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0. 31. 23:36

“ 양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선한 목자 ” (묵 상)

(묵 상) [20131029] ● 양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선한 목자

【 주께 영광을ㆍGLORY TO THE LORD 】

양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선한 목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라. 8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 』(요한복음 10:7∼9)

(요한복음 10:79

7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들의 문이라. 8 내 앞에 온 자는 다 도둑들이요 강도들이라. 양들이 그들을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 나는 그 문이라.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가면 구원받을 것이며 또 들어가며 나오며 초장을 찾으리라.7 Then said Jesus unto them again,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I am the door of the sheep. 8 All that ever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hear them. 9 I am the door: by me if any man enter in, he shall be saved, and shall go in and out, and find pasture.

1029양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선한 목자

『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내어 놓으나
(요한복음 10:11)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신명기 1921
누가복음 15

  보통 양은 좋은 이미지로만 사람들의 생각 속에 각인되어 있지만, 알고 보면 매우 어리석고 나약한 동물입니다. 눈이 나빠 자기가 낭떠러지로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방향 감각이 없고, 앞에 무언가가 아른거리면 목자인 줄 알고 무조건 따라가 버립니다. 속기도 잘 속는지라 야생 개들이 양떼를 교묘하게 유도하여 좁은 골짜기로 몰아넣고 잡아먹기도 합니다. 다리는 짧고 약하여 빠르지 못하고 잘 넘어지는데, 한 번 넘어지면 벌러덩하고 완전히 뒤집혀 버려 목자가 와서 일으켜 주기까지는 결코 일어나지 못합니다. 또 그 순결한 이미지에 비해 실제로는 깨끗하지도 않습니다. 가까이서 보면 냄새가 심하고 더러우며, 가끔씩 가려운 몸을 긁기 위해 나무에 비벼대기도 합니다. 방어력은 전무합니다. 뿔은 굽어 있고, 눈도 나쁘고 속도까지 느려서 누군가가 보호해 주지 않으면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동물인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어미인 줄 알고 우유를 먹으려고 다가오는 새끼 양들을 매정하게 뿌리치는 이기적인 모습도 있습니다. 양은 결코 사랑스럽지 않은 본질을 지닌 동물입니다. 어리석고 나약한 우리와 너무도 닮았습니다. 그런 보잘것없는 자들을 위해 질고와 슬픔을 지시고 고난을 당하셨으며, 우리의 허물과 죄악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신 분이 바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이사야 5347). 주님은 우리의 선한 목자로서 자신의 양인 우리를 위해 대적들과 싸우십니다. 우리의 선한 목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생명뿐 아니라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는 참 하나님이십니다(로마서 831, 32). (P.S.Y.)

“ 우리의 선한 목자께서는 양의 털과 가죽과 고기를 탐내지 않으신다.

─────────────────────────────────────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가을호/2013-10-29) 』...
─────────────────────────────────────

 양을 위해 모든 것을 주시는 선한 목자
    by
 
   ■「그날의 양식」/2013. 10. 29

    Copyright ⓒ 2013   breadforaday.org    All rights reserved.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

(에스겔 47:9Ezekiel 47:9)

(이사야 53:47)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로마서 8:31, 32)

31 ○ 그렇다면 이런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신다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또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데살로니가후서 3:118)

1 ○ 끝으로 형제들아,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의 말씀이 너희와 함께 있는 것처럼 속히 전파되어 영광스럽게 되고 2 또 우리가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로부터 구출되게 하옵소서 하라. 이는 모든 사람이 믿음을 가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라. 3 그러나 께서는 신실하시어 너희를 견고케 하시고, 악으로부터 지키시리라. 4 이제 우리가 너희에 대하여 안에서 확신하는 것은 우리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들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하리라는 것이라. 5께서 너희 마음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인내로 인도하여 주실 것을 바라노라. 6 ○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명하노니, 무질서하게 행동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라 행하지 않는 모든 형제를 멀리 하라. 7 너희가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 것인지를 너희 스스로가 아나니 우리는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였으며 8 아무에게서도 양식을 거저 먹지 않고, 도리어 주야로 수고하고 애써 일하여 너희 가운데 아무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도록 했노라. 9 이는 우리에게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요 다만 우리가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라 하였노라. 11 우리가 들으니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여 전혀 일하지 아니하고 참견 잘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제 우리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런 자들에게 명하고 권하노니 조용히 일하고 자기 양식을 먹으라. 13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구든지 이 편지에 쓴 우리의 말에 순종치 않거든 그를 주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같이 여기지 말고 형제로서 권고하라. 16 ○ 화평의 께서 친히 너희에게 항상 모든 일에 화평을 주시기를 원하노라. 께서 너희 모두와 함께하시기를 바라노라.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라. 이는 편지마다 표가 되므로 이렇게 쓰노라.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히브리서 13:125)

1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 나그네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라. 이렇게 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한 사람들도 있었느니라. 3 옥에 갇힌 자들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받는 자들을 기억하라. 4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5 너희의 생활방식에 탐욕이 없도록 하고 현재 가진 것들로 만족하라. 이는 그가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기를 는 나를 돕는 분이시니, 사람이 내게 무엇을 하든지 내가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 하노라. 7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들려 주고 너희를 다스리던 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행실의 결과를 관찰하여 그들의 믿음을 따르라.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9 여러 가지 이상한 교리들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건하게 하는 것이 좋고 음식으로 할 것이 아니니, 음식을 따라 처신한 자들은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10 우리에게 한 제단이 있는데, 성막을 섬기는 자들은 이곳에서 나온 것을 먹을 권한이 없느니라. 11 이는 죄를 위해 대제사장이 성소에 그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 그 짐승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우기 때문이라. 12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13 그러므로 우리도 그의 수치를 짊어지고 진영 밖에 있는 그에게로 나아가자. 14 여기에는 우리에게 영구한 도성이 없는고로 우리는 장차 올 도성을 찾고 있노라. 15 그러므로 우리가 그분을 통해서 찬양의 제물을 하나님께 계속해서 드리자. 이것이 그의 이름에 감사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니라. 16 또한 선을 행함과 함께 나누는 것을 잊지 말자.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제물들을 매우 기뻐하시느니라. 17 너희를 다스리는 자들에게 순종하며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혼들을 위해 깨어 있기를 자기들이 마땅히 설명해야 할 것처럼 하느니라. 그들로 기쁨으로 하게 하고 슬픔으로 하지 않게 하라. 이는 그것이 너희에게 유익이 없음이라. 18 ○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매사에 정직하게 살고자 하는 선한 양심을 가진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라. 1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더 열심히 이 일을 행하기를 간구하노니, 이는 내가 너희에게 더 속히 돌아가려 함이라. 20 이제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our Lord Jesus, that great shepherd of the sheep)를 죽은 자들로부터 다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께서 영원한 언약의 피를 통하여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케 하사 그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이 보시기에 참으로 기쁨이 되는 것을 너희 안에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분께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이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몇 자 적어 편지를 썼음이라. 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풀려난 것을 알라. 그가 곧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희를 보리라. 24 너희를 다스리는 모든 자와 모든 성도들에게 문안하라. 이탈리아의 사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5 은혜가 너희 모두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Grace be with you all. Amen.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185장 ┃(03:21)┃

Bible believ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