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1:10∼15) 10 이것이 그에 관하여 기록된 것이니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네 면전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서 너의 길을 예비하리라.’고 하였느니라. 11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 가운데 침례인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은 없었느니라. 그러나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니라. 12 침례인 요한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폭력으로 탈취되고, 폭력을 쓰는 자들이 힘으로 그것을 차지하느니라. 13 모든 선지서와 율법은 요한까지 예언한 것이라. 14 만일 너희가 그것을 받을 의향만 있다면, 오기로 약속된 엘리야가 바로 그 사람이니라. 15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 침례인 요한 〕 (마태복음 3:1∼3)『 1 그 무렵에 침례인 요한이 와서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3 이 사람은 선지자 이사야가 말한 그 사람이라. 말하기를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있어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들을 곧게 하라.’고 하는도다.” 하였더라. 』 (요한복음 11:11)『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에게서 태어난 사람 가운데 침례인 요한보다 더 큰 사람은 없었느니라. 그러나 천국에서는 가장 작은 사람이라도 그보다 더 크니라. 』 “그리스도인은 이 시대가 아닌, 다음 시대에 잘 살고자 하는 사람들이다.” (마태복음 19: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를 따르는 너희들은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새 세대에,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 (요한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 (누가복음 19:10∼27)『 10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고 또 구원하려는 것이라.”고 하시더라. 11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비유를 하나 더 들어 말씀하시더라. 이는 주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계시므로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당장 나타나는 줄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12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어떤 귀인이 왕국을 받아서 돌아오려고 먼 나라에 가게 되었더라. 13 그리하여 자기의 종 열 명을 불러 그들에게 열 므나를 주며 말하기를 ‘내가 올 때까지 장사하라.’고 하였더니 14 그의 백성이 그를 미워하여 그의 뒤로 소식을 보내어 말하기를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를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고 하더라. 15 그 귀인이 그 왕국을 받아서 돌아와 자기가 돈을 준 그 종들을 불러오라고 명하니, 이는 각자가 장사를 하여 얼마나 벌었는가를 알고자 함이더라. 16 그때 첫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17 그에게 말하기를 ‘잘하였다, 착한 종아. 네가 아주 작은 일에 신실하였으니 열 고을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라.’고 하더라. 18 그 다음에 두 번째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주께서 주신 한 므나로 다섯 므나를 벌었나이다.’라고 하니 19 그에게도 이같이 말하기를 ‘너도 다섯 고을을 다스리는 자가 되라.’고 하더라. 20 또 한 사람이 와서 말하기를 ‘주여, 보소서, 주께서 주신 한 므나가 여기 있나이다. 내가 그것을 손수건에 싸서 간직하였나이다. 21 당신은 엄격한 분이시기에 내가 당신을 두려워하였으니, 당신은 두지 않았던 것에서 취하시고 또 심지 않았던 것에서 거두시는 분이시니이다.’라고 하니 22 주인이 그에게 말하기를 ‘악한 종아, 네 입에서 나오는 말로 내가 너를 심판하리라. 너는 내가 두지 않았던 것에서 취하고, 심지도 않았던 것에서 거두는 그러한 엄격한 사람인 줄 알았도다. 23 그렇다면 너는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맡기지 아니하였느냐? 그랬더라면 내가 와서 이자와 함께 원금을 청구하였으리라.’고 하더라. 24 주인이 곁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그에게서 그 한 므나를 빼앗아 열 므나를 가진 사람에게 주라.’고 하니 25 (그들이 주인에게 말하기를 ‘주여, 그에게는 열 므나가 있나이다.’라고 하니) 26 ‘내가 너희에게 말하거니와, 가진 사람은 받을 것이지만 갖지 못한 사람은 가진 것마저도 빼앗기리라. 27 또 내가 왕이 되어 자기들을 통치하는 것을 원치 않는 내 원수들을 여기에 끌어내어, 내 앞에서 죽이라.’고 하더라.”고 하시더라. 』 ? 성경의 기록들은 절대 진리이다. 최초의 인간인 아담의 타락과 후손들의 타락의 역사들... 타락한 아담의 복사판들... 어떠한 인종이든 타락의 씨로 태어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반드시 거듭나야만 한다. 주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타락의 사슬을 끊어 자유를 얻고 다시 태어남을 증거하신 것이다. 새로운 생명을 얻게 하시고, 이 생명을 얻은 새로운 인간들과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모든 인간 내면의(실체, 자아, soul),,, 저 깊고 깊은 곳에서 갈망하는 바로 그 영원한 생명(everlasting life)과 자유를 주 예수님께서 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성경의 기록들은 절대진리이며, 하늘에 영원히 새겨진 변하지 않는 진리이다. 이 기록들(The WORD)을 진실로 믿고 받아들일 때에 각 사람에게 새로운 생명, 부활의 생명이 부여되는 것이다. 이것이 거듭남이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주 예수님께서 다스리시는 그 왕국에 대한 소망이 생겨하는 것이다. 새로운 세대에 대한 눈이 열리는 것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Christian)과 ‘자연인’(Natural-man)의 차이점인 것이다. 자연인들은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눈이 없다. 타락의 본성을 가지고 살다가 그대로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얼마나 애통하고 답답한 일인가... -_- 만일에 공자, 맹자가 성경의 기록들을 접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춘추전국시대(B.C. 770∼221ː이 때 유럽은 앗시리아와 신바빌론과 그리스로 이어지는 시대였다. 솔로몬 왕의 재위 기간은 B.C. 1032∼992. 알렉산더가 20세에 왕위를 계승한 때는 B.C. 336)에 구약성경이 전래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세상과 인간 창조에 대한 기사들, 하나님의 율법과 선택된 백성들, 창조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역사들, 선지자들의 예언들, 세계 제국들의 흥망성쇠에 대한 예언들, 인류의 메시아로 오시는 분에 대한 예언들(이사야 선지자의 활동시기는 B.C. 739∼680), 인류의 종말과 심판에 대한 예언들,,, 다른 것은 몰라도 공자(B.C. 551∼479), 맹자(B.C. 371∼289)가 솔로몬 왕의『잠언』(B.C. 400년 이전에 최종 편집이 이루어진 것으로 봄.)과『전도서』(솔로몬 시대를 기록연대로 봄.)와『욥기』(B.C. 1700년이 되기 훨씬 이전을 기록연대로 봄.)라도 읽어 봤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서 인식하게 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는 13세기 고려시대에 이뤄졌다고 알려져 있다.) confusionː혼란, 난잡, 혼잡, 소란, 소동. confucianismː공자의 가르침, 유교. 두 단어가 비슷한데, 솔직히 공자의 유교사상은 혼란스런 사상과 가르침일 뿐이다. 도올 김용옥 같은 자들은 대단한 사상인 것처럼 숭배하지만 가만히 들어보면 도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는 것인지 감이 잡히지 않는 것이다. 결론이 없는 것이다(남는 것은 조상뼈와 전통의 숭배이다). 불가지론의 한 종류일 뿐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정확히 아는 것이 없으니 그냥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면 그만이라는 주장인 것이다. 그러나『성경ㆍThe Word of God』에서는 어떻게 말씀하는가? 빛과 어둠, 선과 악, 참과 거짓을 확실하게 구분해 주고 분별해 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선과 악이 있고, 빛과 어두움이 있고,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깨닫게 되는 상식이 아니던가. 초등학생 수준의 사고력으로도 충분히 유추할 수 있는 결론인 것이다. 그런데 유교사상은 무엇인가? 자연에 순응하며 살다가면 그만인 것인가? 공자와 맹자는 죽음 이후의 삶(‘영원’에 대한 개념은 언제부터 인간에게 부여되었을까?)에 대해서 한 마디도 말하지 못한 것이다. 이 땅에서 오복(五福)만을 추구하다가 생을 마감한 것이다. 이들의 주장도 결국은 썩어져 없어져 버릴 육체만을 추구하다가 끝난 것이다. 그러나『성경ㆍThe Word of God』에서는 어떻게 말씀하는가? 영원한 생명(Eternal Life)과 부활(Born again/Resurrection)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육체의 생명이 끝난 후의 삶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어떤 가르침이 더 향상되고 발전된 가르침인가? 다시 묻지 않아도 결론은 이미 나버린 것이다. 진정으로 대한민국이 막강한 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유교사상에서 탈피하여 성경의 가르침을 반석으로 삼아 집을 지어야 하는 것이다. ? 미국의 독립년도는 1776년.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의 재위기간은 1777∼1800이다. “미국은 어떻게 세계를 호령하는 자리에 서게 되었을까?” 온갖 부정과 부패와 약탈과 폭력으로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일까? 이 당시에는 대영제국의 시대였는데 미국으로 이주한 많은 사람들이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함으로 여러 과정 속에서 새로운 국가로 탄생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것들이 인류의 역사인데, 과연 누가 이 모든 역사를 운영해 가는 것일까? 한 인간의 눈으로 이 모든 것들을 어떻게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을까? 만일에 내가 중국인으로 태어났다면, 미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아메리카 인디언으로 태어났다면, 영국인으로 태어났다면,,,, 21세기 한국인으로 살아가는 나는 과연 어떠한 존재인가? 누가 정확하게 대답을 해 줄 수 있겠는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가? 단순히 먹고 살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왜, 먹고 살아야 하는가? 나는 왜, 21세기 한국인으로 살아가야 하는가? 이 세상과 지구와 우주는 무엇인가? 미생물에서부터 인간까지 이어지는 먹이사슬의 관계... 과연, 이 모든 것들은 누가 운영해 가고 있는가?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가장 잘 사는 것인가? 진정한 Well-being은 무엇인가? 어떻게 존재하는 것이 가장 잘 존재하는 것인가? (마태복음 11:12)『 침례인 요한의 때로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폭력으로 탈취되고, 폭력을 쓰는 자들이 힘으로 그것을 차지하느니라. 』 (요한계시록 1:5, 6/5:13/22:21)『 1:5 신실한 증인이시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첫째로 나시고, 땅의 왕들의 통치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자신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 우리를 씻기시고 6 하나님 그의 아버지를 위하여 우리를 왕들과 제사장들로 삼으신 그분께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5:13 또 내가 들으니, 하늘과 땅과 땅 아래와 바다에 있는 각 피조물과 그 안에 있는 만물이 말하기를 “보좌에 앉으신 분과 어린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영원무궁토록 있을지어다.”라고 하더라. 22:21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 (요한일서 1:4/2:1/5:13) 『 1: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 2:1 나의 어린 자녀들아, 내가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로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 그러나 만일 누가 죄를 지으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 있는 한 변호인이 있으니, 곧 의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다니엘 12:2┃마태복음 25:46) 『 12:2 땅의 흙 속에서 잠자는 많은 사람들이 깨어날 것이며, 얼마는 영원한 생명을 얻겠고, 얼마는 수치와 영원한 모욕을 받으리라. 25:46 그러므로 이들은 영원한 형벌에 들어갈 것이라. 그러나 의인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리라.”고 하시더라. 』 (요한복음 4:14/6:54┃사도행전 13:48┃ 로마서 2:7, 8/5:21/6:23┃디모데전서 6:12, 19┃디도서 3:5∼7┃요한일서 1:2/2:25/3: 15/5:20┃유다서 1:21) 『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13:48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자 기뻐하며 주의 말씀을 찬양하였고 영원한 생명을 얻기로 정해진 자들은 다 믿더라. 2:7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으로 하시고 8 다투고 진리에 복종하지 아니하며 불의에 복종하는 자들에게는 분개와 진노로 하시리라. 5:21 죄가 군림하여 사망에 이른 것같이 은혜도 의를 통하여 군림하여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인해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려는 것이니라.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원한 생명을 붙잡으라. 이를 위하여 네가 또한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들 앞에서 선한 고백으로 고백하였느니라. 6:19 자신들을 위하여 오는 때를 대비한 좋은 기초를 쌓도록 하라. 이는 영원한 생명을 붙들기 위함이라. 3:5 우리가 행한 의로운 행위에 의하지 않고 그의 자비하심에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renewing of the Holy Ghost) 우리를 구원하셨으니 6 이 성령을 예수 그리스도 우리 구주를 통하여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 주셨느니라. 7 이는 우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의롭게 되어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2 (그 생명이 나타나시매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였으며 너희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보여 주었으니, 그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셨으며 우리에게 나타나셨느니라.) 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3:15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누구나 살인자요, 살인자는 누구나 영원한 생명이 그의 안에 거하지 않음을 너희가 아느니라. 5:20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니라.(This is the true God, and eternal life.) 1:21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너희 자신들을 지켜 영원한 생명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라. 』 (디모데전서 1:1∼12/6:20┃골로새서 2:8 디도서 3:8, 9) 『 1:1 우리 구주이신 하나님과 우리의 소망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명령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2 믿음 안에서 나의 아들 된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부터 은혜와 자비와 평강이 있을지어다. 3 내가 마케도니아로 가면서 너로 하여금 에베소에 머무르라고 권면한 것은 네가 어떤 사람들을 명하여 그들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지 못하게 하고 4 꾸며 낸 이야기와 끝없는 족보에 몰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런 것은 믿음 안에 있는 경건한 세움보다는 오히려 의문을 일으킴이라. 5 이제, 계명의 목적은 순수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가식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이거늘 6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들에서 벗어나서 헛된 언쟁에 빠져 7 율법 선생이 되고자 하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하느니라. 8 그러나 사람이 율법을 합법적으로만 사용하면 율법이 선한 것인 줄 아노라. 9 알 것은 이것이니, 율법은 의로운 사람을 위하여 제정된 것이 아니라, 불법자들과, 순종하지 않는 자들과, 경건치 않은 자들과, 죄인들과, 거룩하지 않은 자들과, 속된 자들과, 아비를 죽이는 자들과, 어미를 죽이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10 음행하는 자들과, 남자로 자신을 더럽히는 자들과, 유괴하는 자들과, 거짓말하는 자들과, 거짓되이 맹세하는 자들과 그 밖에 건전한 교리에 역행하는 것들을 위함이니 11 이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따른 것이며, 이 복음은 내게 맡겨진 것이라. 12 나는 내게 능력 주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감사하노니, 이는 그분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라. 6:20 오 디모데야, 네게 맡겨진 것을 지키고, 비속하고 허황된 말장난과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2:8 아무도 너희를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노략질하지 못하도록 주의하라. 그것들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유치한 원리를 따른 것이며 그리스도를 따른 것이 아니니라. 3:8 이 말씀은 신실하도다. 나는 네가 이런것들에 관하여 강력하게 확언하기를 원하노니, 이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선한 일들에 유념하여 진력하게 하려 함이라. 이런 것들은 선하며 사람들에게 유익하니라. 9 그러나 어리석은 논쟁들과 족보 이야기와 다툼과 율법에 대한 언쟁을 피하라. 그런 것은 무익하고 헛된 것이니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