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 (묵 상)
●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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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들이 무서워서 땅에 엎드려 있을 때에, 두 사람이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자들 가운데서 찾느냐? 6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주께서 갈릴리에 계셨을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나 기억하라. ┃10월 22일┃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 그러나 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은 사후의
생과 지옥에 관해 깜깜합니다. 세상 학문을 얼마나 많이 공부했고, 어떤
학문에 조예가 깊고, 대학에서 몇십 년간을 가르쳤다 해도,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조차 모릅니다. 왜 그럴까요? 영이 죽어 태어났기에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알지 못합니다. 영은 죽어 있고 그의 혼은 몸에 붙어
있어 몸이 죽으면 혼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게 됩니다. 인간이
사후에 어떻게 되는가를 기록해 놓은 책은 성경뿐입니다. “ 사람의 사후에 관한 기록은 성경에만 있다. ”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나를 따르라 !!!! Follow me !!! 『 5 그 빛이 어두움 속에 비치어도 어두움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6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 그가 증인으로 왔으니, 빛에 관하여 증거하려 함이며,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믿게 하려 함이더라. 8 그 사람은 그 빛이 아니었고 그 빛에 관하여 증거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더라. 』(요한복음 1:5∼8)
(로마서 8:19)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에스겔 47:9ㆍEzekiel 47:9) (베드로전서 1:3∼9) 3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송축하리로다. 그분은 그의 풍성하신 자비하심을 따라 죽은 자들로부터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하여,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을 갖게 하셨으며 4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잔하지 않는 유업을 간직해 두셨으니 5 너희는 마지막 때에 나타내려고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받고 있느니라. 6 그러므로 필요하다면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으로 잠시 슬퍼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을 크게 기뻐하는 것은 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써 단련될지라도 없어져 버리는 금보다 훨씬 더 귀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8 너희가 그를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며, 지금도 그를 보지 못하나 믿고 있으며, 또 말할 수 없이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으로 즐거워하나니 9 이는 너희 믿음의 결과, 곧 너희 혼들의 구원을 받음이니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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