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0. 00:33

“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유일무이한 전략 ” (양육/성장)

 글자크기를 조정하는 방법ː[Ctrl]를 누르고, [마우스 휠] 또는 [╋/━]

●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유일무이한 전략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4 이는 하나님께로부더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요한일서 5:4, 5)

 우리의 대적이 아무리 많고 강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해 주셨다.4 이는 하나님께로부더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일서 5:4, 5) 이 약속을 주신 분은 만군의 주시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온 우주의 왕으로부터 승리를 약속받은 성도들에게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가 두려워하고 도망치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지 못하신다!
  ...
 물론 눈앞에 빤히 보이는 수많은 적들 앞에서 이런 담대한 믿음을 발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우리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이유가 무엇인가? 왜 이것이 유일한 전략인가? 이는 적들의 수가 많든 적든, 전세가 유리하든 불리하든, 어떤 영적 전쟁의 상황에 직면하든지 “하나님”만이 우리의 전부, 곧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여기 메롬 물가로 모여든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은 연합군이 “다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사람이 진정한 “다수”다.
HanSaRang.좌익공산주의사상을 추종하는 486(386) 운동권 세력들이 대한민국의 권좌를 차지한 현 상황에서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며 그분의 지혜와 능력을 구하여 현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이다. 밖으로는 적들의 위협이며, 안으로는 국가의 체제를 무너트리려는 자들의 계략으로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진 대한민국이여!!! 이 나라를 누가 구할 것인가! 대한민국 사람들이여!!! 더욱 정신을 차리고 이 위기를 담대히 뛰어 넘도록 하자!!!

  갈릴리 바다의 바로 위쪽 “메롬 물가”에서, 여호수아를 위시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북쪽의 대규모 연합군을 상대로 카나안 땅 정복을 위한 최후의 결전을 치르게 된다(여호수아 1114). 카나안 거민들은 이 전투가 더 이상 물러설 수도, 물러설 곳도 없는 전투였기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배수진을 치고 결사 항전의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다. 이에 하솔 왕 야빈을 중심으로 갈릴리 주변 지역의 모든 왕들과 군대들이 모여들었는데, 그 규모가 “해변에 있는 많은 모래” 같았고 많은 말들과 병거들도 참전했다(14절).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이번 전투가 카나안 정복 전쟁의 종지부를 찍는 마지막 전투가 될 수 있었기에, 아무리 그것이 지금까지 카나안 중남부 전선에서 치러 왔던 전투들과 비교도 안 될 만큼 가장 힘든 전투가 될지라도, 반드시 승리하고 정복해야 하는 전투였다.

  이기는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수적이다. “전략”(strategy)이란 단어는 “군대의 지도자”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스트라테고스”)에서 유래한다. 즉 최상의 군대를 조직하고, 공격과 방어, 대형 유지와 지형 상황에 걸맞은 군대 배치, 유리한 고지와 우위를 점유하기 위한 책략, 역습과 포위, 우회 및 기만술, 심리전 등 전체적인 군사 작전을 “지휘하는” 기술을 의미하는 것이다. 전략은 마치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는 망망대해에서 “키잡이”로 하여금 뱃길을 벗어나지 않도록 해 주는 것과 같기에, 전략이 없는 지도자는 전쟁의 목표와 방향을 제시할 수 없으며, 군사들의 사기 또한 진작시킬 수 없다. 오히려 무모한 싸움만 싸우다가 자신의 군사들을 허무한 죽음으로 내몰 뿐이다. 지혜로운 전략가만이 억울하고 비참한 패배를 모면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유능한 군대 대장은 기본적으로 “전략가”가 되어야 한다. 유능한 전략을 통해 완전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이번 메롬 전투에서 군대 대장인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은
“기습”이었다.『여호수아가 모든 군인들과 더불어 와서 메롬 물가에서 갑자기 그들을 치니 그들이 그들 위에 쓰러지더라』(7절). 기습 시점도 알려 주셨으니『내일 이맘때』였다(6절). 상대보다 한 발짝 빠르게 판단하고 움직이는 기습 전략은 적군의 규모가 아군보다 크고 우세할 때 종종 효과를 발휘한다. 적들이 생각하고 준비를 갖추기도 전에 기습을 감행하면 적들은 균형을 잃고 실수를 남발하여 공황 상태에 빠지기 십상이다. 즉 상대의 허를 찌르면 아무리 강한 상대라도 중심을 잃고 무너지는 것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은 제1차 세계대전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전술을 구사하여 프랑스를 공격했는데, 융통성은 없어도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한 프랑스를 정면으로 공격하지 않고, 아무도 예상치 못한 아르덴 숲으로 기갑 부대를 들여보내서 프랑스 군대의 배후를 기습했던 것이다. 그 결과 혼란에 빠진 프랑스의 200만 대군은 6주 만에 궤멸되고 말았다. 기원전 3세기 초 카르타고의 명장 한니발은 어느 누구도 감히 시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했던 방식으로, 곧 알프스 산맥을 넘어서 이탈리아 반도를 기습 공격하여 칸나 전투에서 창과 방패로 중무장한 로마군을 패주시켰다. 기동성 있게 움직이는 적에 맞서서 유통성 없이 대응을 하는 것은 적에게 이로움만 줄 뿐이다. 13세기 초반 몽골 제국의 칭기즈칸은 지구상에서 가장 빠른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러한 “기동성”을 무기로 기습전을 감행하여 당대 중앙아시아와 페르시아 일대에서 패권을 쥐고 있던 이슬람의 호라즘 왕국을 멸망시켰다. 무하마드 2세가 거느린 40만 명의 정예군이 몽골 초원에서 길러진 15만 명의 기마병 앞에 완전히 무력화되어 버린 것이다. 그들이 섬기는 “알라”는 기습전조차 막지 못하는 한심한 “신”인 것이다!

  믿음의 싸움을 싸우다 보면, 여기 이스라엘 백성이 직면하고 있는 상황처럼 “대규모의 강력한 적들”을 맞닥뜨릴 때가 반드시 있다. 전세가 너무나 불리하여 전면전이 힘들어 보일 때가 있고, 적들의 위세에 억눌려 두려워서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도 있으며, 전에 몇 번 패배한 경험이 있어서 싸우기도 전에 한없이 무력해져 쉽게 주저앉는 자신을 발견할 때도 있는 것이다. 사실 마귀와 그의 세력들이 노리는 부분이 바로 “이런 점”이다! 마귀는 “심리전”에 능한 적장이다. 그는 6천여 년 동안 인간을 다뤄 본 풍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약점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각 개인을 무너트릴 수 있는 최적의 공격 방법이 무엇인지도 잘 알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마귀가 우주에서 하나님 다음으로 강력한 존재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하나님처럼 “전지전능한” 존재는 아니다. 마귀의 능력을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것 이상으로 너무 과장해서 부풀릴 필요까지는 없다.
  어쨌든 우리가 그런
“불리한 전세”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싸워야 할 필요가 있는데, 곧 “기습”을 활용하는 것이다. 기습은 일종의 “적들이 예기치 못한 행동 전략”이다. 이를테면 두려워 떨기를 기대하는 적을 향해 용기있는 믿음을 발휘하거나, 도망갈 것을 예상하는 대적에게 뒤로 물러서지 않고 확고하게 서 있는 강건함을 보여 주는 것이다. 맥없이 처진 손과 쇠약한 무릎으로 낙심해 있을 것을 기대하는 원수의 눈앞에서 하나님께 무릎 꿇고 기도한다든지 혹은 담대히 일어서서 전신갑옷을 입고 그들을 향해 대적한다든지 하는 것이다. 또는 과거에 자주 그랬듯이 이번에도 육신적인 방법을 따르고 주변 환경을 의식할 것을 예상하는 적에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기습에 성공하려면 한 가지 중요한 “전제 조건”이 있다! 바로 적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과 용기이다. 여호수아가 이전 전투에서는 경험해 보지 못한 최대 규모의 적들 목도하고 있는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담대함과 용기가 절실한 시점이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카나안 땅으로 들어오기 전부터 계속해서 강조하신 말씀, 곧『내가 네게 명령하지 아니하였느냐? 강건하고 담대하라. 무서워 말고 낙심치 말라. ...』(여호수아 19a)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여호수아에게 상기시켜 주시면서 용기를 북돋워 주신다.『... “그들로 인하여 무서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넘겨 몰살시키리니 너희는 그들의 말 뒷다리의 힘줄을 끊고 불로 병거들을 태우라.” ...』(6절). 여호수아에게 있어서 이보다 더 강력한 힘과 위로는 없었을 것이다.
  사실
“적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는 명령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쟁의 법”에 관해 말씀하셨을 때 최우선으로 강조하신 부분이었다.『○ 너는 네 원수들과 대적하여 싸우러 나가서 말들과 병거들과 너보다 많은 사람들을 보더라도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이는 이집트 땅에서 너를 데리고 나오신 너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심이라』(신명기 20:1). 그때까지의 모든 전쟁이 그러했듯이 하나님께서는 항상 이스라엘 편에 서 계셨다. 말하자면 이스라엘은 “승리를 약속받고” 싸우는 사람들이었다. 영적 전쟁을 싸우는 성도들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의 대적이 아무리 많고 강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승리를 약속해 주셨다.『『4 이는 하나님께로부더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일서 5:4, 5) 이 약속을 주신 분은 만군의 주시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다. 온 우주의 왕으로부터 승리를 약속받은 성도들에게 무엇이 두렵겠는가? 우리가 두려워하고 도망치면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받지 못하신다! 그러나 승리를 약속하신 분을 온전히 신뢰하여 용기 있는 “기습 작전”을 펼친다면, 주님께서는 우리가 보는 앞에서 대적들을 “몰살”시키실 것이다.
  물론 눈앞에 빤히 보이는 수많은 적들 앞에서 이런 담대한 믿음을 발휘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만이 우리의 영적 전쟁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유일무이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다른 방법은 없다. 이유가 무엇인가? 왜 이것이 유일한 전략인가? 이는 적들의 수가 많든 적든, 전세가 유리하든 불리하든, 어떤 영적 전쟁의 상황에 직면하든지 하나님만이 우리의 전부, 곧 모든 것이 되시기 때문이다. 여기 메롬 물가로 모여든 해변의 수많은 모래 같은 연합군이 “다수”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그 사람이 진정한 “다수”다. ‘열왕기하 6’에서는 시리아 왕이 선지자 엘리사 한 사람을 잡기 위해 대규모의 군대와 말들과 병거들을 보내서 그가 머물고 있는 성읍을 포위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엘리사의 종이 “우리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됩니까?”라고 걱정을 하자 엘리사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려워 말라. 이는 우리와 함께하는 자들이 그들과 함께하는 자들보다 많기 때문이라.” ...』(열왕기하 616). 그러면서 주님께 종의 눈을 열어 달라고 기도하자, 그는 눈이 열렸고 “엘리사를 에워싼 말들과 불병거들이 산을 가득 채웠”던 것을 볼 수 있었다(열왕기하 617).
  자,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전략은 다른 데 있지 않다.
“과연 지금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는가 하지 않으시는가!” 바로 이 한 가지 사실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에 실패하면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그 안전을 보장받을 수 없다.  BB

월간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 (No. 3042017-07) ...

  『 영적 전쟁의 승리를 위한 유일무이한 전략 』
     by
   【 성경과 전쟁3/박 승용〔 말씀보존학회 성경연구원 〕

     Copyright ⓒ 2017 Korean by Word of God Preservation Society.
     Seoul, Korea.

(시 편 27:3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지라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전쟁이 나를 대적하여 일어날지라도 그 가운데 나는 담대하리라.
Though an host should encamp against me, my heart shall not fear: though war should rise against me, in this will I be confident.

(전도서 9:11
내가 돌이켜 해 아래서 보니 경주가 빠른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전쟁이 힘센 자에게 오는 것도 아니며, 먹을 것이 현명한 자에게 오는 것도 아니고, 재물이 명철한 자에게 오는 것도 아니며, 은총이 재주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도 아니니, 때와 기회가 그들 모두에게 일어나는도다.
I returned, and saw under the sun, that the race is not to the swift, nor the battle to the strong, neither yet bread to the wise, nor yet riches to men of understanding, nor yet favour to men of skill; but time and chance happeneth to them all.

(요한계시록 12:117
1 ○ 하늘에 큰 이적이 나타났으니, 한 여인이 해로 옷입었고, 달은 그녀의 발 밑에 있으며, 머리에는 열두 별이 있는 면류관을 썼는데, 2 아이를 밴 그 여인이 산고로 울부짖으며 출산하려 함으로 아파하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나타났으니, 보라, 커다란 붉은 용 한 마리가 있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고 그 머리들 위에는 일곱 왕관이 있더라. 4 그런데 그의 꼬리로 하늘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또 그 용이 그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삼키려고 출산하려는 그 여인 앞에 서 있더라. 5 그녀가 사내 아이를 낳았는데 이 아이는 모든 민족들을 철장으로 다스릴 자라. 그녀의 아이가 하나님과 그의 보좌 앞으로 들려 올라가더라. 6 그 여인은 광야로 도망하였는데 그곳에는 그들이 그녀를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부양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녀를 위하여 마련해 놓으신 곳이 있더라. 7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 8 그들이 이기지 못하여 하늘에서 더 이상 있을 곳을 찾지 못하더라. 9 그리하여 그 큰 용이 쫓겨나니 그는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옛 뱀, 곧 온 세상을 미혹하던 자라. 그가 땅으로 쫓겨나고 그의 천사들도 그와 함께 쫓겨나더라. 10 또 내가 들으니, 한 큰 음성이 하늘에서 말하기를 “이제 구원과 능력과 우리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하는도다. 이는 우리 형제들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고소하던 그 고소자가 쫓겨났기 때문이니라. 11 그들이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거한 말로 그를 이겼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들의 생명을 사랑하지 아니하였도다. 12 ○ 그러므로 너희 하늘들과 그 안에 거하는 너희는 즐거워하라. 땅과 바다에 사는 자들에게는 화 있으리라! 이는 마귀가 자기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크게 분노하며 너희에게로 내려갔음이라.”고 하더라. 13 그 용이 자기가 땅으로 쫓겨난 것을 알고서 사내 아이를 출산한 그 여인을 박해하더라. 14 그때 그 여인이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았는데, 이는 그녀가 광야에 있는 자기 처소로 날아가서 그곳에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부양받으려 함이더라. 15 그 뱀이 여인 뒤에다 자기 입에서 물을 홍수같이 쏟아 그 여인을 홍수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그 땅이 그 여인을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이 그 입에서 쏟은 홍수를 삼켜 버리더라. 17 그러자 그 용이 여인에게 분노하여 여인의 씨 가운데 남은 자들, 즉 하나님의 계명들을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싸우려고 나가더라.

(요한일서 5:113
1예수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낳으신 그분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그분께로부터 태어난 자도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사랑함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이것이니, 곧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4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는 누구든지 세상을 이기기 때문이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라. 5 예수께서 하나님아들이심을 믿는 자 외에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 이분은 물과 피로 오신 분,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니라. 증거하시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이시기 때문이라. 7 이는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이가 세 분이시니, 아버지말씀성령이시요, 이 세 분은 하나이심이라. 8 또 땅에서 증거하는 것도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요, 이 셋은 하나 안에서 일치하느니라. 9 만일 우리가 사람의 증거를 받아들일진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나니, 이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자기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그분의 증거이기 때문이라. 10하나님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다는 것이라. 12아들이 있는 자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아들이 없는 자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 함이라.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