧 온 땅의 의 면전에서 밀초같이 녹았도다. 6 하늘들이 그의 의를 선포하니 모든 백성이 그의 영광을 보는도다. 7 조각한 형상들을 섬기는 자들은 모두 낭패를 당하리니 이는 그들이 우상들을 자랑함이라. 너희 모든 신들아, 그분을 경배하라. 8여, 주의 심판으로 인하여 시온이 듣고 기뻐하였으며 유다의 딸들이 즐거워하였나니 9 이는 여, 주께서는 온 땅 위에 높으시며 주께서는 모든 신들 위에 훨씬 높으심이니이다. 10 를 사랑하는 너희들아, 악을 미워하라. 그가 그의 성도들의 혼들을 보호하시며 그가 그들을 악인의 손에서 구해 내시느니라. 11 빛은 의인을 위하여 뿌려졌고 기쁨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위하여 뿌려졌느니라. 12 너희 의로운 자들아, 안에서 기뻐하고 그의 거룩하심을 기억하여 감사를 드리라.

『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요한계시록 19:16)

그림을 누르면 전곡 감상합니다.22358
○ 동영상의 가사와 잘 맞춰가며 들어보세요.

(마태복음 27:1131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주께 물어 말하기를 “네가 유대인의 이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그렇도다.”라고 하시고, 12 선임 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고소를 당하셨으나 주께서는 아무 대답도 아니하시더라. 13 그때 빌라도가 주께 말하기를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에 대하여 증거하는지 듣지 못하느냐?”고 하나, 14 주께서는 그에게 단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매우 이상하게 여기더라. 15 명절이면 총독이 백성들이 원하는 죄수 한 명을 놓아주는 것이 관례였는데, 16 그때 그들에게 바라바라 하는 유명한 죄수가 있었더라. 17 그러므로 사람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내가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아니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냐?”고 하더라. 18 이는 그가 그들이 시기로 인하여 그를 넘겨준 것을 알기 때문이더라. 19 ○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그에게 보내어 말하기를 “당신과 그 의로운 사람 사이에 아무 일도 없게 하소서. 내가 오늘 꿈에 그 사람으로 인하여 많은 것으로 고통을 받았나이다.”라고 하더라. 20 그러나 선임 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리를 설득하여 바라바를 원하고 예수를 죽이게 하라고 하니, 21 총독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 둘 중에서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원하느냐?”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바라바니이다.”라고 하더라. 22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러면 내가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는 어떻게 하랴?”고 하니, 그들 모두가 말하기를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라고 하더라. 23 총독이 말하기를 “도대체 그가 무슨 악한 일을 행하였느냐?”고 하니, 그들이 더욱 소리질러 말하기를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소서.”라고 하더라. 24 ○ 빌라도가 자기로서는 아무것도 설득할 수 없고, 오히려 소요가 일어난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으며 말하기를 “나는 이 의로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무죄하니 너희가 맡으라.”고 하자, 25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 26 ○ 그때 빌라도가 바라바는 그들에게 놓아주고, 예수를 채찍질한 후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넘겨주니,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관정으로 끌고 가서 주에게로 온 군대를 모으고, 28 그에게서 옷을 벗기고 주홍색 겉옷을 입히더라. 29 ○ 또 가시로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는 갈대를 쥐어 주며,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조롱하며, 말하기를 “유대인의 만세!”라고 하며, 30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31 조롱한 후에 그들이 그에게서 겉옷을 벗기고 다시 그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끌고 가더라.

MessiahㆍNo.1~53 (1742)

헨델 오라토리오 메시아
(G.F Handel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헨델16851759/독일)

┃제1부┃예언, 탄생

[1]  No.1 Symphony서곡

[1]  No.1 Symphonyㆍ서곡

(03:04)

[2]  No.2, 3 Recitative & Air tenor:

Comfort ye my people...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내 백성을 위로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2]  No.2, 3 Recitative & Air tenor:Comfort ye my people...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ㆍ내 백성을 위로하라... 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06:23)

RECITATIVE(Accompanied - Bass)
1 Comfort ye, comfort ye my people, saith your God. 2 Speak ye comfortably to Jerusalem, and cry unto her, that her warfare is accomplished, that her iniquity is pardoned... 3 The voice of him that crieth in the wilderness, Prepare ye the way of the LORD, make straight in the desert a highway for our God.

(이사야 40:131 너희는 위로하라. 너희는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의 하나님이 말하노라. 2 너희는 예루살렘에 다정하게 말하며 그녀에게 부르짖으라. 그녀의 싸움이 다 되었고, 그녀의 죄악이 용서받았나니 이는 그녀가 그녀의 모든 죄에 대하여 의 손에서 배로 받았음이라. 3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곧게 하라.

AIR(Tenor) 4 Every valley shall be exalted, and every mountain and hill shall be made lowand the crooked shall be made straight, and the rough places plain

(이사야 40:4모든 골짜기는 솟아오를 것이며, 모든 산과 작은 산은 낮아질 것이라. 구부러진 곳이 곧게 되며, 울퉁불퉁한 곳들이 평탄케 되리라.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주의 영광

[3]  No.4 Chorus:And the glory of the LORDㆍ주의 영광

(02:57)

CHORUS5 And the glory of the LORD shall be revealed, and all flesh shall see it togetherfor the mouth of the LORD hath spoken it.

(이사야 40:5)주의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며,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니 이는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라.” 하는도다.

[4]  No.5, 6 Recitative & Air bass

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4]  No.5, 6 Recitative & Air bass:Thus saith the Lord...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ㆍ주가 말하노니...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04:29)

RECITATIVE(Accompanied - Bass)
2:6 For thus saith the LORD of hostsYet once, it is a little while, and I will shake the heavens, and the earth, and the sea, and the dry land7 And I will shake all nations, and the desire of all nations shall come... 3:1 ...the Lord, whom ye seek, shall suddenly come to his temple, even the messenger of the covenant, whom ye delight inbehold, he shall come, saith the LORD of hosts.

(학개 2:6, 7┃말라키 3:12:6 만군의 가 이같이 말하노니, 조금 있으면 하늘들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내가 또 한 번 흔들 것이요, 7 또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열망이 이르리라. 그러면 내가 이 집을 영광으로 채우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3:1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하리라. 또 너희가 찾고 있는 가 갑자기 자기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니라. 보라, 그가 오리라. 만군의 가 말하노라.

AIR(Alt0) 2 But who may abide the day of his coming? and who shall stand when he appeareth? for he is like a refiner’s fire,...

(말라키 3:2그러나 그가 오는 날에 누가 거할 수 있겠느냐? 그가 나타날 때 누가 서겠느냐? 이는 그가 정련하는 자의 불과 같고, 표백하는 자의 비누 같음이라.

[5]  No.7 ChorusAnd he shall purify또 그는 깨끗게 하고,

[5]  No.7 Chorus:And he shall purifyㆍ또 그는 깨끗게 하고,

(02:08)

CHORUS3 ...and he shall purify the sons of Levi, ...that they may offer unto the LORD an offering in righteousness.

(말라키 3:3또 그는 은을 정련하고 제련시키는 자같이 앉아서 레위의 아들들을 깨끗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깨끗게 하여 그들로 의로운 제물을 께 드리게 하리라.

[6]  No.8, 9 Recitative & Air alto & Chorus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오, 시온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6]  No.8, 9 Recitative & Air alto & Chorus: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ㆍ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오, 시온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여

(06:01)

RECITATIVE(Alto) 7:14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1:23 ...God with us.
40:9 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Zion [O Zion, that bringest good tidings,] get thee up into the high mountainO thou that tellest good tidings to Jerusalem, that bringest good tidings, lift up thy voice with strength; lift it up, be not afraid;say unto the cities of Judah, Behold your God!

(이사야 7:14┃마태복음 1:23┃이사야 40:97:14 그러므로 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7]  No.10, 11 Recitative & Air bass: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7]  No.10, 11 Recitative & Air bass: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ㆍ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06:14)

RECITATIVE(Accompanied - Bass) 60:2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thee,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thee. 3 And the Gentiles shall come to thy light, and kings to the brightness of thy rising.

(이사야 60:2, 340:960:160: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심한 어두움이 백성을 덮으리라. 그러나 가 네 위에 일어날 것이요,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3 이방인들이 네 빛으로 올 것이요, 또 왕들도 너의 솟아나는 광명으로 오리라. 40:9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시온아,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기쁜 소식을 가져오는, 오 예루살렘아, 힘써 네 음성을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말하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60:1 일어나라, 빛을 비추라. 이는 네 빛이 왔고, 의 영광이 네 위에 솟아났음이라.

AIR(Bass) 2 The people that walked in darkness have seen a great light: they that dwell in the land of the shadow of death, upon them hath the light shined.

(이사야 9:2흑암에서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았으며, 죽음의 그림자의 땅에 거하는 자들 위에 빛이 비치었도다.

[8]  No.12 ChorusFor unto us a child is born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8]  No.12 Chorus:For unto us a child is bornㆍ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03:35)

CHORUS 6 For unto us a Child is born, unto us a Son is givenand the government shall be upon his shoulderand his name sha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lor, The Mighty God, The Everlasting Father, The Prince of Peace.

(이사야 9:6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9]  No.13, Pifa (Pastoral Symphony)전원 교향곡

[9]  No.13, Pifa (Pastoral Symphony)ㆍ전원 교향곡

(02:53)

[10]  No.1416 Recitative soprano:

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10]  No.14∼16 Recitative soprano:There were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ㆍ목자들이 들에 있었는데...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그때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있어...

(03:10)

RECITATIVE(Soprano) 8 And there were in the same country shepherds abiding in the field, keeping watch over their flock by night.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9 And, lo, the angel of the Lord came upon them, and the glory of the Lord shone round about themand they were sore afraid.

RECITATIVE(Soprano) 10 And the angel said unto them, Fear notfor, behold, I bring you good tidings of great joy, which shall be to all people. 11 For unto you is born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ur, which is Christ the Lord. 12 And this shall be a sign unto you; Ye shall find the babe wrapped in swaddling clothes, lying in a manger.

RECITATIVE(Accompanied - Soprano)
13 And suddenly there was with the angel a multitude of the heavenly host praising God, and saying,

(누가복음 2:8138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9 그런데, 보라, 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10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11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음이니, 그분은 이신 그리스도시니라. 12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13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11]  No.17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11]  No.17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ㆍ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01:45)

CHORUS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peace on earth [peace], good will toward men.

(누가복음 2: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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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전도, 수난, 속죄, 부활

[9]  No.33 ChorusLift up your heads너희 머리를 들라

[9]  No.33 Chorus:Lift up your headsㆍ너희 머리를 들라

(02:58)

CHORUS 7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and be ye lift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8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strong and mighty, the LORD mighty in battle. 9 Lift up your heads, O ye gateseven lift them up, ye everlasting doorsand the King of glory shall come in. 10 Who is this King of glory? The LORD of hosts, he is the King of glory. Selah.

(시편 24:7107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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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부활과 영원한 생명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1]  No.45 Air soprano: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ㆍ나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심을 안다

(05:14)

AIR(Soprano) 25 For I know that my redeemer liveth, and that he shall stand at the latter day upon the earth26 And though after my skin worms destroy this body, yet in my flesh shall I see God20 But now is Christ risen from the dead, and become the firstfruits of them that slept.

(욥기 19:25, 26┃고린도전서 15:2025 이는 나의 구속주가 살아 계시고 훗날 그가 땅에 서실 것임을 내가 앎이라. 26 내 피부에 벌레들이 이 몸을 멸하여도 내가 내 몸을 입고 하나님을 보리라. 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는 죽은 자들로부터 살아나셔서 잠들었던 자들의 첫열매들이 되셨느니라.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2]  No.46 Chorus:Since by man came deathㆍ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01:51)

CHORUS 21 For since by man came death,
CHORUS by man came also the resurrection

of the dead.

CHORUS 22 For as in Adam all die,
CHORUS even so in Christ shall all be made

alive.

(고린도전서 15:21, 22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같이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이는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을 살게 하려 함이라.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RECITATIVE(Accompanied - Bass)
51 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We shall not all sleep, but we shall all be changed, 52 In a moment, in the twinkling of an eye, at the last trump

(고린도전서 15:51, 52a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오히려 우리가 모두 변화될 것이니 52 마지막 나팔 소리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4]  No.49∼51 Recitative alto, Duet alto & tenor, Chorus: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O Death, where is thy sting?... But thanks be to Godㆍ그때 이루어지리라...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04:57)

RECITATIVE(Alto) 54 ...then shall be brought to pass the saying that is written, Death is swallowed up in victory.

(고린도전서 15:54이 썩을 몸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또 이 죽을 몸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되면 그때 “사망이 승리 속에 삼킨 바 되었느니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DUET(Alto and Tenor) 55 O death, where is thy sting? O grave, where is thy victory? 56 The sting of death is sinand the strength of sin is the law.

(고린도전서 15:55, 56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음부야,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능력은 율법이라.

CHORUS 57 But thanks be to God, which giveth us the victory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고린도전서 15:57오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5]  No.52 Air alto:

If God be for us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5]  No.52 Air alto:If God be for usㆍ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04:40)

AIR(Soprano) 31 ...If God be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3 Who shall lay any thing to the charge of God’s elect? It is God that justifieth. 34 Who is he that condemneth? It is Christ that died, yea rather, that is risen again, who is even at the right hand of God, who also maketh intercession for us.

(로마서 8:313431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33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분은 또한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

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6]  No.53 Chorus:Worthy is the Lamb... Amen.ㆍ어린양이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 아멘.

(06:37)

CHORUS  12 ...Worthy is the Lamb that was slain 9 ...and hast redeemed us to God by thy blood 12 ...to receive power, and riches,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ur, and glory, and blessing. 13 ...Blessing, and honour, and glory, and power, be unto him that sitteth upon the throne, and unto the Lamb for ever and ever. 14 ...Amen.

(요한계시록 5:9, 12149 그들이 새 노래를 부르며 말하기를 “주께서 그 책을 취하시며 그 봉인들을 열기에 합당하시니이다. 이는 죽임당하셨던 주께서 하나님께로 각 족속과 언어와 백성과 민족 가운데서 우리를 주의 피로 구속하여 12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권세와 부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시도다.”라고 하더라. 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14 그때 그 네 짐승이 말하기를 “아멘.” 하고 스물네 장로가 엎드려 영원무궁토록 살아 계시는 분에게 경배하더라.

● 첼로 찬양 ─ 마음에 평안을 주는 찬송가 첼로 연주ㆍ1 Peaceful Hymns on Piano & Cello Vol.1 ─ (3:27:44)

[32744]

영광의 아침∼♪∼♬

1. 영광의 아침 슬픔 없고 영광의 아침 평화의 날∼♬
      시련의 날은 다지나고 하늘문 열고 주 오시리∼

2. 어둡던 마음 밝아지고 어두운 이땅 뒤에두고∼
      홀연히 몸이 변화되어 영광의 그날 주 만나리∼♩

3. 공중에 올라 주님 뵐 때 내모든 눈물 사라지리∼♪
      사랑하는 이 모두만나 영원히 함께 주 섬기리∼

      [ 후 렴 ]
      그영-광의날 주오시리 그영-광의날 전쟁없고∼
      주님이 오라 부르실 때 구속받은 자 들림받네∼♬∼♪

(445) 훗날 우리 다시 만나 (choir)

〔 시 편 99:9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아름다운 영어 찬송가 연속 듣기 ─ English Hymns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