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 (해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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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백성이여, 염려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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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시. ─ 『 1 ○ 오 주여, 내가 주께 나의 혼을 들어올리나이다. 2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신뢰하나이다.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고 내 원수들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소서. 3 정녕, 주를 고대하는 자는 누구라도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나 까닭없이 속이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게 하소서. 4 오 주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 5 주의 진리로 나를 인도하시고 나를 가르치소서. 주께서는 내 구원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종일 주를 기다리나이다. 6 오 주여, 주의 온유한 자비들과 주의 자애들을 기억하소서. 그것들은 예로부터 있어 왔나이다. 7 오 주여, 내 젊은 시절의 죄들과 내 죄과들을 기억하지 마시고 주의 자비를 따라 주의 선하심을 인하여 나를 기억하소서. 8 ○ 주는 선하고 정직하시니 그러므로 그가 죄인들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라. 9 그는 공의로 온유한 자를 인도하실 것이요, 그의 도를 온유한 자에게 가르치시리라. 10 주의 모든 길은 그의 언약과 그의 증거들을 지키는 자에게 자비와 진리로다. 11 오 주여,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의 죄악을 용서하소서. 그 죄악이 크니이다. 12 주를 두려워하는 자는 어떤 사람인가? 주께서 그에게 택할 길을 가르쳐 주시리라. 13 그의 혼이 평안히 거하고 그의 씨가 땅을 유업으로 받으리라. 14 주의 은밀하심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과 함께 있으니 그가 그들에게 그의 언약을 보여 주시리라. 15 ○ 내 눈이 항상 주를 향해 있으니 이는 그가 나의 발을 그물에서 빼내어 주실 것이기 때문이라. 16 내게로 돌이키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내가 외롭고 또 괴롭나이다. 17 내 마음의 고통이 크오니 오 나의 고난에서 나를 이끌어 내소서. 18 나의 곤고와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내 모든 죄들을 용서하소서. 19 내 원수들을 살피소서. 그들이 많으며 그들이 잔인한 증오로 나를 미워하나이다. 20 오 내 혼을 지키시고, 나를 구하시며 나를 부끄럽지 않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21 온전함과 정직함으로 나를 보호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기다림이니이다. 22 오 하나님이여,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고난에서 구속하소서. 』(시 편 25:1∼22)
눈밭에 난 토끼 발자국처럼
주름살은 그 사람의 인생사를 보여 주는 상형문자라고 했다. 또한 흰머리는
그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어려움을 겪어 왔는가를 보여 준다. 염려는
흔들의자와 같다. 뭔가 하기는 하는 것 같은데 조금도 전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 남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게! 고칠 수 있는 것이면
고쳐 버리고 염려하지 않으면 돼. 고치지 못할 것이면 처음부터 전혀
염려할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야.” 성경은『너희의
염려를 다 하나님께 맡기라.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돌보심이니라.』고 말씀한다(베드로전서 5:7).
그렇게 하면 성령님께서 주시는『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을 얻을 수 있다(빌립보서
4:7). 그리스도인들은 그래도 염려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도대체 무엇에 대해 염려하는 것인가? 먼저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구원에 대해서 염려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수도 없이 많이
만나 봤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구원의 확신을 갖고 싶은데 갖지 못하기도
한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책에서 말씀하신 그 말씀들을
믿고 자기 혼을 쉬게 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요한일서
5:13). 필자는 구원받고
나서 부모님의 구원에 대해서 염려했었다. 부모님께 여러 번 복음을
전파했지만 구원받지 못하셨다. 필자가 아는 한, 두 분 다 죽어서 지옥에
가셨다.[물론 마지막 순간에 약물의 영향력이
있을 때이긴 했지만, 그때 부모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었더라면
하는 바람이 있기는 하지만 그 역시나 헛된 바람이다. 두 분이 하는
어떤 말도 알아들을 수 없었고, 부모님께서 구원받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했다는 간증을 들을 수 없었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에도, 나는
두 분이 새로운 출생이나 구원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을 한 번도 들어
본 적이 없다. 부모님은 회중교회를 다니셨고, 그 교회 “목사”는 교구목사(rector)였다.
그 교회를 부모님과 함께 20년가량 들락거리면서(물론 출석하기도
하고 빼먹기도 했지만), 나는 그 목사가 단 한번이라도 구원 계획을
전파하는 것을 들어보지 못했다. 그 사람이 나의 부모님을 불못에다
밀어 넣은 것이다.] 그대 소심한 마음이여, 왜 내일을
염려하는가? 과거는 기록이 끝났으니, 책을
덮으라. 만일 당신이 구원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미래에 대해서 염려해야 한다! 즉 당신의 혼(soul)의 영원한 운명에 대해서 걱정해야 하는 것이다.
구원받지 못했다면 당신은 불못(the
Lake of Fire)으로
가고 있는 것이며, 그곳은 한 번 가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 구원받지
못했다면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 내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믿어야 한다. ┃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83/2015-10) ... ┃
『 6 그분께서는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리니 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9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혼에게 환란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며 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이방인에게라. 11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으시기 때문이라. 』(로마서 2:6∼11) (시 편 103:1∼22) ─ 다윗의 시. ─ 1 ○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내 안에 있는 모든 것들아,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2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고 그의 모든 베푸심을 잊지 말라. 3 그는 네 모든 죄악을 용서하시며 네 모든 질병을 치유하시고 4 너의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자애와 온유한 자비들로 네게 관을 씌우시고 5 좋은 것들로 네 입을 흡족케 하시니 네 젊음이 독수리의 젊음같이 새로워지는도다. 6 ○ 주께서는 압제당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의와 심판을 행하시는도다. 7 그는 그의 길들을 모세에게, 그의 행사들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도다. 8 주는 자비로우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자비가 풍성하시도다. 9 그는 항상 꾸짖지만은 아니하실 것이며 분노를 영원히 품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0 그는 우리의 죄들을 따라 우리를 처리하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악들을 따라 우리에게 갚지 아니하셨으니 11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그의 자비가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에게 크심이라. 12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의 죄과들을 우리로부터 멀리 옮기셨으며, 13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주께서도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을 불쌍히 여기시나니, 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라. 15 사람으로 말하면 그의 날들은 풀과 같고 그의 번영은 들의 꽃과 같아서 16 바람이 그 위를 지나가면 사라지나니 그 자리가 그것을 더 이상 알지 못하리라. 17 그러나 주의 자비는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며 그의 의는 자자손손에까지 미치나니 18 즉 그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과 그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그것들을 행하는 자들에게로다. 19 ○ 주께서는 그의 보좌를 하늘들에 마련하셨으며 그의 왕국은 모든 것을 통치하는도다. 20 능력이 뛰어나고 주의 말씀의 음성에 경청하여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너희 그의 천사들아, 주를 송축하라. 21 그의 기쁨을 행하는 그의 모든 군대들아, 그의 수종자들아, 너희는 주를 송축하라. 22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장소에 있는 그의 모든 작품들아, 주를 송축하라.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할지어다. (시 편 104:1∼35) 1 ○ 오 내 혼아, 주를 송축하라. 오 주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위엄으로 옷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는 옷으로 가리듯이 자신을 빛으로 덮으시고 하늘들을 휘장같이 펼치시며 3 물들에 자기 방들의 들보들을 얹으시고 구름으로 자기 병거를 삼으시며 바람의 날개들 위로 거니시나이다. 4 주께서는 주의 천사들을 영들로, 주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며 5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영원히 없어지지 않게 하셨나이다. 6 주께서는 옷으로 덮은 것같이 깊음으로 땅을 덮으셨으니 물들이 산들 위에 섰나이다. 7 주의 책망에 그것들이 도망쳤고 주의 천둥의 음성에 급히 갔으니 8 그것들이 산들로 올라가고 골짜기들로 내려가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마련하신 처소에 이르렀나이다. 9 주께서는 경계를 정하시어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 그가 골짜기들에 샘들을 보내시어 산들 사이로 흐르게 하셨도다. 11 그 물들이 들의 모든 짐승들에게 마실 것을 주니 들나귀들도 갈증을 해소하는도다. 12 하늘의 새들도 그 물가에 자기들의 처소를 가지며 가지 사이에서 노래하는도다. 13 그가 자기 방들에서부터 산들에 물을 주시니 땅이 주의 일들의 열매로 인하여 만족하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하여 풀을,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채소를 자라게 하시니 이는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심이며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를 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에 힘을 돋우는 빵을 주심이라. 16 주의 나무들은 수액으로 가득 찼고 레바논의 백향목도 그가 심으신 것이라. 17 거기에 새들이 보금자리를 지으며 황새도 전나무로 자기 집을 짓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들염소들을 위한 피난처요, 바위들은 토끼들을 위한 피난처로다. 19 ○ 그가 달로 시기들을 정하셨으며 태양은 자기의 지는 것을 아는도다. 20 주께서 어두움을 지으시니 그것이 밤이라, 그 안에서 산림 속의 모든 짐승들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이 그들의 먹이를 쫓아 포효하며 그들의 먹을 것을 하나님께로부터 구하다가 22 해가 솟아오르면 함께 모여 그들의 굴에 눕나이다. 23 사람은 일하러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하나이다. 24 오 주여, 주께서 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다양한지요!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혜로 지으셨으니 땅이 주의 풍요로 가득 찼나이다. 25 이 크고 넓은 바다가 그러하오며 그 속에 기어다니는 것들, 즉 크고 작은 짐승들은 셀 수가 없나이다. 26 거기에 배들이 다니며 그 리비야단이 있으니 주께서 거기서 노니게 하신 것이니이다. 27 이것들이 모두 주를 기다리오니 이는 주께서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심이니이다. 28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면 그들이 모으고, 주께서 주의 손을 펴시면 그들이 좋은 것으로 채워지나이다. 29 주께서 얼굴을 숨기시면 그들은 곤란해지며, 주께서 그들의 숨을 거두어 가시면 그들이 죽어서 그들의 흙으로 돌아가나이다. 30 주께서 주의 영을 보내시어 그들이 창조되었으니 주께서 지면을 새롭게 하시나이다. 31 ○ 주의 영광은 영원토록 지속되리니 주께서 자기의 작품들을 기뻐하시리로다. 32 그가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진동하고 그가 산들을 만지시니 그것들이 연기를 내는도다. 33 내가 살아 있는 한 나는 주께 노래할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한 나의 하나님께 찬송하리로다. 34 내가 그를 묵상함이 달콤하리니 내가 주 안에서 즐거워하리로다. 35 죄인들은 땅에서 소멸될지어다. 악인들은 더 이상 있지 못할지어다. 오 내 혼아, 너는 주를 송축하라. 너희는 주를 찬양할지어다. 33 I will sing unto the LORD as long as I live: I will sing praise to my God while I have my being. 34 My meditation of him shall be sweet: I will be glad in the LORD. 35 Let the sinners be consumed out of the earth, and let the wicked be no more. Bless thou the LORD, O my soul. Praise ye the LORD. (이사야 48:22) 주가 말하노니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느니라. “ 하늘 아버지가 돌보신다∼♪∼♬ ” 1. 풍랑이 심∼한 바다에서나∼ 거칠은 들∼에 홀로 있을 때∼♪ 무슨 일이∼ 닥쳐와도∼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2. 사자굴 속∼에 있을 때에나∼ 치열한 전∼쟁 속에 있을 때∼ 보호함과 양식까지∼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3. 짙은 어둠∼ 저들을 덮을 때∼ 양처럼 우릴 품에 안으며∼♩ 인도하는∼ 목자같이∼하늘의 아버지 돌보신다∼ 【 후 렴 】 확실히 나∼는 믿고 기뻐해(믿고 기뻐해)∼♪ “ 한 걸음씩 주님 뒤를 따르네∼♪∼♬ ” 1. 사랑하는∼ 주 예수님 따라∼ 오늘도 주님을- 따라가네∼♪ 주 예수님∼의 손목 잡고서 기뻐 찬-양하며 따르네∼ 2. 시험의 풍∼파 엄습해 올 때∼ 너의 믿음_이 흔들려도∼ 네 곁에 계∼신 주를 보아라 강한 품∼에 안아주리라∼♬ 3. 나 항상 주∼님 안에 거하니∼ 영원한 생명이 내것일세∼♩ 주 예수 천∼성길이 되시니 주님 뒤∼만 따르리로다∼ 【 후 렴 】 한 걸음씩 주님의 인도따라-
영원한 본∼향 집을 향하여∼♪ “ 성도들아 준비되었느냐∼♪∼♬ ” 1. 주 예수 나에게 상 주시려. 언제 다시 오실지∼♪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여. 주 오실 때 맞.으.리∼ 2. 주 예수 위탁한 모든 일에. 우리 충실했는가∼ 신실한 맘으로 주 섬긴 자. 면류관을 받.겠.네∼♬ 3. 영광의 주 언제 다시 올지. 한 밤이나 혹 낮에∼♩ 깨 있는 자 크게 복될 것은. 주의 영광 받.겠.네∼ 【 후 렴 】 성도들아 준비. 되었.-느냐
본향가기 위하여-∼♪ “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 1. 주 다시 세상에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능력의 왕으로 오-시리 오늘
오신-다면∼ 2. 사탄의 권세가 끝-나리 오늘 오신-다면∼♩ 슬픔과 한숨도 없-으리 오늘
오신-다면∼ 3. 신실한 주의 종 찾-으리 오늘 오신-다면∼♬ 주 맞을 준비가 되-었나 오늘
오신-다면∼ 【 후 렴 】 영∼광 영∼광 기뻐 찬양-하
리∼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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