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만 더 있었으면... ” (묵 상)
● 하루만 더 있었으면... ─────────────────────────────────────────────── |
|
(마태복음 24:44┃누가복음 12:40) 24:44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올 것이기 때문이라. 12: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지 않은 시간에 인자가 오리라.”고 하시더라. (이사야 60:22) 작은 자가 일천이 되겠고 약한
자가 강한 민족이 되리라. A little one shall become
a thousand, and a small one a strong nation: ┃1월 23일┃하루만 더 있었으면...┃ 『 시간을 사서 얻으라. 이는
그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니라 』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인
이소연 씨는 우주 체험에 대해 묻는 인터뷰에서 “하루만 더 있었으면...”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녀가 6개월을 우주에 있었다면, 1년을
있었다면 아쉽지 않았을까요? 죽음을 앞둔 모든 사람이 일 년만, 한
달만, 하루만이라고 아쉬워할 것입니다. 어차피 우리 인생은 아쉬움의
여로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시간을 아끼라고 말씀합니다. “ 내 남은 인생 다 가도록 늘
함께하시어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서로 같은 생각을 품고 높은 것들을 생각하지 말며 낮은 데 처한 사람들과 같이 하고 스스로 지혜 있는 체하지 말라.ㆍBe of the same mind one toward another. Mind not high things, but condescend to men of low estate. Be not wise in your own conceits. 』 (로마서 12:16ㆍRomans 12:16)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데살로니가전서 2:1∼20)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로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너희 자신들이 알고 있노라.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이전에 빌립보에서 고난을 받고 모욕을 당하였으나 우리의 하나님 안에서 담대하여 많은 투쟁을 하며 하나님의 복음(the gospel of God)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기만이나 부정이나 교활로 말미암지 않았고 4 오히려 하나님의 승인을 받아 복음을 위탁받은 대로 전하노니 이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며 우리의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나님만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니라. 5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어느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구실로 하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께서 증거하시느니라. 6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도들로서 능히 짐을 지울 수 있었지만 너희에게서나 혹 다른 사람에게서도 사람의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였으며 7 오히려 너희 가운데서 마치 유모가 자기의 친자녀들을 소중히 여김과 같이 온화하였느니라. 8 너희를 그처럼 몹시 그리워하여 하나님의 복음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생명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가 되었기 때문이니라. 9 형제들아, 너희가 우리의 수고와 고생을 기억하리니, 이는 너희 가운데서 아무에게도 짐이 되지 아니하려고 밤낮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음이라. 10 우리가 너희 믿는 자들에게 얼마나 경건하고 의롭고 흠 없이 행동하였는가는 너희가 증인이며 또 하나님께서도 그러하시니라. 11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너희 각 사람에게 마치 아버지가 자기 자녀들에게 하듯이 권고하고 위로하고 증거하였으니, 12 이는 너희를 그의 나라와 영광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합당히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13 이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께 쉬지 않고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음이니, 이 말씀이 믿는 너희 가운데서도 효과적으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따르는 자들이 되어 그들이 유대인들에게서 고난을 받은 것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서 동일한 것을 받았으니 15 그들은 주 예수와 자기들의 선지자들을 죽였고 우리를 박해하였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들을 대적하여 16 우리가 이방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말하는 것을 금지시킴으로써 항상 자신들의 죄들을 채우니, 이는 그들에게 임한 진노가 극에 달하였음이니라. 17 형제들아, 우리가 잠시 동안 너희와 헤어져 있었지만 얼굴이지 마음은 아니기에 너희의 얼굴 보기를 더욱 간절히 바랐노라. 18 그러므로 우리는 너희에게 가고자 하였으며 특히 나 바울은 한두 번 가려 하였으나 사탄이 우리를 방해하였노라. 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오실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있을 너희가 아니겠느냐? 20 이는 너희가 우리의 영광과 기쁨이기 때문이라. (에베소서 5:1∼33) 1 그러므로 너희는 사랑받는 자녀들로서 하나님을 따르는 자가 되라. 2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하나님 앞에 향기로운 냄새를 내는 제물과 희생으로 드린 것같이 너희도 사랑 안에서 행하라(walk in love).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가운데서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이것이 성도들에게 합당하니라. 4 또 음탕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농담은 합당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를 표하라. 5 너희가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욕심 많은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누구든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왕국에서 상속받을 것이 없느니라. 6 아무도 너희를 헛된 말들로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는 이런 일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자녀들 위에 임하기 때문이니라. 7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에게 동참하는 자들이 되지 말라. 8 너희가 한때는 어두움이었으나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니 빛의 자녀들로서 행하라. 9 (이는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리 안에 있음이라.) 10 무엇이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인지 입증하라. 11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들에 관여하지 말고 오히려 그것들을 책망하라. 12 이는 그들이 비밀리에 행한 그런 것들에 대하여는 말하기조차 부끄럽기 때문이라. 13 그러나 책망받는 모든 것이 빛에 의하여 드러나니 무엇이든지 드러나게 하는 것은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라. 그리고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라.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네게 빛을 주시리라.”(Awake thou that sleepest,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shall give thee light.)고 하셨느니라. 15 그러므로 너희가 얼마나 정확히 행하고 있는지 주의하라. 미련한 사람같이 행하지 말고 현명한 사람같이 행하여 16 시간을 사서 얻으라. 이는 그 날들이 악하기 때문이니라.(Redeeming the time, because the days are evil. ) 17 이로 인하여 너희는 어리석게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그것은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라. 19 시와 찬송과 영적인 노래들로 너희에게 말하고 너희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곡조를 만들고 20 항상 모든 일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21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서로 복종하라. 22 아내들아, 너희는 너희 자신의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라. 그는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께 복종하듯이, 아내들도 자기 남편에게 매사에 그렇게 해야 할지니라. 25 남편들아, 너희는 자기 아내를 사랑하되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셔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같이 하라. 26 이는 그가 교회를 말씀에 의한 물(water by the word)로 씻어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게 하사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나타내서 점이나 주름진 것이나 또는 그러한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 없게 하려 하심이니라. 28 그러므로 남자들은 자기 아내를 자신들의 몸처럼 사랑해야만 하리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29 사람마다 항상 자기 육신을 미워하지 않고 오히려 육성하고 아끼기를, 주께서 교회에게 하심같이 하나니 30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31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 32 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므로 너희도 각기 자기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고 또 아내도 그 남편을 경외하라. “ 모든 육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리라. ”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
|
'(Ⅱ) 말씀이 있는 쉼터 > ㆍ경건/묵상/양육/성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두 개의 노 ” (묵 상) (0) | 2013.03.04 |
---|---|
“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 (묵 상) (0) | 2013.02.18 |
“ 내 손을 가르치시어 ” (묵 상) (0) | 2013.01.26 |
“ 하나님 아버지의 뜻 ” (묵 상) (0) | 2013.01.17 |
“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이름 ” (묵 상) (0) | 2012.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