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1. 20:15

“ 더 명료해진 IS 전략, 태어난 나라에서 활동하라?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51202] (박재권 캐나다 주재기자) ● 더 명료해진 IS 전략, 태어난 나라에서 활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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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더 명료해진 IS 전략, 태어난 나라에서 활동하라?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이처럼 이슬람 세력이 있는 곳에는 그 어디든지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스로 평화의 종교라고 항변하며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 이처럼 이슬람 세력이 있는 곳에는 그 어디든지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스로 ‘평화의 종교’라고 항변하며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성경은 이 세상의 자녀들이 빛의 자녀들보다 더 영리하다고 말씀하신다. 물론 정의와 선행을 위한 두뇌 회전이 아니라 불의를 위한 잔꾀를 부리는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이에 그 주인이 그 불의한 청지기가 현명하게 처리하므로 칭찬하였으니 이는 이 세상의 자녀들이 그들 세대에 있어서는 빛의 자녀들보다 더 현명하기 때문이라』(누가복음 16:8). 이 말씀대로 세상 사람들이 빛의 자녀인 그리스도인들보다 얼마나 영악하고 죄를 짓는데 있어서 담대하고 고단수라는 사실은 이미 증명된 바 있다. 오늘날, 테러의 방법이 날로 진화일로에 있는데 특히 극단적 테러분자들인 이슬람국가(IS)가 유럽 내 지지자들에게 시리아로 넘어오지 말고 모국에 숨어 테러를 준비하라고 지시하는 쪽으로 활동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와서 사람들을 더욱 더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최근(이하,
2015년) 언론 보도에 따르면,IS 지도부는 최근 영국 내 지하디스트들(지하드, 곧 성전을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싸움에 가담하기 위해 IS의 근거지가 있는 시리아에 입국하지 말고 모국에서 테러 신호를 기다리라고 지시했다. IS는 인터넷상으로 식별이 불가능한 암호 메시지를 영국의 급진화된 개인들에게 전달하면서 영국에서 테러 공격을 감행할 것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IS는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 13일(201511) 파리 연쇄 테러를 며칠 앞두고 영국의 지지자들에게 파리 테러 계획을 미리 알린 것으로 알려졌다. IS는 영국 내 지하디스트들에게 보유 중인 무기의 종류나 탄약의 양을 보고하라고 지시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속해서 온라인 연락을 주고받아야 한다고 종용하며 언제 어디서 테러를 벌일지에 관한 지시를 기다리라고 강조했다. IS는 이를 통해 보안 당국의 추적을 피하는 방법과 젊은 층을 새 대원으로 끌어들일 전략을 공유 중이다. 무슬림이 아닌 불신자만을 공격 타깃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의점도 서방 지지자들에게 전했다...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영국 총리는 앞서 “IS의 위협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이 분명해 보인다.”며 “파리 테러는 IS의 계획과 협력 방식이 새로운 수준으로 올라섰고 대량 학살에 대한 야망이 훨씬 커졌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처럼 그들의 전술이 날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더욱더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은 사탄의 지혜에서 나온 것이 틀림없다.
  최근 프랑스 테러여파로 몸살을 앓고 있는 벨기에 수도 브뤼셀 지역에서도 최고 등급의 테러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브뤼셀 시내 주요 시설의 전면 봉쇄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벨기에 정부는 지난 20일 밤 구체적인 테러 정보에 의거해 브뤼셀 지역 테러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로 격상했다. 또한 21일부터 지하철 역사를 폐쇄하고 주요 다중 이용 시설의 출입을 봉쇄했다. 벨기에 내무부 위기대응 비상센터는 브뤼셀 지역에 4단계 테러 경보를 유지하고 브뤼셀 이외 벨기에 전 지역에도 기존의 3단계 경보를 계속 발령한다고 밝혔다. 브뤼셀에 본부를 둔 유럽연합(EU)도 이날 자체 경보를 황색에서 오렌지색으로 격상하고, 이날 오후 예정된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재무장관 회의를 제외한 다른 회의들을 취소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도 테러 경계를 강화하고 필수 요원을 제외한 직원들은 자택에서 근무하도록 했다.고 한다.
  프랑스 테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서아프리카 말리 수도의 고급호텔을 습격한 테러범들이 당시 에어프랑스 항공사 직원들을 살해하기 위해 호텔 내부를 수색하고 많은 사람들을 인질로 잡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1960년 프랑스에서 독립한 말리는 이후 종족 간 분열이 깊어지면서 2012년 투아레그 족의 반란에 이어 군사 쿠데타에 따른 정권 붕괴, 이슬람 반군의 북부 지방 점령, 프랑스의 군사 개입 등으로 극심한 내분을 겪어 왔다고 한다. 이처럼 이슬람 세력이 있는 곳에는 그 어디든지 테러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스스로 ‘평화의 종교’라고 항변하며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다.
  소위
“프리허그”(free hug)라는 가증스러운 기만술이 시작된 것은 2001년이다. 이처럼 사람들의 감성을 이용하는 이슬람세력의 가증한 프리허그는 모슬렘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겠다고 길거리로 나선 한 청년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모슬렘을 혐오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서 시작된 기만술은 오늘날 또다시 여기저기서 사용되고 있다. 혹시라도 그들의 기만술에 속아서 그들을 동정하고 더 나아가 그들과 같이 한다면 언젠가는 크게 후회할 때가 오고야 말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수의 한국 여성들이 한 순간의 어리석은 판단으로 평생을 후회하며 살아가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다. 그것은 모슬렘 남성들과 결혼한 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생활, 즉 그들의 말대로 생지옥과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한국에서 모슬렘과 결혼 후 개종을 강요당하는 한국 여성의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 여성은 출산 후 코란을 공부하지 않는다고 언어적 신체적 폭력은 물론 아이에게도 못이 든 연장통을 던지고 옥상에서 떨어뜨리겠다고 위협하는 행위 등 폭력을 견디다 못해 도주하는 일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한국 국적 취득이 꿈인 남성 무슬림 이주노동자들은 그 목적을 달성하면 어김없이 자신의 방식대로 여성을 길들이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괴롭힌다고 한다. 그래서 결국은 대부분이 견디다 못해 이혼을 하지만, 이혼 후에도 숨어 지내야 하는 한국 여성들이 대단히 많다고 한다. 이슬람의 남성우월주의 문화에서 여성을 열등하게 여기는 문화 때문에 한국 여성들로서는 도저히 견딜 수 없는 것이다.
  이슬람이라는 종교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들이나 그들에 대해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현재 확산되고 있는
“이슬람 포비아”에 대해서 걱정을 하고 있다. 그들은 IS 테러 이후 이슬람 인구에 대한 막연한 증오심과 편견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며 입을 모으고 있다. 실재로 프랑스 테러와 말리 테러 이후 인터넷을 뒤덮은 악성 댓글이 그들을 비난하는 가운데 이슬람 여성들은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히잡(hijab)을 쓴 저를 빤히 쳐다보고, 수군거리며 또 손가락질을 하기도 한다.”며 이슬람 출신 노동자들이 한국 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털어놓았다고 한다. 자신들의 종교를 평화적인 종교라고 주장하는 이슬람은 자신들 역시 극단주의 테러의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라고 우긴다.
  물론
IS의 기본 전략은 칼리프 제국을 설립하기 위한 명분에 반대하는 모든 무슬림은 무자비하게 살해해도 된다는 것이 그들의 전략이다. 이것은 그들의 종교 경전인 코란에서 비롯된 “코란이 아니면 칼을 받으라.”는 그들의 교리에서 발전한 것일 뿐이다. 이슬람은 어떤 형태로 설명한다고 하더라도 긍정적인 부분은 찾아볼 수 없는 종교일 뿐이다.
  대한민국 내 이슬람 인구는
135천 명이라고 한다. 이들은 테러가 터질 때마다 조마조마하다고 하는데 자신들을 테러리스트로 바라보는 시선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현실일 뿐 그들이 아무리 약자 흉내를 내고 부당하게 박해 받는다고 하지만, 그들이 낳고 자란 이슬람이 국교인 자신의 나라에서는 모슬렘이 아닌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 자신들이 더 잘 알 것이다. 필자 역시 이슬람 국가에서 생활을 해 본 경험에 의하여 그들의 제왕적 권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하는 말이다.
  한편 북한은
“파리 테러”와 관련해서 북한 외무상 리수용 명의로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 장관에게 위문 전문을 보내 “온갖 형태의 테러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강조한 바 있는데 북한이 최근 말리에서 일어난 테러와 관련해서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명의로 위문 전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에 따르면,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말리의 수도에서 극단적인 테러 행위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에게 위문 전문을 보냈다.’고 24일 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은 위문 전문을 통해 케이타 대통령과 말리 정부, 인민, 피해자 유가족에게 심심한 애도와 위문의 뜻을 표했다.’며 ‘온갖 형태의 테러를 반대하는 조선의 원칙적 입장을 재 확언하면서 나라의 평화와 안전, 사회정치적 안정과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말리 정부와 인민의 노력에 굳은 연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고 한다.
  참으로 겨 묻은 개가 변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이 지금까지 자신의 동족인 남한을 향해서 일으킨 수많은 반인륜적인 테러를 생각할 때 어이가 없는 괴변을 늘어 놓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그들의 이중적인 행태를 볼 때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이와 같이 위선적인 모습을 보인 북한이나 약자 흉내를 내는 이슬람 세력이나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그들의 속내를 잘 알고 있는 우리로서는 웃음밖에 안 나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들의 전략에 속아 잘못 판단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나의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야고보서 1:16).

◆ 모슬렘들이 추종하는 ‘마호메트’는 문맹자이며 간질병자이자 음행하는 살인자였을 뿐만 아니라, 악질적인 거짓말쟁이였다. 원수들에게 복수해야 한다고 믿었던 군사 독재자였으며, 날개가 600개 달린 천사가 자기에게 “달 신”(moon god)에 대해 말한 것을 믿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즉시 원수로 여기고 살해했다. 따라서 마호메트를 따르는 모든 모슬렘들은 자기들이 믿는 바를 믿지 않는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마귀의 집단임을 명심해야 한다.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5-12-02) ...

 『 더 명료해진 IS 전략, 태어난 나라에서 활동하라?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5. 12. 2/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Copyright ⓒ 2015담대한 주의 군사All rights reserved.

(이사야 59:120)

『 1 ○ 보라, 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그의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2 오직 너희 죄악들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나누었고 너희 죄들이 그의 얼굴을 너희로부터 가렸기에 그가 듣지 아니하심이라. 3 이는 너희 손들이 피로, 너희 손가락들이 죄악으로 더럽혀졌으며, 너희 입술이 거짓을 말하였고, 너희 혀가 사악함을 속삭임이라. 4 정의를 위하여 요청하는 사람도 없고, 진리를 위하여 변론하는 사람도 없으니 그들이 허망한 것을 의뢰하고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행악을 잉태하고 죄악을 낳는도다. 5 그들은 독사의 알들을 품고 거미줄을 짜나니 그들의 알을 먹는 자는 죽으며, 그것이 밟히면 터져서 독사가 나오는도다. 6 그들의 짠 것은 옷이 될 수가 없나니 그들이 자기들의 일한 것으로 스스로를 가릴 수 없으리라. 그들이 일한 것은 죄악의 일이요 그들의 손 안에는 폭력의 행위가 있도다. 7 그들의 발은 악으로 달려가고, 그들은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급하니 그들의 생각은 죄악의 생각이요, 그들의 길에는 황폐함과 멸망이 있도다. 8 그들은 화평의 길을 알지 못하고 그들이 가는 길에는 공의가 없으며, 그들이 그 길을 굽은 길로 만들었으니 그 길로 행하는 자는 누구든지 화평을 알지 못하리라. 9 ○ 그러므로 공의가 우리에게서 멀고, 정의도 우리를 따라잡지 못하는도다. 우리가 빛을 기다리나 어두컴컴함을 보며, 밝은 것을 바라나 어두움 속을 걷는도다. 10 우리가 눈먼 자들처럼 벽을 더듬거리니 마치 눈이 없는 것처럼 더듬으며, 정오에도 밤인 것처럼 넘어지니 우리가 죽은 사람들처럼 황폐한 곳에 있도다. 11 우리 모두가 곰들같이 부르짖고 비둘기같이 슬피 우나이다. 우리가 공의를 바라나 아무것도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리 있나이다. 12 이는 우리의 허물들이 주 앞에 많으며 우리의 죄들이 우리를 증거함이요, 우리의 허물들이 우리와 함께 있고 우리의 죄악들도 우리가 아나니 13 를 거역하여 범죄하고 거짓말하며 우리의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 억압과 반역을 말하고 마음으로부터 거짓된 말들을 품으며 또 말함이니이다. 14 공의가 뒤로 돌아서고 정의가 멀리 섰나니 이는 진리가 길에 쓰러졌고 공평이 들어가지 못함이라. 15 정녕, 진리가 쇠하니 악에서 떠나는 자가 스스로 약탈품이 되는도다. 께서 그것을 보셨으며 공의가 없는 것을 주께서 불쾌히 여기셨도다. 16 ○ 주께서 사람이 없음을 보시고 중보자가 없는 것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자신에게 구원을 가져왔고, 자신의 의, 곧 그것으로 자신을 지지하셨도다. 17 그는 의를 흉배로 입으시고 구원의 투구를 자기의 머리에 쓰시며, 복수의 의복들로 옷입으시고 열심으로 겉옷을 입으셨도다. 18 그들의 행실에 따라 그렇게 갚으시되 그의 대적들에게는 분노로 하시고 그의 원수들에게는 보복으로 하실 것이며, 섬들에게도 보복으로 갚으시리라. 19 그리하여 그들은 서쪽으로부터 의 이름을 두려워할 것이며, 태양이 떠오르는 곳에서부터 그의 영광을 두려워하리라. 원수가 큰 물처럼 올 때에 이 그를 대적하여 깃발을 올리시리라. 20 구속주가 시온에게, 야곱 안에서 허물로부터 떠난 자들에게 오시리라. 가 말하노라.And the Redeemer shall come to Zion, and unto them that turn from transgression in Jacob, saith the LORD. 

『 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셔서 그것들로 나를 인도하게 하시며, 주의 거룩한 산과 주의 장막으로 나를 데려가게 하소서. 』(시 편 43:3)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할랄단지, 정부는 “무슬림 대거 유입 없다”는데…

이슬람은 “30만 거주 예정”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크리스천투데이ㆍchristiantodayㆍCT

「 할랄단지, 정부는 “무슬림 대거 유입 없다”는데…

이슬람은 “30만 거주 예정” 」

□  한국이슬람교는 “익산에 (할랄단지가 조성되면)

무슬림 가족 30만 명이 거주할 예정”이라고 기대...

『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 편 53:1)

▲ 한국이슬람교 홈페이지 캡쳐.

  할랄단지가 조성돼도 무슬림이 대거 유입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던 정부 입장과 달리, 한국이슬람교는 “익산에 (할랄단지가 조성되면) 무슬림 가족 30만 명이 거주할 예정”이라고 기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이슬람교는 최근 홈페이지에
무슬림 가족 30만 명이 거주할 익산 단지 전경이라는 보도자료를 올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아랍에미리트(UAE)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할랄식품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함에 따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국내외 투자 유치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이번 MOU는 농업 및 할랄식품 분야에서 UAE 정부와 우리나라 정부의 첫 번째 MOU 체결 사례로, 주요 내용에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할랄푸드파크 개발을 위한 정보 및 기술을 포함하는 내용이 포함됐다”고 홍보했다.
  이 내용은
‘대한지방자치뉴스’의 보도 내용을 올려 놓은 것으로, 2015311일 작성된 기사를 최근 자료인 것처럼 올려 놓았다. 또한 본래 제목 “한-UAE 간〈할랄식품〉투자 협약”과는 상관없는 내용을 제목으로 달아, “정부가 추진 중인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할랄식품전용단지가 설립되고, 30만 명의 무슬림이 거주할 예정”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현재 한국이슬람교 사이트는 해당 내용을 삭제한 상태다.

『 어리석은 자는 자기 마음에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 하였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가증한 악을 행하였으니 선을 행하는 자가 아무도 없도다. ─ The fool hath said in his heart, There is no God. Corrupt are they, and have done abominable iniquity: there is none that doeth good. 』(시 편 53:1)

▲ 한국이슬람교 홈페이지 캡쳐.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김희정 홍보담당관은 “국내 할랄식품 수출 기업에 무슬림 고용 의무가 없으므로 무슬림 대거 유입, 무슬림 집단 거주지 형성 등 우려는 실현 가능성이 없다”“현재 (할랄식품 수출 기업) 입주 수요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돼, 국가식품클러스터 안에 별도의 할랄식품구역을 지정할 계획은 없다. 다만 할랄식품 기업들의 수요 확대로 별도의 구역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제보한 한 시민은
“이와 관련해 한국이슬람교 할랄 인증 담당자와 통화했는데, 이 같은 자료를 찾을 수도 없고 알지 못한다며 즉답을 피했다”고 전했다.
  한국이슬람중앙회는 서울, 부산, 경기도 광주
안양부평안산파주포천김포, 전북 전주, 광주, 대구, 대전, 경남 창원, 제주 등 전국 15개 이슬람 사원을 총괄하는 기구로,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에 있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6-02-04) ...

 『 할랄단지, 정부는 “무슬림 대거 유입 없다”는데…

이슬람은 “30만 거주 예정” 』

    by
 
   ■「크리스천투데이」/2016. 2. 4강 혜진 기자.

    Copyright ⓒ 2016   크리스천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
  ‘할랄식품’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하고 처리한 음식을 말한다. 오로지 이슬람인들을 위한 식품.
  그렇게 코란과 율법을 강조하는 이슬람들인데, 그들이 대한민국에 정착하면 모든 생활방식에 이슬람 율법을 적용할 것임은 당연한 결론이 아닌가. 유럽의 여러 사례처럼 자신들 거주국가의 법에서 허용치 않는 처벌을 이슬람 율법대로 가혹하게 집행하는 경우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태형
손목절단투척사형명예살인,,,) 모른 척 묵인해야 하는가? 뭐가 특별한 존재들이라고 거주 국가의 법을 무시하는가!!! 이슬람 세력에게 문호를 개방하는 즉시 그 국가는 파괴와 살인으로 퇴락해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도대체 이슬람인들의 문화가 무엇인가? 메마른 사막에서 어떤 문화재를 남기고 후손들을 이끌었는가? (다른 민족들이 본 받을만한 훌륭한 문화가 있었나?) 오로지 칼과 코란과 전쟁과 약탈과 강간과 살인과 학살뿐이다. 후손들에게 이런 사악한 것들만 물려주는 민족은 무엇인가? 아름답고 선한 것들에 대한 근원적 갈망을 제거해 버리고 동물적이고 단순하고 감각적인 것들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저들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존재들인가? 인간 내면의 무궁한 창조적인 능력들과 각 개인들의 자유의지(
Free-will)를 무시하고 특정 사상체계(코란)에 강제로 세뇌시키는 일을 모든 인류가 추구해야 할 일인가!!! 이것이 최고의 선(善Good)한 일인가? 인간의 궁극적인 존재의 이유인가? 알라를 숭배하기 위해 검은 상자 주위를 밤낮으로 돌아야 하는가? 사악하고 저주스럽고 어리석은 민족들이여, 제발 깨달으라!!!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진짜 정도(正道)가 무엇인지 깊게 생각해 볼지어다, 어리석은 이슬람인들이여!!!  (자유의지를 사탄에 팔아버린 집단들!!! 〓>>> 공산사회주의자들/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주사파 기생수들 ≒ 로마 카톨릭교도들 ≒ 이슬람교도들!!!)

2016. 2. 6. ....
HanSaRang...

(시 편 33:122)

1 ○ 오 너희 의인들아, 안에서 기뻐하라. 찬양은 정직한 사람에게 합당한 것이니라. 2 하프로 를 찬양하고 솔터리와 열 줄 악기로 그분께 노래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분께 노래하며 큰 소리로 정교히 연주할지어다. 4 의 말씀은 옳으며 그의 모든 역사는 진리 가운데서 이루어지는도다. 5 그가 의와 공의를 사랑하시니 땅은 의 선하심으로 충만하도다. 6 의 말씀에 의하여 하늘들이 지음을 받았으며 그것들의 모든 군상도 그의 입김으로 되었도다. 7 그는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음을 창고에 두시는도다. 8 온 땅은 를 두려워하며 세상의 모든 거민은 그를 두려워할지어다. 9 그가 말씀하시니 그것이 이루어졌고 그가 명령하시니 그것이 확고히 섰도다. 10 께서 이방의 계략을 좌절시키시고 백성들의 계책을 무효로 만드시는도다. 11 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마음의 생각들은 모든 세대까지 서리로다. 12 ○ 자기들의 하나님이신 민족은 복이 있으며 주께서 자기 유업으로 택하신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시며 모든 사람들의 아들들을 보고 계시는도다. 14 주께서 그의 처소에서 땅의 모든 거민들을 바라보시는도다. 15 그가 그들의 마음을 비슷하게 지으시고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살피시는도다. 16 많은 군대로 구원받은 왕이 없으며 막강한 힘으로 구제받은 용사도 없느니라. 17 안전을 위해서는 말도 부질없는 것이요, 그 막강한 힘으로 아무도 구해 내지 못하리라. 18 보라, 의 눈이 그를 두려워하는 자들 위에 있으며 그의 자비를 바라는 자들 위에 있어 19 그들의 혼을 사망에서 구해 내시며 기근 속에서도 그들을 살게 하시는도다. 20 우리의 혼이 를 기다리니 그는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의 방패시라. 21 우리의 마음이 그를 즐거워하리니 이는 우리가 그의 거룩한 이름을 신뢰했기 때문이라. 22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자비를 우리에게 베푸소서.

(다니엘 12:3)

현명한 자들은 창공의 광명처럼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의(羊+我=義righteousness)로 돌이키는 자들은 별들처럼 영원무궁토록 빛나리라.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마태복음 3:24:17)

2 말하기를 “너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니, 2 And saying, Repent ye: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17 그 때부터 예수께서 전파하기 시작하여, 말씀하시기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하시더라. 17 From that time Jesus began to preach, and to say,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사도행전 2:3817:30)

38 베드로가 그들에게 답변하기를 “회개하라. 그리고 죄들을 사함받은 것으로 인하여 너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라. 30 이 무지의 때에는 하나님께서 눈감아 주셨으나 이제는 어디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에게도 회개하라고 명령하고 계시니라. 』

(요한계시록 6:1217)

12 또 내가 보니, 어린양이 여섯째 봉인을 여실 때, 보라, 큰 지진이 나며 해가 머리털로 짠 천같이 검어지고 달은 피처럼 되었으며, 13 하늘의 별들이 마치 무화과나무가 강한 바람에 흔들려 설익은 무화과가 떨어지듯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같이 말려서 쓸려 가고 모든 산과 섬도 각기 제자리에서 옮겨졌으니 15 땅의 왕들과 위대한 자들과 부자들과 대장들과 힘 있는 자들과 모든 종과 모든 자유인이 각자 토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서 16 산들과 바위들에게 말하기를 “우리 위에 떨어져서 보좌에 앉으신 분의 얼굴과 어린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숨기라. 17 이는 그분의 진노의 큰 날이 임하였음이니 누가 감히 설 수 있으리요?” 하더라. 』

(예레미야 4:1417:14)

4:14 오 예루살렘아, 악으로부터 네 마음을 씻으라. 그리하면 네가 구원을 받으리라. 네 헛된 생각들이 네 안에서 얼마나 오래 머무르려느냐? 17:14 여, 나를 고쳐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고침을 받으리이다. 나를 구원해 주소서. 그리하면 내가 구원을 받으리이다. 주께서는 나의 찬양이심이라.
4:14 O Jerusalem, wash thine heart from wickedness, that thou mayest be saved. How long shall thy vain thoughts lodge within thee? 17:14 Heal me, O LORD, and I shall be healed; save me, and I shall be saved: for thou art my praise. 』

(에베소서 1:2023)

20 하나님께서 그 능력을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게 하사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셨으며 천상에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다스림과 이 세상뿐만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도 이름지어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셨으며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시고 그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셔서 교회에게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골로새서 2:912)

9 그분 안에는 신격의 모든 충만함이 몸의 형태로 거하시나니 10 너희도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이신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느니라. 11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 버린 것이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살아났느니라.

(마가복음 8:38)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나와 내 말들을 부끄럽게 여기면, 인자도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자기 아버지의 영광으로 올 때 그 사람을 부끄럽게 여길 것이라.” 고 하시더라. 

(고린도전서 13:113)

 1 내가 사람들과 천사들의 방언들로 말한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내는 놋이나 시끄러운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의 은사가 있어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요, 3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5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8 사랑은 결코 시들지 아니하나 예언들이라도 끝이 올 것이요, 방언들이라도 그치게 될 것이며 지식도 끝나게 되리라. 9 이는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또 부분적으로 예언하지만 10 온전한 것이 오면 그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라. 11 내가 어린 아이였을 때는 어린 아이같이 말하고 어린 아이같이 이해하며 어린 아이같이 생각하였으나 어른이 되고 나서는 어린 아이의 일들을 버렸노라. 12 지금은 우리가 유리를 통해 희미하게 보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내가 알려진 것처럼 알게 되리라.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And now abideth faith, hope, charity, these three;but the greatest of these is charity.

(디도서 2:1114)

 11 이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서, 12 우리를 가르치시되, 불경건과 세상 정욕들을 거부하고, 우리로 신중하며, 의롭고 경건하게 이 현 세상을 살아가게 하시며, 13 그 복된 소망, 곧 위대한 하나님이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음이니, 14 그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우리를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자신을 위해 정결케 하사 선한 일에 열심을 내는 독특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 3: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런 것을 미리 알았으니 악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자신의 견고한 입장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2: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이사야 14:24아모스 4:12요한일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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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