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마 오원춘과, 공자도 먹었다는 식인 역사 ” (바른 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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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마 오원춘과, 공자도 먹었다는 식인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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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정상적인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끔직한 내용들이 사실로 기술되어 있는데,
차마 입 밖으로 발설하기가 꺼려지는 내용들로 인해 상황에 따라서 돌변하는
사람의 사악함을 다시 한 번 더 실감하게 된다.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했듯이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인류의 역사는 참으로 야만적인 역사가
아닐 수 없다. 인육을 먹는 그 끔찍함이 치를 떨게 하는데 그것도 자신이
낳은 자식을 잡아먹었다는 성경 기록을 대할 때면 사람이 자기 생명을
위해서 피부로 피부를 바꾼다는 말과 함께 참으로 역겨운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사람의
피부로 사람의 피부를 바꾸오니 정녕 사람이 자기 생명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리이다』(욥기
2:4b).
──────────────────────────── (요한복음 8:1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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