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성경 구절)
(시 편 91:1ㆍPslams 91:1) 『 지극히 높으신 분의 은밀한 곳에 거하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살리로다.─ He that dwelleth in the secret place of the most High shall abide under the shadow of the Almighty. 』 【 이사야 65:1∼25 】 1 ○ 나를 구하지 아니한 자들이 나를 찾았으며, 나를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내가 발견되었노라. 내가 나의 이름으로 불리지 않던 민족에게 말하기를 “나를 보라, 나를 보라.” 하였노라. 2 내가 거역하는 백성에게 내 손을 종일 폈나니 그들은 자기 자신의 생각을 좇아 선하지 않은 길에서 행하며 3 동산에서 희생제를 지내며 벽돌로 만든 제단에서 분향하여 계속해서 내 얼굴에 대고 나를 성내게 하는 백성이니 4 그들은 무덤들 사이에 거하고 은밀한 장소에서 유숙하며 돼지고기를 먹고 가증한 것들로 만든 국물을 그들의 그릇에 담고 5 말하기를 “네 자리에 서 있고 내게 가까이 오지 말라. 나는 너보다 더 거룩함이라.” 하느니라. 이런 자들은 내 코의 연기요 종일 타는 불이라. 6 보라, 그것이 내 앞에 기록되었으니 내가 잠잠치 아니하고 보응하되 그들의 가슴에까지 보응하고 7 너희의 죄악들과 너희 조상들의 죄악들을 함께 갚으리니 그들이 산들 위에서 분향하고 작은 산들 위에서 나를 모독하였음이라. 주가 말하노라. 그리하여 내가 그들의 이전 행위를 그들의 가슴에까지 측정하리라. 8 ○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포도송이에 새 포도주가 보이면 누가 말하기를 “그것을 상하게 말라. 이는 복이 그 안에 있음이라.” 하는 것같이 나도 내 종들을 위하여 그들 모두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리라. 9 내가 야곱에게서 씨를 내고, 유다에게서 내 산들의 상속자를 내리니 나의 택한 자가 그것을 유업으로 받고 내 종들이 거기에 거하리라. 10 샤론이 양떼의 우리가 되겠고 아콜 골짜기는 소떼가 눕는 자리가 되며, 나를 찾는 내 백성을 위한 자리가 되리라. 11 ○ 그러나 너희는 주를 버린 자들이며, 나의 거룩한 산을 잊어버리고 그 군대를 위하여 식탁을 마련하며 그 수대로 술을 제물로 제공하는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칼로 나누리니 너희 모두가 살육자에게 굴복하리라. 이는 내가 불러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하며 내가 말하여도 너희가 듣지 않았고, 오히려 내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즐거워하지 아니하는 일을 택하였음이라. 13 그러므로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나의 종들은 먹을 것이나 너희는 굶주리리라. 보라, 나의 종들은 마실 것이나 너희는 목마를 것이라. 보라, 나의 종들은 기뻐할 것이나 너희는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라. 14 보라, 나의 종들은 마음의 즐거움으로 인해 노래할 것이나 너희는 마음의 슬픔으로 인해 울부짖으며 영의 괴로움으로 통곡하리라. 15 너희는 나의 택한 자에게 너희의 이름을 저주로 남겨 두리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 너를 죽이고 자기 종들을 다른 이름으로 부르실 것임이라. 16 땅에서 자신을 축복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the God of truth) 안에서 자신을 축복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the God of truth)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고난들은 잊혀졌기 때문이며, 그것들이 내 눈 앞에서 숨겨졌기 때문이라. 17 ○ 보라, 내가 새 하늘들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이 기억되거나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18 그러나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으로 영원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보라,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움으로 창조하고 그 백성을 기쁨으로 창조하노라. 19 내가 예루살렘을 즐거워하며 내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더 이상 들리지 아니하리라. 20 거기에는 날 수로 되는 아기도, 자기 수명을 다 채우지 못한 노인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니 이는 백 세에 죽는 자가 아이요 백 세가 된 죄인은 저주를 받은 것이 될 것임이라. 21 그들은 집들을 지어 그곳에 거주하며, 또 그들은 포도원들을 만들어서 그 열매를 먹을 것이라. 22 자기가 지은 곳에 다른 사람이 살지 아니할 것이며, 자기가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지 아니하리라. 이는 내 백성의 수명이 나무의 수명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들의 손으로 일한 것을 오래 즐길 것임이라. 23 그들은 헛되이 수고하지 아니할 것이요, 괴로움으로 출산하지 않을 것이니 이는 그들이 주의 복 받은 자의 자손이요 그들의 후손도 그들과 함께할 것임이라. 24 그때에는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대답할 것이요 그들이 말을 마치지 아니하였는데도 내가 들으리라. 25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먹을 것이요 사자가 송아지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흙이 뱀의 양식이 될 것이라. 그들이 나의 모든 거룩한 산에서 해치지도 손상시키지도 않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베드로후서 3:8∼18 】 8 ○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16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18 오직 은혜와,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 안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다니엘 2:20∼23ㆍDaniel 2:20∼23 】 20 다니엘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무궁토록 송축받으시리로다. 이는 지혜와 능력이 그분의 것임이라. 21 그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며 왕들을 폐위시키시고 또 왕들을 세우시며 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아는 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며 22 깊고 은밀한 일들을 나타내시니, 그는 어두움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빛은 그와 함께 거하는도다. 23 오 내 조상들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감사하고 주를 찬양하오니, 주께서는 내게 지혜와 능력을 주시고 우리가 주께 바라던 것을 이제 내게 알게 하셨나니, 이는 주께서 이제 왕의 일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음이니이다.” 하더라. ─ 20 Daniel answered and said, Blessed be the name of God for ever and ever: for wisdom and might are his: 21 And he changeth the times and the seasons: he removeth kings, and setteth up kings: he giveth wisdom unto the wise, and knowledge to them that know understanding: 22 He revealeth the deep and secret things: he knoweth what is in the darkness, and the light dwelleth with him. 23 I thank thee, and praise thee, O thou God of my fathers, who hast given me wisdom and might, and hast made known unto me now what we desired of thee: for thou hast now made known unto us the king’s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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