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5. 19:28

“ 영적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자충수의 결과는 ” (바른 분별)

(바른 분별) [20170514] (박재권/캐나다 주재 기자) ● 영적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자충수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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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적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자충수의 결과는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아모스 5:19)

▲ 지금 일본에서는 좌익들의 정권찬탈로 인한 후유증을 당사국인 한국보다 더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좌파 대통령 당선으로 북한은 자신들의 작전이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 외교 안보 쪽에서 보자면 북한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북한에는 외국군대가 없는데 한국은 왜 제 삼자인 미군이 주둔해야 하느냐며 시비를 걸어 한미동맹을 파기하게 하고 미군철수를 완료한 후 북한으로 흡수통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한 전망을 뒷받침이라도 하는 듯 지금 청와대의 참모진들을 서둘러 골수 주사파들로 모두 채우고 있는데 실로 무시무시한 정권이 될 것 같다.

 『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아모스 5:19).

  “자충수”는 스스로 쏟아낸 언사나 행동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이 말은 원래 바둑대국에서 생겨난 말로 알려져 있는데 간단히 말해서 바둑의 수를 잘못 읽고 다음 수를 실수로 잘못 둔 것을 말한다. 이와 같이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생활 가운데 실수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자충수”인데 그 피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작년 말부터 대한민국을 강력하게 뒤흔들었던 대통령 탄핵사태를 되돌아보면 많은 사람들이 언론에 선동되어 거짓뉴스들을 믿고 분노하여 대통령 하야를 외쳤다. 침착하게 행동하고 본을 보여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까지 입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강력한 반정부적인 발언들을 쏟아내고, 심지어는 자신의 신분에 따라서 해서는 안 될 말들과 저주를 여과 없이 쏟아내면서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그리하여 평소에 볼 수 없었던 그들의 속내까지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은 언론이 전해준 그대로를 믿고 분개했다. 즉,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 자신은 능력이 없어서 누군가로부터 뒤에서 조종을 받으며 국정을 운영했다며 분노했고, 그 이유로 대통령은 하야를 하든지, 자결을 하든지, 아니면 탄핵을 당해야 한다고 외쳐댔다. 결국은 그들의 바람대로 국회에 의하여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탄핵이 인용될 것인지 아니면 기각이 될 것인지를 놓고 헌법재판관들의 판결을 기다리게 되었다.
  사람들이 정상적인 상태에서 상식적으로만 생각해 봐도 당시 대통령이 이루어 놓은 업적들을 보면, 무능력하다는 주장은 뭔가가 앞뒤가 맞지 않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설마 탄핵까지야 되겠느냐” 하는 심정으로 탄핵소추안이 “각하”되거나 판결이 “기각”으로 결정날 것을 기대했었고, 제발 그렇게 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사람들이 탄핵반대 집회를 통해 헌법재판관들의 바른 판단을 독려하고 기대했었다.
  그러나 뜻밖에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탄핵심판하는데 있어서 마치 그렇게 되기로 정해지기라도 한 것처럼 선고시한까지 못박아놓은 상태에서 빠른 시일 내에 결정이 나고 말았다. 그 결과는 법조인들도 감쪽같이 속아 넘어갈 정도로 이상한 판결문을 내놓았다. 그것은 헌법상 맞지도 않는 판결이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에 의해
“대통령탄핵”이 아닌 “대통령파면”이라는 어처구니없는 결과로 나온 것이다. 대한민국의 “최고위공무원”인 대통령을 그보다 “하위공무원”인 헌법재판관들이 “부득이하게”라는 단어까지 써가며 대통령을 파면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 판결은 정상적으로는 대통령의 범죄에 대한 판결문을 가지고 국회에서 표결을 거쳐 “탄핵소추”를 하면 헌법재판관들이 엄정한 잣대로 “심의”를 한 후에 법에 따라서 내리는 대통령“탄핵”이 아니었다. 아직 판결문이 나온 적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현직 대통령을 “탄핵소추”를 가결한 국회도 문제지만, 그 재판을 맡은 헌법재판관들은 헌법만을 따져야만 될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지만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하고, 자신들의 사적인 판단에 따라서 대통령을 “파면 한다”는 억지판결을 내린 것이다. 그렇게 해서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리를 잃게 되었고,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이에 대해서 정확한 정보도 모르는 국민들은 그러려니 하고, 덩달아 파면당한 전 대통령을 욕하고, 저주하며 잘 됐다고 속 시원해 했었다.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서 청와대에서 쫓기듯 사저로 옮겨온 전 대통령을, 아직 죄목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증거가 차고 넘친다는 이유만으로 구속 수감하고 수차례에 거쳐서 장시간 신문을 했지만 밝혀진 증거는 아직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피고인으로 전락한 전 대통령은 자신의 결백함을 주장한 가운데에서도 일사천리로 구속 기소되어 그 진위는 법정에서 밝혀야만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그 와중에 사전에 약속이라도 했듯이 신속하게 대통령선거가 치러졌고, 결과는 탄핵정국에 들어서면서부터 예상했던 인물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말로는 종북좌파가 싫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그렇게 비난하던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충격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고사 성어에
“피장봉호”(避獐逢虎)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뜻은 “노루를 피하다가 호랑이를 만났다”는 뜻으로, 작은 해를 피하려다 도리어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좌파들에게는 어떨지 모르겠으나 우파에 속한 사람들에게는 이보다 더 황당하고 한심한 일이 더 있을까?
  ‘
아모스 5’에서 발견되는 이스라엘의 영적상태는 엉망이었다. 그런 이스라엘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는 영적인 의로움은 물론이거니와 사회의 정의, 즉 정직함과 공의를 말씀하신다.

1 ○ 오 이스라엘 집아, 너희는 내가 너희를 대적하여 택한 이 말, 곧 애가를 들어 보라. 2 처녀 이스라엘이 쓰러졌으니 그녀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리라. 그녀가 자기 땅에서 버려졌으니 그녀를 일으켜 세울 자가 없도다. 3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니 이스라엘 집에 천 명이 나갔던 성읍은 백 명만 남고 백 명이 나갔던 성읍은 열 명만 남으리라... 7 공의를 쑥으로 바꾸고 땅에다 의를 버려 둔 너희는 8 일곱 별과 오리온을 만들고 죽음의 그림자를 아침으로 바꾸며 낮을 밤으로 어둡게 만들며 바다의 물들을 불러 지면에다 붓는 그를 찾으라. 가 그의 이름이니, 9 곧 강한 자들을 대적하사 패망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이라. 그러므로 패망했던 자들이 요새를 치려고 오리라. 10 그들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그들은 정직하게 말하는 자를 증오하는도다. 11 그러므로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음같이 그에게서 밀을 세로 거두는도다. 너희가 깎은 돌로 집들을 지었으나 너희는 거기서 살지 못하리라. 너희가 아름다운 포도원들을 만들었으나 너희는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

(아모스 5:13, 711)

  오늘날 대한민국의 영적인 상태를 살펴보면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고 자신이 목사라고 말하지만 그들의 마음은 이미 성경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대단히 많아서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음을 볼 수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좌파에게 투표를 한 기독교인이 40%를 넘었다고 하니 더 말해 무엇하겠는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서도 새파랗게 젊은 사람을 “최고 존엄”이라고 부르고, 그를 신과같이 떠받들고 있는 사람들을 추종하며 그들을 “주적”이라고 말하지도 못하는 대통령 후보에게 점수를 주었다는 것은 그들의 영적 수준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러한 현상은 특별히 놀랄 일도 아니다. 이미 교계는 좌파들이 접수한지 오래 되었다. “성서한국”이라는 단체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대한민국 교계의 유명인사들 대부분이 종북좌파라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그 나무에서 열린 열매를 보면 답은 분명해진다.

12 내가 너희의 여러 가지 죄과들과 무거운 죄들을 아나니 그들이 의인을 괴롭히고 뇌물을 받으며 성문에서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올바른 길로부터 벗어나게 하는도다. 13 그러므로 총명한 자가 그 때에 침묵을 지키리니 이는 악한 때임이라. 14 너희는 살기 위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라. 그러면 , 만군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했던 대로 너희와 함께 있으리라. 』

(아모스 5:1214)

  성경은 분명히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거기에다 공의를 세우라고 말씀하시는데 사람들은 이 말을 들은 척도 안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이다.『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우라. 만군의 하나님이 혹시 요셉의 남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아모스 5:15).
  그리스도인이 선과 악을 분명하게 나누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 분별력이 없이 영적싸움을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20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과 빛 대신 어두움을, 어두움 대신에 빛을 두며, 단 것 대신에 쓴 것을, 쓴 것 대신에 단 것을 두는 자들에게 화로다! 21 자기 자신의 눈에 현명하다 하고 자기 자신이 보기에 총명하다 하는 자들에게 화로다!』(이사야 5:20, 21)
  그리스도인이 성경을 묵상하고, 인용하면서도 상식적인 부분도 선악 간에 분별할 수 없다면 이것은 영적으로 심각한 중병에 걸려 있는 것이다.
12 ○ 미련한 짓을 행하는 어리석은 자를 만나느니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니라. 13 ○ 선을 악으로 갚는 자마다 악이 그의 집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잠언 17:12, 13).
  이스라엘이 다음과 같이 영적으로 중병에 걸려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받을 때에도 그들은 자신들의 영적 상태를 깨닫지 못하다가 결국은 패망의 길로 접어들었다.

16 ○ 그러므로 , 만군의 하나님, 가 이같이 말하노라. 모든 거리에 통곡이 있으리니, 그들이 모든 대로에서 말하기를 “슬프도다, 슬프도다.” 하고 농부를 불러 애도하게 하며 애곡을 잘하는 자들을 불러 곡하게 할 것이라. 17 온 포도원에 통곡이 있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통과할 것임이라. 가 말하노라. 18 의 날을 바라는 너희에게 화로다! 그것이 너희에게 어떤 결말이 되겠느냐? 의 날은 어두움이지 빛이 아니니라. 19 마치 사람이 사자를 피했다가 곰을 만나거나 집에 들어가 손을 벽에 기대었다가 뱀에게 물린 것과 같도다. 20 의 날이 어둡게 되지 않겠으며 빛이 없게 되지 않겠느냐? 너무 어두워 그 안에 밝음이 없지 않겠느냐? 21  나는 너희의 명절들을 미워하고 멸시하노라... 24 그러나 공의는 물같이, 의는 큰 시내같이 흐를지니라. 』

(아모스 5:1621,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공의는 멀리 있고 대단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상식만으로도 깨달을 수 있는 것들이라는 점을 잊지 말라. 지금 일본에서는 좌익들의 정권찬탈로 인한 후유증을 당사국인 한국보다 더 우려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좌파 대통령 당선으로 북한은 자신들의 작전이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믿고 있으며, 앞으로 외교 안보 쪽에서 보자면 북한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북한에는 외국군대가 없는데 한국은 왜 제 삼자인 미군이 주둔해야 하느냐며 시비를 걸어 한미동맹을 파기하게 하고 미군철수를 완료한 후 북한으로 흡수통일을 완성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그러한 전망을 뒷받침이라도 하는 듯 지금 청와대의 참모진들을 서둘러 골수 주사파들로 모두 채우고 있는데 실로 무시무시한 정권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대한민국호가 이러한 상태에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두고 볼 일이다. 그것이 어떤 결과물을 낼지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고 견뎌야 하는 것은 선택한 자들의 몫이요 그에 앞서 선동했던 자들과 그들의 말에 속았던 사람들의 몫이다.

인터넷 블로그 ‘담대한 주의 군사’ (2017-05-14) ...

 『 영적분별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자충수의 결과는 』

    by
 
   ■「담대한 주의 군사」/2017. 5. 14/박 재권

                                                           (캐나다 노스요크성경침례교회 담임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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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하기.... Thinking... ◑

【  비평하기.... Criticism...

   개인적으로, 문재인이라는 인물이 대한민국의 19대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에 답답함만 일어났다. 올바른 국가관도 없는 자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하는 나라라고 표현한 고(故) 노무현의 비서실장을 했던 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었다니... 이런 자를 40%의 국민들이 선택했다는 결과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참으로 우둔하고 어리석다는 생각이 일어났었다. 장기적인 미래의 통찰력이 아닌, 단순한 그 순간의 기분과 상황에 따라서 국가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국민들의 모습에서 왜들 저렇게 미련하고 어리석을까라는 생각이 일어났었다. 공산주의적(좌익진보주의) 사상관을 가진 자가 어떻게 국가를 운영할 것인지는 뻔한 것 아닌가. 권력을 잡기 전에는 국민들을 위해서 간이라도 빼줄 것처럼 온갖 아양을 다 떨어도 권력만 잡으면 독재놀이에 빠져서 국민들을 개나 소 취급을 한다는 것!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주특기 아닌가!!! 노무현 때보다 더 걱정스러운 마음이 일어나는 것이다. 특히나 문재인은 “낮은 단계 연방제”를 시행하겠다고 공언한 자가 아닌가!!!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스스로 선택한 결과에 대해서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 것이다.
(대기업들을 전부 국영기업으로 만들어 버린 후에 배급제 시행한다면 어떻게 되는가? 대기업 쪼개기를 주장한 심상정을 노동부장관에 임명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세계10위의 경제 규모를 가진 이 대한민국을 남미의 좌파 국가들처럼 상점에 먼지만 쌓이는 국가로 만들 것인가? ─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문재인이라는 자는 자기와 코드가 맞는 공산주의자 놈들만 주변에 병풍처럼 세우고 있는 것을 보라!! 어리석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피눈물을 한 번 흘려봐야 정신을 차리게 될 것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옵소서.
지혜롭고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

2017. 5. 18. ....
HanSaRang...

  【 P. S.
  문재인은 대통령에 당선이 되자 무슨 일들을 벌였는가? ‘조국’이라는 정치놀이 매니아 교수를 민정수석으로 세우고, 검찰의 수사권을 축소한다고 선포했고, 518 광주 민주화 폭동 들먹이고 북괴노래 제창한다고 권력행사했고,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 개헌하겠다고 공언했고(헌법을 개정하는 이유는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꾼 후 자신이 장기 집권을 하기 위함이다!!!)... 주사파 나부랭이들을 자기의 오른팔로 임명했고.... 사드 배치 과정이 부당하다고 미국에 건의 했고,,, 박근혜 대통령 국정논단 사건 재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19일 기사에는 통진당 해산에 유일하게 반대한 ‘김이수’ 재판관을 헌재 소장으로 선택했다고 나오고(군대내 동성애를 처벌하는 군형법 92조가 위헌이라고 주장한 자이다)... 문재인은 국가보안법 폐지도 주장한 자였다.
  대통령이 되었으면 현 위기 상황을 극복한 후, 어떻게 국가를 성장하고 발전시킬 것인가를 첫번째로 고민해야 하는데, 그런 것은 없고 좌익빨갱이 의식으로 국민들 조종하려고 한 것이 첫번째로 한 일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문재인이라는 자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면 안되는 것이었다. 김정은과 시진핑의 졸개 노릇할 것임을 대부분의 국민들은 예상하고 있는데 지금 어떤 일들을 벌이는가 보라!!!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제발 지혜로운 사람들이 되도록 하자!!!
  (대한민국 국민들은 똑똑히 보라!!! 저 빨갱이 놈이 어떻게 대한민국과 모든 백성들을 패망의 구렁으로 끌고 가는지를!!! 강제 수용소에서 피눈물 흘리며 후회해 봤자 그 때는 이미 늦었음을 철저하게 깨닫게 될 것이다. ─ 성경에서 예언한 전 지구적인 짐승 독재자, 적그리스도의 모형이 될 것이다.)

● 다른 글 읽기.   동영상 자료.)

북한, 로동신문 통해 문재인에 연방제 통일 압박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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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를 읽고 ─ (BP 칼럼)

(요한계시록 13:118

1 ○ 내가 바닷가 모래 위에 서서 보니, 한 짐승이 바다에서 올라오는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더라. 그 뿔들에는 열 개의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름이 있더라. 2 또 내가 본 그 짐승은 표범과 같고, 발은 곰의 발 같고,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자리와 큰 권세를 그 짐승에게 주더라. 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4 사람들이 그 짐승에게 권세를 준 용에게 경배하고 또 그 짐승에게도 경배하며 말하기를 “누가 그 짐승과 같으며 누가 감히 그와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라고 하더라. 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6 그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대적하여 모독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성막과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모독하더라. 7 그가 성도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는 권세를 받았으며 모든 족속과 언어와 민족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았더라. 8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죽임당한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그들의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땅에 사는 모든 자는 그에게 경배할 것이라. 9 누구든지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0 포로로 삼는 자는 그도 포로가 될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그도 칼에 죽게 될 것이라.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있느니라. 11 ○ 또 내가 보니,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어린양처럼 두 뿔을 가졌으며 용과 같이 말하더라. 12 그가 자기 앞에 있던 첫째 짐승의 모든 권세를 행사하고 또 땅과 거기에 사는 자들로 하여금 치명적인 상처를 치유받은 그 첫째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더라. 13 또 큰 이적들을 행하는데 심지어는 사람들 앞에서 불을 하늘에서 땅 위로 내려오게 하더라. 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

(요한계시록 14:112

1 ○ 또 내가 쳐다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 위에 서 있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 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더라. 2 또 내가 하늘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니, 많은 물 소리와도 같고 큰 천둥 소리와도 같더라. 또 내가 하프 타는 자들의 하프 소리도 들었노라. 3 그들이 보좌 앞과 네 짐승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것을 불렀는데, 땅에서 구속을 받은 십사만 사천 명 외에는 그 노래를 배울 사람이 없더라. 4 이들은 여자들과 더불어 더럽혀지지 아니한 자들이니 이는 그들이 동정들임이라. 이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가든지 따라가는 자들로 하나님어린양께 첫열매들이 되어 사람들 가운데서 구속을 받았느니라. 5 그들의 입에서 교활함을 찾아볼 수 없는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흠이 없기 때문이라. 6 ○ 또 내가 보니,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로 날아가는데 그가 땅에 사는 자들과 모든 민족과 족속과 언어와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지고 7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께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분의 심판의 때가 이르렀음이라.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의 원천들을 지으신 그분께 경배드리라.”고 하더라. 8 또 다른 천사가 뒤따라가며 말하기를 “큰 도성 바빌론이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이는 그녀가 모든 민족들에게 그녀의 음행으로 인한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하였음이로다.”라고 하더라.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그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그 고통의 연기가 영원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12 여기에 성도들의 인내가 있으며 여기에 하나님의 계명들과 예수의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 있느니라.”고 하더라.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