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1. 12:43

“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80224] ●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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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얻어터지는 터키, 시리아, 이란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 현재 미국과 북한의 관계, 그리고 이스라엘과 북한의 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임이 틀림이 없다. 이미 미국과 북한이 기 싸움을 벌이게 된 그 원인과 이스라엘과 북한이 벌이는 보이지 않는 싸움은 북한이 개발했다고 자랑하는 핵무기와 관련이 깊다.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 본토를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고,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성전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을 한 상태에 있다. 그리하여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이 미리서 선방을 날리고 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 이스라엘 정보기관「모사드ㆍMOSSAD」심볼.

● 미국의 비밀첨단무기「하나님의 지팡이ㆍRod of God」에 관한 그림.

● 미국의 비밀첨단무기「하나님의 지팡이ㆍRod of God」에 관한 그림.

▲  현재 미국과 북한의 관계, 그리고 이스라엘과 북한의 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임이 틀림이 없다. 이미 미국과 북한이 기 싸움을 벌이게 된 그 원인과 이스라엘과 북한이 벌이는 보이지 않는 싸움은 북한이 개발했다고 자랑하는 핵무기와 관련이 깊다.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 본토를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고,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성전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을 한 상태에 있다. 그리하여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이 미리서 선방을 날리고 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현재 미국과 북한의 관계, 그리고 이스라엘과 북한의 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임이 틀림이 없다. 이미 미국과 북한이 기 싸움을 벌이게 된 그 원인과 이스라엘과 북한이 벌이는 보이지 않는 싸움은 북한이 개발했다고 자랑하는 핵무기와 관련이 깊다.
  북한은 핵무기로 미국 본토를 때리겠다고 엄포를 놓고 있고, 이스라엘을 향해서는 성전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선언을 한 상태에 있다. 그리하여 가만히 앉아서 당하지 않기로 유명한 이스라엘이 미리서 선방을 날리고 있는 징후들이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이스라엘은 자신들이 당한 부분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보복을 감행하는 민족이다. 그리고 그 차원은 생각보다 훨씬 더 강력함을 보여준다. 말하자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한 방어적 차원이나 강력한 보복 차원에서 행해지는 일들은 세상의 그 어떤 나라도 당해 낼 나라가 없을 정도이다.
  그들은 어떤 일이든 정해지면 망설임 없이 실행하는 사람들로 유명하다. 그런 가운데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
MOSSAD)가 “북한 거세 작전”을 벌일 시기가 임박했다는 외신의 보도가 전부터 있었다. 언론에 따르면 “유발 스타이니츠 이스라엘 정보전략부 장관은 핵무기와 관련하여 이란은 자금을, 북한은 기술과 인력을 제공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는 그들의 안보와 관련하여 모사드 등 이스라엘 정보기관들을 총동원하여 이란 핵개발은 반드시 막아야 할 당면한 문제이다. 그래서 이란의 핵개발을 위해 기술과 인력을 제공한 나라는 당연히 이스라엘의 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중국과의 관계를 의식해서 당분간 방관했던 북한에 대해서 자세를 바꾸어 더 이상 방관만 하지 않고 행동에 나설 것 같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란은 그 동안 북한으로부터 미사일과 핵무기 기술 관련 전문 인력들을 제공받았다. 이란은 그 대가로 북한 핵개발에 자금을 지원했다. 국제사회는 수년 동안 북핵 관련 협상을 했지만 결국 북한의 핵개발을 막지 못했다. 이란도 북한과의 협력으로 국제 사회의 모든 제재를 우회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세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하는 모사드가 할 일은 무엇일까?
  그것은 문제의 원점을 타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주요 언론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모사드 등 이스라엘 정보기관들은 북한과 시리아, 이란 간의 핵무기 및 미사일 개발 커넥션이
1997년 결성되자 이를 감시하고 깨뜨리는 데 전력을 다해 왔다.
  실제로
20044월에 일어난 북한 남포열차 사고를 모사드의 공작으로 보고 있는데, 20044월 남포로 향하던 북한 화물열차에 북한으로부터 핵물질을 수령하러 가던 시리아 과학자 12명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폭파하는 사건을 주도했던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20079월에는 시리아 타르투스 항으로 입항한 1,700톤급 북한 화물선에서 플루토늄 의심 물질이 발견되자 다마스커스 북동쪽 160km 지점에 있는 시리아 원전을 폭격하여 완전히 초토화시켜 버린 적이 있다.
  현실이 이러한 상황에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난 131일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신의주와 마주하고 있는 단둥의 시민들은 신의주 시내에서 엄청난 규모의 검은 연기가 100m 이상 하늘로 치솟는 광경을 봤다.”고 언론이 보도한 적이 있다. 이 소식통은 “엄청난 규모의 연기로 보아 폭발에 의해 화재가 난 것으로 짐작되며 인명피해도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서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소식통은
“이번에 화재가 난 지점은 신의주 봉화화학에서 정제한 기름을 보관하는 저장시설이 있는 지역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북한당국은 신의주에서 발생한 대규모 검은 연기의 원인에 대해 여전히 함구하고 있어 궁금증만 더욱 커지게 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한 진실은 정제한 기름을 보관하는 저장시설이 폭발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 이유는 그와 유사한 사고가 지금 나진, 선봉지역에서 또 터졌기 때문이다.
  언론에 따르면
“북한 함경북도 나선지역, 북한 최대 규모의 정유시설이 위치한 함 경북도 나진, 선봉지역에서 1주일째 큰 불이 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로 가뜩이나 원유 수급이 여의치 않은 북한 경제가 회복할 수 없는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란 분석이다.
  정보당국 관계자는
222“러시아 접경지역과 인접한 북한 나선지역에 최근 큰 화재가 발생해 1주일째 불길이 포착되고 있다.”“북한은 소방헬기 같은 장비가 부족해 제대로 진화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나선지역은 러시아가 공급한 원유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시설이 밀집한 곳으로, 연간 정제능력 200만 톤 규모의 승리화학연합기업소가 자리잡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대북제재와 맞물려 자칫 북한을 자극할 수도 있기 때문에 판단이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북한의 원유 저장, 정제시설에서 대규모 화재가 발생했다는 명백한 증거”라며 1주일 이상 불길을 잡지 못할 만큼 상당히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대북제재 결의안 2379호를 채택해 대북 원유 공급 상한선을 연간 400만 배럴로 제한하며 북한에게 절실한 원유를 지렛대로 압박 수위를 계속 높여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
  지금까지 북한 땅에서는 원인 모를 폭발사고와 크고 작은 지진들이 핵무기 실험장 주변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러한 일련의 사고들은 북한이 이스라엘과 성전을 치르겠다고 한 말과 결코 무관치 않다.
  이스라엘 모사드의 비밀공격은 핵무기와 관련된 사람들과 장소와 관련하여 일어나고 있다고 봐도 무리는 아니다.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적들에게 핵무기를 제공하려는 북한은 제거해야 할 가장 첫 번째 대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북한을 붕괴시키기 위해서 이곳 저곳을 파괴하고 인공지진으로 여겨지는 지진파를 일으키고 있음이 분명하다.
  북한을 향한 이스라엘 정보기관인 모사드의 상황이 이렇다면 그와 더불어 쌍벽을 이루는 미국의 정보기관에 의한 활동은 어떻게 진행이 될까?
  그것은 상상을 초월하게 될 것이다. 이미 중국도 겉으로는 큰소리를 치는 척 하지만 미국의 최첨단 무기 앞에서는 설설 기는 상황이다.
  오늘날 널리 퍼지고 있는 소위 말하는 음모론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중국의 톈진항에 미국이 우주에서 발사하는 일급비밀 무기인 “하나님의 지팡이”(Rod of God)가 발사되어 톈진항 지역 6개 블록을 초토화 시켰다. 2차 대전기간 중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하여 대량학살을 통해 일본에 경고를 보냈던 미국이 이번엔 첨단의 무기로 중국에 경고를 보냈다. 미국 펜타곤의 비밀 무기인 “하나님의 지팡이”(Rod of God)는 우주에서 발사할 경우 엄청나게 발생하는 중력에너지를 이용한 첨단의 운동에너지 무기(kinetic weapon)이다. 그 파괴력은 작은 전술 핵무기를 능가하는 것으로 이것이 사용될 경우 전술핵무기가 사용된 것으로 착각될 정도이다.(이 무기는 방사능 피해가 없다.) 중국정부가 이 폭발로 114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발표를 하고 있으나 이 숫자는 완전히 조작된 것이며, 중국 정부는 이 지역에 기자가 출입하는 것을 금했으며, 폭발 원인에 관한 글을 올리고 있는 블로거들을 ‘음모론자들’이라는 죄목으로 체포하고 있다. 중국의 한 반체제인사가 톈진항 사건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공격이라고 믿는 이유는 이 사건이 있기 직전에 중국이 미국 채권에 대한 투매와 함께 ‘금본위 화폐’를 실시한다는 발표를 앞두고 있었는데 이것이 미국을 공포로 몰아갔다는 것이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의 달러와 미국의 경제를 붕괴로 몰아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미국의 펜타곤이 “하나님의 지팡이”(Rod of God)라고 불리는 대기권 밖에 배치된 첨단의 무기를 발사함으로 중국에 경고를 보낸 것인데, 이 사실을 그대로 발표할 수 없었던 중국 정부가 위험한 화학약품이 폭발한 것이라는 위장된 발표를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로 보건데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했던 서남아시아 쓰나미와 동일본 지진과 쓰나미 등을 볼 때 말로만 듣던 미국의 최첨단 무기들의 힘은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앞으로 어떤 무시무시한 일들이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게 될지 두고 볼 일이다.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2-24) ...

 『 북 신의주에 이어 나진, 선봉 정유시설 대형화재의 의미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8. 2. 24/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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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편 45:17)  ─ 소산님으로 악장에게, 코라의 아들들을 위하여,

                                                   마스킬, 사랑의 노래. ─

1 ○ 내 마음이 좋은 일을 시로 읊나니 내가 왕을 위하여 쓴 것들을 말하리라. 내 혀는 능숙한 작가의 펜이니라. 2 왕은 사람의 자손들보다 더 아름다우셔서 은혜가 입술 속으로 부어졌으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왕을 영원히 복 주셨나이다. 3 오 지극히 능하신 분이여, 당신의 칼을 당신의 영광과 당신의 위엄과 더불어 당신의 넓적다리에 차소서. 4 진리와 온유와 공의로 인하여 당신의 위엄으로 승자와 같이 타고 나가소서. 왕의 오른손이 두려운 일들을 왕께 가르치리이다. 5 왕의 화살은 날카로워 왕의 원수들의 심장을 뚫으니 백성이 왕 아래 엎드러지나이다. 6 ○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원무궁하며 주의 왕국의 홀은 의로운 홀이니이다. 7 왕께서는 의를 사랑하시고 악을 미워하시나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당신의 하나님께서 당신께 기쁨의 기름을 부어 당신의 동료들보다 우위에 두셨나이다. 』

『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얻어터지는 터키, 시리아, 이란 』

● 한반도에서는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과 남북의 이상한 기류가 가시화될 때쯤이면 북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유질서 수호를 위한 미국의 독단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선언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  한반도에서는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과 남북의 이상한 기류가 가시화될 때쯤이면 북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유질서 수호를 위한 미국의 독단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선언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 강원도 평창에서는 믿거나 말거나 “평화 올림픽임”을 강조하는 동계올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쪽에서는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채 소리 없는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이 전쟁은 소문이 나지 않게 특정 세력들이 아예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았거나 아니면 어떤 이유에서건 남들이 관심을 두지 않는 척 하는 양상을 띠는 특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얼마 전 이스라엘
F-16 전투기 한 대가 시리아군의 미사일 공격을 받고 이스라엘 북부에 추락한 적이 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자존심에 관한 문제로서 공격을 당하면 항상 즉각 보복을 감행하는 이스라엘의 특성상 매우 중대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다.
  언론에 따르면
“시리아 내전 지역에서 작전을 펼치던 이스라엘 전투기가 격추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아랍 하늘에서 경쟁자가 없다고 자신하던 이스라엘이 군사적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전했다.
  아니나 다를까, 이스라엘은 즉각적으로 시리아 내 군사기지에 미사일을 쏟아 부으며 보복에 나섰다. 그 동안 이스라엘은 시리아 내전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재해 왔었는데, 이번에 이스라엘이 공격 사실을 밝힌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들 한다.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시리아군을 지원하는 이란이 그 끝을 예측할 수 없는 모험으로 지역을 몰아넣고 있다.’며 ‘책임자가 누구이든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독재 정권에 저항하기 위해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이제 국제전으로 번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시리아 내전을 이슬람 수니파와 시아파 갈등의 가장 극렬한 사례로 보고 있다. 시리아에서 주도권을 잡는 쪽이 향후 중동 세력 구도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것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힘겨루기, 이란의 영향력 확대와 이를 막으려는 이스라엘 등 다국적 갈등 요소가 시리아 내전에 모두 들어가 있다. 수니파 맹주 사우디아라비아까지 적극적으로 개입할 경우 유가 불안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 알아사드 독재를 비난하던 국제사회는 세력을 키운
IS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격퇴 전에 돌입했다.
  
“미국, 유럽연합(EU), 이란, 터키 등이 IS를 몰아내기 위해 시리아에 개입했다. 지난한 싸움 끝에 IS는 사실상 궤멸 상태에 몰렸다. 그러나 IS 격퇴를 빌미로 모인 국가들은 시리아에서의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언론은
“전문가들은 시리아 내전 양상이 ‘대리전’에서 ‘직접전’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전까지는 각국이 시리아 정부군 또는 반군에 무기와 물자를 지원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에는 해당 국가들의 직접적인 군사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시리아 내전은 정부군, 시리아 민주군(SDF), IS, 쿠르드족 등 4개 세력이 치열하게 싸우고 있는데, 인접 국가는 물론 미국, 러시아까지 시리아 내 각기 다른 세력을 후원하며 내전에 개입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시아파 맹주를 자처하고 있는 이란은 알아사드 정권 유지가 자국 안보에 중요하기 때문에 시리아 내전에서 정부군에 적지 않은 자원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란은 미국의 시리아 주둔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혀 시리아 내전이 미국, 이스라엘 대 이란의 무력 갈등으로 비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시리아 내전 성격이
‘알아사드 정권과 반정부 세력의 내전’에서 ‘이란 시아파 패권주의와 반대 세력 간 대립’으로 진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언론에 따르면
“이스라엘 방위군이 시리아와 이란을 향한 맹공을 퍼붓고 있음이 확인된 가운데 터키의 무장헬리콥터가 시리아에서 격추됐다는 소식이 있었다. 터키는 쿠르드족 말살을 시도하고, 미국을 향해 반기를 들고자 일어났다. 하지만 얼마 전 터키를 향해 경고를 날렸던 미국의 틸러슨 장관의 말이 말로만 끝나지 않을 것임이 분명해지고 있다.”고 한다.
  특히 세계 속의 좌파라고도 불리는 터키의 철없는 도전은 오스만 투르크제국을 연상케 하는 무모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들은 주제도 모르고 이스라엘과 미국에 대해서 소위 말하는 깝죽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에 미국은 이란과 터키 및 러시아를 한패거리로 간주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곧 침공할 것이 분명하다며 자신들의 항전준비를 서방 소식통을 향해 발설하기 시작한 가운데 이스라엘의 전면침공이냐 모사드를 비롯한 서방정보기관들에 의한 이란 정권 교체가 우선일까를 점치는 가운데 이스라엘 방위군이 시리아전선에 직접 투입과 투사력의 본질을 깨닫게 해주겠다는 의지를 보이기 시작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신 혈맹관계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방위군이 이란과 시리아를 직접 타격하기 시작했다는 현재 사실을 볼 때 대공격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전문가들은
“그간의 염려와 달리 시리아 전선에서 미국은 절대 발을 빼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이스라엘의 오늘 진격 소식이 바로 미국을 비롯해 NATO까지 합류한 대공격의 시대가 열렸음을 쉽게 추론케 한다.”고 한다.
  이미 스타워즈 계획에 돌입한 미
일 동맹군 앞에서 중국군이 2018년의 시작과 동시에 탄도미사일을 인터셉트할 야무진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결과는 실패의 연속이었다.
  누군가가
“세계인들이 잠든 시간이면 민관군이 동일체 되는 위대한 민족국가 이스라엘은 이란의 항복을 받아내게 될 것이다. 모두가 깨어있는 시간에 사건이 발생한다면 대공격 시대에 걸맞는 신냉전의 극단적 대립구도 속에서 터키와 북괴가 잿더미로 변하는 것이 생중계 되는 날을 인류는 맞이하게 될 것이다.”고 했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평양올림픽 이후를 내다볼 뿐, 현재의 무서운 변화에는 둔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과연 북한 김정은의 벼랑 끝 전술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절대적 희생 속에 연착륙할 수 있을까?
  민족의 대명절과 올림픽 홍보 탓에 한반도는 안보 불감증에 빠진 국민들의 관심 밖으로 밀려난 전쟁, 그 화염은 우리들의 눈에서 멀어졌을 뿐이다. 올림픽이 끝나면 무서운 경제적인 고통 또는 실제적인 전쟁이 휘몰아칠 가능성이 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제
1의 화약고인 한반도가 방심과 오만 속에 현실을 깨닫지 못하거나 외면하고 있는 사이, 오히려 쿠르드족 민병대는 터키를 향하여 인류 마지막 민병대 전사가 되어 선전을 하고 있다. 종족 유지, 나아가 독립을 향한 목숨을 건 항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반면 터키는 조금도 양보할 수 없다는 기존의 행태를 유지하며 총공격을 결의하고 있으며 전선의 불길은 예측할 수 없는 세계대전의 물꼬까지 터버릴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한반도에서는 올림픽에 이어 패럴림픽과 남북의 이상한 기류가 가시화될 때쯤이면 북폭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자유질서 수호를 위한 미국의 독단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선언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말이다.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8-02-21) ...

 『 이스라엘과 미국에게 얻어터지는 터키, 시리아, 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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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대한 주의 군사」/2018. 2. 21/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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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국제 정세.... 국가와 국가들의 갈등과 분쟁, 민족과 민족들의 전쟁...
지금까지의 인류의 역사는 무엇인가?
야펫-셈-함의 족속들.... 세 가지의 인종들...
진실로,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는 존재는 무엇인가? 자유의지를 가진 인간은 자기의 생존 본능에 따라서 살아가고 있는데, 인간 세상의 모습들은 왜 이렇게나 복잡하고 엉켜버린 실뭉치 같은가?
  전쟁은 왜 일어나는가?
1차 대전은, 2차 대전은? 한 국가의 지도자가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 위해서 약한 국가를 침공한다, 침공을 받은 국가와 동맹국들은 자신들을 지키기 위해서 연합하여 방어전에 돌입한다. 주변의 다른 국가들은 자국의 이익에 따라서 이 편에 서던가 반대편에 동참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결국 세계 대전으로 진행된다. 전쟁의 패자는 승자의 노예로 전락한다.... ...
  각 국가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제각각인데, 현 시대에서는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와 공산사회주의(계획경제체제)가 대표적인 대결 상황이다. 현재 남북한의 대치 상황이기도 하다. 남한은 미국의, 북한은 소련의 영향을 받는 과정에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공산사회주의체제의 가장 큰 문제는 개인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국가와 정부에 통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각 개인이 소유한 무궁한 창조성이 국가권력에 제한되고 통제됨으로 대부분의 공산주의체제를 추구한 국가들은 가난에 허덕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모든 재산을 모든 구성원들이 공평하게 나누려는 그들이 추구하는 이상과 점점 멀어지는 모순된 결과만 얻게 되는 것이다. 공산체제를 운영하는 중앙의 특권집단들만 호의호식하며 나머지 구성원들은 가난에 찌든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뫼비우스의 띠에서 평생을 걷고 뛰다가 생을 마치게 된다. 북한은 공산사회주의체제에서 일인독재체제로 변질되었는데(변질은 아니고 그 체제가 그 체제이다), 공산사회주의체제가 완벽한 실체가 되려면 중앙의 관리집단은 절대로 인간들로 구성되어서는 안 된다.(신학생이었던 칼 막스는 자신의 이론을 성경의사도행전을 읽고서 개발한 것이다. 하나님의 자리를 인간으로 바꿔치기 한 것이다.)그러나 현실세계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함으로 공산사회주의체제는 상상의 이론일 뿐이라는 결론만 남는 것이다.(성경의 주제는왕과 왕국The King and Kingdom이다. 칼 막스가 인간의 의지로 세우려 했던 왕국은「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 지상에 실제적으로 세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칼 막스 이론을 반성경적인 사탄의 이론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공산주의자≒사탄숭배자)그런데도 이 체제를 유지하고, 혁명을 일으켜 이 체제를 세우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혁명을 일으킨 자들이 중앙의 통제 권력을 가짐으로 다른 구성원들을 노예처럼 부려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국가의 명령이라면 반드시 복종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이 공산사회주의체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이유인 것이다.

  그런데, 공산사회주의사상에 세뇌당한 자들로 시작된 촛불난동의 계기로 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문재인’은 낮은 단계 연방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줄기차게 주장한 자였다. 낮은 단계 연방제란, 단일 국가이면서 두 가지 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을까?(한 몸인데, 오른쪽은 남자이고 왼쪽은 여자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가?)절대로 불가능하다. 자유민주정치제도(대의정치제도)에서는 여러 정당들이 있지만 결국은 다수의 의견이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 만일에, 남북이 연방제 국가로 성립하여 운영 중에, 정치적 의견이 다르게 되면 일당독재체제를 유지해 왔던 북한에(당원의 수가 가장 많게 됨으로) 끌려가게 됨으로 모든 정책의 결정도 북한 의도대로 갈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북한이 추구하는 공산사회주의식 김일성일가 단일국가로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남한에도 강제수용소가 설치되고 국민들은 사상과 개인의 자유를 통제받고 오로지 특권지배집단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1. ─  대한민국 헌법에서 북한은 대한민국 영토를 불법점거한 집단으로 규정한다. 그런 집단을 국가로 인정해주고 그들과 연합하여서 연방제 국가를 세운다??? 위헌적인 주장인데, 문재인이란 자가 이것을 실현하겠다고 한다. 김일성 독재일가가 질기도록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이유는 합법적으로 남한을 공산화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진보좌익사상을 추구하는 남한의 정당들도 연방제를 주장하고 있다. 코리아연방공화국
2. ─  ’진보좌익’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그들이 추구하는 사상의 바탕에 칼 마르크스 이론이 깔려 있다는 의미이다. 결론은 공산주의를 추종한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당설립의 기준을 세워서 자유대한민국의 건국이념발전방향과 반대되는 정당들은 허가하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국가의 체제를 변경시키려는 자유는 다른 사람을 살인할 자유를 부여한 것과 같은 것이다. 사상의 자유는 국가의 체제를 변혁시키고 파괴시키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더욱 향상되고 발전시키라는 의미에서 주어진 것인데, 그 결과를 실시간 시청하고 있으면서도 후진적 체제로 변혁되도록 선동하는 행위는 사상의 자유가 아닌 것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진보좌익≒김일성체제숭배’이다. 결코 사상의 자유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3. ─  한국과 미국의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선언한 이유는 쓰레기 수준의 각종 이단 종교들도 인정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성경적 기독신앙을 가질 수 있는 자유를 말하는 것이다. 미국은성경적 기독신앙을 바탕으로 세워진 국가이므로 그들에게 종교는 이것만 말하는 것이다. 한국에서의 종교의 자유도 이런 의미로 선언된 것이다. 시간이 흘러 그 의미가 왜곡되고 변질됨으로 각종 쓰레기 종교들도 인정한다고 해석하지만, 그 결과는 무엇인가? 유럽과 미국의 종교정책이 이슬람으로 기울어진 현재의 상황을 보라!!! 시도 때도 없는 모슬렘들의 지하드 폭탄놀음에 자국민들만 고통과 신음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평화, 평화, 평화’라는 말은 좋지만, 사악한 권력집단의 노예로 살아가면서 주어진 평화는 진정한 평화인가? 종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도 빼앗기고 ‘인간로봇’으로 살아가는 자는 진정한 평화를 가진 자인가?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가? 인간의 존엄성이 무시당하고, 특정 권력집단의 노예로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인가? 나의 삶도, 후손들의 삶도 그렇게 예정되어 있다면 도대체가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가? 인간은 그렇게 살다가 죽도록 예정된 존재인가? ‘나’라는 존재가, 나의 후손들이 김일성 독재일가 쓰레기들을 숭배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인가!!! 그런 쓰레기들이 얼마나 훌륭하고 위대한 존재가 되기에 그렇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그런 쓰레기 인간들이 모든 우주와 지구와 자연세계와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하였는가? 수천억 개의 별들과 은하계를 그 쓰레기같은 마귀들린 인간들이 창조하였는가? 아니었지!! 절대로 아니었다!!! 그 자들도 육신의 장막을 벗게 되면 지옥불에서 영원히 고통받는 저주받은 인간피조물인 것이다!!!(지금도 영원히 불타고 있겠지만...)그런 자들을 숭배하면서 살아가라고 남한의 모든 국민들을 선동하고 끌고 가려는 ‘문재인’이라는 자는 도대체 어떤 인간인가? 대한민국을 잘 다스리고,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잘 지켜 나아가라고 지도자로 세워주었는데, 국민들을 배신하고 자기가 그 권세의 주인인 것처럼 국민들을 지옥과 멸망으로 끌고 가려는 그 사악한 심보는 도대체가 무엇인가!!!
(이 자도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는 마귀들린 인간인가? 사탄숭배자인가? ─ 불쌍하고 어리석은 자여!!!)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정신을 똑바로 차리세요!!! 정신을 똑바로 차리란 말입니다!!!
  생명과 자유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이 나라를 올바르게 잘 사용하고 후손들에게 잘 물려주고자 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참된 주인(眞人)인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김일성 숭배사상에 세뇌당한 사악한 자들의 소유가 되라고 세워진 국가가 아닙니다!!! 이 대한민국은 자기 자신을 신으로 숭배하는 타락한 저주받은 자의 장난감으로 세워진 국가가 아니란 말입니다!!! 훌륭하고 위대한 수많은 의인들의 피가 뿌려진 이 땅은 결코 김일성 같은 지옥의 자식들의 소유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국민들의 뜻과 마음과 생명의 존엄성과 사랑의 가치를 무시하는 자는 지도자로 세우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어리석은 자가 이 나라를 멸망의 구렁으로 빠뜨리기 전에 빨리 행동하십시오!!! 만일에 당신들이 그 일을 하지 않는다면 창조주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심판하실 것이고, 그분께서 친히 이 나라를 지켜내실 것입니다. 이 대한민국은 선하고 의로운 그분의 백성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살아가는 이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더욱 아끼고 사랑할 것이며,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하늘의 복을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2018. 2. 25. 주일....
HanSaRang...

(이사야 26:12127:113)

26  1 ○ 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가 불려지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한 성읍(strong city)이 있으니 하나님께서 구원으로 성벽들과 보루들을 세우시리로다. 2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서 진리를 지키는 의로운 민족이 들어오게 하라. 3 주께서는 마음을 주께 의탁하는 사람을 완전한 화평 속에 지키시리니 이는 그 사람이 주를 의뢰함이니이다. 4 너희는 를 영원히 의뢰하라. 이는 주 여호와 안에 영원한 힘이 있음이라. 1 ¶ In that day shall this song be sung in the land of Judah; We have a strong city; salvation will God appoint for walls and bulwarks. 2 Open ye the gates, that the righteous nation which keepeth the truth may enter in. 3 Thou wilt keep him in perfect peace, whose mind is stayed on thee: because he trusteth in thee. 4 Trust ye in the LORD for ever: for in the LORD JEHOVAH is everlasting strength: 5 ○ 그는 높은 데 거하는 자들을 끌어내리시며 거만한 성읍을 낮추시어 땅까지 낮추시나니 곧 흙에까지 끌어내리시는도다. 6 발이 그것을 짓밟으리니 가난한 자의 발들과 궁핍한 자의 걸음걸이로다. 7 의인의 길이 정직함이여, 지극히 정직하신 주께서 의인의 길을 달아보시나이다. 8여, 정녕, 주의 심판의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니 우리 혼의 사모함이 주의 이름에 있고 주를 기억함에 있나이다. 9 내 혼으로 내가 밤에 주를 사모하였으며, 정녕, 내 안에 있는 내 영으로 내가 일찍 주를 찾으리니, 이는 그때에 주의 공의가 땅에 있으며, 세상의 거민들이 의를 배울 것임이니이다. 10 악인으로 은총을 보게 하소서. 그래도 그가 의를 배우지 아니하리니 그가 정직한 땅에서 공의롭지 않게 행하며 의 위엄을 보지 아니하리이다. 11 여, 주의 손이 높이 들어올려질 때 그들이 보기를 원치 아니하리이다. 그러나 그들이 보게 될 것이요, 백성에게 향한 그들의 시기로 인하여 부끄러워하리니 정녕, 주의 원수들의 불이 그들을 삼키리이다. 12여,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화평을 정해 놓으시리니 이는 주께서 또한 우리의 모든 일을 우리 안에서 행하셨음이니이다. 13 우리 하나님이여, 주 외에 다른 주들이 우리를 지배하였으나 우리가 주에 의해서만 주의 이름을 말하리이다. 14 그들이 죽었으니 살지 못할 것이요, 그들이 사망하였으니 일어나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주께서 그들을 벌하시고 멸망시켜 그들의 모든 기억을 멸절하셨나이다. 15 주께서 그 민족을 증대케 하셨나이다. 오 여, 주께서 그 민족을 증대케 하셨나이다. 주께서 영화롭게 되셨으며 주께서 그 민족을 땅의 모든 끝까지 멀리 옮기셨나이다. 16 여, 그들이 고난 중에 주를 찾아뵈옵나니 그들은 주의 징계가 그들 위에 임할 때에 기도를 부었나이다. 17 마치 아이를 가진 한 여인이 출산 때가 가까워져 아픔중에 고통으로 부르짖는 것처럼, 오 여, 우리가 주의 목전에 그러하였나이다. 18 우리가 아이를 가졌고 우리가 아픔중에 있었으나 우리가 내는 것은 마치 바람을 낳는 것 같으니 우리는 땅에서 어떠한 구원도 이루지 못하며 타락한 세상의 거민들도 이루지 못하였나이다. 19 주의 죽은 자들은 살아나리니 그들이 나의 죽은 몸과 함께 일어나리이다. 흙에 거하는 너희는 깨어서 노래하라. 주의 이슬은 수풀의 이슬 같으니 땅이 죽은 자들을 던져 버릴 것임이니이다. 20 ○ 내 백성아, 오라, 네 방들에 들어가서 네 문들을 닫고 그 분노가 지나갈 때까지 잠깐 동안만 숨으라. 21 보라, 이는 가 땅의 거민들을 그들의 죄악으로 인해 벌하시려고 그의 처소에서 나오심이니 땅도 피를 드러내고 그 살해당한 자들을 더 이상 가리지 않을 것임이라.”

27  1 ○ 그 날에 께서 그의 격심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쌘 뱀 리비야단을 벌하시리니, 즉 꼬부라진 뱀 리비야단이라. 또 주께서는 바다에 있는 그 용을 살해하시리라. 2 그 날에 너희는 그녀에게 노래하기를 “붉은 포도주의 포도원”이라 하라. 3가 그것을 지키리라. 내가 매순간마다 물을 주며 밤낮으로 그것을 지켜 아무도 상하지 않게 하리라. 4 격분은 내게 없나니 싸움에서 누가 나를 대적하여 찔레들과 가시들을 쌓아 두리요? 내가 그것들을 통과해 가고 내가 그것들을 모아 불사르리라. 5 그렇지 아니하면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도록 그로 나의 힘을 붙들게 하라. 그러면 그가 나와 더불어 화친을 맺으리라. 6 그가 야곱에게서 나온 자들로 뿌리박게 하시리니 이스라엘은 꽃이 피고 싹이 나서 열매로 세상의 지면을 채우리라. 7 ○ 그가 이스라엘을 쳤던 자들을 치셨던 것같이 이스라엘을 치셨겠느냐? 아니면 이스라엘을 살해한 자들을 살해하심같이 이스라엘을 살해하셨겠느냐? 8 심판이 이르게 될 때 주께서는 적절하게 이유를 제시하시리니 그는 동풍이 부는 날에 거친 바람을 제거하시는도다. 9 그러므로 이것으로 인해 야곱의 죄악이 정결케 되리라. 그의 죄를 제하는 모든 열매는 이것이니 곧 그가 제단의 모든 돌들을 산산이 부서진 석회석들 같게 하실 때 아세라들과 형상들이 다시는 서지 못하는 것이라. 10 방벽 친 성읍이 황폐하게 되며, 처소가 버려져서 광야처럼 남겨지리니 송아지가 거기에서 먹고 거기에 누워 나뭇가지들을 먹어 없애리라. 11 그 가지들이 마르면 꺾여 여인들이 와서 그것들로 불을 피우리니 이는 명철이 없는 백성임이라. 그러므로 그들을 지으신 분께서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아니하시며, 그들을 조성하신 분께서 그들에게 은총을 베풀지 아니하시리라. 12 그 날에 께서 강의 수로로부터 이집트의 시내에 이르기까지 격퇴하시리니 그러므로, 오 너희 이스라엘 자손들아, 너희가 하나씩 모여지리라. 13 그 날에 큰 나팔이 불려지리니 그러면 앗시리아 땅에서 멸절케 된 자들과 이집트 땅에서 쫓겨난 자들이 와서 예루살렘에 있는 거룩한 산에서 께 경배하리라.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