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4. 07:00

“ 주께서 정해 놓으신 달과 별들을 내가 생각해 보니 ” (성경 구절)

(성경 구절) [20180930] ● 주께서 정해 놓으신 달과 별들을 내가 생각해 보니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SummerSky_tafreshi

(욥 기 9:312
3 만약 사람이 그분과 논쟁한다면 천 개 가운데 하나도 대답할 수 없으리라. 4 그는 마음이 현명하시고 힘이 강하시니 누가 그분을 대적하여 자신을 완고케 하여 번성하였느냐? 5 그가 산들을 옮기셔도 그것들은 모르며, 그가 그의 진노로 그것들을 무너뜨리시는도다. 6 그가 땅을 그 자리에서 흔드시니 그 기둥들이 흔들거리며 7 그가 해에게 명하시니 해가 떠오르지 아니하고 별들을 봉하시는도다. 8 그는 홀로 하늘들을 펴시며 바다의 파도 위를 밟으시는도다. 9 그는 악투루스와 오리온과 플레아데스 성단과 남쪽의 방들을 만드시며 10 그는 발견치 못하는 위대한 일들과 정녕 셀 수 없이 많은 이적들을 행하시는도다. 11 보라, 그분이 내 곁을 지나가시나 내가 보지 못하며 또한 그분이 나아가시나 내가 그분을 알아차리지 못하는도다. 12 보라, 그분이 취해 가시는데 누가 막을 수 있으랴? 누가 그분께 ‘무엇을 하시나이까?’라고 말하겠느냐?

(시 편 8:39
3 ○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들과 주께서 정해 놓으신 달과 별들을 내가 생각해 보니 4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마음에 두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5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으며 영화와 존귀로 그에게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께서는 그로 하여금 주의 손으로 지으신 작품들을 다스리게 하셨으며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양과 수소와 들의 짐승들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물고기와 해로를 다니는 모든 것들이니이다. 9   우리 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305) 주 예수여 은혜를 (choir)

●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천부여 의지 없어서 ∼♪∼♬
[1121]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