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5. 10. 23:48

“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250315/크리스천투데이] ●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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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크리스천투데이ㆍchristiantoday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超限戰ㆍUnrestricted Warfare)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

한복협 3월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탄핵 정국 중심에 ‘중국’ 부각돼,,, 전 세계 혼란과 불안정도 개입.
尹 거론 ‘하이브리드전’, 초한전.
알려진 전쟁과 전혀 다른 방식,,, 당하는지도 모른 채 침탈당해.
정상적 교류 활동 같지만 공작,,, 한국은 중국의 침탈 목표 1순위국.
국정원과 국군기무사 무력화돼.

● 이지용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 ⓒ 한복협 】

이지용 교수가 강연하고 있다. 한복협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가 2025314일 오전31 운동에서 본 현 시국이라는 주제로 서울 중구 경동교회(담임 임영섭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 이은 발표회에서는 중앙위원 이일호 박사(전 칼빈대 교수) 사회로 이지용 교수(계명대)가 「한국의 정치 위기와 중국의 무제한 전쟁:초한전(超限戰)」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교수는 미국 뉴욕 주립대학교 올버니(SUNY, Albany)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외교부 국립외교원 교수를 거쳐, 현재 계명대 중국어중국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지용 교수는
“계엄령 이후 더불어민주당을 대표로 하는 야당 세력, 검경과 헌법재판소를 비롯한 사법부, 주류 언론과 방송, 좌익 단체들이 일제히 탄핵과 국정 마비의 광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탄핵 정국의 혼돈과 난국 중심에 ‘중국’이 선명하게 부각되고 있다. 중국이 인터넷 공간을 통해 한국 여론을 조작하고 선동하는 것은 더 이상 새로운 사실도 아니”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 교수는
“탄핵 찬성 집회에는 많은 중국인이 참여하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이 중국인 정치집회 참여를 만류하는 성명서를 공개적으로 낼 정도”라며 “이 혼란 와중에 야당 당수는 중국인 기자단과의 회동을 노골적으로 전시했다.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국회의장은 중국을 방문해 국가원수급 ‘외교정치’를 행했다”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 정치 혼란과 불안정에도 ‘중국’이 어김없이 개입돼 있다. 20251월 캐나다 보안정보국(CSIS)은 캐나다 선거 부정에 중국이 조직적으로 개입돼 있음을 폭로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미국에서도 급진 시위대 배후에 중국이 관여돼 있었음이 밝혀졌다. 유럽 친중국가인 독일도 ‘경제이익이라는 근시안에 독일을 (중국에) 내주고 있다’고 공식 발표했고, 영국은 중국이 정치를 장악한 현실과 위험을 공개했다”고 소개했다. 또 “대만은 현재 한국처럼 친중 국민당이 입법원을 장악해 정부를 불능 사태로 만들고 있다. 미국을 위시한 자유서방 국가들에서는 중국의 정치 개입과 영향력 공작에 국가 존속이 위태롭다는 보고서가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중동아시아 저개발국가들의 부정선거와 정치 혼란의 배경에도 ‘중국’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를 이해하려면, 중국 공산당과 인민해방군이 전개하는 ‘초한전(超限戰Unrestricted Warfare)’, 한계를 초월하는 무제한 전쟁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용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재판소 최후 변론에서 대한민국이 ‘하이브리드전(戰)’에 심각하게 침탈당하고 있고,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 폭로했다. 이 ‘하이브리드전’이 바로 초한전과 같은 의미”라며 “중국은 자유 세계를 대상으로 한 번도 전쟁을 멈춘 적이 없다. 그러나 이는 우리가 아는 전쟁과 근본적으로 다른 성격으로, 우리는 침탈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을 못하고 있을 정도”라고 했다.
  이 교수는
“중국의 ‘초한전’은 오늘날 보편화된 전쟁의 개념규범윤리수단과 방법 등 모든 ‘한계’를 모두 초월한다는 의미”라며 “일반적으로 전쟁은 주권 국가들 간의 무력 충돌로, 전쟁 교리와 전투 교범에 맞춰 전개되고 시점과 장소대상 등이 정해져 있으며 국제법과 규범도 갖춰져 있다. 중국은 미국과 자유 세계가 스스로 설정한 ‘할 수 없는 것, 해서는 안 되는 것’ 등 전쟁의 ‘한계’를 뛰어넘어, 최대한 역공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고 풀이했다. 그는 “중국의 초한전은 상대국을 무너뜨릴 수만 있다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이든 동원한다. 국가와 민간 사회를 모두 동원해 다른 국가 사회 모든 영역을 공격 대상으로 삼아, 전쟁과 비전쟁전시와 평시전장과 비전장군과 민간의 구분을 모두 제거한다”“전법 또한 무제한이다. 차오량과 왕샹수이의 초한전에서 전통 재래식 전쟁은 수많은 방식 중 하나에 불과하고, 핵전쟁생화학전정보전심리전마약범죄전금융전미디어전 등 24개 전법을 제시한다. 이들 역시 하나의 예에 불과하다”고 제시했다.

● 한복협 3월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 ⓒ 한복협 】

한복협 3월 월례회가 진행되고 있다. 한복협

  이지용 교수는 “초한전의 핵심 키워드는 ‘기만’이다. 상대를 속여 당하는 줄도 모르는 채 자멸하도록 만드는 게 핵심이므로, 상대가 속고 있음을 알아서는 안 된다”“외교언론기업법률교육문화우호 교류종교 등 모든 영역에서 ‘친선우호 교류투자 협력학술 및 연구 교류’ 등 정상적 국가관계의 외피를 쓰고 친선 우호를 행한다. 상대국과 개인의 경계심을 자극하지 않기 위함이지만, 그것이 바로 초한전”이라고 폭로했다. 이 교수는 “중국 관련 거의 모든 대외관계는 공산당 중앙이 조직적전략적으로 전개하는 초한전 공작이라 보면 된다”“장기간에 걸친 치밀한 공작 활동으로 상대국 엘리트 정부정당시민단체학교기업지역사회와 민간인 등을 상대로, 정치경제군사안보기업과 금융사이버 공간언론방송교육문화엔터테인먼트사회기반시설 등 전 영역에 전방위적파상적 ‘삼투(infiltration)’ 공격을 매우 은밀하고도 치밀하게 전개한다”고 했다. 그는 “무엇을 위해서일까? 바로 ‘시진핑의 중공이 영도하는 중화민족’이 미국을 위시한 자유 세계를 무너뜨리고 세계 패권을 장악한다는 대전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라며 “한국은 중국이 친중 종속화해야 할 1순위 국가다. 동아시아와 서태평양을 영향 하에 두려면, 지정학적으로 한국과 대만을 반드시 접수해야 한다. 그런데 한국의 국력과 한미동맹 때문에 무력으로 접수할 수 없으니, 초한전을 동원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지용 교수는
“중국은 수교 30년간 한국을 친중 종속국가로 접수하기 위해 사회 전 영역에서 은밀히 삼투 공작을 전개해 왔다”“그 결과 한국 사회는 어느 순간 모르는 사이에 ‘실용경제이익’ 등의 논리로 ‘중국 눈치 보는 사회’로 전락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그 심각성은 이번 ‘계몽령’에 의해 상당 부분 폭로되고 밝혀지기 시작했다”“자유민주주의 기반인 ‘선거’에서부터 각계각층에 포진한 친중 엘리트노동시장과 지역사회를 부지불식간에 장악한 중국인들방송 언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깊숙이 뿌리내려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국 자본여론조작 댓글부대 ‘우마오당’에게 잠식당한 인터넷 여론 공론장대한민국 주권을 대놓고 유린하는 중국 ‘비밀경찰서’최첨단 기술 대규모 탈취역사 왜곡중국 영웅을 한국 민족 영웅으로 미화 등 열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을 정도”라고 했다. 이 교수는 “이런 전술을 ‘온수자와(溫水煮蛙)’라고도 부른다. 뜨거운 물에 청개구리를 담그면 튀어나와 도망치니, 미지근한 물에 담가놓고 부지불식간에 서서히 삶아먹는 전술이다. 당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은 이미 늦은 것”이라며 “이미 사회 전체가 중공에 단단히 옭아매인 상태로 전락했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중국 초한전의 가공할 위력을 조금이나마 실감하기 시작한 상태이나, 대처할 수단과 방법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는 “미국과 자유 서방 국가들은 2010년대 중후반부터 중공 초한전의 위험한 실태를 자각하기 시작했다. 초한전은 은밀성과 기만을 그 생명으로 하기에, 일단 인식자각만 해도 대응의 반은 이뤄진 셈”이라며 “미국과 자유 서방 선진국들은 범정부사회적 차원에서 초한전에 대응하고 있으나, 한국만 예외다. 아니, 오히려 한국은 안보의 마지막 버팀목인 국가정보원과 국군기무사가 무력화됐다”고 진단했다. 끝으로 “현재 야당은 최소한의 대응책인 ‘간첩법’ 개정조차 막고 있다. 그 결과 한국은 현재 중공과 북한의 초한전, 보이지 않고 소리 없는 전쟁에 완전히 무장해제 상태로 노출된 채 마구잡이로 침탈당하고 유린당하고 있다”“이 상태에서 입법 독재ㆍ사법부의 법치 유린ㆍ행정부 마비 및 불능 상태로 정치적 혼란에 휩싸여 있다. 대한민국, 이대로 속절없이 무너져야만 하는가라고 한탄하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이후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명예교수)가 191931 운동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의 현 정세와 기독교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앞선 1부 기도회에서는 신학부위원장 이관표 교수(한세대) 사회로 임영섭 목사가 모든 이가 함께 누리는 평화 (마 1810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한국교회를 위하여” 중앙위원 이윤희 목사(한국군목회 전 이사장), “우리나라를 위하여” 교회갱신부위원장 조평세 박사(1776연구소 대표)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날 월례회는 명예회장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 원로)의 축도와 총무 이옥기 목사(전 UBF 대표)의 광고, 조찬 등으로 마무리됐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25-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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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모음.... 】

● 국제파 조폭들과 이재명의 관계 (12:23)┃호밀밭의 우원재┃

국제파 조폭들과 이재명의 관계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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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뒤에 벌어질 무서운 일들 (7:36)┃호밀밭의 우원재┃

한 달 뒤에 벌어질 무서운 일들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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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령님의 위대한 나라가 온다 (7:39)┃호밀밭의 우원재┃

● 수령님의 위대한 나라가 온다 (7:40)

호밀밭의 우원재

(시 편 94:123)

1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복수가 주께 속하였으니 자신을 나타내소서. 2 땅을 판단하시는 주여, 일어나시어 교만한 자에게 보응하소서. 3 여, 악인이 언제까지, 악인이 언제까지 환호하리이까? 4 언제까지 그들이 입을 열어 험한 것들을 말하리이까? 언제까지 모든 행악자들이 자긍하리이까? 5여, 그들이 주의 백성들을 산산조각내며 주의 유업을 괴롭히나이다. 6 그들이 과부와 타국인을 살해하고 아비 없는 자들을 죽이며 7 말하기를 “는 보지 못할 것이요, 야곱의 하나님은 그것을 생각하지 못하리라.” 하나이다. 8 백성 중에 너희 우둔한 자들아, 깨달으라. 너희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언제 현명하게 되겠느냐? 9 귀를 심으신 분이 듣지 아니하시겠느냐? 눈을 만드신 분이 보지 아니하시겠느냐? 10 이방을 징계하시는 분이 옳게 하지 아니하시겠느냐? 사람에게 지식을 가르치신 분이 모르시겠느냐? 11 께서는 사람의 생각을 아시나니 그것들은 허무하도다. 12여, 주께서 징계하시며 주의 법으로 가르침을 받는 사람은 복이 있나니, 13 악인을 위한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주께서는 불행의 날들로부터 그에게 안식을 주시리이다. 14 께서는 그의 백성을 던져 버리지 아니하실 것이며 그의 유업을 단념하지도 아니하시리로다. 15 오직 심판은 의로 돌아가리니 마음이 정직한 자들이 다 그것을 따르리라. 16 누가 나를 위하여 행악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나며 누가 나를 위하여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대적하여 일어날까? 17 께서 나의 도움이 되지 아니하셨다면 내 혼은 거의 적막 중에 거하였으리라. 18 내가 말하기를 “내 발이 미끄러진다.” 하였을 때에 오 여, 주의 자비가 나를 붙드셨으니 19 내 속에 생각이 많은 때에, 주의 위로들이 내 혼을 즐겁게 하나이다. 20 법으로 해악을 조작하는 불의의 보좌가 어찌 주와 교제하리이까? 21 그들이 의인의 혼을 대적하여 함께 모이며 그 무죄한 피를 정죄하나이다. 22 그러나 는 나의 방패시며 나의 하나님은 내 피난처의 반석이시라. 23 그가 그들의 죄악을 그들에게로 돌리실 것이요, 그들의 사악함 속에서 그들을 끊으시리니 정녕, 우리 하나님께서 그들을 끊으시리로다.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1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한국, 이대로 중국 ‘초한전’(超限戰ㆍUnrestricted Warfare)에

속절없이 무너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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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천투데이」/2025. 3. 15/이 대웅 기자(dw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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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4:912)

9 ○ 둘이 하나보다 더 나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수고에 대한 좋은 상을 가짐이라. 10 이는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의 동료를 일으켜 세울 것임이라. 그러나 혼자 있는 자가 넘어지면 그에게 화로다. 이는 그를 도와 일으켜 줄 다른 사람이 없음이라. 11 또한 둘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지만 혼자서는 어찌 따뜻할 수 있으리요? 12 만일 누군가가 그를 압도하면, 두 사람이 그 자를 저항하리니 삼겹줄은 쉬 끊어지지 아니하는도다.

(이사야 31:19)

1 도움을 청하러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에게 화로다. 말들을 의지하고 병거들을 의뢰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많이 있음이라. 또 기병들을 의뢰하니, 이는 그들이 매우 강함이라. 그러나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바라보지 아니하며, 를 찾지도 않는도다! 2 그러나 주께서도 현명하사 재앙을 가져오시며, 그의 말씀들을 철회하지 않으실 것이요, 오직 행악자의 집을 치고 또 악을 행하는 자들을 돕는 자를 치려고 일어나실 것이라. 3 이집트인들은 사람이요, 하나님이 아니며, 그들의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께서 손을 펴시면 돕는 자도 쓰러지고 도움을 받는 자도 쓰러지리니 그들이 함께 망하리라. 4 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마치 사자 곧 젊은 사자가 먹이를 놓고 으르렁거릴 때 목자의 무리가 그를 대적하여 불려 와도 사자가 그들의 목소리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들의 떠드는 소리에 굴하지도 않는 것처럼, 이와 같이 만군의 도 시온 산과 그 언덕을 위해 싸우려고 내려오시리라. 5 새가 나는 것같이 만군의 도 그렇게 예루살렘을 보호하실 것이라. 보호하면서 그것을 구해 주실 것이며, 건너와서 그것을 지키시리라. 6 ○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심히 반항하였던 그에게로 돌이키라. 7 그 날에 모든 사람이 너희 자신의 손으로 너희에게 만들어서 죄가 되게 한, 은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과 금으로 만든 자기의 우상들을 던져 버릴 것이니라. 8 ○ 그때 앗시리아인이 칼에 쓰러질 것이니 용사의 칼이 아니며, 또 보통 사람의 것이 아닌 칼이 그를 삼키리니 그가 칼로부터 도망칠 것이요, 그의 청년들은 강제 노역을 하게 되리라. 9 그가 두려움으로 인하여 그의 요새를 지나치며, 그의 고관들도 깃발을 무서워하리라. 시온에 불을 가졌고 예루살렘에 용광로를 가진 가 말하노라.

(빌립보서 4:123)

1 그러므로 나의 참으로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아,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나의 참으로 사랑하는 자들아, 안에서 이처럼 굳게 서라. 2 내가 유오디아에게 권하며 순두케에게도 권고하노니 안에서 같은 생각을 가지라. 3 내가 또한 참된 동지인 너희에게 청하노니 복음 안에서 나와 함께 애쓰고 또 클레메와 나의 다른 동료들과도 함께 수고한 이 여인들을 도우라. 그들의 이름이 생명의 책에 있느니라. 4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5 너희의 절제가 모든 사람에게 알려지게 하라. 께서 가까우시니라. 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의 구하는 것들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알려지게 하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평강(the peace of God)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8 끝으로 형제들아, 만일 무슨 덕이 있거나 무슨 칭찬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참된 것, 무엇이든지 정직한 것, 무엇이든지 의로운 것, 무엇이든지 순결한 것, 무엇이든지 사랑스러운 것, 무엇이든지 좋은 평판을 얻는 것, 이런 것들을 생각하라. 9 너희는 또한 나에게서 배우고, 받고, 듣고, 본 이런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the God of peace)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10 그러나 내가 안에서 크게 기뻐하노니 이는 이제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마침내 다시 살아남이라. 너희가 비록 생각은 하였으나 너희에게 기회가 부족하였도다.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 이는 내가 어떤 처지에서도 스스로 만족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라.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또 풍부함에 처할 줄도 알며, 모든 처지와 모든 일에 있어서 나는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함과 궁핍함을 다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환난에 동참하였으니 잘하였도다. 15 빌립보인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초기에 내가 마케도니아에서 나올 때에 나와 더불어 주고 받는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밖에 없었느니라. 16 이는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두 번 나의 쓸 것을 보내 주었음이라. 17 내가 선물을 구하고자 함이 아니라 너희의 회계에 풍성한 열매를 구하고자 함이니라. 18 내게는 모든 것이 있고 또 풍부하니라. 나는 너희가 보낸 것을 에파프로디도로부터 받아서 풍족하게 되었노라. 이는 향기로운 냄새요, 받으실 만한 희생제요, 하나님을 참으로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영광 가운데서 그의 풍요함을 따라 너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이라. 20 이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영원무궁토록 영광을 돌릴지어다. 아멘.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각 성도에게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도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22 모든 성도가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별히 카이사의 집안 사람들이 문안하느니라. 2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모두와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23 The grace of our Lord Jesus Christ be with you all. Amen.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 주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 The LORD shall preserve thy going out and thy coming in from this time forth, and even for evermore. 』(시 편 121:8)

(시 편 121:8125:2131:3이사야 9:7)

121:8 께서 너의 나가고 들어옴을 지금부터 영원무궁토록 지키시리로다. 125:2 산들이 예루살렘을 두름같이 께서는 그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두르시리로다. 131:3 이스라엘은 지금부터 영원까지 를 바랄지어다. 9:7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시 편 1:1, 463:77:9, 11, 149:5, 16, 1710:24, 13, 1511:2632:1034:2137:1091:8)

1:1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간계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조롱하는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는도다. 4 ○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하니,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은 의인들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니, 6 이는 의인들의 길은 께서 아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할 것이기 때문이라. 3:7여, 일어나소서. 오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는 나의 모든 원수들의 턱뼈를 치셨으며 주께서 악인들의 이를 부수셨나이다. 7:9 오, 악인의 악함을 끝내시고 의인을 세우소서. 이는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마음과 속을 시험하심이니이다. 11 하나님께서는 의로운 자를 심판하시고 하나님께서는 악인에게 매일 분노하시는도다. 14 보라, 악인이 악으로 진통하며 해악을 잉태하여 거짓을 낳았도다. 9:5 주께서 이방을 힐책하셨으며 악인을 멸하셨고 그들의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지우셨나이다. 16 께서는 그가 행하시는 심판으로 알려지시나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로 덫에 걸리는도다. 힉가욘. 셀라. 1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10:2 악인이 그의 교만함 가운데 가난한 자를 박해하오니 그들로 자기들이 고안한 꾀에 빠지게 하소서. 3 이는 악인이 자기 마음의 욕망을 자랑하며 께서 미워하시는 욕심 많은 자를 축복함이니이다. 4 악인은 자기 얼굴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을 찾지 않으리니 그의 모든 생각에는 하나님이 없나이다. 13 어찌하여 악인이 하나님을 경멸하나이까? 그가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주는 그것을 문책하지 않으시리라.” 하였나이다. 15 악인과 사악한 자의 팔을 꺾으소서. 그의 악을 남김없이 찾아내소서. 11:2 보라, 악인들이 그들의 활을 당기고 그들이 화살을 시위에 대나니 이는 마음이 바른 자를 그들이 몰래 쏘려 함이라. 3 기초들이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할 수 있으랴? 4께서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며 의 보좌가 하늘에 있으니 그의 눈은 사람의 자손들을 보시고 그의 눈꺼풀은 그들을 감찰하시느니라. 5 께서 의인은 시험하시나 악인과 폭력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혼이 미워하시는도다. 6 그가 악인 위에 덫과 불과 유황과 무시무시한 폭풍우를 내리시리니 이것이 그들 잔의 몫이 되리라. 32:10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를 신뢰하는 자는 자비가 그를 두르리라. 34:21 악이 악인을 죽일 것이요, 의인을 미워하는 자들은 황량하게 되리라. 37:10 잠시 후면 악인이 없어지리니 정녕, 네가 그가 있던 곳을 열심히 찾을지라도 그것이 없을 것이라. 91:8 오직 네가 네 눈으로 보게 되리니 악인의 보응을 보리로다. ─ Only with thine eyes shalt thou behold and see the reward of the wicked.

(창세기 4:7)

 네가 바르게 행하면 받아들여지지 않겠느냐? 네가 바르게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 앞에 엎드리느니라. 죄의 욕망이 네게 있으니,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하시니라.

(민수기 32:23)

 그러나 만일 너희가 그렇게 하지 아니하면, 보라, 너희는 를 거역하여 죄를 지은 것이니, 반드시 너희의 죄가 너희를 찾아낼 것임을 알라.

(로마서 6: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8:1211:9)

8: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I am the light of the world: he that followeth me shall not walk in darkness, but shall have the light of life.)고 하시더라. 11: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낮은 열두 시간이 아니냐? 누구나 낮에 다니면 넘어지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이 세상의 빛(the light of this world)을 보기 때문이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