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자충수의 결과는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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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자충수의 결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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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아모스 5:19). “자충수”는 스스로 쏟아낸 언사나 행동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 말은 원래
바둑대국에서 생겨난 말로 알려져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바둑의 수를
잘못 읽고 다음 수를 실수로 잘못 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활 가운데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충수”인데 그 피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 1 ○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는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택한 이 말, 곧 애가를 들어 보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그녀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그녀가 자기 땅에서 버려졌으니 그녀를 일으켜 세울 자가 없도다. 3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이스라엘 집에 천 명이 나갔던 성읍은 백 명만 남고 백 명이 나갔던 성읍은 열 명만 남으리라... 7 공의를 쑥으로 바꾸고 땅에다 의를 버려 둔 너희는 8 일곱 별과 오리온을 만들고 죽음의 그림자를 아침으로 바꾸며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며 바다의 물들을 불러 지면에다 붓는 그를 찾으라. 주가 그의 이름이니, 9 곧 강한 자들을 대적하사 패망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라. 그러므로 패망했던 자들이 요새를 치려고 오리라. 10 그들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그들은 정직하게 말하는 자를 증오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음같이 그에게서 밀을 세로 거두는도다. 너희가 깎은 돌로 집들을 지었으나 너희는 거기서 살지 못하리라. 너희가 아름다운 포도원들을 만들었으나 너희는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 (아모스 5:1∼3, 7∼11) 오늘날 대한민국의
영적인 상태를 살펴보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자신이 목사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이미 성경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단히 많아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볼 수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에게 투표를
한 기독교인이 40%를 넘었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 12 내가 너희의 여러 가지 죄과들과 무거운 죄들을 아나니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으며 성문에서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올바른 길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도다. 13 그러므로 총명한 자가 그 때에 침묵을 지키리니 이는 악한 때임이라. 14 너희는 살기 위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그러면 주,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했던 대로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아모스 5:12∼14) 성경은 분명히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거기에다 공의를 세우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이 말을 들은 척도 안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 만군의 주
하나님이 혹시 요셉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아모스 5:15). 『 16 ○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모든 거리에 통곡이 있으리니, 그들이 모든 대로에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고 농부를 불러 애도하게 하며 애곡을 잘하는 자들을 불러 곡하게 할 것이라. 17 온 포도원에 통곡이 있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통과할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18 주의 날을 바라는 너희에게 화로다! 그것이 너희에게 어떤 결말이 되겠느냐? 주의 날은 어두움이지 빛이 아니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20 주의 날이 어둡게 되지 않겠으며 빛이 없게 되지 않겠느냐? 너무 어두워 그 안에 밝음이 없지 않겠느냐? 21 ○ 나는 너희의 명절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노라... 24 그러나 공의는 물같이, 의는 큰 시내같이 흐를지니라. 』 (아모스 5:16∼21,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의는 멀리 있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식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 지금 일본에서는 좌익들의 정권찬탈로
인한 후유증을 당사국인 한국보다 더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좌파 대통령 당선으로 북한은 자신들의 작전이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 외교 안보 쪽에서 보자면 북한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북한에는 외국군대가 없는데 한국은 왜 제 삼자인 미군이 주둔해야
하느냐며 시비를 걸어 한미동맹을 파기하게 하고 미군철수를 완료한
후 북한으로 흡수통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한 전망을
뒷받침이라도 하는 듯 지금 청와대의 참모진들을 서둘러 골수 주사파들로
모두 채우고 있는데 실로 무시무시한 정권이 될 것 같다. ┃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05-14) ... ┃
【 비평하기.... Criticism... 】 개인적으로,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에 답답함만 일어났다. 올바른 국가관도 없는
자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표현한 고(故) 노무현의 비서실장을
했던 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니... 이런 자를 40%의
국민들이 선택했다는 결과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참으로 우둔하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일어났었다. 장기적인 미래의 통찰력이 아닌, 단순한 그 순간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서 국가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국민들의 모습에서
왜들 저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을까라는 생각이 일어났었다. 공산주의적(좌익진보주의)
사상관을 가진 자가 어떻게 국가를 운영할 것인지는 뻔한 것 아닌가.
권력을 잡기 전에는 국민들을 위해서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온갖 아양을
다 떨어도 권력만 잡으면 독재놀이에 빠져서 국민들을 개나 소 취급을
한다는 것!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주특기 아닌가!!! 노무현 때보다
더 걱정스러운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나 문재인은 “낮은 단계
연방제”를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자가 아닌가!!!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2017. 5.
18. 목.... 【 P. S. 】 ┗ ● 북한, 로동신문 통해 문재인에 연방제 통일 압박나서 ┗ ● 정당이
중요한가, 국가가 중요한가? ─ (BP 칼럼) ┗ ● 나도 그것이 알고 싶다 (1) ─ (BP 칼럼)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ㆍ18〉를 읽고 ─ (BP 칼럼) (요한계시록 13:1∼18) 『 1 ○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9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0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11 ○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 (요한계시록 14:1∼12) 『 1 ○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2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하프 타는 자들의 하프 소리도 들었노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6 ○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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