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7. 20:11

“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를 부정하는 거짓 신학자 ” (신학 논단)

(신학 논단) [201701_No.298] ●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를 부정하는 거짓 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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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를 부정하는
거짓 신학자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죄인을 죄에서 단번에 자유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 사역을 ‘유보적 칭의’라는 애매한 용어로 오도하는 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아들의 영원한 속죄 사역을 가리는 가증스러운 일이다.

▲ 죄인을 죄에서 단번에 자유케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죄 사역을 ‘유보적 칭의’라는 애매한 용어로 오도하는 것은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아들의 영원한 속죄 사역을 가리는 가증스러운 일이다.

  미국 풀러신학교의 김세윤 교수라는 이가, 지난 125, 6일 미래교회포럼 주최로 열린이신칭의, 이 시대의 면죄부인가?라는 제하의 포럼에 강사로 참여했다고 한다. 최근 들어 김 교수는 “구원론 논쟁”을 일으키고 있는 장본인인데, “칭의”(稱義의롭게 됨)를 단회적인 사건으로 보지 않고 최후의 심판에서 완성되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다.
  김 교수에 따르면 칭의는
“첫 열매”와 같은 것으로, 하나님의 사면 선언으로 죄가 사면된 인간, 곧 첫 열매가 된 그리스도인은 그 뒤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 그곳에 머물러야 하는 존재가 되는 것이다. 언뜻 성경적인 진리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행위 구원의 “새빨간 거짓 교리”이다.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러므로 바울의 칭의의 복음에 있어 우리가 세례 때 받는 “칭의”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다”는 것과 일치하는 것이다. 따라서 칭의는 종말에 최후의 심판에서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중보로 완성될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속에 서 있어야 함을 포함하는 것이다. 온전한 수확(구원 혹은 칭의의 완성)은 종말에 받도록 예약된 것이고, 그러므로 그때까지 유보돼 있다. 칭의는 우리가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처음 고백할 때 다 이뤄지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 있을 최후의 심판에서 그저 자동적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다. 최후의 심판까지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성령의 도우심이 있지만, 성령의 도우심을 부인하고 끝내 그것을 거부하는 자는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다. 이것은 내 주장이 아닌 바울의 가르침이다. 

  김 교수의 위와 같은 주장은 “유보적 칭의”라는 말로 요약된다. 온전한 칭의가 최후의 심판 때까지 유보되다가 그때 가서야 완성된다는 것이다.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즉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인데, 그의 오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 그의 구원론은 “세례”의 행위로 시작된다. 그는 “바울의 칭의의 복음에 있어 우리가 세례 때 받는 ‘칭의’는...”이라고 했다. 그러나 바울의 칭의의 복음은 세례와 무관하다. 세례라는 표현은 성경에 없으며 대신 “침례”(baptism)가 정확한 표현인데, 애초에 세례(洗禮)란 씻을 세(洗)를 써서 죄를 씻는다는 의미였으니, 세례를 구원의 수단으로 제시하는 자들은 죄를 물로 씻어 제거한다는 행위 구원론자들이다. 그러나『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베드로전서 3:21)고 성경은 말씀한다. 침례는 죄인을 구원하는 “모형”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묻히고 부활했다는 것을 죄인 스스로가 침례의 행위로 하나님과 성도들 앞에 간증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받는 침례에는 죄를 “씻는,”“제거하는” 기능이 없다.『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죄인의 의롭게 됨은 세례가 아닌
“믿음”으로 된다(로마서 51). 김 교수는 구원의 첫 단추부터 잘못 꿴 것이다. 그가 입고 있다는 “칭의의 불완전한 옷”은 매우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마치 철부지가 “자기 힘”으로 옷을 입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나서는 단추를 아무렇게나 끼우고서 “나 잘 입었지.” 하는 것과 같다.

  둘째, 그리스도인의 구원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까지 점진적으로 이뤄지며 그때까지 유보적이라는 것은 비성경적인 이단 교리이다. 그는 “온전한 수확(구원 혹은 칭의의 완성)은 종말에 받도록 예약된 것이고, 그러므로 그때까지 유보돼 있다.”고 했다. 또한 그리스도인의 구원이 재림 때 자동적으로 확인되는 것이 아니며, 의롭게 된 후 성령님의 도우심을 부인한 채 끝내 그것을 거부하고 살면, 즉 육신적으로 살면 구원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것은 내 주장이 아닌 바울의 가르침이다.”라고 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지옥의 교리”를 가르친 적이 없다. 바울의 가르침은『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히브리서 10:14)이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들먹거렸는데, 그 일은 주님의 영원한 속죄 사역을 믿지 않는 “원수들을 심판”하려는 것이지, 끝까지 견딘 그리스도인의 구원을 완성하는 일과 관계있는 것이 아니다.12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13 그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히브리서 10:12, 13).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그리스도인들도 함께 내려오게 된다. 주님의 재림을 묘사하는 ‘
요한계시록 19’에는『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14절)는 말씀이 있다.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주님을 따르는 군대는, 같은 장 7, 8절에서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받은 어린양의 아내, 곧 “그리스도인들”이다.7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분께 존귀를 돌리세. 이는 어린양의 혼인식이 다가왔고 그의 아내도 자신을 예비하였음이라. 8 이제 그녀에게 허락하사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게 하셨으니 세마포는 성도들의 의라.”고 하더라』(요한계시록 19:7, 8),. 이 일이 일어나는 시점은,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의 휴거 후 셋째 하늘에서어린양의 혼인식』을 위해 “신부”를 정결케 하는그리스도의 심판석』(고린도후서 510)7년간 있고 난 뒤이다. 그 7년 동안 지상에는 전무후무한 대재앙(대환란)이 펼쳐지게 된다(마태복음 2421). 같은 기간 동안 셋째 하늘에서 어린양의 혼인식을 위해 신부를 정결케 하는 일이 끝나면 어린양의 신부에게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허락하시는데, ‘요한계시록 19:7, 8’이 바로 그 일을 묘사하고 있다. 그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고 주님과 혼인식을 치른 그리스도인들은, 그 후 신랑께서 지상에 재림하실 때 그분의 군대로서 함께 나타나 세상을 심판하는 일에 동참하며, 그 뒤 수립되는 천년왕국에서 주님과 신혼의 밀월(蜜月)을 즐기며 천 년을 통치하게 된다. 이 천 년의 통치(요한계시록 204, 6) 뒤에 사탄의 최후 반역이 있고(요한계시록 20710) 큰 백보좌 심판이 있는데(요한계시록 201115) 이것이 바로 “최후의 심판”이다. 김 교수가 이런 진리를 알고 있겠는가? 안다면 왜 헛소리를 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는 칭의의 완성이란 것이 없다. 칭의는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행위와 관계없이 단번에 이뤄진다.38 ○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분을 통하여 너희에게 죄들의 사함이 선포되었으며 39 너희가 모세의 율법으로는 의롭게 되지 못하였던 그 모든 일에 있어서도 믿는 자는 모두 그분을 통하여 의롭게 된다는 것이니라』(사도행전 13:38, 39). 이처럼 칭의, 곧 의롭게 됨은 “물”과 아무런 관계도 없다. 율법의 행위와도 아무런 관계가 없다. 오로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인데, 이 칭의에도 거룩하게 됨(성화)이 수반된다.『너희 가운데도 이런 일을 행하였던 자들이 더러 있었으나 너희가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으로 씻음을 받았고 거룩하게 되었으며[과거 시제] 의롭게 되었느니라(고린도전서 6:11). 이것을 우리는 “과거의 성화”라고 한다.
  이 과거의 성화 뒤에는 반드시 성도로서 거룩한 생활을 유지하는
“현재의 성화”가 뒤따라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데살로니가전서 4:3). 이 성화는 죄인이 구원받는 것과는 무관하며, 이미 구원받은 성도가 거룩한 삶을 영위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김 교수는 이 현재의 성화를 미완성된 구원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다루고 있으니 실로 어이없는 노릇이다.『욕망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분리된 사람은 모든 지혜를 찾아 혼잡케 하느니라』(잠언 18:1).
  그렇다면 김 교수의 말대로
“성령의 도우심으로”『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면(디모데후서 47) 무슨 일이 있게 되는가? 소위 “유보적 칭의”라는 것이 완성되어 구원이 결정되는 것인가?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진리인가? 바울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7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마련되어 있어 의로운 재판관이신 께서 그 날에 그것을 내게 주실 것이며...(디모데후서 4:7, 8a). 여기에서 바울은 결코 칭의의 완성을 말하지 않는다. 주님의 부활하신 몸과 똑같이 변하게 될 몸의 구속(로마서 823), 곧 “미래의 성화”가 이루어질 때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성도가 받게 될 “의의 면류관”에 대해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13 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은 더욱 악해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리라. 14 그러나 너는 네가 배운 것과 확신한 것에 꾸준히 거하라. 네가 누구에게서 배웠는가를 알며』(디모데후서 3:13, 14). 바울은 디모데가 성경을 배운 것과 관련된 이 말씀을 마지막 날들의 세상 죄인들을 대상으로 기록하지 않았다.4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디모데후서 34b, 5a) “교회 안의 죄인들”을 가리켜 기록한 것이다.『마지막 날들the last days(디모데후서 31)에 교회들 안에서 소위 성경을 가르친다고 하는 자들, 곧『항상 배우나 진리의 지식에는 결코 이를 수 없』는(디모데후서 37) 거짓 신학자들과 가짜 성경 교사들과 또 그들에게서 배운 모든 가짜 그리스도인들을 대상으로 기록한 것이다. 바울은 바로 그들을 가리켜서『악한 사람들과 사기꾼들』이라며 매우 노골적으로 정죄하고 있다. 세례의 행위로 시작해서 성화의 행위로 견디다가 재림 때에야 칭의가 완성된다는 유보적 칭의! 마지막 날들에 등장한 이 비성경적인 교리는, 마귀가 만든 것을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전달한 “악하고 사기적인” 교리임이 분명하다!
  외국 신학교에서 교수를 한다 해서 성경을 가르칠 수 있는 선생이 되는 것은 아니다.
『나의 형제들아, 너희는 많은 선생들이 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앎이니라』(야고보서 3:1). 신학 교수직을 내세우며 강의한다고 해서 영적 권위가 생기는 것이 아니다.『만일 어떤 사람이 아무것도 아니면서 무언가 되는 줄로 생각하면 그 사람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갈라디아서 6:3). 사람들이 세계적인 신학자라고 추앙한다 해서 그가 하나님께 인정받는 신학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너희가 서로 영광을 받으면서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겠느냐?』(요한복음 5:44)
  거짓 교리로 세계적인 사람이 되었다면 그것이 진리의 하나님과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오히려 바울은 비성경적인 이단 교리를 가르치는 자들에 대해
10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11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디도서 310a, 11b)라고 경고하고 있다. 타락하고 죄를 지은 모든 거짓 신학자들은 이 점을 똑똑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298/2017-01) ...

 『 그리스도의 단번 속죄를 부정하는 거짓 신학자 』

    by
 【 신학 논단/한 승용〔 킹제임스성경신학교 강사 〕

     Copyright ⓒ 201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Printed in Korea.

(에스겔 13:8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하노라. 너희가 헛된 것을 말하였고 거짓을 보았으니 그러므로, 보라, 내가 너희를 대적하노라. 하나님이 말하노라. ─ Therefore thus saith the Lord GOD; Because ye have spoken vanity, and seen lies, therefore, behold, I am against you, saith the Lord GOD.

(디모데전서 4:116

1 ○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나니,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2 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 3 혼인을 금하고 음식을 삼가라고 명하리니, 이 음식은 하나님께서 진리를 믿고 아는 사람들이 감사함으로 받도록 지으신 것이라. 4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함으로 받으면 아무것도 버릴 것이 없으니,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6 ○ 네가 이런 것들을 형제들에게 기억하게 한다면 너는 네가 따르던 믿음의 말씀들과 선한 교리의 말씀들로 양육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이 되리라. 7 불경스럽고 늙은 부녀자들의 꾸며 낸 이야기들을 버리고 오히려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훈련하라. 8 몸의 훈련은 유익이 적지만 경건은 모든 일에 유익하여 현재와 미래에 생명의 약속을 소유하게 하느니라. 9 이 말씀은 신실하며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도다. 10 그러므로 우리가 수고하고 치욕을 감당하는 것은 우리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함이니 그분은 모든 사람들 특히 믿는 사람들의 구주이시니라. 11 이런 것들을 명령하고 가르치라. 12 아무도 너의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너는 말과 행실과 사랑과 영과 믿음과 순결에 있어서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 13 내가 갈 때까지 읽는 것과 권고하는 것과, 교리에 전념하라. 14 장로회에서 안수함으로써 예언에 따라 너에게 주어진 네 안에 있는 은사를 소홀히 여기지 말라. 15 이 일들을 묵상하고 이 일들에 전념하여 너의 진전이 모든 사람들에게 드러나게 하라. 16 네 자신과 교리에 주의하고 이 일들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써 네 자신과 네 말을 듣는 사람들을 구원하리라.

(이사야 11:69)

6 또한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누울 것이요,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하며 어린 아이가 그들을 이끌리라.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들이 함께 누울 것이요,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으리라. 8 또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으리라. 9 그들은 나의 모든 거룩한 산에서 해치거나 파괴시키지 않으리니 이는 마치 물들이 바다를 덮음같이 세상이 의 지식으로 충만할 것임이니라.

(시 편 144편)  ─ 다윗의 시. ─

1 나의 힘이신 를 송축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치시어 전쟁에 임하게 하시고 내 손가락을 가르치시어 싸우게 하시나니 2 나의 선함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며 나의 구원자시요, 나의 방패시며 내가 신뢰하는 분이시요, 내 백성들로 내 아래 복종케 하시는 분이시로다. 3 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 주시나이까!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존중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과 같고 그의 날들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나이다. 5여, 주의 하늘들을 기울이사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그것들로 연기를 발하게 하소서. 6 번개를 발하여 그들을 흩으시고 주의 화살들을 쏘아 그들을 멸하소서. 7 위로부터 주의 손을 보내시어 나를 건지시고 큰 물들과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8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9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새 노래를 부르며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주를 찬송하리이다. 10 주는 왕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분이시요, 주의 종 다윗을 해치는 칼에서 구하시는 분이시니 11 나를 건지시고 타국 자손들의 손에서 나를 구하소서. 그들의 입은 헛된 것을 말하며 그들의 오른손은 거짓의 오른손이니이다. 12 우리의 아들들은 그들의 젊은 때에 장성한 초목 같고 우리의 딸들은 궁중의 양식대로 다듬어진 모퉁잇돌들과 같게 하시며 13 우리의 곡물 창고들은 온갖 곡식으로 가득 차고 우리의 양떼는 우리의 거리들에서 수천과 수만으로 번식하게 하소서. 14 우리의 수소들로 무거운 짐을 실을 만큼 강하게 하시며, 우리를 침입하는 일이나 우리가 나아가 침범하는 일이 없고 우리의 거리에서 불평하는 일도 없게 하소서. 15 이러한 백성들은 행복하나니 정녕, 께서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백성은 행복하도다.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요한복음 4:14John 4: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에게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오르는 샘물이 되리라.”고 하시니라.
  
But whosoever drinketh of the water that I shall give him shall never thirst; but the water that I shall give him shall be in him a well of water springing up into everlasting life.

〔사도행전 16:31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한국 신학계의 손흥민급(?)이라고 높임 받고 있는 김세윤 은퇴 교수의 기사 내용을 보라. [ 관련 기사 윤석열 찍으면 사탄 편? 이재명이 에덴 회복할 지도자?”] 참으로 한심스러움만 일어난다. 도대체 독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온 것인가? 마틴 루터의 개혁정신은 안 배우고 로마카톨릭의 행위구원론에 세뇌되어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님의 희생을 모독하는 자가 위대한 신학자인가??? 이것이 한국 신학계의 현실이다. 한국의 목회자들 중에서 진정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고 기대하는 자들이 얼마나 될까? 시설이 잘 갖추어진 대형교회에서 한 자리 차지하여 영적인 권위만 행사하면서 평생을 편하게 먹고 살려는 생각들... 이것은 “주님의 종“의 자세가 절대 아니고, 삯꾼들의 도둑놈 자세이다!!! 한국 교회의 모습이 왜 이렇게 되었나? 신실하고 참된 주님의 종의 자세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모두가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간부들도 이런 심보를 갖고 있다. 조합원들 선동해서 조합원들의 피만 빨아먹고 사는 거머리 같은 자들!!! 2023년 민노총의 행태를 보라!!! 기업들 망하게 하는 짓만 골라서 한다!!! 노동자들의 이익 단체가 아니고, 노동자들을 노예로 삼고 간부들만 황제 노릇하는 단체이다. 이들도 공산당 집단일 뿐이다!!! 북한의 모습을 보라! 2%의 지배층을 위해서 98%의 인민들이 노예로 사는 집단!!! 백두산의 정기를 내려 받게 되면 돼지 같이 살아야 되는 것인가? 인민들은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는데, 백두혈통이란 자는 돼지 흉내 내면서 살아 간다고? 김일성 3대 권력 집단들은 차곡차곡 심판을 쌓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할 텐데 권력놀음에 중독되어 있으니... 그들의 종말은 지옥불에서 영원히 태워질 것이다!!! 같은 한국인들이 모여서 살아가는데, 북한은 왜 저 모양이고, 남한은 왜 이렇게 잘 살까?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한국인들도 DNA가 두 종류로 나눠지는 것일까? 자신의 혼이 사탄에 관장된 자가 권력을 잡으니까 사탄의 종노릇을 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 지옥의 자식으로 만드는 것이다. 도대체 저게 무엇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하루 속히 북괴 독재정권은 무너지고 주민들은 고통스런 압제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강제수용소에서 일어나는 극악한 일들에 대해 탈북자들의 증언을 들어보라!!! ’현무-5’를 사용하여 북한의 모든 지하군사기지와 김부자 우상들을 먼지로 만들어라!!!

  202368일에 있었던 이재명과 싱하이밍 중국(중공) 대사와의 면담 기사들을 보면, 이재명이 중국을 생명줄로 택했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대장동 건설 사기건으로 온 국민의 지탄(指彈잘못을 지적하여 비난함)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친중친러친북주의를 추구하는 더불어 만지당(민주당)이 결국은 ‘구원파‘로 중국을 선택했다는 것이다. 중국은 어떤 나라인가? 두말한 것도 없이 공산당일당독재국가이다. 종교의 자유도 없고, 최신 AI CCTV 기술 이용하여 모든 국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DNA 정보를 강제로 수집하여 보관하는 국가이다. 자유와 생명을 갈망하는 탈북민들 강제북송하는 국가이며, 티벳인들 학살하고 장기를 강제 적출하여 불법 장기매매시장에 팔아먹는 국가이다. 2019년 코로나 바이러스 자작 확산시킨 국가이며, 서해 쪽(중국의 동부 연안)에 건설한 55기의 원전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불법으로 방출하는 국가이다. 더불어 만지당은 이런 만행들에 대해서 찍소리도 못하고 있다.에잇, 머저리들만 모인 정당!!! 이 자들의 본업은 반일선동 짓거리이다!!! 문재인 정권에서는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불상의 발사체’라고 주장했었지... 공수부대 출신인 문재인의 정체를 정말로 규명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민주당에 속한 모든 남성여성들은 국가관을 검증해야 한다. 한국인의 탈을 쓴 중국 공산당원인지 검증해야 한다!!!이런 쓰레기 국가에 머리를 조아린 이재명을 선택하는 것이 하나님 편에 서는 거룩한 선택이라고? 에잇, 머저리 사기꾼 신학자여!!! 거짓 신학자 김세윤은 진정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거듭나지도 않은 자가 하나님의 진리를 가르친다고??? 감옥에서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과 거짓 신학자 김세윤을 비교해 보라!!! 어느 쪽이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주 예수님의 칭찬을 받게 될 것인가? 십자가에 달린 주 예수님께서, 자신을 불쌍히 여겨 달라는 오른편의 강도에게 “진실로 내가 너에게 말하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강도는 구원을 받았는가? 못 받았는가? 지옥불의 심판에서 해방되었는가, 못 되었는가? 거짓 신학자 김세윤은 대답을 해 보라!!!중국인들이 주 예수님께로 돌아오는 일이 점점 많아지는 것에 비례하여 중국 공산당 정권의 박해도 심해지고 있다. 복음의 능력으로 중국 공산당 정권이 무너지고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변모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관련 기사에서,...열린 사회, 언론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된 사회, 개인의 선택의 자유가 충분히 보장되는 열린 사회에서 살아야지, 통제하는 사회는 안 된다. 주가 조작 못하게 하고, 약자들에게 사회복지를 좀 더 증대시키고 노동자의 권리를 좀 향상시키는 것만 해야 한다 ... 그런 체제를 자유민주주의라고 한다.고 김세윤은 주장하였다.
  자신의 여비서를 성추행한 사건이 피소될 예정임을 인지하고
(누가 알려줬겠지..), 자신의 범죄가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 두려워서 자살을 선택한 인권변호사 출신 고 박원순 서울시장 자살 사건에서, 더불어 만지당 여성최고위원들은 피해자에 대해서 무엇이라고 표현했나? 피해호소인이라고 주장했었지!!! 맨날 여성 인권을 부르짖는 당에서, 그것도 여성최고위원들의 입에서 어떻게 그 따위 표현을 할 수 있는가! 여성전문 인권변호사 출신이라는 인물의 명예가 훼손되는 것이 그렇게 마음 아픈가? 사실을 왜곡하면서까지 민주당 여성최고위원들은 그 성추행범을 지켜주어야 하는가!! 이것이 투철한 자유민주정신을 수호한다(?)는 민주당의 올바른 자세인가? 완전 공산당 논리 아닌가!!! 인민들은 굶어 죽든지 말든지 당과 지배자가 먼저이고, 한 여성의 인권보다 당의 명예가 떨어지지 않는 것이 먼저이다. 완전히 공산당의 행태를 보여준 여성최고위원들!!! 민주당에서는 왜 그렇게 성범죄가 많이 일어나는가!!! 여성의 몸도 당의 소유물이므로 모두가 공유해야 한다는 완전 미친 사상들!!! 586운동권 쓰레기 사상체계들!!! 동성결혼 합법화에 혈안이 된 좀비들만 모인 정당!!! 민주당은 내부에서 대폭발이 일어나야 한다!!! 스스로 개혁하지 않으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친히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 쓸어버리실 것이다!!!
  김세윤 교수여!!! 약자를 보호하기는커녕 발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는 상습 성추행당을 왜! 선택해야 하는가!!! 건강한 가정을 파괴시키고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키는 당을 왜 선택해야 하는가!!! 법무부 장관이라는 자가 공문서를 조작하여 자기 자식을 비열한 방법으로 대학에 입학시키는 행위가 노동자의 권리를 향상시키는 행위인가!!!
이건 뭐, 완전 내로남불 정당 아닌가!!!이런 주장과 행태를 보여주는 더불어 만지당을 지지하라고? 이재명은 하늘이 내려 준 선지자적 인물이라고?(→ 돼지 소리 흉내내는 어느 돌머리 철학자의 주장!!! 이 사이비 철학자의 딸은 벌거벗고 돼지들하고 놀고 있더만...도대체 머리를 왜 달고 있는가!!!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생각을 하고 살아야지!!!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는 신학자라는 자가 왜 그렇게 어두움 속에서 헤매고 다니는가!!!! !!!
  한국 교계에 이런 자들이 넘쳐나고, 이런 자들을 추종하는 자들이 넘쳐나는 것이 참으로 애통할 뿐이다. 대한민국 교회와 신학계는 깨끗하게 대청소를 해야 할 시기가 온 것이다. 내 자신을 포함한 한국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2023. 72주일....
HanSaRang...

P.S.
  (# 1)
  윤경원이라는 자가〈표준킹제임스성경〉이라고 출간하여, 하나님께서 한국인에게 주신 한글로 번역된 최후의 킹제임스성경이라고 주장하고 많은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다. 이 번역본을 비판하는 영상을 보니까 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일어난다(무늬만 한국인인가?).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어려운 한자어를 문맥에 맞지 않게 집어 넣어서 도대체가 이런 것을 읽고 어떻게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으라고 하는 것인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보다는 의문만 계속 일어나는 것이다. 이 자도 성경침례교회에서 사역하다가 떨어져 나온 자인데, 자기를 먹여주고 성장 시켜준 교회를 대적하고 비판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스러운 자이다. 성경 출간에 대한 의의를 적어야 할 서문에다 자기의 간증만 잔뜩 적어 놓았다(성경침례교회에서 사역했다는 사실을 정확하게 적어 놓지도 않았다. 그런 부정직한 자세로 성경을 번역했다고???). 모든 인류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그냥 자기 작품에 자기 사인을 큼지막하게 적어 놓은 것이다. 부끄러움만 일어난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을 버리고 저런 자들을 추종하는 자들도 한심스럽고 불쌍할 뿐이다. 표준킹제임스 번역본을 초등학생들에게 읽어주고 그들의 대답을 들어 보라! 그것이 정답이다!!! 이것은 성경이 아니다. 흠정역도 그렇고, 표준역도 그렇고 가독성(可讀性얼마나 쉽게 읽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정도)이 수준 이하이다. 문장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술술 읽혀야 되는데 전문 엔지니어링 원서를 읽는 것 같이 집어 던지고 싶은 마음만 잔뜩 일어난다. 이것이 무슨 성경인가!!!
  
『성경』은 엄마 품에 안긴 아기의 생명을 이어주는 엄마젖이다. 막힘 없이 쭉쭉 공급되어야 한다.『성경』은 전투식량이다. 위급한 상황에서 쉽게 뜯어내어 먹을 수 있어야 한다. 포장이 내용물의 백배로 되어 있다면 전투식량 역할을 할 수 있겠는가!!! 어리석은 자가 또 하나의 쓰레기를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자의 번역물은『성경』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는 책이다. 표준역을 사용하고 권장하는 자들은 그 번역자에 들어간 거짓영의 영향을 받는 자들임을 알라!!!! !!!

  (# 2)
 
한글킹제임스성경이라는 아주 좋은 이름을 놔두고 흠정역, 표준역, 권위역 등등의 이름이 도대체 뭐냐고??? 한글은 ‘큰 글’이라는 뜻인데,,, 세종대왕으로 인해 한글이 창제되고, 국제어로 정착되어가는 현재의 모습을 보라!!!

(시 편 119:89
오 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세워졌나이다.

(시 편 106:148)

1 ○ 너희는 를 찬양하라. 오, 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2 의 능하신 행적들을 누가 말할 수 있으며 그의 모든 찬사를 누가 나타낼 수 있으랴? 3 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총으로 나를 기억하시고 오, 주의 구원으로 나를 찾아 주소서. 5 그리하여 나로 주께서 택하신 자가 잘되는 것을 보게 하시며 주의 민족의 기쁨 가운데 즐거워하게 하시고 주의 유업을 자랑하게 하소서. 6 ○ 우리가 우리의 조상들과 함께 죄를 지었나이다. 우리가 죄악을 범하였으며 우리가 악하게 행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이 이집트에서 행하신 주의 이적들을 깨닫지 못하였으며 그들이 주의 수많은 자비를 기억하지 못하고 바다, 곧 홍해에서 주를 거역하였나이다. 8 그럼에도 주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그들을 구원하셨으니 이는 자기의 강한 능력을 알리려 하심이라. 9 그가 또 홍해를 꾸짖으시어 홍해가 말랐으며 그들을 인도하시어 광야를 지나가듯이 깊은 곳들을 지나가게 하셨도다. 10 그가 그들을 미워하던 자의 손에서 그들을 구원하셨으며 그 원수의 손에서 그들을 구속하셨도다. 11 물들이 그들의 원수들을 덮으니 그들 중 한 명도 남은 자가 없었도다. 12 그때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고 그를 찬송하였으나 13 ○ 그들이 곧 그의 행사를 잊어버리고 그의 조언을 기다리지 아니하며 14 오히려 광야에서 심히 욕심을 부려 사막에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니 15 주께서 그들의 요구대로 그들에게 주셨으나 그들의 혼 속으로 메마름을 보내셨도다. 16 그들이 진영 가운데서 모세와 또 의 성도인 아론을 시기하니 17 그 땅이 갈라져서 다단을 삼켰고 아비람의 무리를 덮었으며 18 불이 그 무리 가운데 붙어서 화염이 악인들을 살랐도다. 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그 주조한 형상을 경배하여 20 자기들의 영광을 풀을 먹는 수소의 모습으로 바꾸었도다. 21 그들이 이집트에서 위대한 일들을 하셨던 그들의 구주 하나님을 잊었으니 22 그는 함의 땅에서는 경이로운 일들을, 홍해에서는 무서운 일들을 행하신 분이라. 23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멸망시키리라 말씀하셨으나 그의 택하신 모세가 갈라진 틈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진노를 돌이켜 그들을 멸하시지 않게 하였도다. 24 정녕, 그들이 좋은 땅을 멸시하고 그들이 그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며 25 오히려 그들의 장막에서 불평하며 의 음성에 경청하지 아니하였도다. 26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대적하시어 그의 손을 들어올려 그들을 광야에서 쓰러지게 하셨으며 27 그들의 씨도 민족들 가운데서 쓰러지게 하시고 그들을 땅들에 흩으셨도다. 28 그들이 또 바알프올에게 연합하여 죽은 자들에게 바친 희생제물들을 먹음으로 29 그들의 행위로 그를 격노케 하니 재앙이 그들 가운데 퍼졌도다. 30 그때 피느하스가 일어나 처벌하자 그 재앙이 그쳤으며 31 그 일이 모든 세대에 걸쳐 영원무궁토록 그에게 의로 여겨졌도다. 32 그들이 또한 다툼의 물들에서 주를 노하시게 하였으므로 그들로 인하여 모세가 곤란하게 되었도다. 33 그들이 그의 영을 거역하였기에 모세가 자기 입술로 경솔하게 말하였도다. 34께서 그들에게 명령한 민족들을 그들이 멸하지 아니하였고 35 오히려 이방 가운데 섞여 그들의 행위들을 배웠도다. 36 그들이 이방의 우상들을 섬겼으니 그것들이 그들에게 덫이 되었도다. 37 정녕, 그들이 자기 아들들과 자기 딸들을 마귀들에게 제물로 바쳐 38 무죄한 피, 즉 자기 아들들과 자기 딸들의 피를 흘려 카나안의 우상들에게 제물로 바쳤으니 그 땅이 피로 오염되었도다. 39 그리하여 그들이 그들의 행실들로 더럽혀졌고 자기들의 만든 것들로 음행하였도다. 40 그러므로 의 진노가 자기 백성을 향하여 발하였으므로 그가 자신의 유업을 미워하시어 41 그들을 이방의 손에 주셨으니 그들을 미워한 자들이 그들을 지배하였도다. 42 그들의 원수들도 그들을 압제하니 그들이 원수들의 손 아래 복종하였도다. 43 그가 여러 번 그들을 구해 주셨으나 그들이 자기들의 책략으로 그를 격노케 하였으며 자기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낮아지게 되었도다. 44 그럼에도 그는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의 고통을 주시하시어 45 그들을 위해 자신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의 많은 자비를 따라 마음을 돌이키셨으며 46 그들로 하여금 그들을 사로잡아간 모든 자들로부터 불쌍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 47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시고 이방 가운데서 우리를 모으시어 주의 거룩한 이름에 감사드리게 하시며 주의 찬양을 환호하게 하소서. 48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받으실지로다. 모든 백성들은 “아멘.” 할지어다. 너희는 를 찬양하라.

(시 편 107:143)

1 ○ 오, 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자비는 영원히 지속됨이라. 2 께 구속받은 자들은 그렇게 말할지니 그가 그들을 원수의 손에서 구속하셨으며 3 그들을 땅에서, 동과 서와 북과 남에서 모으셨도다. 4 그들이 광야의 황량한 길에서 방황하고 거할 성읍을 찾지 못하여 5 굶주림과 목마름으로 그들의 혼이 그들 안에서 기진하였도다. 6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해 내셨고 7 옳은 길로 인도하셔서 거처할 성읍으로 가게 하셨도다. 8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를 찬양할지어다. 9 이는 그가 사모하는 혼을 만족케 하시며 굶주린 혼을 선하심으로 채워 주심이라. 10 ○ 사람들이 고통과 쇠사슬에 매여 암흑과 사망의 그림자 가운데 앉아 있으니 11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조언을 경시하였음이라. 12 그러므로 주께서 노역으로 그들의 마음을 낮추셨으니 그들이 넘어졌어도 돕는 자가 아무도 없었도다. 13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께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셨도다. 14 그가 암흑과 사망의 그림자로부터 그들을 데리고 나오셔서 그들을 묶은 줄을 끊으셨도다. 15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를 찬양할지어다. 16 이는 그가 놋쇠 문들을 부수셨으며 철 빗장들을 꺾으셨음이라. 17 ○ 어리석은 자들은 그들의 죄과와 그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으며 18 그들의 혼은 모든 종류의 음식을 싫어하고 그들은 죽음의 문들에 가까이 다가가는도다. 19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는도다. 20 그가 그의 말씀을 보내시어 그들을 고치셨으며 그들의 파멸에서 그들을 구하셨도다. 21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를 찬양할지어다. 22 그들로 감사의 희생제를 드리며 기쁨으로 그의 행사들을 선포하게 하라. 23 ○ 배를 타고 바다로 내려가서 대양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24 깊은 곳에서 의 행사들과 그의 이적들을 보는도다. 25 이는 주께서 명하시고 폭풍을 일게 하시니 거기서 파도가 높아짐이라. 26 그들이 하늘까지 올랐다가 깊음들로 다시 내려가니 그들의 혼이 고통으로 녹는도다. 27 그들이 이리저리 휘청거리고 술 취한 자같이 비틀거리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도다. 28 그때 그들이 그들의 고난 속에서 께 부르짖으니 주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시며 29 폭풍을 잠잠케 하시니 그 파도가 잔잔해지는도다. 30 파도가 조용해져 그들이 즐거워하니 주께서 그들의 원하는 항구로 그들을 인도하시는도다. 31 오, 그의 선하심과 사람의 자손들에게 행하신 그의 경이로운 일들로 인하여 사람들은 를 찬양할지어다. 32 백성의 회중에서도 그를 높이며 장로들의 집회에서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33 ○ 그는 강들을 광야로, 샘물들을 마른 땅으로 바꾸시며 34 비옥한 땅을 불모지로 바꾸시나니 그곳에 사는 자들의 사악함으로 인함이라. 35 그는 광야를 연못으로, 마른 땅을 샘물로 바꾸시며 36 굶주린 자들로 거기 살게 하시어 그들로 사람이 사는 성읍을 예비하게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들을 만들어 풍성한 소산을 내게 하시는도다. 38 그가 또 그들에게 복을 주시어 그들로 크게 번성케 하시고 또 그들의 가축이 줄어들지 않게 하시는도다. 39 다시, 압박과 고난과 슬픔을 통하여 그들이 감소되고 비천하게 되었도다. 40 주께서 통치자들에게는 치욕을 부으시고 길도 없는 광야에서 유리하게 하시나 41 가난한 자는 고난으로부터 높이 두시고 그를 가족들로 만드시되 양무리 같게 하시는도다. 42 의인이 그것을 보고 기뻐할 것이며 모든 죄악이 그 입을 다물리로다.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시 편 108:113)   ─ 다윗의 노래 또는 시. ─

1 ○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나이다. 내가 노래하며 찬양하리니, 곧 내 영광으로 하리이다. 2 솔터리야, 하프야 깨어나라. 내가 친히 새벽을 깨우리로다. 3여, 내가 백성 가운데서 주를 찬양하며 내가 민족들 가운데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4 주의 자비는 커서 하늘들 위까지 이르며 주의 진리는 구름들에까지 이르나이다. 5하나님이여, 하늘들 위까지 높임을 받으시며 주의 영광으로 모든 땅 위에 있게 하소서. 6 ○ 그리하여 주의 사랑하시는 자가 건짐을 받으리니 주의 오른손으로 구원하시고 또 내게 응답하소서. 7 하나님께서 자신의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셨도다. 내가 기뻐하리라. 내가 세켐을 나누며 숙콧 골짜기를 측량하리라. 8 길르앗이 내 것이요, 므낫세도 내 것이며 에프라임 또한 내 머리의 힘이요, 유다는 나의 입법자며 9 모압은 나의 목욕통이요, 에돔 위로는 내 신을 던질 것이며 필리스티아 위로는 내가 승리의 함성을 지르리라. 10 누가 나를 견고한 성읍으로 데려가며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할 것인가? 11하나님이여, 우리를 내버리셨던 주께서 하지 아니하시겠나이까?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우리의 군대와 함께 나가지 아니하시겠나이까? 12 고난에서 우리를 도우소서. 사람의 도움은 헛됨이니이다. 13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가 용감히 행하리니 이는 그가 우리의 원수들을 짓밟으실 분이심이로다.

● 주는 나의 목자시니...

『 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 주께서는 모든 넘어지는 자들을 붙드시며 모든 엎드린 자들을 일으키시나이다. 15 모든 생물의 눈이 주를 바라오니 주께서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음식을 주시며 16 주의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원함을 만족시켜 주시나이다. 17 주께서는 그의 모든 길에서 의로우시며 그의 모든 행사에서 거룩하시도다. 18 주께서는 자기를 부르는 모든 사람들과 자기를 진실로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가까이하시는도다. 19 그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실 것이요, 그가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들을 구원하시리로다. 20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은 보호하시나 악한 자들은 모두 멸하시리로다. 21 내 입이 주의 찬양을 말하리라. 모든 육체는 그의 거룩한 이름을 영원무궁토록 송축할지어다. 』(시 편 145:13∼21)

(시 편 4:2이사야 42:848:1166:1843:7

4:2 오 너희 사람의 아들들아, 너희가 언제까지 나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겠느냐? 언제까지 헛된 것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아다니겠느냐? 셀라. 42:8 나는 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48:11 나 자신을 위하여, 곧 나 자신을 위하여 그것을 행하리니 어찌 내 이름을 더럽게 하리요? 내가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66:18 내가 그들의 행위와 생각을 아노라. 때가 되면 내가 모든 민족들과 방언들을 모으리니 그러면 그들이 와서 나의 영광을 보리라. 43:7 곧 내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모두 다 데려오라. 이는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그를 창조하였고, 내가 그를 조성하였나니 정녕, 내가 그를 지었음이라.

(시 편 23:16  ─ 다윗의 시. ─

1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정녕, 내가 죽음의 그림자의 골짜기를 지날지라도 악을 두려워하지 않으리니 이는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심이요,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심이라.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면전에서 내 앞에 식탁을 마련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머리에 기름으로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진실로 선하심과 자비하심이 내 생애의 모든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전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 편 24:110  ─ 다윗의 시. ─

1 ○ 땅과 거기 충만한 것은 의 것이요, 세상과 그 안에 사는 자들도 그러하도다. 2 이는 그가 바다들 위에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큰 물들 위에 그것을 세우셨음이라. 3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구인가? 4 깨끗한 손과 순결한 마음을 지닌 사람이니 그는 헛된 것에 자기 혼을 들어올리지 아니하며 거짓되이 맹세하지 아니하였도다. 5 그는 로부터 복을 받고 그의 구원의 하나님으로부터 의를 받으리라. 6 이는 그를 찾는 자들의 세대니, 오 야곱이여, 네 얼굴을 찾는 자라. 셀라. 7 ○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8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시로다. 9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그것들을 들라. 그리하면 영광의 께서 들어오시리라. 10 이 영광의 이 누구신가? 만군의 시니 그는 영광의 이시로다. 셀라.

(베드로후서 3:414

4 말하기를 “그가 온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냐? 조상들이 잠든 이래로 만물은 창조의 시작부터 그대로 있다.” 하리니 5 이는 그들이 이것을 고의로 잊으려 함이라. 즉 하나님의 말씀에 의해 하늘들이 옛적부터 있었다는 것과, 땅도 물에서 나왔고 물 안에 있었다는 것이니 6 이로써 이전에 있던 세상은 물이 범람해서 멸망하였느니라. 7 그러나 현재 있는 하늘들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보존되어 있으되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에 불사르려고 간수되어진 것이니라. 8 ○ 사랑하는 자들아, 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 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9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10 그러나 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들이 굉장한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이 맹렬한 불로 녹아내리며 땅과 그 안에 있는 일들이 타버릴 것이라. 11 ○ 그때 이 모든 것이 녹아 버리리니 너희가 모든 거룩한 행실과 경건에 있어 어떠한 사람들이 되어야겠느냐? 12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고대하고 열망하라. 그때는 하늘들이 불에 타서 녹아 버리고 우주의 구성 요소들도 맹렬한 불에 녹아내릴 것이나 13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거하는 새 하늘들과 새 땅을 기다리도다. 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점 없고 흠 없이 평강 가운데서 그분께 발견되도록 힘쓰라.

『 오 여, 주께서 지으신 모든 민족들이 와서 주 앞에 경배하고
주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리이다. 』
〔 시편 86:9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시 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시 편 3311451772511990

135131451314610

『 33: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45:17 내가 왕의 이름을 모든 세대에 기억되게 하리니 그러므로 백성이 왕을 영원무궁토록 찬양하리이다. 72:5 해와 달이 있는 한 그들이 모든 세대에 걸쳐 주를 두려워하리이다. 119:90 주의 신실하심은 모든 세대에 이르며 주께서 땅을 세우셨으니 땅이 지속하나이다. 135:13여, 주의 이름이 영원히 지속되며 오 여, 주를 기념함이 모든 세대에 이르나이다. 145:13 주의 왕국은 영원한 왕국이니 주의 통치가 모든 세대에 지속되나이다. 146:10 오 시온아, 곧 너의 하나님께서 영원히 모든 세대들에 걸쳐 치리하시리로다. 너희는 를 찬양할지어다.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Psalms 22:28시편 22:28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