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편 9:20)
『 오 주여, 그들을 두려움에 두시어 민족들로
자기들이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 하소서. 셀라. 』
국가는 어떤 정부
형태이든 권력ㆍ돈ㆍ군대ㆍ일꾼인 공무원을 거느리며 정치ㆍ경제ㆍ사회ㆍ교육ㆍ문화ㆍ예술 등을 진작시켜 국민의 안녕을 위해서 일한다. 이러한
거대한 이념과 제반 권력을 가지고서도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여
적에게 당하여 국민의 안위를 위협당하고 있다면 그게 무슨 국정운영인가?
이 점을 소홀히 한 채 국방력 강화와 경제적 번영을 위하여 노력한들
통합진보당 같은 종북좌파 세력들이 국회까지 들어와 국기를 문란케
하고 있다면 그게 집권정당의 책임이 아니고 무엇인가? 국정원ㆍ사법기관ㆍ경찰력ㆍ심지어 군 수사기관들은 무엇을 했는가? 군인이기에
민간인의 친북좌파 활동을 못 본 체해도 되는 것인가? 통합진보당이
국회에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 온갖 불법을 자행하여 이석기와 김재연을
국회의원이 되도록 했는데(이하 2013년),
그 많은 권력과 기관들을 거느리고서도 이들을 손 놓고 바라볼 수밖에
없었는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 사람은 행정ㆍ입법ㆍ사법부 안에 그 누구도 없다.
왠지 아는가? 그들은 마귀의 실체와 그들의 계략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행정ㆍ입법ㆍ사법고시에는 마귀에 대한 문제가 출제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예외 없이 그 누구라도 마귀에게
속한다는 사실을 그들 중 누구도 모른다. 세상에서는 종교로 선을 가장하려고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속임수는 없다. 마귀의 존재와 그 활동을 담은 책은『성경ㆍThe Holy Bible』뿐이다. 인간의 사후의 생과
죄에 대한 심판이 어떻게 다루어지는지에 관한 기록은 성경뿐이다. 따라서
성경을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죽으면 어디로 가고 어떻게 되는지 전혀
모르며, 마귀가 어떤 방법으로 죄를 확산시키고 인간을 지배하여 온갖
가증한 죄들을 짓게 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면서도 학술원 회원이고 학자이고 대학교수라고
한다. 그런 사람들은 죄를 짓지 않던가! 세계의 모든
전쟁은 종교 전쟁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그 근원과 실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이다.『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요한계시록
12:9).
어떤 사람은 자기가 성경과 관련 없는 종교를 가지고 있기에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세상을 미혹하는 자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시치미 뗀다. 그것은 오해이다. 통진당 이석기는 마귀에게 완전히
관장되어 하수인 노릇을 한다. 뿐만 아니라 그와 아무런 관계없는 우리나라
국민 4천9백9십만 명도 마귀와 관계가 있는 것과 같다.
영어로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 중 “person”란
단어가 있다. 어쩔 때에 이 person을 ‘사람’으로
번역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나 대개는 오류를 범하기 일쑤이다. person은
지성ㆍ감정ㆍ의지ㆍ느낌 등을 지닌 존재로서 선과 악에 대해 정확한
반응을 보이고 행동하며 자기의 뜻을 관철하려는 존재이지만 사람이
아닐 수 있다. 하나님은 인격체이시지만 사람이 아니시다. 마귀도 마찬가지로
인격체이지만 사람이 아니다. 성경에는 마귀라는 말이 110회 이상, 사탄이란 말이 50회 이상 나오는데 이들이 행하는 악과 죄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알 길이 없다. 십자군 전쟁을 비롯한 세계의 전쟁들,
볼셰비키 혁명, 러시아ㆍ중국ㆍ북한ㆍ쿠바ㆍ베트남ㆍ캄보디아 대학살들, 르완다ㆍ수단 등의 종교 갈등으로 인한 살육, 이라크와
시리아의 시아파ㆍ수니파의 살육, 아프가니스탄
정부군과 탈레반의 전쟁, 프랑스 파리의 바돌로매 광장에서 카톨릭의
개신교인 살육, 스탈린이 자기 민족 4천만
명 학살, 모택동이 자기 민족 6천5백만 명 학살, 김일성이 동족 7백만 명을 죽게 한 6ㆍ25전쟁, 김정일이 자기 인민 3백만
명을 아사시킨 일 등, 이런 일들이 단순한 혁명이라고 생각하는가? 일본
제국주의자들이 우리 민족을 강점하고 핍박한 36년,
관동대학살 때 죽인 1만7천여
명, 군 위안부를 동원한 사건, 중국 남경에서 중국인 30만
명 학살, 터키가 아르메니아인들 1백만
명을 학살한 일, 이것은 누구의 짓인가? 마귀에게 점유당한 자들이 벌인
짓이었다. 이석기 일당이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하는
것에 대비하여 혁명을 일으키려는 수작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가? 역시
마귀에게서 나왔다. 마귀는 처음부터 살인자요 거짓말쟁이라고 성경이
적시했다(요한복음 8:44).
그가 한 말을 곧이듣는 자들은 집단적으로 마귀들린 것이다. 이것을
신학적 용어로 “demonic
infestation”이라
한다. 통진당원들은 마귀에게 집단적으로 점유당한 자들이다. 정부 관계자들이
이 점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사법기관ㆍ안기부ㆍ기무사ㆍ정보기관ㆍ군대ㆍ경찰이 이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알 수 없다. 이
부분을 담당하는 것이 교회이다. 그런데 교회가 세속화되어 다른 종교들같이
세상에서 인정받고 돈 벌고 하느라 깜깜한 것이다. 아무리 강조해도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마귀의 실체와 그들의 계략이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 바른
성경으로 명령하고 계신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베드로전서 5:8). 마귀는 이 세상의 통치자이다. 이 세상에는 약 70억 인구가 살고 있지만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을
제외하곤 모두 마귀의 수중에 들어 있어 마귀가 시키는 대로 마귀의
종노릇을 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 세상에서 성경적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은 극소수이다. 이들만이 진리를 수호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고대하며 영적 전쟁을 하며 살고 있다. 영적 전쟁에는 중립지대가
없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하나님 편에 선 것이 아니다. 진리로 비진리를
대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여 거듭나게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편에서 싸우는 것이다. 구원 없는 종교들뿐만 아니라 공산주의ㆍ모슬렘ㆍ카톨릭ㆍ군국주의의 잔재들은 모두 다 마귀의 편임을 알아야
한다.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9-09)
... ┃
(시 편 9:20/39:4/59:13/83:18/109:27/119:125/143:8)
9:20 오 주여, 그들을 두려움에 두시어 민족들로 자기들이 사람에
불과함을 알게 하소서. 셀라. 39:4 주여, 나의 종말과 내 날들의 분량이
어떠한지 나로 알게 하시어 내가 얼마나 연약한지 알게 하소서. 59:13 진노하심으로 그들을 소멸하소서.
그들을 소멸하여 없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야곱 안에서 땅 끝까지 다스리심을 그들로 알게 하소서. 셀라. 83:18 사람들로 하여금 그 이름이 홀로
여호와이신 주께서 온 땅 위에 지극히
높으신 분임을 알게 하소서. 109:27 이것이 주의 손인 것을 그들로 알게 하소서.
주여, 주께서 그것을 행하셨나이다.
119:125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명철을
주시어 나로 주의 증거들을 알게 하소서. 143:8 아침에 나로 주의 자애를 듣게 하소서. 이는 내가 주를
의지함이니이다. 나로 하여금 내가 가야 할 길을 알게 하소서. 이는
내가 나의 혼을 주께 들어올리기 때문이니이다.
“ 주 예수여 은혜를∼♪∼♬
”
1. 주 예수여 은혜를 내려 주사
곧 충만케 하옵소서∼♩
이 주리고 목마른 나의 맘을
늘 풍성케 하옵소서
2. 주 예수여 죄에서 풀어 주사
날 정결케 하옵소서
이 세상의 유혹이 나의 맘에
틈 못타게 하옵소서∼♬
3. 옛 아브라함 주 명령 따를
때 그 믿음을 주옵소서∼♪
이 세상의 물결이 흉흉해도
날 평안케 하옵소서
4. 주 예수여 완전한 주의 사랑
나 받기를 원합니다
그 사랑이 내 맘에 충만하여
날 기쁘게 하옵소서∼♩
〔후 렴〕
주 예수여 충만한 은혜 내 영혼에
부으소서 주 예수만 나의 힘이 되고 내 만족함 됩니다∼♬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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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19〔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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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지옥에
가는가 』〔 이 송오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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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am〔 52:53 〕 |
(하박국 2:18∼20)
18 새긴 형상이 그것을
새겨 만든 자에게 무엇이 유익하겠으며 부어 만든 형상과
거짓말의 선생을 만든 자가 그것을 신뢰하는 것이 그 만든
자에게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그것들은 말못하는 우상들이라.
19 나무에게 말하기를
“깨어라.” 하고 말못하는 돌에게 말하기를 “일어나라,
그것이 가르치리라.” 하는 자에게 화가 있도다! 보라,
그것이 금과 은으로 덮여 있으니 그 속에는 호흡이 전혀
없도다. 20 그러나 주께서는 그의 거룩한 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 잠잠할지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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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19〔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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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그리스도를 식별하라 』〔 이 송오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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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pm〔 1:02:34 〕 |
(에스겔 21:25∼27)
25 너 불량스럽고
악한 이스라엘의 통치자야, 네 날이 이르렀으니 죄악이
끝나리라. 26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두건을 제거하고 왕관을 벗기라. 이것이 그대로 있지 아니하리라.
낮은 자를 높이고 높은 자를 낮추라. 27 내가 그것을 뒤집어엎고 뒤집어엎으며
뒤집어엎으리니 권리를 가진 그분이 오시기까지는 그것이
다시 없으리라. 그리고 내가 그것을 그에게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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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9. 8〔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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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망의 대상
』〔 이 송오 목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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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8am〔 51:10 〕 |
(예레미야 23:23∼32)
23 주가 말하노라. 내가 가까이에서만
하나님이요, 멀리서는
하나님이 아니냐? 24 주가 말하노라. 누가 은밀한 곳에
자신을 숨겨 나로 그를 보지 못하게 할 수 있느냐? 주가 말하노라. 내가
하늘과 땅을 충만케 하지 아니하냐? 25 내가 그 선지자들이 말하는
바를 들었는데 내 이름으로 거짓들을 예언하여 말하기를
“내가 꿈을 꾸었도다, 내가 꿈을 꾸었도다.” 하는도다.
26 거짓들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마음속에 이것이 얼마나 오래 있으랴? 정녕,
그들은 자기 자신의 마음을 속이는 선지자들이로다. 27 그들의 조상들이
바알을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렸던 것처럼 그들 모두가
자기 이웃들에게 그들의 꿈들을 말하여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하는도다. 28 꿈을 가진 선지자는
꿈을 말하며 내 말을 가진 자는 내 말을 신실하게 고할지니라.
쭉정이가 밀에게 무엇이겠느냐? 주가 말하노라. ─ The prophet
that hath a dream, let him tell a dream; and he that
hath my word, let him speak my word faithfully. What
is the chaff
to the wheat? saith the LORD. 29 주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바위를 부수어 조각내는 큰 망치 같지 아니하냐? ─ Is not my word like
as a fire? saith the LORD; and like a hammer that breaketh the
rock in pieces? 30 주가 말하노라. 그러므로 보라,
각기 자기 이웃으로부터 내 말들을 도둑질하는 선지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 31 주가 말하노라. 그들의 혀를 놀려 “그가
말씀하신다.” 하는 그 선지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 32 주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꿈들을
예언하고 그들에게 말하여 그들의 거짓말들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그릇되게 하는 자들을 내가 대적하노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도, 그들에게 명령하지도 아니하였으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전혀 유익이 없으리라. 주가 말하노라. ─ Behold, I am against them that prophesy false
dreams, saith the LORD, and do tell them, and cause
my people to err by their lies, and by their lightness; yet I sent them
not, nor commanded them: therefore they shall not profit
this people at all, saith the LORD. |
|
【 2013. 9. 8〔오후〕】 |
|
『 진리인가 허구인가 』〔 이 송오 목사 〕 |
|
20130908pm〔 59:17 〕 |
(이사야 41:21∼24)
21 ○ 주가 말하노니 너희는
송사를 일으키라. 야곱의 왕이 말하노니 너희의 강력한
주장을 내어 놓으라. 22 그들로 주장들을 내어 놓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우리에게 보이게 하라. 그들로 이전
일들을 보이게 하여, 그것들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로
그 일들을 숙고하고 그 일들의 나중 결말도 알게 하라.
아니면 앞으로 있을 일들을 우리에게 선포할지니라. 23 이후에 있을 일들을
보여 주어 우리로 너희가 신들인 것을 알게 하라. 정녕,
선을 행하거나 악을 행하라. 우리가 놀라며 그것을 함께
보리라. 24 보라, 너희는 아무것도 아니며 너희의
일은 헛것이라. 너희를 택한 자는 가증함이라. ─ Behold, ye
are of nothing, and
your work of nought: an abomination is he that chooseth you. |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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