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21. 13:12

“ 기독교계 종북 좌익세력의 실상 ” (기사 모음)

(기사 모음) [20170314/크리스찬투데이] ● 기독교계 종북 좌익세력의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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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eaceful Hymns on Violinㆍ잔잔한 찬송가 바이올린 연주 모음┃(53:39)

● 기독교계 종북 좌익세력의 실상
● 공산주의ㆍ주체사상, 결코 기독교와 조화될 수 없다
● 김철홍 교수, 왜 우려 속에서도 보수적 목소리 내나?

┃주의 말씀들은 순수한 말씀들이라. (시편 12:6)┃

● CTㆍ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계 종북 좌익세력의 실상

 자유경제원 세미나… “종교가 훌륭한 선전의 장”

  자유경제원(원장 현진권)이 34일(이하, 2017년) 오후, 자유경제원 리버티 홀에서기독교계 종북 좌익세력의 실상(12723)이라는 주제로 “좌경화된 대한민국, 영역 별 실상을 파헤치다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HanSaRang 주. ━ ○ 동영상을 반드시 시청 바랍니다. “성서한국”이라는 기독교 단체(홍정길, 이동원, 김동호 목사), 진보적 기독언론 “뉴스앤조이”,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숭실대 김회권 교수(‘하나님 나라’ 신학을 가장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교수인데, ‘나들목 교회’의 김형국 목사도 이런 이상한 신학 ─ 칼 막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이름표만 바꿔 붙인 것 ─ 을 옹호하고 전파하는 목사 중의 하나이다. 예전에 이찬수 목사의 ‘분당우리교회’에서 초정하여 설교한 적이 있는데 이찬수 목사는 사랑의 교회의 故옥한흠 목사 아래서 배웠던 목사이다. 이런 일들을 보면 ‘사랑의교회’나, ‘분당우리교회’나 순수한 성경적 교리를 추구하는 교회는 아니라는 생각이 일어난다. 대형교회 이뤘다고 거만함만 가득한 교회들... 설교를 들어보면 초등수준의 유치한 설교들 뿐이다. ─ 로마제국이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후에 교회는 배가 부르고 세상과 연합하여 로마카톨릭이라는 창녀교회로 변질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등의 단체와 인물들이 북괴와 결탁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대한민국에서 소위 유명(?)하다는 목사들과 신학자들을 무턱대고 신뢰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누가 양의 탈을 쓴 ‘약탈하는 이리들’인지 잘 분별해야만 그들과 함께 구렁에 빠지지 않게 됩니다. 대한민국 교회의 95%『성경』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교회라고 보면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온갖 미사여구와 전문용어를 써 가면서 설교(?)하지만『성경』이 인도해 주는 길과 전혀 다른 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한의 교회는 “위에 있는 것들을 소망하는 교회인가, 땅에 있는 것들을 소망하는 교회인가”로 나눠집니다. 물론 전 세계의 모든 교회들도 예외없이 이러한 두 부류로 나눠지지만, 공산주의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남한의 상황은 더 세밀한 분별력을 필요로 합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김일성 주체사상에 오염되어 있습니다. 너무나 교묘하게 스며들기 때문에 조금만 방심해도 몸이 젖어오는 것을 감지하지 못합니다. 대한민국의 성도들은 이 나라가 북괴짐승독재집단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더욱 큰 경각심을 가지고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은 약탈하는 이리들이라. ─ Beware of false prophets, which come to you in sheeps clothing, but inwardly they are ravening wolves.(마태복음 7:15)
  자유경제원은 “대한민국은 우파 이념을 근간으로 건국되었음에도 좌익적 이데올로기가 지배적”이라며 “더군다나 한국에서의 좌우 문제는 생산적 논의를 넘어서 ‘정체성 위협’으로까지 비화되는데, 그 중심에 좌파의 탈을 쓴 ‘종북 좌익’ 세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기독교계에 뿌리내린 종북 문제도 심각하다”면서 “겉으로는 교회개혁과 사회선교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좌익 이념운동을 전개하는 부류가 존재한다” 세미나 기획 취지를 밝혔다.
  토론에 나선
이애란 자유통일문화원 원장은 “보이는 적은 대처가 가능하지만 선교사, 목사 등 종교인의 탈을 쓴 은폐된 적은 대처가 어렵다”“청렴, 나눔, 봉사, 평화, 화해, 사랑, 섬김 등의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들을 포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설교 행간에 들어있는 공산주의 독소는 여과 없이 세뇌되기 쉽다”고 우려했다.
  또 다른 토론자인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대표는
“해방 신학이 민중 신학이 되고, 그게 주체 신학으로 갔던 것은 80년대 성당이나 교회에서 비일비재 했던 일”이라며 “종교가 그들에게 훌륭한 선전의 장이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남 대표는 이어
“그들은 예수의 고난과 부활, 그리고 항쟁을 한국 민중운동에 이입시켜 종교와 선동을 결합했다”“그 결말은 항상 북한과의 ‘우리 민족끼리, 민족은 하나’였다”고 비판했다.
  한편, 이 날 세미나 전체 영상은 자유경제원 유튜브 채널
〈자유tv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7-03-14) ...

“공산주의ㆍ주체사상, 결코 기독교와 조화될 수 없다”

 장신대 김철홍 교수가 ‘전향’ 하게 된 ‘신앙적’ 이유

장신대 김철홍 교수. ⓒ 크리스천투데이 DB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약신학을 가르치는 김철홍 교수. 2015년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있었을 당시, 그가 “국정화에 찬성한다”며 장신대 게시판에 올린 글은, 진보적 입장을 견지하는 학내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것이었다. 최근에도 그는 보수적 관점에서 시국에 대해 몇 차례 글을 게시했다.
  그의 이런 행동에 다른 교수들과 일부 학생들이 반발하기 시작했다. 일면 예고된 것이기도 했다. 급기야 학교 측은 얼마전 그에게
1개월의 ‘정직’ 처분을 내렸다. 장신대는 또 이를 계기로 게시판을 더 이상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김철홍 교수는 그 이후에도 여러 방법으로 자신의
‘소신’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그러자 이번엔 장신대 교수평의회가 이를 우려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들은 “김철홍 교수가 기자회견, 인터뷰, 기고문, 특강 등을 통하여 발표한 일련의 내용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한다”“특히 김 교수는 2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는 외신기자회견’에서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 이후 우리사회의 민주화과정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다”고 했다.
  이어
“김 교수는 현재의 탄핵정국은 ‘80년 광주사태로부터 이어져 온 친북세력의 공산국가 수립 시도’이며 ‘한국은 현재 내전 중’이고 ‘내부의 적이 양산된 계기는 80년 광주사태’라고 주장했다”면서 “김 교수의 이 같은 주장에 우려를 표하면서 이것이 개혁신학과 복음적 신앙을 견지하는 장신대 교수들의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고 했다.
  그렇다면 김철홍 교수는 학교 측의 이런 부정적 반응에도 불구하고 왜 입장을 굽히지 않는 걸까? 그는 얼마 전 자유경제원이 주최한 강연
나는 왜 좌파사상을 버렸나?에서 그 이유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 교수는 지난 2013년 세간에 알려진 소위 ‘이석기 RO 사건’을 계기로, 마침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즉 “그 동안 우리나라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김철홍 교수는 학창시절 사회주의 사상에 깊이 젖어 있었을 뿐 아니라 남한의 공산혁명을 위해 공산당을 만드는 일에까지 참여했다고 한다. 흔히 말해
‘좌파’였던 그는 그 만큼 그들의 생각과 행동이 어떠한가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그랬던 그가 ‘전향’하게 된 건, 미국 유학 중 ‘바울신학’을 공부하면서였다.
  
“공산이념은 철학과 역사를 포함한 거대이론이면서 동시에 세계관이다. 때문에 사상적 전환에는 긴 시간이 걸리며, 그것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세계관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다행이 나는 바울을 통해 그 세계관을 만났다. 바울신학은 곧 복음의 핵심이며, 복음은 우리에게 영혼의 구원도 주지만 이 땅위에서 우리가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세계관을 제공한다.”
  
바울신학은 구체적으로 그에게 어떤 ‘세계관’을 주었던 걸까?
  
“좌파이념에 빠져 있는 이는 자신이 절대적으로 옳고 의롭다고 생각한다. 나는 정의의 편이고 상대는 절대적 악(惡)이므로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본다. 비록 그 과정에서 내가 희생된다 해도 도탄에 빠져 있는 민중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감수할 수 있다고도 여긴다. 다시 말해 스스로를 구원자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바울은 하나님 앞에서 모든 인간이 다 악하다고 말한다. 인간이 저마다 내세우는 의란, 알고보면 ‘도토리 키재기’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죄인인 인간은 모두 한계를 가지고 있으며, 불완전한 존재다. 그런데 이런 인식이 있을 때라야 비로소 대화양보타협이 가능하다. 만약 자신을 지사적(志士的) 의인(義人)으로 보는 좌파들이 정권을 잡게 되면 이 사회는 어떻게 될까? 가장 무서운 건 폐쇄적 독재다. 자신을 절대적 선으로 생각하는 이가 저지를 수 있는 그런 독재 말이다.”
  
김 교수는 “사도 바울이 로마서에서 강조하는 ‘모든 인간은 죄인’이라는 명제는 이처럼 정치적인 사고로까지 확장될 수 있다”386세대로 태어나 온 몸으로 이념과 신앙을 수없이 넘나드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의 과정 속에서 끝내 그것을 깨달았고, 좌파이념에서 돌아설 수 있었다”고 했다.
  
“유물론 이념에 근거한 공산주의와 주체사상은 결코 기독교 신앙과 하나의 체계로 조화될 수 없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그건 아마도 복음의 내용을 손상시키자는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자유민주주의는 종교개혁의 전통 속에서 성장해 왔고, 그렇기에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체제는 기독교 복음과 양립할 수 있다. 복음이 자유인을 만들어내고, 그 자유인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신의 자유를 책임있게 행사하면서 자유시민으로 성장한다. 하지만 사회주의는 사적 소유를 부정하고 개인의 생존을 전체 집단에게 책임지게 하는 노예를 만들어 낸다. 우리는 자유인으로 살 것인지, 아니면 노예로 살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그러므로 교회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데 앞장서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유가 없으면 교회도 복음도 제한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7-03-13) ...

“김철홍 교수, 왜 우려 속에서도 보수적 목소리 내나?”

 장신대 교수평의회 유감 표명… 김 교수 “공산주의 경각심 잃어”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교수평의회(이하 평의회)가 동 대학교 김철홍 교수(신약학)의 최근 행보를 우려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평의회는
“김철홍 교수가 기자회견, 인터뷰, 기고문, 특강 등을 통하여 발표한 일련의 내용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한다”“특히 김 교수는 2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의 부당성을 알리는 외신기자회견’에서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그 이후 우리사회의 민주화과정의 역사적 진실을 왜곡했다”고 했다.
  이들은
“김 교수는 현재의 탄핵정국은 ‘80년 광주사태로부터 이어져 온 친북세력의 공산국가 수립 시도’이며 ‘한국은 현재 내전 중’이라며 ‘내부의 적이 양산된 계기는 80년 광주사태’라고 주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교수의 이 같은 주장에 우려를 표하면서 이것이 개혁신학과 복음적 신앙을 견지하는 장신대 교수들의 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고 했다.
  실제 김철홍 교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을 비롯해 최근 시국과 관련된 문제 등에서 여러 차례 보수적 목소리를 내왔다. 특히 최근 한 강연을 통해 자신이 왜 이 같은 주장을 펼치고 있는지를 설명하기도 했다.
  과거 사회주의 사상에 젖어있던, 소위
‘좌파’였다는 김 교수는 “감수성이 예민했던 학창시절 우연히 한 잡지에 실린 노동자의 글을 읽고 민중 해방에 대한 사회주의 사상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돌아보면 그 때는 감성적 좌파였던 것 같다. 오늘날 2040대 젊은 이들 중에도 이와 같은 상태에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대학생 때까지 좌익 사상에 깊이 물들어 있다 당시 김일성의 소위 주체사상을 이념으로 하는 이른바
‘주사파’의 득세를 보며 사상적 방황을 했다는 김 교수. 그 뒤 신학의 길로 접어들었고 미국 유학을 통해 그 방황을 끝내고 전향한 김 교수는 지난 2007년 한국으로 돌아와 장신대 교수가 됐다.
  이후 한동안 정치에 관심을 접고, 학문 활동에 전념했다는 김 교수는 지난
2013년 세간에 알려진 소위 ‘이석기 RO 사건’을 계기로, 마침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동안 우리나라가 지켜온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심각한 위기에 빠졌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 그 사건을 접하며 그저 학교에서 연구만 할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공개적으로) 발언하기 시작했던 것”이라며 “그런데 지금의 탄핵 정국은 그 때보다 그 상황이 훨씬 더 심각하다. 나 같은 신학자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함께 싸우지 않는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코 낙관할 수 없다. 대한민국이 처한 이념적 위기는 공산주의에 대한 경각심을 잃은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신문 ‘크리스천투데이’ (2017-03-08)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It is the spirit that quickeneth; the flesh profiteth nothing:
the words that I speak unto you, they are spirit, and they are life.

『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일서 2:17)

『 14:24 만군의 가 맹세하여 말하기를 “내가 생각했던 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내가 계획했던 대로 그것이 확고히 되리라. 4:12 그러므로 오 이스라엘아, 내가 너에게 이같이 행하리라. 내가 너에게 이것을 행하리니 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라.
14:24 The LORD of hosts hath sworn, saying, Surely as I have thought, so shall it come to pass; and as I have purposed, so shall it stand: 4:12 Therefore thus will I do unto thee, O Israel: and because I will do this unto thee, prepare to meet thy God, O Israel.

(이사야 14:24아모스 4:12

Bible believers

 『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올바로 나누어(Divide) 자신이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일꾼으로 인정받도록 공부하라. 』(디모데후서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