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25. 12:50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 (성경 구절)

(성경구절) [20121212]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12 그 때로 보면 너희가 마땅히 선생들이 되었어야 할 터인데 이제 다하나님의 말씀의 기초 원리들이 무엇인지를 누군가가 너희에게 가르쳐 주어야 하니, 젖이 필요한 사람들이지 단단한 음식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되지 못하는도다. 13 젖을 사용하는 자는 누구나 의의 말씀에 능숙하지 못하나니, 이는 그가 아기이기 때문이요 14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사람들의 것이니, 그들은 그 말씀을 사용함으로 감각들을 단련하여 선악을 분별하는 사람들이라. 』(히브리서 5:12∼14)

●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어 양날이 있는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그리고 관절과 골수를 찔러 가르고 마음의 생각들과 의도들을 판별하느니라. ─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히브리서 4:12)

 (디모데전서 6:20골로새서 2:8)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이사야 12:16)

1 ○ 그 날에 네가 말하기를 “오 여,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주께서 내게 노하셨을지라도 주의 분노는 돌이켜졌고, 주께서 나를 위로하셨나이다.” 하리라. 2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의뢰하고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이는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요, 내 노래시며, 그가 또한 나의 구원이 되심이라. 3 그러므로 너희가 구원의 샘들에서 기쁨으로 물을 길으리라. 4 ○ 그 날에 너희가 말하기를 “를 찬양하라. 그의 이름을 부르라. 백성 가운데서 그가 하신 일들을 선포하라. 그의 이름이 높으심을 말하라.” 하리라. 5 께 노래하라. 이는 그가 탁월한 일들을 행하셨음이라. 이 일이 온 땅에 알려졌도다. 6 너 시온의 거민아, 소리 높여 외치라. 이는 네 가운데 계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위대하심이라.

 (미 카 3:14:5)

3:1 ○ 또 내가 말하였도다. 오 야곱의 우두머리들과 너희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청하노니, 들으라. 공의를 알아야 하는 자가 너희가 아니냐? 2 너희가 선을 미워하고 악을 사랑하고 그들에게서 가죽을 뜯어내며 그들의 뼈에서 살을 뜯어내고, 3 너희가 또 내 백성의 살을 먹고 그들에게서 가죽을 벗겨 내는도다. 그들이 백성의 뼈를 부수어 잘게 다지기를 마치 냄비와 솥 안에 넣을 고기처럼 하는도다. 4 그때 그들이 께 부르짖을 것이나 그는 그들을 듣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그때에 그들이 행한 악한 행실에 따라 그들에게서 자기 얼굴을 숨기시리라. 5 내 백성을 오도하는 선지자들에 관하여 가 이같이 말하노니 그들은 그들의 이로 깨물면서 “평화.”라고 외치며 자기들의 입에 넣어 주지 않는 자에 대해서는 그들이 그를 대적하여 전쟁을 준비하는도다. 6 그러므로 너희에게 밤이 이르리니 너희가 환상을 보지 못할 것이며 너희에게 어두움이 오리니 너희가 점치지 못하리라. 또 해가 선지자들 위로 져서 낮이 그들 위에 어두움이 되리라. 7 그때에 선견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할 것이요, 점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할 것이라. 정녕, 그들 모두가 자기들의 입술을 가리리니 이는 하나님의 응답이 없기 때문이라. 8 ○ 그러나 진실로 나는 의 영에 의하여 권능과 공의와 능력으로 충만하며 야곱에게는 그의 죄과를, 이스라엘에게는 그의 죄를 알리리라. 9 너희 야곱 집의 우두머리들과 이스라엘 집의 통치자들, 곧 공의를 싫어하고 모든 공평을 왜곡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간구하노니 이것을 들으라. 10 그들이 시온을 피로, 예루살렘을 죄악으로 세우는도다. 11 그 우두머리들은 뇌물을 바라고 재판하며 그 제사장들은 삯을 바라고 가르치고 그 선지자들은 돈을 바라고 점을 치는도다. 그러면서 그들은 께 의지하며 말하기를 “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지 아니하냐?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는도다. 12 그러므로 시온이 너희로 인하여 밭같이 쟁기질당할 것이요, 예루살렘이 무더기같이 되고 그 전의 산은 숲의 산당들같이 되리라.
4:1 ○ 그러나 마지막 날들에 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그 산은 작은 산들 위에 높여지고 백성들이 그곳으로 몰려들리라. 2 많은 민족들이 와서 말하기를 “오라, 의 산과 야곱의 하나님의 전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을 가르치시리라. 우리가 그의 길에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고 의 말씀이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3 그가 많은 백성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먼 곳의 강한 민족들을 책망하시리라. 또 사람들은 그들의 칼들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들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라. 이 민족이 저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4 오히려 그들 각 사람은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요, 아무도 그들을 두렵게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만군의 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음이니라. 5 모든 사람이 각자 자기 신의 이름으로 행할 것이나 우리는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원무궁토록 행할 것이라.

 (호세아 6:13)

1 ○ 오라, 우리가 께로 돌아가자. 이는 그가 찢으셨으나 우리를 낫게 하실 것이요, 그가 치셨으나 우리를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이틀 후에 그가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그가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목전에서 살리라. 3 만일 우리가 계속 를 알고자 하면 그때 우리가 알게 되리라. 그의 나오심은 아침처럼 마련되어 있으며 그는 우리에게 비처럼 오시리니, 땅에 내리는 늦은 비와 이른 비처럼 오시리라.

 (요한계시록 14: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시 편 121:2124:8134:3146:610)

69:34 하늘과 땅이 또 바다들과 그 안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그를 찬양하리니 35 이는 하나님께서 시온을 구원하시고 유다의 성읍들을 세우시어 그들로 거기 거하게 하시며 그것을 소유로 삼게 하실 것임이라. 36 그의 종들의 씨도 그것을 유업으로 받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도 그 안에서 거하리로다. 113:6 스스로를 낮추시어 하늘과 땅에 있는 것들을 보살피시는 분이 누구인가? 7 그가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고 궁핍한 자를 퇴비더미에서 들어올리시어 8 통치자들, 곧 그의 백성들의 통치자들과 함께 세우시리로다. 115:15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 복을 받나니 16 하늘, 곧 하늘들까지도 의 것이나 그가 땅을 사람의 자손들에게 주셨도다. 17 죽은 자는 주를 찬양하지 못하나니 침묵으로 내려가는 어떤 자도 못하느니라. 18 그러나 우리는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를 송축하리라. 를 찬양할지어다.

 (이사야 37:16예레미야 10:1123:2432:17

시 편 8:19)

37:16 “오 그룹들 사이에 거하시는 만군의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주, 오직 주만이 땅의 모든 왕국들의 하나님이시며, 주께서는 하늘과 땅을 지으셨나이다. 10:11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니 “하늘과 땅을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과 이 하늘들 아래로부터 망하리라.” 하라. 23:24 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32:17 아,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께서는 주의 큰 권능과 펴신 팔로 하늘과 땅을 지으셨으니 주께는 어려워서 못 하실 일이 없나이다. 8:1 ○ 오 우리 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께서는 주의 영광을 하늘들 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원수들로 인하여 아기들과 젖먹이들의 입에 힘을 두심은 원수와 복수자를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들과 주께서 정해 놓으신 달과 별들을 내가 생각해 보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으며 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께서는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양과 수소와 들의 짐승들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해로를 다니는 모든 것들이니이다. 9 우리 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시 편 24:886:9100:3115:15121:2124:8

134:3136:126149:2)

24: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86:9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100:3 너희는 , 그가 하나님이심을 알라. 우리를 지으신 분은 우리들 자신이 아니라 그분이시라.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초장의 양이로다. 115:15 너희는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 복을 받나니 121:2 나의 도움이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로부터 오는도다. 124:8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의 이름에 있도다. 134:3 하늘과 땅을 지으신 께서 시온에서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136:1 오, 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2 오, 신들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3 오, 주들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4 홀로 위대한 이적들을 행하시는 그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5 지혜로 하늘들을 지으신 그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6 땅을 물들 위에 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7 큰 빛들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8 낮을 주관하는 태양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9 밤을 주관하는 달과 별들을 지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0 이집트에서 그들의 첫태생을 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1 또 이스라엘을 그들 가운데서 데리고 나오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2 강하신 손과 펴신 팔로 데리고 나오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3 홍해를 둘로 가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4 이스라엘을 그 가운데로 통과하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5 파라오와 그의 군대를 홍해에 쓸어 넣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6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7 큰 왕들을 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9 아모리인들의 왕 시혼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0 또 바산 왕 옥을 죽이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1 그리고 그들의 땅을 유업으로 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2 곧 그의 종 이스라엘에게 유업을 주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3 우리의 낮은 상태에서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4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속하신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분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26 오,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의 자비가 영원히 지속됨이라. 149: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분을 기뻐하며 시온의 자녀들은 자기들의 을 즐거워할지어다.

 (요한계시록 22:121)

1 ○ 또 그가 나에게 하나님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 나오는 수정처럼 맑은 생명수의 정결한 강을 보여 주더라. 2 그 도성의 거리 한가운데와 그 강의 양편에는 생명 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과실을 맺으며 달마다 과실을 내더라. 그리고 그 나무의 잎사귀들은 민족들을 치유하기 위한 것이더라. 3 다시는 저주가 없고 하나님어린양의 보좌가 그 안에 있을 것이며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리니 4 그들은 그의 얼굴을 볼 것이며 그의 이름이 그들의 이마 위에 있으리라. 5 거기에는 밤이 없겠고 그들에게는 촛불도 햇빛도 필요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주 하나님께서 그들을 비추시기 때문이라. 그들이 영원무궁토록 통치하리라. 6 ○ 또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 말씀들은 신실하고 참되도다. 거룩한 선지자들의 주 하나님께서 반드시 속히 되어질 일들을 그의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보내셨느니라. 7 보라, 내가 속히 오리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도다.라고 하더라. 8 나 요한이 이런 일들을 보고 들었노라. 내가 듣고 또 보고 나서 이 일들을 내게 보여 준 그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9 그가 내게 말하기를 “보라, 그리하지 말라. 나도 선지자들인 네 형제들과 이 책의 말씀들을 지키는 자들과 같은 너의 동료 종이니 하나님께 경배하라.”고 하니라. 10 또 그가 내게 말하기를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봉인하지 말라. 이는 그 때가 가까움이라. 11 불의한 자는 그대로 불의함에 있게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러움에 있게 하라. 반면에 의로운 자도 그대로 의로움에 있게 하고 거룩한 자도 그대로 거룩함에 있게 하라. 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행위에 따라 주리라. 13 나는 알파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며, 처음과 마지막이라. 14 그의 계명들을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이는 그들이 생명 나무에 대한 권리를 가지며 또 그 문들을 통하여 도성 안으로 들어가게 하려 함이니라. 15 그러나 개들과 마술사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누구든지 거짓말을 즐겨 행하는 자는 모두 다 바깥에 있으리라. 16예수는 교회들에 관한 이런 일을 너희에게 증거하기 위하여 나의 천사를 보내었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또 빛나는 새벽별이라.” 하시니라. 17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하더라. 듣는 자도 “오라.” 말하게 하고, 또 목마른 자도 오게 하며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명수를 값없이 마시게 할지어다. 18 이는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들을 듣는 각 사람에게 증거함이니 누구든지 이것들에 더하면 하나님께서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19 또 누구든지 이 예언의 책의 말씀들에서 삭제하면 하나님께서 생명의 책과 거룩한 도성과 이 책에 기록된 것들에서 그의 부분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이사야 53:4∼8)

(이사야 53:1∼12)

1 ○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으며, 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이는 그가 그 앞에서 연한 싹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같이 자랄 것이며, 그는 모양도 우아함도 없으시니 우리가 볼 때에 그를 흠모할 아름다움도 없음이라. 3 그는 사람들에게서 멸시받고 거부되었으며 슬픔의 사람이요 질고에 익숙한 사람이라. 우리가 우리의 얼굴을 그로부터 숨긴 것같이 그는 멸시받았고 우리는 그를 존중하지 아니하였도다. 4 ○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5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6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7 그가 억압을 당하고 고난을 당하여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어린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가며, 또 털 깎는 자들 앞의 양이 말없듯이, 그가 자기 입을 열지 아니하는도다. 8 그가 감옥과 재판에서 끌려갔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선포하리요? 이는 그가 산 자들의 땅에서 끊어졌음이요, 그가 내 백성의 허물로 인하여 형벌을 받았음이라. 9 그가 악한 자들과 더불어 자기의 무덤을 마련하였으며 그의 죽음을 부자와 함께하였으니 이는 그가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고 그의 입에는 속임수가 없었기 때문이라. 10 ○ 그를 상하게 하는 것이 를 기쁘시게 하였기에 주께서 그를 고난에 두셨도다. 주께서 그의 혼을 속죄제물로 만드실 때 그가 자신의 씨를 보리니 그가 자신의 날들을 늘릴 것이요, 의 기쁨이 그의 손에서 번창하리라. 11 그가 자기 혼의 고통을 보고 만족하게 되리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리니 이는 그가 그들의 죄악을 담당할 것임이라. 12 그러므로 내가 위대한 자와 더불어 한 몫을 그에게 나누어 줄 것이며, 그가 강한 자들과 더불어 탈취물을 나눌 것이니 이는 그가 자기의 혼을 부어 죽음에 이르게 하였으며, 또 그는 범죄자들과 더불어 헤아림을 받았으나 그가 많은 사람들의 죄를 지며 범죄자들을 위하여 중보를 하였음이라.

◐ 생각하기.... Thinking... ◑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환상으로 본 생생한 간증...

 이 글은 헝가리 황제의 딸(엘리자베스) 공주의 궁중생활 기록문서중 개인 소장품 중에서 후대 사람에게 남기는 글의 일부 내용이다(1207~1231년).

그는 어느날 지병으로 마지막 임종을 앞두고 주님의 고난 당하신 십자가 앞에 마지막 힘을 다하여 묵상을 하다가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자기자신을 위해 고난당하신 주님을 만나 뵙기를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있는데... 주님께서 나타나셔서 카야파 대제사장의 뒷뜰에서 골고다 언덕까지를 환상으로 보여 주셨다.

“ 그때 나를 둘러선 빌라도의 군병은 150명이었고 그 중에서 나를 십자가에 매달릴 때까지 끌고 간 군병은 23명이었다. 나를 사형 집행할 때 혹 민중들이나 제자들에 의해 민란이 일어나는 것에 대비하여 주위에 무장군병 83명을 추가 배치하였다. 그리고 내 머리는 150번이나 주먹으로 크게 맞앗고 180번이나 발길질 당했으며 양쪽 어깨에는 채찍으로 80번이나 맞았으며 내 머리카락은 끈처럼 꼬인 채 개처럼 질질 끌려 다녔으며 나는 24번이나 심문을 당하느라 이리저리 끌려 다녔다.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침뱉음을 받았고 110번이나 채찍으로 머리를 맞았다. 나는 낮 12시에 머리카락이 헝클어지고 머리가 찢어진 채 십자가에 달렸다. 특수 채찍으로 뼈가 부서질 듯이 100번을 맞았으며 머리에 씌어진 강철같은 가시관은 7~8cm나 되었으며 그 가시관은 너무나 아파서 신포도주를 먹지 못하고 3시에 운명하였다. 가시관의 가시 숫자는 72개였는데 머리에 박힌 상처는 110개인 이유를 물으니 이 가시관을 한 번 벗겼다가 다시 씌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예수님을 박은 못은 20cm로 그 중 하나가 산타클로치인 예루살렘 대성당에 보관되어 있다.

 마리아 발또르다(maria valtorta)는 1897년 이태리 가제르타에서 출생했는데, 37세부터 죽기까지 27년간 침대에서 생활했다. 주 예수님께서 나타나 영화처럼 보여주신 환상을 4년 동안 기록한 것이 15,000페이지를 넘는다고 한다. 그가 묵상 중에 받은 고난에 대한 환상 중 일부를 소개한다.

네 번째 집행인은 머리가 둥글고 팽팽한 10원짜리 동전 크기만한 길다란 못을 들고 기다리고 있으며 나무에 뚫어 놓은 구멍이 손목관절과 꼭 맞는지를 확인한다. 사나이는 쇠망치를 들어 올려 손목 끝에 세워놓은 못을 향해 일격을 가한다. 눈을 감고 있는 예수님은 극심한 통증으로 소리를 지르며 손바닥을 감아 쥐고 눈물이 흥건한 눈을 뜬다. 이 아픔은 상상을 초월한다. 못은 근육과 맥과 신경을 찢고 뼈를 부수고 관통한다. 이 모습을 보고 옆에 서있던 어머니 마리아는 머리를 감싸쥐고 몸을 웅크린다. 예수님은 너무 아파 신음하다가 어머니를 괴롭히지 않기 위해 그 아픔을 삼키시며 다시는 비명을 지르시지 않는다. 당시의 태형은 십자가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미리 때리는 방편으로 로마 군병이 때릴 때도 있지만 이집트의 가장 포악한 노예 6명을 선출하여 그들의 울분을 마음껏 채찍으로 풀게 하였다.그래서 그들의 채찍에 맞아 십자가에 못박히기 전에 죽는 것이 부지기수였다고 한다. 그들 6명이 교대로 술을 마시며 지칠 때까지 때렸다. 두 명이 탄력있는 흰 가죽 채찍으로 피범벅이 될 때까지 때리다 지치면 다른 두 명이 딱딱한 파칠리우스 채찍으로 끝에 뼈가 달려 있는데 때릴 때 살점이 튀고 피가 튀었다. 그들도 지치면 마지막 두 명이 끝에 갈고리처럼 동물의 뼈같은 날카로운 것이 달려있는 채찍으로 때릴 때 옆구리, 등, 이마 등이 깊숙이 패여, 피범벅이 되고 녹초가 되는데 이때 죽는 사람도 부지기수지만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것이 목적이기에 맞는 감각이 없을 때까지 때려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였다.

 가브리엘 보시의 영적일기 ─ 《그와 나》(1936년)

8 22일 ─ 승선ㆍ乘船〕

음악을 연주하는 동안 나는 그분께 음(音)의 꽃다발을, 그리고 거기서 넘쳐나는 모든 향기를 드렸다. 그분은 아주 부드럽게 언젠가처럼 내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 딸아....”

8 23일〕

피아노가 제단으로 사용되고 있었다. 나는 가끔 대형 정기선 위에 내려앉는 갈매기나 비행기들을 생각하였다. “이번에는 그리스도께서 내려오셨다.” 배가 옆질을 하는 동안.
“모든 것이 당신을 위함인 줄을 당신을 아십니다. 그래서 굳이 그렇다고 말씀드리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내가 듣고 싶으니 자주 말해다오. 누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네가 잘 안다 하더라도 사랑의 말을 자주 들려준다면 너는 더 기쁘지 않겠느냐?”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Charles Wesley17071788

구주의 보혈로 내가 생명을 얻다니, 어찌 그럴 수가 있을까?
주님을 고통스럽게 한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그 분을 죽인 것이 난데, 주님이 날 위해 죽으시다니!
놀라운 사랑이여,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을까?
나의 주여,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시다니!

영원하신 분이 죽으시다니, 신비한 일이로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 그 누가 헤아릴 수 잇으리요!
깊고 깊은 주님의 거룩한 사랑
하늘의 천사도 측량할 수 없도다
온 땅이여,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하라!
천사도 헤아릴 수 없는 그 깊은 사랑을!

하늘의 영광된 보좌를 버리신
주님의 은혜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크신 사랑 때문에 자신을 비우시고
아담의 죄악된 후손들을 위해 피흘리셨도다.
오, 그 사랑 크고도 한이 없어라!
그 사랑이 나를 구원하였도다!

죄악의 어둠 속에
나의 혼 오랫동안 갇혀 있었도다
생명의 빛을 발하시는 주님의 눈길,
어둔 감옥 밝게 비춰 나의 혼 깨어났도다.
죄의 사슬 벗겨지고 자유 얻은 나의 혼
힘차게 일어나 주님을 따라가네 

어떤 정죄도 난 이제 두렵지 않네.
주님과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
나의 머리되신, 살아 계신 주님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옷 입고
영원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
주님 주실 면류관 기다린다네
.... ...

  영원히 사는 길...

  본래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과 사귀며 살도록 창조되었다. 아담과 이브는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이 금하신 선악과를 따먹어 세상에 죽음과 죄가 시작되고 에덴 낙원을 빼앗겼다.
  
사람은 죗값으로 하나님과 교제가 끊어졌고, 사망이 왔고, 죽음 후 반드시 심판을(천국/지옥) 받게 된다. 철학종교지식선행 등의 자기 힘으로 결코 구원 얻지 못한다. 하나님이 인생을 극진히 사랑하셔서 죄 용서 위해 그 아들 예수님(Lord Jesus Christ)을 이 세상에 보내어 우리 대신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인류의 죗값을 담당케 하시고, 3일 만에 부활하여 영생이 있음을 보여 주시며, 이 세상의 끝날에(종말)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자와 그의 십자가 피로 회개하면 하나님의 자녀(아들/딸)가 되는 권세와 영원한 생명과 천국을 주신다. “예수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지금 즉시 믿고 기도하라!「주 예수여! 내가 믿나이다. 나의 구세주로 영접하나이다. 나의 죄를 회개하나이다. 나를 지옥에서 구원하소서!!!」진정으로 기도하면 즉시 구원을 얻게 된다.

『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요한복음 1:2, 3)

(요한복음 1:2, 38:31, 32)

2 그 말씀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느니라. 3 만물은 그에 의하여 지은 바 되었으며, 이미 지음받은 것 가운데 그가 없이 지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더라. 31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 31 Then said Jesus to those Jews which believed on him, If ye continue in my word, then are ye my disciples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1corinthians12_3

(고린도전서 12:3)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으로
말하는 사람은 누구라도
예수는 저주받았다고 말하지 아니하며
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누구라도
예수주(Jesus is the Lord)라고 말할 수 없느니라.

『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
But the end of all things is at hand:
be ye therefore sober, and watch unto prayer.

(베드로전서 4:71 Peter 4:7)

[3]  No.47, 48 Recitative & Air bass:Behold, I tell [shew] you a mystery... The trumpet shall soundㆍ보라, 내가 너희에게 한 가지 신비를 말하노니... 나팔 소리가 나면

(10:10)

AIR(Bass) the trumpet shall sound, and the dead shall be raised incorruptible, and we shall be changed. 53 For this corruptible must put on incorruption, and this mortal must put on immortality.

(고린도전서 15:52b, 53) 52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53 그리하여 이 썩을 몸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몸을 입고 이 죽을 몸이 반드시 죽지 아니할 몸을 입으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 나를 믿는 자는 성경이 말씀한 것과 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흐르리라.”고 하시니ㆍ He that believeth on me, as the scripture hath said, out of his belly shall flow rivers of living water. 』(요한복음 7:38)

romans8_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3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