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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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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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超限戰ㆍUnrestricted Warfare)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
□ 한복협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 이지용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 ⓒ 한복협 】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2025년
3월 14일
오전「3ㆍ1
운동에서 본 현 시국」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 이은 발표회에서는 중앙위원
이일호 박사(전 칼빈대 교수) 사회로 이지용 교수(계명대)가 「한국의 정치 위기와 중국의
무제한 전쟁:초한전(超限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올버니(SUNY, Albany)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를 거쳐, 현재 계명대 중국어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 한복협 3월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 ⓒ 한복협 】 이지용 교수는 “초한전의 핵심 키워드는
‘기만’이다. 상대를 속여 당하는 줄도 모르는 채 자멸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므로, 상대가 속고 있음을 알아서는 안 된다”며 “외교ㆍ언론ㆍ기업ㆍ법률ㆍ교육ㆍ문화ㆍ우호 교류ㆍ종교 등 모든 영역에서 ‘친선ㆍ우호 교류ㆍ투자
협력ㆍ학술 및 연구 교류’ 등 정상적
국가관계의 외피를 쓰고 친선 우호를 행한다. 상대국과 개인의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이지만, 그것이 바로 초한전”이라고 폭로했다. 이 교수는 “중국 관련 거의 모든 대외관계는 공산당
중앙이 조직적ㆍ전략적으로 전개하는 초한전 공작이라
보면 된다”며 “장기간에 걸친 치밀한 공작
활동으로 상대국 엘리트 정부ㆍ정당ㆍ시민단체ㆍ학교ㆍ기업ㆍ지역사회와 민간인 등을 상대로,
정치ㆍ경제ㆍ군사안보ㆍ기업과 금융ㆍ사이버 공간ㆍ언론방송ㆍ교육문화ㆍ엔터테인먼트ㆍ사회기반시설 등 전 영역에 전방위적ㆍ파상적 ‘삼투(infiltration)’
공격을 매우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전개한다”고 했다. 그는 “무엇을 위해서일까? 바로 ‘시진핑의 중공이 영도하는
중화민족’이 미국을 위시한 자유 세계를 무너뜨리고 세계 패권을 장악한다는
대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며 “한국은
중국이 친중 종속화해야 할 1순위
국가다. 동아시아와 서태평양을 영향 하에 두려면, 지정학적으로 한국과
대만을 반드시 접수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국력과 한미동맹 때문에
무력으로 접수할 수 없으니, 초한전을 동원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후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1919년 3ㆍ1 운동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의 현 정세와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앞선 1부 기도회에서는 신학부위원장 이관표 교수(한세대) 사회로 임영섭 목사가 「모든 이가 함께 누리는 평화 (마 18: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한국교회를 위하여” 중앙위원 이윤희 목사(한국군목회 전 이사장), “우리나라를 위하여” 교회갱신부위원장 조평세 박사(1776연구소 대표)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월례회는 명예회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축도와 총무 이옥기 목사(전 UBF 대표)의 광고, 조찬 등으로 마무리됐다. ┃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25-03-15) ... ┃ 【 (시 편 94:1∼23) 1 오 주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3
주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5
오 주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을 살해하고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7 말하기를 “주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현명하게 되겠느냐? 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11 주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12 오 주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14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17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주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그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22 그러나 주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주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1 ○ 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주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주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주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주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주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주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주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주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주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주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 오 주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주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주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 ○ 주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주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주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주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주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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