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4. 22:54

“ 자유의 참 뜻 ” (묵 상)

(묵 상) [20131220] ● 자유의 참 뜻

자유의 참 뜻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로마서 6:17∼19)

(로마서 6:1719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ROMANS 6:1719

17 But God be thanked, that ye were the servants of sin, but ye have obeyed from the heart that form of doctrine which was delivered you. 18 Being then made free from sin, ye became the servants of righteousness. 19 I speak after the manner of men because of the infirmity of your flesh: for as ye have yielded your members servants to uncleanness and to iniquity unto iniquity; even so now yield your members servants to righteousness unto holiness.

1220자유의 참 뜻

『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
(요한복음 8:36)

『 오 주여, 주께서 이 말씀들을 간수하시리니 주께서 이 세대로부터 영원토록 그것들을 보존하시리이다. 』(시편 12:7)

〔매일 성경 읽기〕

① 열왕기하 79
사도행전 22

  201310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한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탈북자 ‘조진혜’1998년부터 4차례에 걸쳐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을 시도했으나 붙잡혀 북한으로 송환되기를 반복한 끝에 지난 2008년 미국 정부로부터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에 정착했습니다. 대한민국으로 오기 위해 탈북하려면 북한 경비원 몰래 두만강을 건너야 합니다. 강을 건너기가 추운 겨울이면 더 어렵고, 칠흑 같은 밤을 택할 수밖에 없기에 강의 어느 곳이 얕고 어느 곳이 깊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1994년부터 1998년까지 배급이 끊긴 북한에서는 3백만 명 이상이 아사했습니다. 그 나라의 통치자는 그처럼 많은 아사자를 만들고서도 고난의 행군만을 독려했습니다. 백성들은 배가 고파서 두만강을 건넜고, 밥을 먹고 나니 자유가 그리웠습니다. 배부른 사람들의 자유, 그것은 어쩌면 사치스런 수식어에 불과합니다. 사람의 자유를 속박하는 것은 마귀입니다. 마귀의 지배 아래에는 자유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인 마귀를 멸망시키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속박되어 있는 인간들을 자유케 하려는 것이었습니다(히브리서 214, 15). 자유를 찾아 이 땅에 내려온 탈북자는 약 25천 명이나 됩니다. 그들이 이 땅에서 참 자유를 얻었을까요? 그들이 진리를 알기까지는 참 자유를 얻을 수 없습니다(요한복음 832).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을 때 가능합니다.『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요한복음 8:36). (L.S.O.)

“ 주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가 있다. ”

그날의 양식Bread For A Day (겨울호/2013-12-20) ...

 자유의 참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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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양식」/2013.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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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어린양들을 먹이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그러하옵니다. 주께서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치라. ”

“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여, 주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아시나이다. ”
“ 내 양들을 먹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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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와 첼로 (마음을 위로해 주는 찬송가 연주곡)(1:12:36)
[11236]

『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로마서 8:19)

(로마서 8:19
피조물이 간절한 기대를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날 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 14:24 만군의 주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

『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살아 있고 움직이는 모든 것들이 살 것이라. 또 이 물이 거기로 들어가므로 거기에는 매우 큰 고기떼가 있으리니 이는 그 물들이 치유될 것임이요, 강이 흐르는 곳에는 모든 것이 살 것이라.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every thing that liveth, which moveth, whithersoever the rivers shall come, shall live: and there shall be a very great multitude of fish, because these waters shall come thither: for they shall be healed; and every thing shall live whither the river cometh.

(에스겔 47:9Ezekiel 47:9)

(요한복음 14:66:638:36, 32)

14: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이 아무도 없느니라.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8: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14:6 Jesus saith unto him,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no man cometh unto the Father, but by me. 6:63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8:36 If the Son therefore shall make you free, ye shall be free indeed. 32 And ye shall know the truth, and the truth shall make you free.

(히브리서 2:14, 15)

14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15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14 Forasmuch then as the children are partakers of flesh and blood, he also himself likewise took part of the same; that through death he might destroy him that had the power of death, that is, the devil; 15 And deliver them who through fear of death were all their lifetime subject to bondage.

(고린도후서 3:17┃갈라디아서 5:1)

3:17 이제 는 그 이시니 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5:1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 그 자유 안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3:17 Now the Lord is that Spirit: and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is, there is liberty. 5:1 Stand fast therefore in the liberty wherewith Christ hath made us free, and be not entangled again with the yoke of bondage.

(요한복음 8:159)

1예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시니라. 2 이른 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나오시니 모든 사람들이 주께로 오더라. 주께서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시더라. 3 그때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하다 잡힌 한 여인을 주께 데리고 와서 그 여인을 한가운데 세우고 4 주께 말씀드리기를 “선생님, 이 여인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 모세는 율법에서 그런 여자를 돌로 치라고 명령하였는데 선생님은 어떻게 말씀하시겠나이까?”라고 하니 6 그들이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주를 시험하여 그를 고소할 구실을 얻고자 함이라. 그러나 예수께서 못 들은 체하시고 몸을 굽혀 손가락으로 땅에다 쓰시더라. 7 그래도 그들이 계속해서 물으니 일어서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하시더라. 8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다 쓰시니 9 그 말을 들은 자들은 양심에 가책을 받아 가장 늙은 자로부터 시작하여 맨 나중 사람까지 하나씩 하나씩 자리를 뜨더라. 그리하여 예수께서 혼자 남으시니 그 여인이 한가운데 서 있더라. 10 예수께서 일어서시어 그 여인 외에는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여인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아, 너를 고소하던 자들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도 너를 정죄하지 않더냐?”고 하시니 11 그 여인이 말씀드리기를 “여 아무도 정죄하지 않았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노라. 가라, 그리고 더 이상 죄를 짓지 말라.”고 하시더라. 12 ○ 그때에 예수께서 다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세상의 빛이라. 나를 따라오는 사람은 결코 어두움 속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고 하시더라. 13 바리새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당신이 당신 자신에 관하여 증거하니 당신의 증거는 옳지 않도다.”고 하니 14 예수께서 대답하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자신에 관하여 증거할지라도 나의 증거는 옳도다. 이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라.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말할 수 없느니라. 15 너희는 육신을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을 한다 해도 나의 판단은 옳으니라.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있기 때문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옳다고 기록되어 있느니라. 18 나는 나 자신에 대하여 증거하며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대하여 증거하시느니라.”고 하시더라. 19 그러므로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너의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모르며 내 아버지도 모르느니라. 만일 너희가 나를 알았다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으리라.”고 하시더라. 20 이런 말씀들을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연보궤가 있는 데서 하셨더라. 그러나 아무도 주께 손을 대는 자가 없었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라. 21 ○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다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나의 길을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느니라.”고 하시니 22 유대인들이 말하기를 “그가 말하기를 ‘내가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올 수 없느니라.’고 하니 그가 자살하려는가?”라고 하더라. 23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나,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으리라.’고 하였으니, 이는 너희가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너희 죄들 가운데서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25 그러자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누구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해 온 대로니라. 26 나에게는 너희에 대하여 말하고 또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시니, 나는 내가 그분으로부터 들은 것을 세상에 말하노라.”고 하시더라. 27 그들이 주께서 자기들에게 아버지에 관해서 말씀하신 것을 깨닫지 못하므로 2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인자를 들어올리는 그때에야 너희는 내가 그인 줄 알게 되리라. 나는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나 오직 내 아버지께서 내게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들을 말하노라. 29 나를 보내신 분이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아버지께서는 나를 홀로 남겨 두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내가 언제나 그분을 기쁘게 하는 일들을 행하기 때문이라.”고 하시니라. 30 주께서 이런 말씀들을 하시니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31 ○ 그때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그 유대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3 ○ 그들이 주께 대답하기를 “우리는 아브라함의 씨요, 아직껏 아무에게도 노예가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고 말하는가?”라고 하니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니라. 35 종은 집에서 영원히 거하지 못하나 아들은 영원히 거하느니라.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37 너희가 아브라함의 씨인 것을 내가 아노라. 그러나 너희가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은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을 곳이 없기 때문이라. 38 ○ 나는 내 아버지와 함께 본 것을 말하되 너희는 너희 아비와 함께 본 것을 행하는도다.”라고 하시니라. 39 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하기를 “아브라함은 우리의 조상이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었다면 아브라함의 일을 행하였으리라. 40 그러나 이제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고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않았도다. 41 너희는 너희 아비의 일들을 행하는도다.”라고 하시더라. 그때 그들이 주께 말하기를 “우리는 음행을 통하여 나지 아니하였으며, 우리에게는 한 분 아버지가 계시니, 곧 하나님이시라.”고 하니 42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너희의 아버지라면 너희는 나를 사랑하리라.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여기에 왔으며,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그분이 나를 보내셨음이라. 43 어찌하여 너희는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너희가 나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라.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나와서 너희 아비의 정욕을 행하고자 하는도다. 그는 처음부터 살인자였으며 진리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자기 안에 진리가 없음이라. 그가 거짓말을 할 때는 자신에게서 우러나와 한 것이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또 거짓말의 아비이기 때문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에 대해서 힐책하겠느냐? 그러나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 어찌하여 너희는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느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듣지 아니하나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음이라.”고 하시니라. 48 그때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주께 말하기를 “네가 사마리아인이며 마귀들렸다고 한 우리가 올바로 말한 것이 아니냐?”고 하니 49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나는 마귀들린 것이 아니라 다만 내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고 있을 뿐인데 너희가 나를 멸시하고 있도다. 50 나는 내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나 그것을 구하시고 판단하시는 이가 계시니라. 51 ○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니라. 52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이제 우리는 네가 마귀들린 것을 알게 되었노라. 아브라함도 죽었고 또 선지자들도 죽었는데 네가 말하기를 ‘누구든지 내 말을 지키면 그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아니하리라.’고 하였으니 53 네가 우리의 조상 아브라함보다 더 위대하냐? 그는 죽었고 또한 선지자들도 죽었느니라. 너는 네 자신을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하더라. 54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만일 내가 나 자신에게 영광을 돌린다면 나의 영광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를 영화롭게 하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시니, 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그분이라. 55 또 너희는 그분을 모르지만 나는 아노라. 만일 내가 그분을 모른다고 말한다면 나도 너희처럼 거짓말쟁이가 되리라. 그러나 나는 그분을 알고 또 그분의 말씀을 지키노라. 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 보기를 기뻐하다가 그후 그것을 보고 즐거워하였느니라.”고 하시더라. 57 그때 유대인들이 주께 말하기를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고 하니 5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니라.(Verily, verily, I say unto you, Before Abraham was, I am.) 59 그들이 돌을 집어서 주께 던지려고 하였으나 예수께서 피하시고 성전에서 나가 그들 가운데로 가로질러 지나가시더라.

(로마서 6:1723)

17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너희가 죄의 종이었으나 너희에게 전하여 준 교리의 본을 마음으로부터 순종하여 18 죄에서 해방되어 의의 종이 되었음이라. 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방식대로 말하노니 전에는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의 종으로 내어주어 불법에 이른 것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의 종으로 드려 거룩함에 이르라. 20 너희가 죄의 종이었을 때에는 의로부터는 자유로웠느니라. 21 그런즉 너희가 지금 부끄럽게 여기는 그 일들에서 그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그런 일들의 끝은 사망이니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하나님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그 끝은 영생이니라. 23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시 편 119:4148)
와우

41 여, 주의 말씀대로 주의 자비와 주의 구원도 내게 임하게 하소서. 42 그리하시면 내가 그것으로 나를 비방하는 자에게 대답하리니 이는 내가 주의 말씀을 신뢰함이니이다. 43 진리의 말씀을 내 입에서 아주 가져가지 마소서. 내가 주의 명령들을 바랐음이니이다. 44 그러므로 내가 주의 법을 영원 무궁토록 계속해서 지키리이다. 45 또 내가 자유로이 걸으리니 이는 내가 주의 법규들을 구함이니이다. 46 내가 왕들 앞에서도 주의 증거들을 말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며 47 나는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즐거워하리이다. 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에 내 두 손을 들어올릴 것이요, 내가 주의 규례들을 묵상하리이다.

(시 편 78:172)  ─ 아삽의 마스킬. ─

1 ○ 오 내 백성들아, 내 법을 경청하고 내 입의 말에 너희 귀를 기울일지어다. 2 내가 입을 열어 한 비유로 난해한 옛 말들을 말하리니 3 그것은 우리가 들었고 알았으며 우리 조상들이 우리에게 말하였던 것이라. 4 우리가 그것들을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오는 세대에게 주를 찬양함과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경이로운 일들을 전하리로다. 5 그가 한 증거를 야곱 안에 세우시고 이스라엘 안에 율법을 정하셨도다. 이는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시어 그들의 자손들에게 알리도록 하신 것이니 6 이는 오는 세대, 곧 태어날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들에게 그것들을 선포해야 하리니 7 이는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게 하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잊지 아니하며 오직 그의 명령들을 지키게 하여 8 그들의 조상들처럼 완고하고 거역한 세대 곧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들의 영이 하나님과 더불어 견고하지 못한 세대가 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9 ○ 에프라임 자손들이 무장하였으며 활을 지니고 다녔으나 전쟁의 날에는 물러갔도다. 10 그들이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율법 안에서 행하기를 거절하였으며 11 그의 역사와 그들에게 보여 주신 그의 이적들을 잊었도다. 12 그가 이집트 땅 소안 들에서 그들의 조상들의 목전에서 경이로운 일들을 행하셨도다. 13 그가 바다를 가르시고 그들로 지나가게 하셨으며 물들을 무더기처럼 서 있게 하셨도다. 14 그가 또한 낮에는 구름으로, 온 밤에는 불빛으로 그들을 인도하셨도다. 15 그는 광야에서 반석들을 쪼개시어 크고 깊은 곳에서 나는 마실 것을 그들에게 주셨도다. 16 그는 또한 반석에서 시냇물을 내시고 물들이 강같이 흐르게 하셨도다. 17 그러나 그들은 광야에서 지극히 높으신 분을 성나게 함으로 더더욱 그에게 죄를 지었도다. 18 또 그들은 자기들의 욕심대로 먹을 것을 구하여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니 19 정녕,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여 말하였도다. 그들은 말하기를 “하나님이 광야에서 식탁을 마련하실 수 있겠느냐? 20 보라, 그가 반석을 치시어 물들이 쏟아져 나오게 하시고 시내들을 넘치게 하셨도다. 그가 빵도 주실 수 있느냐? 그가 자기 백성을 위하여 고기를 마련하실 수 있느냐?” 하였도다. 21 그러므로 께서 이 말을 듣고 진노하시어 야곱에게 불을 붙이셨으며 이스라엘에게도 분노를 발하셨느니라. 22 이는 그들이 하나님을 믿지 않았으며 그의 구원을 신뢰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로다. 23 그러나 그가 위로부터 구름에게 명하사 하늘의 문들을 여셨으며 24 그들에게 만나를 비같이 내려 먹이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느니라. 25 사람이 천사들의 음식을 먹었으며 주께서 그들에게 먹을 것을 풍족하게 보내셨도다. 26 그가 하늘에서 동풍이 불게 하셨으며 또 그의 권능으로 남풍을 가져오셨도다. 27 또 그가 그들에게 고기를 티끌같이 내리시며 나는 새들을 바다의 모래같이 내리셨도다. 28 그가 그 새들을 백성들의 진중, 그들의 처소 주위에 떨어지게 하셔서 29 그들이 먹고 배불렀으니 이는 주께서 그들의 요구대로 주셨음이라. 30 그들이 자기들의 욕심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아직 그들의 입에 먹을 것이 있을 때에 31 하나님의 진노가 그들 위에 임하셔서 그들 중에서 가장 살진 자를 죽이시고 이스라엘의 택하신 사람들을 치셨도다. 32 이 모든 일들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여전히 죄를 지었으며 그의 경이로운 일들을 믿지 아니하였도다. 33 그러므로 그가 그들의 날들을 헛되이 보내게 하셨으며 그들의 연수를 고난 속에서 보내게 하셨도다. 34 그가 그들을 죽이시니 그때서야 그들이 주를 찾고 돌아와서 하나님을 열심히 찾았으며 35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심과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구속주이심을 기억하였도다. 36 그러나 그들이 자기들의 입으로 그에게 아첨하며 자기들의 혀로 그에게 거짓말을 하였으니 37 이는 그들의 마음이 그와 더불어 바르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에 성실하지 아니하였음이라. 38 그러나 그는 긍휼이 충만하시어 그들의 죄악을 용서하시고 멸하지 아니하셨으며 정녕, 여러 번 진노에서 돌이키시고 분을 다 내지 않으셨으니 39 이는 그들이 육체에 불과하여 가고 다시 오지 못하는 바람임을 기억하심이라. 40 ○ 그들이 광야에서 그를 진노케 하며 사막에서 그를 슬프게 함이 얼마나 빈번하였던가! 41 정녕, 그들이 돌이켜 하나님을 시험하였으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제한하였도다. 42 그들은 그의 권능을 기억하지 아니하였으며 그가 그들을 원수로부터 구해 내신 그 날도 기억하지 아니하였도다. 43 그가 이집트에서 그의 표적들을, 소안 들에서 그의 이적들을 행하실 때에 44 그들의 강들을 피로 바꾸시고 그들의 큰 물들을 마실 수 없도록 하셨으며 45 여러 종류의 파리떼를 그들 가운데 보내시어 그들을 먹게 하시고 개구리들을 보내시어 그들을 멸하게 하셨도다. 46 그가 또 그들의 소산을 풀쐐기에게 주셨으며 그들의 수고를 메뚜기에게 주셨도다. 47 그가 우박으로 그들의 포도나무를, 서리로 그들의 뽕나무를 죽이셨으며 48 또 그들의 가축을 우박에, 그들의 양떼를 뜨거운 번갯불에 넘겨주셨도다. 49 그가 재앙의 천사들을 그들 가운데 보내셔서 맹렬한 분노와 진노와 분개와 고난을 그들에게 퍼부으셨도다. 50 그가 자기 분노에 길을 트사 그들의 혼을 죽음에서 살려 두지 않으시고 그들의 생명을 전염병에 넘겨주셨으며 51 이집트에 있는 모든 첫태생, 곧 함의 장막에 있는 그들 기력의 첫째를 치셨도다. 52 그러나 자기 백성은 양처럼 나아가게 하시고 광야에서 양떼처럼 그들을 인도하셨으며 53 그들을 안전하게 인도하셨으니 그들은 두려워하지 아니하였으나 그들의 원수들은 바다에 침몰하였도다. 54 그가 그들을 그의 성소의 접경, 곧 그의 오른손이 사신 이 산으로 데려오셨고 55 이방을 그들 앞에서 쫓아내셨으며 줄로 재어서 그들의 유업을 그들에게 분배하시고 이스라엘의 지파들로 장막에 거하게 하셨도다. 56 그러나 그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시험하고 노하시게 하였으며 그의 증거들을 지키지 아니하고 57 오히려 그들의 조상들과 같이 배반하고 신실하지 않게 행동하여 속이는 활처럼 빗나갔도다. 58 그들이 자기들의 산당으로 그를 노하게 하였으며 자기들의 조각한 형상들로 그를 질투하게 하였으니 59 하나님께서 이 일을 들으시고 진노하시어 이스라엘을 크게 증오하셔서 60 실로의 성막, 곧 그가 사람들 가운데 세우신 장막을 떠나시고 61 그의 능력을 사로잡힘에 내어주셨고, 그의 영광을 원수의 손에 내어주셨도다. 62 그가 또한 자기 백성을 칼에 넘겨주셨고 그의 유업에게 진노하셨으니 63 그들의 청년들은 불에 소멸되었고 그들의 처녀들은 혼인하지 못하였도다. 64 그들의 제사장들은 칼에 쓰러지고 그들의 과부들은 애곡도 못하였도다. 65 그때에 께서 잠에서 깬 자같이, 포도주로 인하여 외치는 용사같이 깨셨으니, 66 그가 그의 원수들을 뒤에서 치시고 영속하는 비방을 받게 하셨도다. 67 또 그가 요셉의 장막을 거절하시고 에프라임 지파를 택하지 아니하시고 68 다만 유다 지파, 곧 그가 사랑하시는 시온 산만을 택하시어 69 그의 성소를 높은 궁전같이, 그가 영원히 세우신 땅같이 지으셨도다. 70 주께서 또한 다윗을 그의 종으로 택하시어 그를 양우리로부터 취하셨으니 71 새끼를 둔 어미 양을 치던 그를 데려다가 주의 백성 야곱과 주의 유업 이스라엘을 기르게 하셨도다. 72 그리하여 그가 그의 마음의 성실함으로 그들을 기르고 그의 손의 정교함으로 그들을 인도하였도다.

(요한복음 8:32, 36

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36 그러므로 만일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참으로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의 말씀은 단련되었으며
그는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
『 
As for God, his way is perfect:
the word of the LORD is tried
:
he is a buckler to all those that trust in him.

(시 편 18:30Psalms 18:30

● 갈보리산 위에ㆍOn a hill far away (새찬송가 150장) ─ Jennifer Jeonㆍ제니퍼 전(영은)┃(4:25)

Bible believ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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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