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8. 21:21

“ 이사야 2:1∼22/44:1∼28 ” (성경 구절)

“ 이사야 2:1∼22/44:1∼28 ” (성경 구절)

『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 편 12:6a)

King James Bible 1611

『 19 사무엘이 성장하니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분의 말씀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더라.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는 모든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주의 선지자로 세워짐을 알더라. 21 주께서 실로에 다시 나타나셨으니, 이는 주께서 실로에서 사무엘에게 주의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음이더라. 』(사무엘상 3:19∼21)

(사무엘상 3:1921)

19 ○ 사무엘이 성장하니 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분의 말씀들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더라. 20 단에서부터 브엘세바에 이르는 모든 이스라엘은 사무엘이 의 선지자로 세워짐을 알더라. 21 께서 실로에 다시 나타나셨으니, 이는 께서 실로에서 사무엘에게 의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셨음이더라.

이사야 2:122

1 ○ 아모즈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말씀이라. 2 마지막 날들에 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작은 산들 위에 높아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몰려들 것이라. 3 많은 백성이 가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의 산에,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자. 그리하면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의 길에서 행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의 말씀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하리라. 4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아니하리라. 5 오 야곱의 집아, 오라, 우리가 의 빛 안에서 행하자(let us walk in the light of the LORD). 6 ○ 그러므로 주께서 주의 백성 야곱의 집을 버리셨나니 이는 그들이 동쪽으로부터 다시 채워졌으며, 필리스티아인들처럼 점쟁이들이기 때문이요, 그들이 타국인들의 자손들 가운데서 즐거워하기 때문이니이다. 7 또한 그들의 땅에는 은과 금이 가득하고 보물은 끝이 없으며, 그들의 땅에는 말들이 가득하고 병거들은 끝이 없나이다. 8 그들의 땅에는 우상들도 가득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에, 곧 자기들의 손가락으로 만든 것에 경배하며 9 천한 자도 절하고 귀한 자도 굽히나니 그러므로 그들을 용서하지 마옵소서. 10 ○ 바위 안으로 들어가고 티끌 속에 숨어서, 의 두려움과 그의 위엄의 영광을 피하라. 11 사람의 거만한 눈은 겸손하여질 것이요, 사람들의 교만함도 고개 숙이게 되리라. 그 날에는 만이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2 이는 만군의 주의 날이 교만하고 거만한 모든 자들 위에와 자고한 자들 위에 임하여 그들을 낮추실 것임이니 13 곧 높이 치솟은 레바논의 모든 백향목들 위와 바산의 모든 상수리나무들 위와 14 모든 높은 산들과 치솟은 모든 작은 산들 위며, 15 모든 높은 망대들과 모든 견고한 성벽들 위에와 16 타시스의 모든 배들과 모든 아름다운 그림들 위에라. 17 사람의 거만함이 고개 숙여지고 사람들의 교만함이 낮아지게 될 것이며, 그 날에는 만이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18 그는 우상들을 완전히 철폐하실 것이요 19 그러면 그들이 바위들의 구멍들과 땅의 굴 속으로 들어가리니 이는 그가 일어나사 땅을 무섭게 진동시키실 때 의 두려움과 그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함이라. 20 그 날에 사람이 경배하려고 각자 만든 자기의 은 우상들과 금 우상들을 두더지들과 박쥐들에게로 던져 버릴 것이니 21 주께서 일어나사 땅을 무섭게 진동시키실 때 의 두려움과 그분의 위엄의 영광으로 인하여 그가 바위들의 틈들과 험난한 바위들의 꼭대기들로 들어가리라. 22 너희는 사람에게 의존함을 그치라. 그의 호흡은 그의 콧구멍에 있으니 그가 존중받을 것이 어디에 있느냐?

이사야 44:128

1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들으라. 2 너를 지으셨고 태에서부터 너를 조성하셨고 너를 도와주실 가 이같이 말하노라. 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너 여수룬아, 두려워 말라. 3 이는 내가 목마른 자에게 물을, 마른 땅에 큰 물을 부을 것임이라. 내가 네 씨에게는 내 영을, 네 후손에게는 내 복을 부으리니 4 그들이 풀 가운데서 솟아나 시냇가에 버들같이 될 것이라. 5 한 사람이 말하기를 “나는 께 속하였다.” 할 것이요, 다른 사람은 야곱의 이름으로 스스로를 부를 것이며, 또 다른 사람은 께 속하였음을 자기 손으로 기록하고 이스라엘의 이름으로 자기의 성을 붙이리라. 6 이스라엘의 , 곧 만군의 인 그의 구속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하나님이 없느니라. 7 내가 옛 백성을 정한 이래로 나처럼 부르며 선포하고 나를 위해 정렬시킬 자가 누구랴? 이루어지고 있는 일들과 이루어질 일들, 그것들로 그들에게 보이게 할지니라. 8 너희는 두려워 말고, 무서워 말라. 내가 예로부터 너에게 말하며 선포하지 않았더냐? 너희가 곧 나의 증인들이니라. 나 외에 하나님이 있더냐? 정녕, 다른 하나님은 없나니 나는 아무도 알지 못하노라. 9 ○ 새긴 형상을 만드는 자들은 모두 다 허망하도다. 그들의 기뻐하는 것들은 유익하지 못하리니 그들이 그들 자신의 증인들이라. 그들은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여, 수치를 당하리라. 10 누가 아무것에도 유익하지 못한 신을 만들었으며, 새긴 형상을 부어 만들었느냐? 11 보라, 그의 모든 동료들이 수치를 당하게 될 것이라. 그 기술공들은 사람들이니 그들로 모두 함께 모이게 하고 일어서게 하라. 그들이 두려워하며 함께 수치를 당하리라. 12 집게를 가진 대장장이는 숯불에 가공하여 망치들로 그것을 치고 그의 팔 힘으로 그것을 만드나니 실로 그는 주리고 힘이 빠지며 물도 마시지 못하여 기진하는도다. 13 목공은 줄자를 늘려 재고 철필로 표를 하고 대패로 밀고 또 콤파스로 그어서 사람의 모양을 따라 사람의 아름다움대로 만들어 집에 두리라. 14 그는 백향목들을 베고, 삼나무와 상수리나무를 가져다가 자신을 위하여 삼림의 나무들 가운데서 튼튼하게 하나니 한 나무를 심으면 비가 그것을 자라게 하는도다. 15 그후에 그 나무가 사람에게 땔감이 되나니 이는 그가 그것을 가져다가 자신을 따뜻하게 하며, 실로 그가 그것으로 불을 붙여서 빵도 굽고, 실로 그것으로 신상도 만들어서 경배하며, 그것으로 새긴 형상도 만들어서 거기에 엎드리기도 함이로다. 16 그가 그 중에 일부는 불에 태우고 그것의 일부로는 고기를 삶아 먹기도 하며, 고기를 구워서 배부르게도 하는도다. 실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는 말하기를 “아하, 내가 따뜻하다. 내가 불을 보았구나.” 하며 17 그 나머지로 신상, 즉 새긴 형상을 만들어서 그 앞에 엎드리며 경배하고 그것에게 기도하며, 말하기를 “나를 구하소서. 당신은 나의 신이라.” 하는도다. 18 그들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였나니 이는 그가 그들의 눈을 가려서 그들이 볼 수 없음이요 또 그들의 마음을 가려서 그들이 깨달을 수 없음이라. 19 그 마음속에 생각하는 사람도 없고 지식이나 명철도 없으므로 “내가 그 일부로 불을 피우고 실로 그 숯불 위에 빵도 굽고 고기도 구웠고 그것을 먹었도다. 그런데 내가 그 나머지로 가증한 것을 만들겠느냐? 내가 나무 토막에 엎드리겠느냐?”고 말하지도 못하는도다. 20 그는 재를 먹고 살며, 미혹하는 마음이 그를 이탈시키니 그가 자기 혼도 구원하지 못하며 “내 오른손에 거짓이 있지 않느냐?”고 말하지도 못하는도다. 21 ○ 오 야곱과 이스라엘아, 이 일들을 기억하라. 이는 네가 나의 종임이라. 내가 너를 조성하였으니 너는 나의 종이라. 오 이스라엘아, 너는 내게서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 22 내가 짙은 구름 같은 네 허물들을, 구름 같은 네 죄들을 지워 버렸으니 내게로 돌아오라. 이는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라. 23 오 너희 하늘들아, 노래하라. 이는 가 그 일을 행하셨음이라. 너희 땅의 더 낮은 부분들아, 외치라. 너희 산들아, 오 삼림아, 또 거기 모든 나무들아, 소리내어 노래할지니라. 이는 가 야곱을 구속하셨고 이스라엘로 자신을 영화롭게 하셨음이니라. 24 , 곧 네 구속주요, 태로부터 너를 조성한 분이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만물들을 지은 라. 홀로 하늘들을 펼쳤으며 나 홀로 땅을 폈고 25 거짓말쟁이들의 표식들을 폐하며 점치는 자들을 미치게 하고, 현자들을 되돌려 놓으며 그들의 지식을 어리석게 만들고 26 그의 종의 말을 이루게 하며 그의 사자들의 계획을 이행하며 예루살렘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 안에 사람이 살 것이라.” 하며 유다의 성읍들에게 대하여는 “너희가 재건될 것이요, 내가 그곳의 파괴된 곳들을 일으키리라.” 하며, 27 깊음에게 말하기를 “마르라. 내가 네 강들을 마르게 하리라.” 하고 28 코레스에 관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목자요, 나의 모든 기쁨을 이행하리라.” 하며, 예루살렘에게도 말하기를 “너는 재건되리라.” 하고 성전에게는 “네 기초가 놓여지리라.” 하는 이라.

전도서 12:1이사야 57:21

12:1 ○ 너는 이제 너의 젊은 날에 곧 재앙의 날이 이르지 않고 “나에게는 즐거움이 없다.”고 말할 해가 가까워 오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57:21 “악인에게는 화평이 없다.”고 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느니라.

로마서 15:413

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것은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이는 성경이 주는 인내와 위로로써 소망을 지니게 하려 함이니라. 5 ○ 이제 인내와 위로의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그리스도 예수를 따라서 서로 같은 생각을 갖게 하사 6 한 생각과 한 입으로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길 원하노라. 7 ○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도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도록 우리를 받아들이신 것같이 너희도 서로를 받아들이라. 8 이제 내가 말하노니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진리를 위하여 할례의 일꾼이 되셨으니 이는 조상들에게 주신 약속들을 확고히 하시고 9 이방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인하여 그분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니 기록된 바 “이로 인하여 내가 이방인들 가운데서 주께 고백하고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라고 함과 같으니라. 10 또다시 말하되 “너희 이방인들아, 그분의 백성과 함께 즐거워하라.” 하였으며 11 또다시 “너희 모든 이방인들아, 를 찬양하라. 너희 모든 백성들아, 그분을 찬양하라.” 하였느니라. 12 또다시 이사야가 말하기를 “이새의 뿌리 곧 이방인들을 다스리기 위하여 일어나시는 이가 있으리니 이방인들이 그에게 소망을 두리라.”고 하였느니라. 13 ○ 이제 소망의 하나님(the God of hope)께서 너희를 모든 기쁨과 평강으로 믿음 안에서 충만케 하시어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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