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18. 23:01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설교 모음)

(설교 모음) [No.98/200005]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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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누가복음 13:2428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 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가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하리라. 27 그러나 그는 말하기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리라.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성경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는 말은 여섯 번 나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이렇게 울며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까? 기회를 놓쳐 버린 사람들이 후회하며 하는 행동이 바로 울며 이를 가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는데 때를 놓쳐 버린 사람에게 남는 것은 후회밖에 없습니다. 때를 놓쳐 버린 사람은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초청을 다음 기회로 미루는 사람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구원계획을 세워 놓으신 것은 대단한 사랑의 표현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한 가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초청 시간은 마냥 유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제 곧 문이 닫힐 시간이 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문을 닫으시면 아무도 그 문을 열 사람이 없습니다. 지혜없는 사람들은 중요한 일들은 제쳐 두고 주식 시장이나 뒷골목이나 게임방이나 술집을 기웃거리며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쓸데없는 것을 배운다고 인생을 낭비하며 어떤 사람은 더러운 이익을 위해서, 또 어떤 사람은 육신적인 쾌락이나 사랑 때문에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도 통행금지가 있었는데 밤길에서 서성거리다 통행 금지 시간에 걸리면 경찰서로 끌려가고,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거기서 벌금을 물면 그 다음 날에야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간을 어기는 사람은 그 다음 날에 나가지 못하고 영원히 지옥에 떨어져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이빨이 있느냐고 묻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혼(
soul)이 불멸하며 혼이 우리의 몸과 똑같은 형태(bodily shape)라는 것을 모릅니다. 혼은 몸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눈, 귀, 코, 입, 혀, 손, 발, 목구멍 등 모두 다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목마름을 느끼며, 뜨거워서 소리를 지릅니다. 다만 혼은 비물질이기 때문에 썩지 않습니다. 비물질이기 때문에 타지도 않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모두 다 땅에 묻힙니다. 그리고 삼 일이 지나면 육신은 썩어버립니다. 그러나 혼은 썩지 않습니다. 요즘은 땅이 부족해서 화장을 많이 하는데 화장을 하면 육신은 타버리지만 혼은 아닙니다. 혼은 불멸입니다. 구원받지 못한 혼은 지옥에 가서 영원히 고통을 받지만 구원받은 혼은 천상에 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을 향유하는 것입니다. 지옥에 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놓은 책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지옥을 알려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사후의 생(the Life After Death)에 대해서 알려면성경The BOOK of God을 알아야 합니다. 한국에 교회가 5만 개 이상 있다 고 하는데 지옥에 대해서 설교하는 교회를 보셨습니까? 지옥에 관해서 설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그 사람은 지옥에 대해서 안 믿기 때문에 설교를 못하는 것입니다.

  지옥은 인간의 지성으로는 믿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을 거짓말하실 수 없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록하여 계시해 주셨고, 이 일을 가장 순수하고 정직한 사람들인 거듭난 그리스도인들, 즉 하나님의 교회에 맡겨 이것을 전파하려고 하신 것입니다. 이 지옥에 대하여 설교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하여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라는 곳들이 복음은 전하지 않고 다른 일들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교회를 짓고, 무슨 방언을 한다, 병을 고친다는 집회들을 열어 사람들이나 모으는 이런 일들을 함으로써 복음전파는 다음 기회로 계속해서 미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들은 통행금지 예비 싸이렌을 듣고서도 서두르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경찰서에 끌려간 주정뱅이는 벌금을 물면 그 다음날 아침에 나올 수 있지만 하나님의 초청시간을 어긴 사람은 영원히 지옥에서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는 아예 복음을 묵살하는 불신자들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보다 더 심각한 것은 가짜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다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교회에 등록하고, 대문에는 어느 교회에 다닌다는 교패를 붙여 놓고, 가끔씩 기도도 하고, 헌금도 하면서 자신은 구원받은 사람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이 하나님을 안다고 고백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나니, 가증한 자요, 불순종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배척하는 자들이라.』(디도서 1:16)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 흉내를 내고 그리스도인 행세를 한다고 해서 모두 다 지옥의 형벌을 면하는 것은 아닙니다. 돌처럼 단단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우롱하는 자들은 모두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런 자들에게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라.”...』(히브리서 47b).『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고린도후서 62b).

  자기가 지성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양심이 있고 의식이 있다면, 하나님의 초청을 무시해서는 안됩니다. 첫째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합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사람이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하리라』(24절). 우리 앞에는 두 개의 문이 있습니다. 하나는 ‘종교’라는 문이 있고 하나는 ‘진리의 문’이 있습니다. 종교라는 문은 넓고 외양적으로 아름답게 보이나 거듭나지 않고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자기 마음대로 들어갔다 나왔다 할 수 있으며 자기 양심을 속여도 되는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성경을 무시하기에 어떤 특별한 법칙도 없고, 인간이 만든 규칙이기 때문에 갖다 붙이면 됩니다. 편리하기 때문에 무수한 사람들이 몰려들고, 세상이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편리해서 좋긴 하지만 거기에는 구원을 보장해 줄 만한 어떤 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넓은 문으로 들어가서 종교생활을 했던 사람들은 죽으면 모두 지옥에 가서 울며 이를 갈고 있어야 합니다.
  또 하나의 문이 있는데 그것은 진리의 문입니다. 하나님과 말씀이 제시한 문입니다. 이 문은 진리에 갈급하고 진리를 아는 사람들이 찾는 문입니다. 또 그 문은 협소합니다. 그러나 결코 들어가기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13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넓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 길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또 그 길이 협소하여 그 길을 찾는 자가 적음이니라』(마태복음 7:13, 14). 그 문은 어려운 문이 아니라 협소하다는 것뿐입니다. 그런데 그 문을 찾는 사람들이 적습니다. 그러나 여기에는 생의 가치가 있고 영원한 생명이 있고 구원의 확실한 보장이 있으며, 썩지 않는 유업이 있고 이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약속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교회사를 통관해 보면 특히 A.D 15001900년까지 소수의 무리들이 이 “진리의 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수십억의 사람들은 넓은 ‘종교의 문’을 찾아 멸망으로 들어갔던 것입니다. 이 진리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진리요 생명의 길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나 넓은 문은 들어가자마자 어떤 보장도 없는 천길 낭떠러지 같은 멸망의 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종교가 제시한 문입니다. 멸망의 문에는 아무런 보장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무수한 사람들이 그 길로 가고 있습니다.
  
“힘쓰라”고 했습니다. 두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사함을 받아야 합니다. 죄인들은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려고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이 문으로 자발적인 자기가 택해서 들어가야 합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은 두 주인을 섬길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특성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생활에서 물질적인 축복을 받고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재물이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문이 저절로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스스로 그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진리의 문으로 들어오라고 여러분을 초청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초청을 무시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믿지 않고 믿음을 흉내내는 자들입니다. 즉 기준 미달인 자들입니다.
25 일단 집주인이 일어나서 문을 닫으리니, 그러면 너희는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며 말하기를 ‘여, 여, 우리에게 문을 열어 주소서.’라고 하면 그거 너희에게 대답하여 말하기를 ‘나는 너희가 어디서 온 자들인지 모르노라.’고 하리라. 26 그러면 너희가 말하기 시작하기를 ‘우리가 주의 면전에서 먹고 마셨으며, 또 주께서도 우리의 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라고 하리라』(누가복음 13:25, 26). 복음도 전하고, 책도 펴내고, 다 했겠지요. 그러나 주님의 관점과 우리의 관점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초청한 시간은 마냥 질펀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통행금지 시간이 되어서 문을 닫게 되면 은혜의 복음은 그 효력을 상실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오래 참아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으로 떨어진 사람들은 영원히 울면서 이를 갈아야 합니다.
  
1987410일 파사데나 캘리포니아에서 AP통신이 버밍햄 뉴스에 난 기사를 인용했습니다. 지구의 중심은 태양 표면의 온도보다도 더 높다는 것입니다. 지구 중심의 온도는 화씨 12,420도, 섭씨 6,600도나 됩니다. 이것은 남가주대학 버클리 캠퍼스와 캘리포니아 기술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발표한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성경보다 20003000년이나 늦습니다. 성경은 이것을 이미 무엇이라고 했느냐 하면 “불못”(the Lake of Fire)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화산에서 용암이 솟구쳐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까? 우리가 상식적으로 보아도 땅 밑에는 뜨거운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온천을 보더라도 땅 밑에 무엇인가 뜨거운 것이 있다는 것입니다.
  
A.D 97년 폼페이시(市)는 베스비어스 산의 화산폭발로 16,000명의 시민 전부가 몰사했습니다. 우상숭배와 도덕적 타락은 하나님의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카나안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습니까? 카나안 땅이 우상이나 섬기고 도덕과 양심에서 벗어난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소돔과 고모라(창세기 19장), 바빌론(이사야 1320), 니느웨(스카랴 213)를 심판하신 하나님은 오늘날도 변함이 없으십니다. 5만 개의 교회와 1,200만 명의 교인들이 있는 한국교회도 총체적인 배교의 길로 들어섰습니다.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소망이 없었을 것입니다. 의인이 열 명만 있었더라도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시키지 않았을 거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한 나라의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의 존재가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옥을 가리켜 “땅의 심장”(the heart of the earth)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240). 지구의 지층이 약 80km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땅 밑으로 80km를 뚫고 내려가면 그 뜨거운 용암의 불길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저의 지층은 좀 더 얇아서 1.5km 정도가 되는 곳도 있습니다. 조셉 왈레스(Joseph Wallace)라는 사람이 쓴깊은 바다라는 책 39쪽에 보면 바다 생물 중에서 가장 이상하게 생긴 지렁이가 있는데 그 길이가 2.8m입니다. 제 키가 179cm이니까 얼마만큼 긴 것인지 상상이 되십니까? 바다 틈이 갈라진 곳에서 나온 것인데 이것이〈내셔널 지오그래픽〉지에 소개되었고 텔레비전에서도 몇 번 방영이 된 것입니다.
  
‘마가복음 944, 46, 48에서 예수님께서 지옥을 세 번 강조하셨는데 개역성경에서 두 번 다 삭제해 버렸습니다.48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Where their worm dieth not, and the fire is not quenched.고 했습니다. ‘욥기 256에 보면『하물며 벌레인 사람은 어떠하며 벌레인 사람의 아들은 어떠하겠느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벌레라고 하십니다. 백보좌 심판때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출현할 때의 모습이 바로 그것입니다. 바로 굼벵이고 바다 밑에서 나온 지렁이입니다.
  핀란드 헬싱키 신문
암메누사스티아에 실린 기사에 의하면 러시아 지질학자인 드미트리 아자코프(Dmitri Azzacove)는 “나는 천국도 성경도 믿지 않는 공산주의자였지만, 그러나 나는 과학자로서 이제 지옥의 실체를 믿게 되었다. 우리 시추팀이 땅 밑을 약 15㎞정도 뚫고 내려갔을 때 갑자기 시추봉이 걷도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공간이 굉장이 넓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까 거기 뻥 뚫린 곳에 시추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온도 감지계가 갑작스럽게 화씨 2,000도(섭씨 약 900도)까지 올라갔다. 우리가 놀라서 시추봉을 들어 올리자 그 구멍으로 이빨을 가진 큰 괴물이 아주 흉측한 눈을 하고 비명을 지르면서 가스가 품어 나오는 그곳으로부터 솟아 나와 날아가는 것이었다. 그것을 보았던 몇몇 기술자들은 무서워 도망쳤지만 우리 몇 사람은 좀 더 알아보기로 했다. 그리고 시추봉이 내려졌던 구멍으로 마이크를 내려 보냈다. 그런데 거기서 고통 때문에 울부짖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오는 것이었다. 우리는 그 소리를 녹음할 수 있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가 지옥의 문까지 시추를 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우리가 본 것을 알게 되었고, 우리가 들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은 수백만 명의 울부짖는 소리였다. 지옥에 떨어진 구원받지 못한 혼들이 울며 이를 가는 소리였던 것이다.”라고 실토했습니다.

hell_sounds_video.mp4 (후반부에서 울부짖는 소리 들림.)

The Truth About Hell

  이것은 현저한 차이입니다.『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있는 것과 너희 자신은 쫓겨나는 것을 볼 것이니 그때에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28절). 하나님의 나라에서 영원히 사는 것과 거기서 쫓겨나는 것은 그야말로 무엇하고도 비교할 수 없는 현저한 차이입니다. 지옥은 이 세상에 있는 어떠한 것으로도 표현할 수 없는 비참한 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지옥을
‘마태복음 25:41(『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에서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한 곳이라고 했습니다. 이 지옥을 비교할 수 있는 곳은 지상에는 없습니다. 감옥도 아니고 포로 수용소도 아니며 시베리아의 강제수용소, 아오지 탄광,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도 아니고 우간다의 에이즈 바이러스도 아닙니다. 그곳은 비교되지 않습니다. 그곳은 어둡고(마태복음 2530), 불꽃이 타며(누가복음 1624), 고통스럽고(누가복음 1623), 울며 이를 갈고 소리 지르는 영원한 형벌이 있는 곳입니다. 사람이 가면 안 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시고 거듭 당부한 것입니다. 설령 범죄해서 눈을 하나 빼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지옥에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팔을 하나 잘라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마태복음 529, 30).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그 넓은 종교의 문으로 계속 나아갑니다.
  왜 이 땅에서 여러분에게 섬김을 요구하는 것입니까? 왜 여러분의 귀한 돈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입니까? 왜 여러분의 교회를 사랑하시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영생을 지니셨고, 여러분은 죄의 형벌과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받았고, 더더구나 중요한 것은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서 죽으셔야 했는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바로 인간들을 지옥에 보내지 않게 하시려고 죽으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그분의 죽으심을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을 믿도록 인간들에게 제시하고 그 과업을 교회에 맡겨 주셨습니다. 그런데 교회가 아닌 단체들이 교회라고 속여 이를 탈취해서 복음을 갖가지로 변질시켜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0:1316)을 보십시오.13 코라신아, 너에게 화 있으리라! 벳새다요, 너에게 화 있으리라! 만일 너희 가운데서 행한 능력 있는 일들을 투로와 시돈에서 행하였더라면 그들은 벌써 베옷을 입고 재에 앉아 회개하였으리라. 14 심판 때에는 투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더 견디기 쉬우리라.』투로와 시돈은 완전히 우상숭배하는 도시였습니다.15 너 카퍼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높아졌으나 지옥까지 끌어내려지리라. 16 너희에게 듣는 자는 내게 듣는 것이요, 너희를 멸시하는 자는 나를 멸시하는 것이라. 또 나를 멸시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멸시함이라.”고 하시니라.』
  종교행위를 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전혀 인정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듣고 외면하면 우상을 섬기는 이방나라보다 더 큰 벌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50년 전만 하더라도 목사들은 지옥을 믿었지만 과학자들은 안 믿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과학자들은 지옥을 믿는데 목사들은 지옥을 안 믿는 것입니다. 이 나라에는 복음을 전한다고 세워진 교회들이 5만 개가 있습니다. 참으로 이 사람들이 지옥의 비참함을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지옥을 전하는 교회는 참된 교회입니다. 누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입니까? 울며 이를 갈 사람이 누구입니까? 울며 이를 갈 사람이 누구를 지옥의 형벌에서 구해낼 수 있다고 하는 것입니까? 왜 이들이 설교에서 지옥을 치워 버리는 것입니까? 방송국에서도 지옥을 말하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어떤 책에서도 본 적이 없고 어떤 설교에서, 어떤 신문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의 주위를 둘러보아야 합니다. 구원받지 않은 친족들이 오늘 죽으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입니다. 영원히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책임감을 가지고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의 수고가 얼마나 값진 것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그 가치를 알아 줄 사람이 없습니다. 다만 성경을 아는 그리스도인들만이 그 가치를 알아 주는 것입니다. 그 가치를 아는 사람들만이 이 일을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3:14)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구하라.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에 있는 것들에 너희 마음을 두고 땅에 있는 것들에 마음을 두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또 너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기 때문이라. 4 우리의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그때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가운데 나타날 것이라.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98/2000-05) ...

 울며 이를 갈고 있으리라 』

by

이 달의 설교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1939. 12. 22022. 1. 26)

Copyright ⓒ 2000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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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변명할 수 없는 죄인들
(2) 하늘나라와 지옥에 갈 자는 예정되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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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다. ”
(5) 깡패 국회의원들 ”
(6)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하라 ”
(7)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어야 했던 사람 ”

【 성경과 신학의 모든 것바이블 마스터Bible Master에서 발췌 ...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13 ○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라. 이것이 사람의 모든 의무니, 14 이는 하나님께서 선이든 악이든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것들을 심판하실 것임이라. 』(전도서 12:13, 14)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시 편 19:7, 8)

7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이사야 61:10스카랴 9:16말라키 3:17)

10 내가 를 크게 기뻐하겠으며, 내 혼이 내 하나님을 기뻐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의복으로 나를 입혀 주셨고, 그가 나를 의의 겉옷으로 덮어 주시어 마치 신랑이 장식물로 자신을 꾸민 것같이, 신부가 보석으로 자신을 단장함같이 하셨음이라. 16 그들의 하나님께서 그 날에 그의 백성의 양무리처럼 그들을 구원하시리니, 이는 그들이 면류관의 보석들처럼 되어 그의 땅에 깃발처럼 들어올려질 것임이라. 17 만군의 가 말하노니, 내가 나의 보석들을 만드는 그 날에 그들이 나의 것이 되리라. 내가 그들을 아껴 두리니 사람이 자기를 섬기는 자기 아들을 아낌같이 하리라.

(시 편 19:714)

7 의 율법은 완전하여 혼을 회심시키며, 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매한 자를 현명하게 만들고 8 의 규례는 정당하여 마음을 기쁘게하며, 의 계명은 순수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 9 를 두려워함은 순결하여 영원히 지속되고 의 명령들은 모두 참되고 의로우니, 10 그것들은 금보다, 정녕 많은 정금보다 더 바랄 만하며, 꿀과 벌집보다 더 달도다. 11 뿐만 아니라 그것들로 인하여 주의 종이 경고를 받으며, 그것들을 준수함으로 큰 상이 있나이다. 12 누가 자기의 과오들을 깨달을 수 있겠나이까! 숨은 과오들로부터 나를 깨끗게 하소서. 13 또 주의 종을 고의로 짓는 죄들로부터 지켜 주시어 그 죄들이 나를 주관하지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면 내가 올바르게 되리니 내가 큰 죄과로부터 순결하게 되리이다. 14 나의 힘이시며 나의 구속주이신, 오 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의 목전에 받아들여지게 하소서.

(고린도후서 5:17갈라디아서 6:15)

17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이라. 옛 것들은 지나갔으니, 보라, 모든 것이 새롭게 되었도다. 15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아무 효력이 없으되 오직 새로운 피조물(new creature)뿐이니라.

(이사야 55:113)

1 아, 너희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물들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으라. 정녕, 와서 돈 없이 값없이 포도주와 젖을 사라. 2 어찌하여 너희는 양식이 아닌 것을 위하여 돈을 쓰며 배부르지 않는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내게 열심히 경청하고 좋은 것을 먹으라. 그리하여 너희 혼이 풍요함 속에서 스스로 기뻐하게 하라. 3 너희 귀를 기울이고 내게 와서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혼이 살리라. 또 내가 너희와 영원한 언약을 맺으리니, 곧 다윗의 확실한 자비니라. 4 보라, 내가 그를 백성에게 증거로 주었고, 또 백성에게 인도자와 명령자로 주었노라. 5 보라, 너는 네가 알지 못하는 한 민족을 부를 것이요, 너를 알지 못하던 민족들이 네게 달려올 것이니 너의 하나님 때문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위해서니라. 이는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니라. 6 ○ 그를 찾을 만한 때에 너희는 를 구하며 그가 가까이 계실 때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자기의 길을, 불의한 사람은 자기 생각들을 버리고 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주께서 그에게 자비를 베푸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넘치게 용서하실 것임이라. 8가 말하노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다르니 9 하늘들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이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이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 그곳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 땅을 적셔서 싹을 내어 뿌리는 자에게 씨를 주고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내 말도 그러하나니 그것은 내게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내가 기뻐하는 것을 이루며, 내가 보내어 이루려 하는 일에서 번성할 것이니라. 12 너희가 기쁨으로 나가서 화평으로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터뜨리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뼉을 치리라. 13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전나무가 나오며 찔레를 대신하여 도금양나무가 나올 것이라. 그것이 께 한 이름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할 영원한 표적이 될 것이니라.

(고린도전서 2:1163:1123)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와서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탁월함으로 하지 아니하였노라. 2 이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박히심 외에는 너희 가운데서 아무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연약함과 두려움과 심한 떨림 가운데 있었노라. 4 또 내 말과 내 설교를 설득력 있는 인간의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성령과 능력을 나타냄으로 하였으니 5 이는 너희의 믿음이 인간의 지혜에 있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도 아니요, 무로 돌아갈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니라. 7 다만 우리가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하나님께서 세상 전에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미리 정하신 감추어진 지혜니라. 8 이 지혜는 이 세상의 통치자들 가운데서는 아무도 몰랐노라.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를 십자가에 못박지는 아니하였으리라. 9 그러나 기록된 바와 같으니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 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었느니라.”한 것이라. 10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것들을 우리에게 그의 으로 나타내셨으니 이는 성령께서는 모든 것, 심지어 하나님의 깊은 것들까지도 통찰하시기 때문이라. 11 사람의 일을 그 사람 안에 있는 사람의 영이 아니면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도 모르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또한 우리가 그것들을 말하되 인간의 지혜가 가르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께서 가르치시는 말로 하나니 영적인 일들을 영적으로 비교하여 말하느니라. 14 그러나 자연인은 하나님의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일들이 그 사람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지기 때문이요, 또 알 수도 없나니 이는 그 일들이 영적으로만이 분별되기 때문이니라. 15 영적인 사람은 모든 것들을 판단하나 자신은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11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라. 12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13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되리니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라.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라. 14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15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불타 버리면 그는 손해를 당하리라. 그러나 그 자신은 구원을 받게 되지만 불에 의해서인 것처럼 그렇게 되리라. 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이는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너희는 그 성전이기 때문이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만일 너희 가운데 누구라도 이 세상에서 현명하다고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러면 현명한 자가 되리라. 19 이는 이 세상 지혜가 하나님께는 어리석은 것이기 때문이라. 기록되기를 “께서는 현명한 자들을 자신들의 꾀에 빠지게 하신다.”하였느니라. 20 또다시 기록되기를 “께서는 현명한 자들의 생각을 아시는데 그들의 생각은 헛된 것이라.”하였느니라. 21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들을 자랑하지 말라. 이는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기 때문이니라. 22 바울이나, 아폴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현재의 것들이나 장래의 것들이나, 모든 것이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하나님의 것이로다.

(고린도전서 6:92010:31)

9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한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속지 말라. 음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이나 간음하는 자들이나 여자처럼 행사하는 자들이나 남자 동성 연애자들이나 10 도둑질하는 자들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들이나 주정뱅이들이나 욕설하는 자들이나 착취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하리라. 11 너희 가운데서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 의롭게 되었느니라. 12 모든 것이 내게 합당하나 모든 것이 다 유익한 것이 아니며 모든 것이 나를 위하여 합당하나 내가 어떤 권세에도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고 배는 음식을 위하나 하나님께서는 이것과 저것 둘 다 폐하시리라. 이제 몸은 음행을 위하지 아니하고 를 위하며 께서는 몸을 위하시느니라. 14 하나님께서는 를 살리셨으니 그분의 능력으로 우리도 살리시리라. 15 너희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로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또한, 창녀와 합하는 자는 한 몸인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가 말씀하시기를 “둘이 한 몸이 되리라.”고 하셨느니라. 17 그러나 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 19 또한,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의 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라. 20 너희는 값을 치르고 산 것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이 너희 몸과 너희 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31 그러므로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린도전서 12:13베드로전서 4:14요한일서 4:121)

1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영적인 은사들에 관해 무지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2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이었을 때는 말못하는 우상들에게 이끌림을 받은 대로 끌려갔느니라. 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또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욕을 당하면 복이 있느니라. 이는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위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이니라. 그들의 편에서는 그분께서 비방을 당하시나, 너희의 편에서는 영광을 받으시느니라. 1 사랑하는 자들아, 모든 영을 다 믿지 말고 그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는지 시험하라. 이는 많은 거짓 선지자들이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을 너희가 이렇게 알지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4 어린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겼으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분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더 크시기 때문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하였으므로 세상에 관한 말을 하나니,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않느니라. 이로써 우리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아느니라.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이는 사랑이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또 하나님을 아느니라.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라. 9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렇게 나타났으니, 곧 하나님께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신 것은우리로 그를 통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께서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에도 하나님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으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해지느니라. 13 이로써 우리가 그분 안에, 그분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이는 그분이 우리에게 그의 을 주셨음이라. 14 우리는 아버지께서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보았고 또 증거하느니라. 15 누구든지 예수하나님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가지신 그 사랑을 우리가 알고 또 믿었으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렇게 우리의 사랑이 온전해졌나니, 이는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그분이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기 때문이니라. 18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나니,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쫓아내느니라. 이는 두려움에는 고통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그분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어떤 사람이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면 그는 거짓말쟁이라. 눈으로 본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가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겠느냐? 21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이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하느니라.

(요한계시록 21:2127)

21 또 그 열두 대문은 열두 진주니 그 문들은 각각 한 개의 진주로 되어 있더라. 그 도성의 거리는 순금이며 투명한 유리 같더라. 22 내가 보니, 성 안에는 성전이 없더라. 이는 전능하신 주 하나님과 그 어린양이 그곳의 성전임이라. 23 그 도성은 해나 달이 그 안에서 비칠 필요가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그곳을 비추고 어린양이 그곳의 빛이 됨이라. 24 그리하여 구원받은 자들의 민족들이 그 도성의 빛 가운데서 걷겠으며 땅의 왕들이 그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5 또 그곳의 성문들을 낮에는 결코 닫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곳에 밤이 없음이라. 26 그들이 민족들의 영광과 존귀를 그곳으로 가져오리라. 27 무엇이든지 더럽게 하는 것이나 가증한 일을 행하는 자나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며, 다만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자들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 NO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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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거칠 것이 아무것도 없으리이다.
(시편 119:165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 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은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JOHN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JOHN 7: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