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지(敵地)에 공장을 짓는 지혜 ” (BP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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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지(敵地)에 공장을 짓는 지혜

『 또다시 기록되기를 “주께서는 현명한 자들의 생각을 아시는데 그들의 생각은 헛된 것이라.” 하였느니라. 』 (고린도전서 3：20)   DJ가 노벨평화상을 받을 목적으로 북한으로 김정일이를 찾아가 아부하며 그 대가로 5억불 이상을 줘서 김정일이는 그 돈으로 기사회생하였고 핵무기를 만들었다. 그때 DJ와 김정일이가 합의한 6ㆍ15선언은 남한에서 북한에 지원하는 모든 것이 합법적임을 인정하는 증거가 되었다. 그때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해 북측이 남측에 토지를 50년간 임대하는 형식으로 개성공단 사업이 이루어졌다. 남측은 자본과 기술을, 북측은 토지와 인력을 제공하여 통일로 가기 위한 남북교류 협력을 하자는 취지였다. 1단계로 100만 평의 부지를 조성하여 2010년 9월에는 입주기업 생산액이 10억 달러를 돌파했고, 현재 북측 근로자가 5만4천 명을 초과했으며, 남측 근로자는 7∼800명이다.   최근 남북 대결 상황에서 북한 당국은 4월 8일 북한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시켰다. 매년 8천만불 이상을 벌어들이는 개성공단을 폐쇄시킴으로써 그들의 막대한 외화수입원이 없어졌고, 근로자 5만4천 명을 포함한 그들 가족을 합치면 적어도 25만 명 이상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된 것이다. 안 그래도 어려운 북한 인민의 살림을 북한 당국이 개성공단을 폐쇄시킴으로 인해 민중봉기까지 갈 수 있다고 한 외국 언론이 우려한 바 있다. 그런 우려가 틀렸다고 볼 수도 없다. 사람은 굶어 죽을 때가 가장 무섭기 때문이다.   그때 DJ는 너무 순진했던가, 아니면 겉과 속이 다른 공산주의자의 괴수 김정일이를 신뢰했단 말인가?   DJ와 김정일 두 사람은 모두 죽었고 지옥으로 갔다. 김정일이가 개성공단에 대해 유훈을 했다는데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유훈을 따르지 않고 폐쇄시켰다. 김일성이가 한반도 비핵화를 김정일에게 유훈했다는데 김정일이는 핵무기를 만들고 핵실험을 두 번 했다. 공산주의자들은 그들 애비의 유훈 같은 것은 발싸개보다도 못하게 여기는가?   DJ는 공산주의자였는데 다른 공산주의자인 김정일에게 농락당했다. 이대로 가면 개성공단의 손실이 6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당사자들의 동일한 견해이다.   거슬러 올라가면 노벨평화상으로 연계된다. 그놈의 노벨평화상만 아니었더라면, 황장엽 씨 말대로 거의 붕괴 직전에 놓여 있던 북한에 힘을 실어 주어 기사회생 시켜준 장본인이 DJ였다. 그는 적지에 공장을 세웠다. 그가 적지에 공장을 세우지 않았더라면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문을 닫고 열고 하는 가슴 졸임은 없어도 될 일이었다.   공장을 차렸다가 손해를 보는 기업들이야 얼마나 고충이 크겠는가마는 5만4천 명의 북한 근로자들은 일시에 일터를 잃은 것 아닌가! 공산주의자들의 땅에 공장을 짓는다... 그건 아무리 되씹어 봐도 현명한 지혜는 아닌 것 같다. 차라리 도라산역 근처 우리 땅에다 했더라면 안전했을 것이고, 이런 손실은 입지 않아도 되지 않았을 것 아닌가?『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을 신뢰하는 사람과 육신을 그의 무기로 삼는 사람과 그의 마음이 주로부터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으리라』(예레미야 17：5). DJ는 사람을 신뢰했고, 그중에서도 공산주의자들을 신뢰함으로 인해 국가에 큰 손해를 끼쳤다.『고난의 때에 신실하지 못한 사람을 신뢰하는 것은 마치 부러진 이와 탈골된 발 같으니라』(잠 언 25：19).  BP ┃ 인터넷 신문 ‘바이블 파워’ (2013-04-22) ... ┃  『 적지(敵地)에 공장을 짓는 지혜 』     by   「바이블 파워」／BP column／이 송오（성경침례교회 담임목사）     Copyright ⓒ 2005~2013 biblepower.co.kr All rights reserved. 【  비평하기.... Criticism... 】   현재 대한민국의 상황은?   기획 탄핵으로 정권을 잡은 문재인 주사파 세력들이 DJ의 대를 이어서 대한민국을 적장에게 바치려고 한다. 어리석은 국민들은(진짜 애통하고 답답하다) 평화놀이가 좋다고 덩달아 춤을 추고 난리이다. 그가 국가를 어떻게 끌고가려는지 정말 아무런 감이 없나?   4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는데, 나머지 59％의 국민들은 죽은 자들인가? 자기를 지지하는 자들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개나 소가 되는가? 그가 헌법을 개정하려는 목적도, 여러가지 경제정책들도 모두가 공산ㆍ사회주의적 사상을 바탕으로 실행하는 것들이다. 국민들은 그가 과거에 어떤 주장을 했는지 정말 모르는가? 인터넷을 검색하면 다 찾아지는데 그만한 수고도 안하고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헌법에서 자유를 빼고, 5ㆍ18 정신을 명기하고.... 도대체가 무엇하자는 것인가! 푸틴과 시진핑 같이 장기독재를 위한 음모들.... 사악하고 거짓된 공산주의자들!!! 주체사상 추종자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지켜나갈 마음도 없으면서 국민이라고, 나의 조국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쓰레기같이 태워진 유태인들을 생각해 보라! 어리석고 멍청한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대학교를 졸업했다는 사실이 뭐가 그렇게 큰 벼슬인가! 그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면 자기의 생계를 유지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졸업을 하고서도 부모님의 등골만 빼먹는 어리석은 청년들이여!!! 그가 청년실업문제를 해결한다고 제시한 정책을 보라!!! 국민 세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저 어리석은 모습을 보라!!! 중소기업이 하루아침에 대기업이 되는가? 여러 과정을 겪으면서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지, 대기업의 목을 조른다고 중소기업이 대기업이 되는가? 현실의 상황은 무시하고 비현실적 이상만 밀어붙이는 주사파 정부여! 국민들의 신음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저주받을 어리석은 자들이여! 창조주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들을 수도 볼 수도 깨닫지도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깨워주시옵소서. 모든 국민들의 마음에 조국을 수호하는 파수꾼의 자세를 세워주시옵소서!!! ” 2018. 3. 25. 주일.... HanSaRang... （이사야 45：22） 『 땅 끝들에 있는 모든 자들아, 나를 쳐다보고 구원을 받으라. 이는 내가 하나님이요,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 Look unto me, and be ye saved, all the ends of the earth: for I am God, and there is none else. 』 （잠 언 4：1∼27） 『 1 ○ 너희 자녀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며, 주의를 기울여 명철을 알라. 2 내가 너희에게 선한 교리(good doctrine)를 주노니, 나의 법을 버리지 말라. 3 이는 나도 내 아버지의 아들이었으며 내 어머니의 목전에 유약하고 유일하게 사랑받는 아들이었음이니라. 4 그가 또 나를 가르쳐 말씀하시기를 “내 말들을 네 마음에 두라. 내 계명들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셨느니라. 5 지혜를 얻고 명철을 얻으라. 그것을 잊지 말며 내 입의 말들을 외면하지 말라. 6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보호하리라. 지혜를 사랑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지켜 주리라. 7 지혜는 으뜸가는 것이니 지혜를 얻으라. 또 네가 얻은 모든 것으로 명철을 얻으라. 8 지혜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것이 너를 높이리라. 네가 지혜를 품을 때 그것이 네게 존귀를 가져다 주리라. 9 지혜가 네 머리에 은혜의 장식을 씌우며 영광의 면류관을 가져다 주리라. 10 오 내 아들아, 내가 말하는 것들을 듣고 받아들이라. 그리하면 네 생명의 연수가 많으리라. 11 내가 지혜의 길로 너를 가르쳤으며 내가 옳은 길들로 너를 인도하였느니라. 12 네가 다닐 때에 네 걸음이 피곤치 아니할 것이며, 네가 달려갈 때에 걸려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13 훈계를 굳게 붙잡아 놓치지 말며, 그것을 지키라. 이는 그것이 네 생명임이라. 14 ○ 악인의 길에 들어서지 말며 악한 자들의 길로 다니지 말라. 15 그 길을 피하고 그 길로 지나가지 말며 거기서 돌이켜 떠나라. 16 그들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면 잠을 이루지 못하며, 사람을 넘어뜨리지 아니하면 잠들지 못하고 17 악의 빵을 먹으며 폭력의 술을 마시느니라. 18 그러나 의인의 길은 빛나는 빛같이 점점 더 빛나 완전한 날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암흑과 같아서 사람이 무엇에 걸려 넘어지는지도 알지 못하느니라. 20 ○ 내 아들아, 내 말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가 말하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들을 네 눈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네 마음속에 간직하라. 22 이는 그것들이 그것들을 발견하는 자들에게 생명이 되며 그들의 온 육체에 건강이 됨이라. 23 열심을 다하여 네 마음을 지키라. 이는 삶의 문제들이 거기서 나옴이라. 24 완고한 입을 네게서 제거하고, 사악한 입술을 네게서 멀리하라. 25 네 눈으로 바로 보게 하며, 네 눈꺼풀로 네 앞을 곧게 보게 하라. 26 네 발이 가는 길을 잘 살펴 네 모든 길을 굳게 세우라. 27 오른편이나 왼편으로 돌이키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 Bible believers ─────────────────────────────────────────────

King James Bible 1611 （요한일서 4：10ㆍ1John 4：10） 여기에 사랑이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분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그의 아들을 우리 죄들을 위하여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이라. Herein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and sent his Son to be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 만세반석 열리니∼♪∼♬ 』 (03：13) 1.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창에 허리 상하여 물과 피를 흘린 것∼ 내게 효험 되어서 정결하게 하소서∼♪ 2. 내가 공을 세우나 은혜 갚지 못하네∼ 쉬임 없이 힘쓰고 눈물 근심 많으나∼ 구속못할 죄인을 예수 홀로 속하네∼♬ 3. 빈손들고 앞에가 십자가를 붙드네∼ 의가 없는 자라도 도와주심 바라고∼ 생명샘에 나가니 맘을 씻어주소서∼♩ 4. 살아생전 숨쉬고 죽어 세상 떠나서 거룩하신 주 앞에 끝날심판 당할 때 만세반석 열리니 내가 들어갑니다 아멘∼♪♬ 『 Rock of ages, cleft for me ∼♪∼♬ 』 ─ Augustus Montague Toplady, (1740∼1778) ─ (02：5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cleanse me from its guilt and power. 2. Not the labor of my hands can fulfill thy law's demands; could my zeal no respite know, could my tears forever flow, all for sin could not atone;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3. Nothing in my hand I bring, simply to the cross I cling; naked, come to thee for dress; helpless look to thee for grace; foul, I to the fountain fly; wash me, Savior, or I die. 4.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when mine eyelids close in death, when I soar through tracts unknown see thee on thy judgment throne, Rock of ages, cleft for me, let me hide myself in thee. 『 Rock of ages, cleft for me∼♬ 』 (03：05) 1.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Let the water and the blood, From Thy wounded side which flowed, Be of sin the double cure; 상처 입은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물과 피로 죄를 거듭 제거하게 하소서 Save from wrath and make me pure. 천벌로부터 구원하사 나를 정케 하소서. 2. Could my tears forever flow, 내 눈물이 끊임없이 흐를까 Could my zeal no languor know, 내 열성이 피로함을 모를까 These for sin can not atone; 이것은 죄가 속죄 받지 못하기 때문일세. Thou must save, and Thou alone: 당신께서 구해주셔야 해요, 오직 당신만이: In my hand no price I bring, 제 손에 아무런 대가를 가져오지 못했어요. Simply to Thy cross I cling. 그저 당신의 십자가를 붙들고 의지합니다. 3. While I draw this fleeting breath, 내가 덧없는 삶을 살다가 When mine eyes shall close in death, 죽음에 이르러 내 두 눈이 감길 때 When I rise to worlds unknown, 내가 알 수 없는 세상에서 깨어 일어날 때 And behold Thee on Thy throne, 주님의 보좌에서 주님 뵙겠네. Rock of Ages, cleft for me, 천년의 바위가 나를 위해 갈라졌네. Let me hide myself in Thee. 당신 안에 나 자신을 숨기게 하소서. 『 주님... 나의 모든 근원이 당신께 있나이다! 나의 주 하나님, 저의 믿음과 모든 은헤의 근원이, 저의 생명과 희락의 근원이, 저의 활동과 선행의 근원이, 저의 소망과 천국에의 모든 기대의 근원이 다 하나님께 있나이다. 당신의 성령이 없다면, 저는 메마른 샘이요, 물 없는 저수지요, 제 자신과 타인을 위한 축복의 능력이 전혀 없는 자가 될 것입니다. 오 주님, 저는 주 없이 살 수 없으므로 제가 당신께 새 생명을 얻은 자 가운데 있음을 확신하나이다. 그러므로 저는 주님을 기뻐하는 백성들과 함께 당신을 찬양하나이다. 』 ─ 찰스 H. 스펄젼. ─  만일 우리가 성령 안에서 산다면 또한     성령 안에서 행하자. (갈라디아서 5：25)  사랑은 자기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서 13：10)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 주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의 거룩한 산에서 경배하라. 이는 주 우리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이라. 』 〔 시편 99：9 〕 （시편 107：43┃로마서 15：2┃고린도전서 10：24／16：22 데살로니가전서 4：3a┃디모데전서 4：5┃마태복음 6：33／7：7 역대기상 16：11） 『 43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들과 이 일들을 살펴볼 자들, 그들은 주의 자애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우리 가운데 각 사람은 선을 위하여 자기 이웃을 기쁘게 세워주자. 24 누구나 자기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각자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라. 22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그는 우리 주께서 오실 때 저주를 받을지어다.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5 이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게 됨이라. 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7 ○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너희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라. 11 주와 그의 능력을 찾고 그의 얼굴을 항상 찾으라. 』 ┃For the kingdom is the LORD’S: and he is the governor among the nations.┃ 이는 왕국이 주의 것이요, 주께서 민족들 가운데 통치자시기 때문이니이다. 〔 Psalms 22：28ㆍ시편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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